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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피어' 급여 확대…건선성관절염 IL-23 옵션 탄생[데일리팜=어윤호 기자] IL-23억제제 '트렘피어'가 건선성관절염에서도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고시에 개정을 통해 지난 1일부터 트렘피어 급여 기준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트렘피어(구셀쿠맙)는 1종 이상의 종양괴사인자알파저해제(TNF-α inhibitor) 또는 인터루킨-17억제제(IL-17 inhibitor)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부작용, 금기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서 적용된다. 건선성 관절염은 주로 30~50대에 흔히 나타나는 관절 염증, 부착부염(뼈, 힘줄 및 인대가 만나는 부위의 염증), 지염(손·발가락의 심한 염증) 및 수족부 통증 등을 동반하는 만성 진행성 면역 질환이다. 현재까지 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완치법은 없으며 사용 가능한 치료옵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 활동을 수행하는데 영향을 주는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 국내 건선 환자 중 약 9%에서 건선성 관절염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렘피어는 최초의 인터루킨-23(IL-23)억제제로써 이전에 DMARDs(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국내 승인됐다. 한편 트렘피어는 2018년 4월 국내에서 성인 판상 건선, 2019년 5월 성인 손발바닥 농포증 치료제로 각각 허가 받은 바 있으며, 각각 2018년 9월과 2021년 5월부터 급여가 적용됐다.2022-05-26 13:21:53어윤호 -
식약처, 오늘부터 마약류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제공[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용 마약류 5종 효능군(28개 성분)을 처방한 경험이 있는 모든 의사에게 적정 처방과 안전 사용을 당부하는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을 26일부터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에서는 2021년도 마약류 처방내역 분석 결과에 따라 5종 효능군(28개 성분)에 대해 의사 개인별로 처방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전체 처방 현황과 비교& 8231;분석한 자료도 제공한다.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의 주요 내용은 ▲의사별 처방 통계(처방량, 환자 수, 처방 건수, 환자 1인당 평균 처방량,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난 처방 통계 등) ▲다른 의사들과 처방량 비교 ▲기본통계(성분별 환자수, 사용량, 처방일수) 등이다. 이번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2021년 의료용 마약류 28개 성분에 대한 처방 통계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작성했다.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은 의사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에서 제공하되, 처방량 등이 많은 의사에게는 서면(우편)으로도 안내한다. 지난해 효능군에 따라 순차적으로 도우미 서한을 제공했으나, 올해는 통합 제공해 의사별로 마약류 처방에 대해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용 마약류 5종 효능군(28개 성분)을 처방한 의사 수를 보면 항불안제 8만 913명, 졸피뎀 7만 6,293명, 진통제 5만 1,393명, 식욕억제제 3만 7,020명, 프로포폴 3만 612명등이다. 내년 ADHD 치료제& 8231;진해제, 2023년 항뇌전증제& 8231;최면진정제 등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 마련 확대에 따라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대상 성분도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2022-05-26 10:48:36이혜경 -
한의협 2차 수가협상 앞두고 "한의 수가 현실화 절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한의건강보험 수가 현실화와 급여 확대를 통해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2차 수가 협상을 앞두고 그동안 소외됐던 한의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주장하고,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에서 한의의 수가 인상을 시작으로 보건의약계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보건의약계 불균형이 더욱 심화됐으며 코로나19 관련한 건강보험 수가에서 한의는 대부분 배제된 반면, 관련 수가 3조7474억원 대부분이 의과에 집중돼 왔다는 것. 한의협은 "이러한 한의 배제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과거 정부가 보여 온 의과 편애주의적인 정책"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유 정부에서는 이러한 왜곡 의료 환경을 바꾸고 그동안 소외됐던 한의의료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혁신과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호 수가협상 단장은 "한의계는 지금까지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서 일방적으로 소외돼 왔으며 심지어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동양의약을 활용한 코로나19 환자의 재택진료 및 관리 참여조차 배제됐다"면서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출범한 정부가 한의계에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상식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한의계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던 현대 의료·진단기기를 이용한 물리치료, 경피전기자극요법, 진단검사 목록화 및 급여화를 통해 한의사의 묶인 손발을 푸는 것이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상병수당 시범사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재활의료기관 지정 시범사업 등 각종 건강보험 시범사업 내 한의 참여를 통해 보건의약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건의약계에 깊게 뿌리 박힌 불공정과 반상식을 정상화 해달라는 게 한의협의 주장이자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한의계의 열망"이라고 덧붙였다.2022-05-26 10:39:55강혜경 -
당뇨약 자디앙, 박출률 무관 심부전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지난 24일 자디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좌심실 수축기능(이하 심박출률)에 무관한 만성 심부전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자디앙은 지난해 11월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치료(HFrEF)에 승인된 바 있다. 이번에 심박출률 보존으로 범위를 넓히며 심박출률에 관계없이 만성 심부전 환자 치료에 쓸 수 있게 됐다. 심부전은 심박출률에 따라 감소와 경계, 보존으로 나뉜다. 보통 박출률 40% 이하를 감소, 40~50%를 경계, 50% 이상을 보존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박출률 감소부터 보존을 모두 아우르는 약제는 없었다. 자디앙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약제로 등극했다. 국내 심부전 환자 수는 약 100만명으로 전체 심부전 환자 중 심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HFpEF) 환자 수는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심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은 유병률이 높고 환자들의 예후가 좋지 않지만 그동안 임상적으로 유효한 치료제가 마땅치 않았다. 자디앙은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환자를 대상으로 한 EMPEROR-Preserved 3상 임상 연구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5988명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자디앙은 당뇨병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심박출률이 보존된 성인 만성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1차 평가 변수인 심혈관계 사망 또는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의 상대적 위험을 21% 감소시켰다. 2차 평가 변수 분석에서는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과 재입원의 상대적 위험을 27% 감소시킬 뿐 아니라 신 기능 저하 지표인 사구체 여과율(eGFR) 감소를 지연시켰다. 자디앙의 전반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의 임상시험 결과들과 일관되게 나타났다. 변경된 허가사항에서는 제2형 당뇨병에서 신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기준도 완화됐다. 이전에는사구체 여과율(eGFR) 60 ml/min/1.73m² 미만인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자디앙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못했다. 이번 변경으로 eGFR 45ml/min/1.73m²인 환자도 자디앙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만성 심부전을 앓고 있는 신장애 환자의 경우 사구체 여과율(eGFR)이 20ml/min/1.73m² 이상일 경우 자디앙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지난 11월 적응증이 승인된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 기준과 동일하게 설정됐다.2022-05-26 09:51:29정새임 -
병원약사회, 위해의약품 안전관리 지침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표준화위원회(위원장 나양숙)는 ‘위해의약품 안전관리지침’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향후 정부와 협력해 공식적인 지침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은 병원 약제부서에서 사용하는 의약품 중 취급과정에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위해의약품에 대한 정의와 최소한의 안전관리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해의약품이란 ▲발암성 ▲최기형성 또는 발달독성 ▲생식독성 ▲저용량에서 장기독성 ▲유전독성 ▲이 기준에 위해하다고 판단되는 기존 약물과 구조 또는 독성 프로파일을 가진 신약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의약품으로 정의했다. 표준화위원회는 관리원칙부터 입고, 보관과 운반, 조제, 투약, 폐기 등 절차별로 안전관리 지침을 정리했다. 구체적으로는 제형별로 구분해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위해의약품 누출 시 표준처리 절차를 정리했다. 병원약사회는 “지속적인 수정 보완으로 위해의약품 취급절차에 따른 안전지침을 강화해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사 이외 직종 및 환자, 보호자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식약처와 협력해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지침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5-26 09:42:20정흥준 -
떠나는 '코로나19 방역 장관' 권덕철…"현장에 답이 있다"[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복지부 정통 관료 출신 권덕철 장관이 오늘(25일) 공식 이임하며 30여년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코로나19 방역 비상 상황에서 권 장관은 의료병상 확보와 백신 접종 등 '3T' 방역·의료대응, 백신·치료제 위탁생산 유치와 국산화, 해외 백신 확보 등 국가 비상사태 콘트롤타워로서 '방역 장관'의 업무에 매진해왔다. 권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이 같은 방역과 보건·복지 성과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볼 수 있었던 바이오헬스 산업은 미래 유망한 성장산업인 동시에 복지부의 발전동력으로 분명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학습하는 전문인으로서의 자세와 현장과의 소통을 당부드린다"며 복지부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혁신을 강조했다. 권 장관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주 소통하다보면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는 보이지 않던 문제 해결의 실마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며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이 있겠지만 희망과 인내를 갖고 복지부의 발전과 함께 해달라"며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2022-05-25 20:15:09김정주 -
목포시약, 복지재단·장애어린이집 등에 가전제품·상비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관내 복지재단과 장애어린이집 등에 가전제품과 상비약 등을 전달했다. 목포시약사회는 25일 목포공생복지재단과 서남장애어린이집, 경애원 등을 각각 방문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공생복지재단에는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서남장애어린이집과 경애원에는 컴퓨터와 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각각 전달했다. 정승원 회장은 "각 단체별로 필요한 물품이 다르다 보니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약사회가 하고 싶어 각각의 지원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나눔에 동참해 준 약사회원들께 감사하며, 전달품이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석 전라남도약사회장도 "목포시약사회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정승원 회장과 조기석 전남약사회장, 김상범 목포시약사회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22-05-25 18:00:50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플랫폼 제휴 마세요"…약국 방문해 호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에 제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강서구약사회는 플랫폼에 가입된 약국을 직접 방문해 입장을 듣고 호소를 이어갔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제휴의 문제점과 이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우려점을 회원 약국에 전달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진 회장은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들이 감언이설로 회원 약국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약국에 불합리한 조건을 제시할 것이 우려된다"면서 "추가적으로 해당 약국을 방문해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22-05-25 16:11:08강혜경 -
휴베이스몰 "특색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회원들을 위한 자체몰인 휴베이스몰 파트너사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HMP몰, 대웅 더샵, 일동샵 등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휴베이스 회원들만을 위한 파트너사 선정부터 제품 구성 등까지 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현재 휴베이스몰에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성식품, 식품 등 26종의 자체 브랜드와 국내 최대 도매업체인 지오영이 입점돼 있고 동성제약, 마더스팜, 더유제약, 지엘파마, 비보존제약 등 제약사와 그 외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들이 입점돼 있다. 휴베이스몰을 담당하는 허용성 이사는 "60처 이상의 파트너사가 입점돼 있으며 매년 10처 이상이 신규로 함께 하고 있다. 휴베이스몰은 휴베이스 약국만의 특색 있는 제품을 공급해 주변 약국들과 차별화를 모색하고, 회원 약국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으로 라인업하고 있다"면사 "다른 온라인몰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도 이러한 점으로 인해 휴베이스몰을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오히려 응집력 높은 휴베이스에 우선 입점을 제안하겠다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이사는 "고품질의 스위스 덴탈케어용품을 공급하는 큐라덴코리아, 의사가 10여년간 연구개발한 숙취해소음료를 공급하는 산하바이오, 유럽 백화점에 납품되는 머리끈을 공급하는 케이엔케이 인터네셔널, 다양한 건강식품을 공급하는 성이바이오, 우주식 개발을 목표로 건강 식사 대용식을 개발하는 오픈스카이바이오 등 아직 일반 약국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특색있는 제품들이 등록돼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제품군 발견 및 파트너쉽 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5-25 15:02:16강혜경 -
"체외용 인슐린 주입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체외용인슐린주입기(이하 인슐린주입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 전 준비사항과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25일 안내햇다. 인슐린주입기는 당뇨병 치료를 위해서 체외에서 자동으로 인슐린을 주입해 혈당을 조절하는 의료기기로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에 2~3일간 부착하여 사용하는 신체 착용 제품이다. 인슐린주입기를 사용하기 전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하고, 알람(에러메시지 등)의 의미를 알아두어야 하며, 전원을 공급하였을 때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사용 전 반드시 주입 부위와 손을 깨끗하게 소독하고 주입세트의 손상 여부를 확인한 다음 인슐린주입기와 올바르게 연결한다. 인슐린주입기의 인슐린 잔량과 주입량, 배터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주사하는 신체 부위 위치를 2~3일 주기로 바꿔주고 이때 인슐린주입기의 주입세트는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주입세트는 일회용이므로 재사용해서는 안된다. 인슐린 잔량이 부족할 때는 인슐린주입기에 인슐린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때 사용한 주사기는 일회용이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막힘 알람이 울리면 주사바늘(케뉼라)이 이물질로 막혀있는지, 주입세트의 튜브가 꼬여있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주입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만일 고혈당 증상이 있을 때는 인슐린주입기가 막히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저혈당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혈당을 측정해 사탕, 주스 등 체내 당 흡수가 빠른 음식을 섭취, 혈당을 올린 후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CT, MRI, X-ray 등 촬영 전에는 인슐린주입기를 반드시 몸에서 제거하고 촬영해야 한다.2022-05-25 13:0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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