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지부·분회 정책·홍보이사 모여 약계 현안 논의
- 김지은
- 2022-10-31 1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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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약 자판기 관련 경과보고 ▲약 배달 관련 경과보고 ▲미디어스튜디오 소개 및 활용방안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 보고를 주제 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두영 정책이사가 약 자판기, 약 배달 등 약계 현안에 대해 경과를 보고하고, 참석한 임원들이 관련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논의했다. 이어 김균 미디어센터장은 지부 내 미디어스튜디오가 생기게 된 배경과 성과 등을 설명하며, 회원 약사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하 기획이사는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 개요와 현황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임원들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부, 분회 차원에서 회원 약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나 캠페인을 개발해 국민 대상 약사 직능을 강화하고 약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백승준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와 달리 지부, 분회만의 회원 약사들과의 긴밀함의 장점을 살려 인천형 정책 및 홍보 업무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섭 신임 홍보이사는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의 협업, 약사회보를 넘어 새로운 홍보 매체 구축 등 홍보업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회원이 약사회로부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도움과 약사정책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종배 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천시약사회 정책·홍보 발전의 시발점이 돼 꾸준한 약업계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배 부회장, 백승준 부회장, 안광열 수석부회장, 김균 미디어센터장, 김두영 정책이사, 이종하 기획이사, 김현섭 홍보이사, 남동구약사회 조성훈, 계양구약사회 강주원 정책이사, 중·동구약사회 최지현, 미추홀구약사회 오수경, 남동구약사회 박은숙, 서구약사회 조민지 홍보이사, 부평구약사회 최동선 약학이사, 계양구약사회 최승용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최민희 계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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