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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중기부 '아기유니콘' 유망 기업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시장 개척자금 3억원을 포함해 특별 보증 50억원, 정책 자금 100억원, R&D 자금 6억원 등 최대 159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전문 심사단의 기술평가 및 사업성 검증, 국민심사단(100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그동안 중기부는 2020년 40개사, 2021년 60개사 등 총 100개 아기유니콘을 선정해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고용이 2배 가까이 증가하고 매출은 2.5배 증가하는 등 우수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최종 60개 아기유니콘을 선정했다. 바로팜은 의약품 주문통합 서비스를 작년 7월에 출시했고, 이어 약국 중고용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중고거래장터 바로마켓 서비스, 약국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바로Q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7500여개 약국에서 바로팜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바로팜은 작년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김슬기 대표는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를 시작으로 작년 7월에 출시 후 1년만에 악업계에 빠르게 안착했다. 약국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바로팜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약국 경영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2022-06-02 18:38:14정흥준 -
자가말초혈액 줄기세포 등 혁신의료기술 첫 건보적용[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자가말초혈액 줄기세포치료 등 혁신의료기술 2건이 최초로 건강보험권 안에 진입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일) 2022년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기일 제2차관)를 열어,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와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에 대하여 의결했다. 이번 건정심을 통과한 2개의 의료행위는 지난 2019년 3월 혁신의료기술 관련 규정이 제정된 후, 제1호와 제3호 혁신의료기술로 각각 고시된 행위로서 혁신의료기술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이 결정된 최초 사례다. 이번에 심의된 혁신의료기술 중 '심근재생을 위한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술'은 한시적 선별급여(90%)로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검사'는 한시적 비급여로 적용되며 오는 8월부터 적용된다. 2개의 혁신의료기술은 의료적 중대성, 대체가능성, 질병 치료 방향 결정 여부, 관련 학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평가위원회 심의와 이번 건정심 논의를 거쳐 급여 여부가 최종 결정됐으며, 재평가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예비코드가 부여돼 건강보험이 유지된다. 지난 2021년 11월, 복지부는 환자 선택권을 고려하여 혁신의료기술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원칙을 마련해 건정심에 보고한 바 있다. 혁신의료기술'은 연구 결과 축적이 어려운 기술에 대해 안전성이 확보되었을 경우 환자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거나 환자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등의 가치를 추가적으로 평가해 우선 시장 진입하고, 사후 재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 3월 시행됐다. 그동안,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기술은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받을 수 없어 유효성에 대한 문헌 근거를 창출할 기회가 부족했으나, 혁신의료기술의 잠재가치 등을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에 등재해 기회를 보장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혁신의료기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관련 결정을 통해 건강보험 원칙을 고려하면서도 의료기술 향상 기회를 부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혁신의료기술 사용 현황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2-06-02 17:18:04김정주 -
약사회 "약국 환산지수 인상률 5년 연속 1위 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5월 31일 2023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진행하고 총 8차례 협상을 통해 2023년 약국 환산지수를 전년도 대비 3.6% 인상한 97.6원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최고 인상률인 3.6% 인상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의협·병협·치협·한의협 등 전체 유형 중 5년 연속 1위 인상률을 달성했다. 약사회는 이번 계약으로 2023년 약국 조제수가 수입 증가분은 약 1645억원(환자본인부담금 포함)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국 당 연간 약 691만원의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영달 수가협상단장은 “어려운 협상 환경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다”며 “금번 환산지수 인상 노력과 더불어 약국 조제행위에 대한 적정보상 노력을 통해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6-02 15:52:30김지은 -
김윤호 한미약품 이사, 한국지식재산협회 부회장 선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은 김윤호 특허팀 이사가 한국지식재산협회의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국지식재산협회는 지난달 26을 정기총회를 열고 민경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을 회장으로 연임하고, 김창식 삼성SDI 부사장과 김윤호 한미약품 이사를 비롯한 부회장 4명을 신규 선임했다. 한국지식재산협회는 국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출범한 단체다. 정부의 IP정책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IP 경영과 특허분쟁 대응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한국제약특허연구회 회장으로도 5년째 활동중인 김윤호 부회장은 20여년간 제약업계 특허 업무를 전담해 온 특허 전문가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중 최대 규모 인력의 IP팀을 운영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하고 있다. 이번 김윤호 부회장의 한국지식재산협회 합류에 따라 기존의 전기전자 산업 분야와 대기업 중심으로 펼쳐오던 협회 업무가 제약 산업 분야로까지 영역이 확장될 전망이다. 김 부회장은 ”그동안 중요성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제약산업의 지식재산권을 전 산업 분야의 핵심 아젠다로 넓혀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제약산업 특허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정부에도 적극적으로 제약업계 목소리를 전달해 정책 변화와 발전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2022-06-02 15:12:23김진구 -
구리시약 "약국, 약만 전달하는 장소 아냐…배달 중지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구리시약사회(회장 정선종)가 정부에 약 배달 즉각 중지와 난립한 비대면 플랫폼 제한 조치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리시약사회는 2일 성명을 통해 "이달 6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환자의 격리 기간 중 대면 진료를 확대키로 한 데 대해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면서 "방역조치 이후 일상회복의 기조가 진행되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국민 보건을 위해 현장에서 힘쏟았던 약사로서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구리시약은 "동시에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틈 타 난립해 왔던 비대면 플랫폼과 불법 약 배달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 제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현재의 플랫폼 주도 비대면 진료의 경우 탈모, 발기부전, 다이어트 약 등 해피드럭 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단순 경질환 약을 편하게 받자는 명목 하에 비대면 진료가 진행되는 것은 약국의 순기능을 무시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 약사회는 "약국은 단순히 약을 전달하는 장소가 아니다. 약국 약사의 역할은 다제약물에 대한 관리와 잘못된 처방을 걸러주는 안전장치가 되고 있다"면서 "직접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처방인지, 처방에 따라 약을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는 곳이 약국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약을 배달해 주는 것은 국민 건강을 내팽개치는 것과 다름 없다"고 규탄했다. 특히 한시적 비대면 진료 기간 중 약이 전혀 다른 사람에게 잘못 배달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가 하면 중복 처방과 시간 경과 등의 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리시약사회는 "대면을 통한 선제적 안전장치 없이 잘못된 처방전과 잘못된 약 배송이 국민건강과 보건에 미치는 위험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일자리 창출, 4차 산업 시대라는 명목 아래 잘못 포장된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은 오히려 약국과 약사의 일자리를 잃게 하고 국민 건강 위해와 국가 재정 악화 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08년 헌법재판소가 '보관과 유통과정에서 의약품이 변질·오염될 가능성을 차단하며, 중간과정 없는 의약품의 직접 전달을 통해 약화사고시의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국민보건을 향상, 증진시킨다는 입법목적을 달성학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대면 투약을 판시했듯, 정부는 불법적인 요소들을 바로잡고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제도 수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헌법정신에 반하고 약사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불법 약 배달 즉각 금지 ▲보건의료전달체계를 왜곡하고 국민 안전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플랫폼을 통한 부실한 의약품 관리, 약물 오남용, 배송 오류 등에 대한 부작용 실태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격오지 보건소 및 병원, 군부대를 대상으로 원격을 통한 약사의 처방 검토 및 조제 검토 하에 조제되도록 하는 서비스를 강화할 것 ▲심화된 복약서비스, 원격을 통한 복약 순응도 체크, 디지털 치료제 및 헬스케어 앱과 연동한 다양한 복약 및 생활관리를 통한 진정한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 ▲불법 약 배달 행위를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2022-06-02 11:09:22강혜경 -
후배 위해 나선 삼육약대 제약·공직·병원약사 선배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후배들의 진로 선택을 위해 삼육약대 제약, 공직, 병원약사 선배들이 한 자리에 섰다.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보현, 재학생지원이사 정상원)는 제42대 약대 학생회 'SYUTIME'과 화합의 장을 겸한 진로 설명회를 21일과 27일에 걸쳐 진행했다. 강연에는 오동욱(88학번, 한국화이자CEO), 고성열(87학번, 아이랩CSO), 윤지상(02학번, 식약처정책과), 최은주(03학번, 서울보라매병원 약제부) 약사가 나섰으며, 현장에서의 경험담과 진심 어린 조언 등을 아낌 없이 방출했다. 서현석 42대 학생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선후배간 다리가 좀 더 공고해진 것 같다"면서 "신입생 뿐만 아니라 모든 재학생들이 약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총동문회 측은 "이번 행사가 PEET를 통해 입학한 학생들과 함께 통6년제라는 학제 변환의 일환으로 수능을 통해 약대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도 비전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추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2022-06-02 10:37:55강혜경 -
환자투약이력 매번 인증없이 간편하게 확인 가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9일부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의 '제3자 정보제공 동의 개선'으로 조회 절차를 간소화시켰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료진이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투약이력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어 국민이 더 편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는 DUR 점검을 통해 수집된 의약품 복용이력 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1년 동안의 개인투약이력 조회 및 알러지·부작용 정보를 국민이 입력·확인할 수 있고, 의료현장에서는 의·약사가 확인할 수 있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개선사항은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의 투약이력을 조회할 때 '제3자 정보제공 동의' 시 '본인인증 1년 유효'에 동의하면 그간 환자 휴대폰 본인인증을 매번 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투약이력 조회 시 마다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쳤다.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입력 절차는 유지되며, '본인인증 1년 유효'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는 1회성 휴대폰 인증방식으로 투약이력을 조회 가능할 뿐 아니라 언제든지 제3자 정보제공 동의를 철회하거나 수정 할 수 있다. 또한, 투약이력 조회 시 환자에게 실시간 문자알림서비스도 제공되며, 국민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도 의·약사의 투약이력을 조회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의료진이 진료 시 환자의 투약이력을 조회하려면 진료 시 마다 환자의 휴대폰인증 절차를 거쳐야해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투약이력 확인이 어렵고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국민은 사전에 정보제공 동의 한번으로 의·약사에게 투약이력을 제공해 더 편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의·약사는 매번 복합한 환자의 휴대폰인증 절차에 소요됐던 시간을 감소시켜 환자 진료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옥봉 DUR관리실장은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는 2016년 서비스 개시 이후 모바일 앱 개발, 조제약국 지도기반 위치정보 제공, 자녀 투약이력 조회방법 개선 등 서비스 이용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안전 최우선 서비스로 개선하고, 개인 주도형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맞춰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6-02 10:35:29이탁순 -
제약사 리베이트 공익신고자에 보상금 1674만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의약품 불법사례금(리베이트) 제공 등을 신고한 부패& 8231;공익신고자 29명에게 총 2억 4243만원의 보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12억 8000여만 원에 달한다.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의약품 처방과 판매를 대가로 의사 등에게 대가성 불법 사례금(리베이트)을 제공한 제약사들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1674만 원을 지급했다. 해당 신고를 통해 관련자들에게 벌금과 추징금 8300여만원이 부과됐다. 또한 A업체는 고용유지 휴직·휴업 조치 계획을 신고해 이를 승인받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휴직·휴업일에 근로자들을 근무시켰고, 이 사실을 숨긴 채 관련 서류를 허위로 제출해 고용유지지원금을 부정수급했다. 이에 A업체는 부정수급액 등 2억 200여만원을 환수당했고 해당 신고자에게 보상금 3379만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연구과제에 참여하지 않은 본인의 자녀 등을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해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편취한 대학교 교수에게 7500여 만원을 환수해 해당 신고자에게 보상금 2250만원을 지급했다. 김기선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환수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환수처분 등 공공기관의 수입회복에 관한 법률관계가 확정되면 관련법에 따라 보상금의 50% 또는 환수된 금액만큼을 보상금으로 우선 지급할 수 있다"며 "신고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고자에 대해 철저히 보호하고 보상하겠다"고 말했다.2022-06-02 10:31:39강신국 -
유영제약, '플라스틱 제로' 환경보호 캠페인 진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달 17~31일 2주간 일반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유영제약 임직원은 이 캠페인에 맞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대신 다회용 용기 사용을 생활화했다. 특히 카페를 이용할 때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각자의 텀블러에 음료를 받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캠페인에는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가 참여했으며, 유영제약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유영제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연간 4회의 환경 캠페인 진행을 계획했다. 지난 1분기에는 '아픈 바다를 구해주세요! 쓰레기 없는 하루'라는 주제로 쓰레기 줍기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유영제약은 코로나19의 완화 정책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을 점진적으로 계획 중이며,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환경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6월부터 시행되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와 함께 일반인과 임직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텀블러 사용하기'를 캠페인 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2022-06-02 09:38:46김진구 -
제일약품 자회사 "P-CAB 후보 위궤양 임상3상 승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기반 신약 후보물질인 'JP-136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궤양 관련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위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JP-1366 20mg과 란소프라졸 30mg의 유효성·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내용으로, 고대구로병원 등 국내 30여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1366을 국내 세 번째 P-CAB 계열 신약으로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12월엔 역류성 식도염을 적응증으로 JP-1366의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국내에선 온코닉테라퓨틱스에 앞서 P-CAB 계열 신약으로 HK이노엔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대웅제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가 품목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P-CAB 계열 신약은 기존의 PPI(프로톤펌프 억제제) 계열 약물보다 치료 효과와 지속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최근 P-CAB 기반의 약물들이 소화기계 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JP-1366의 임상3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시장 진입이 더욱 수월할 것"이라며 "임상3상은 물론 허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6-02 09:26:55김진구
오늘의 TOP 10
- 1"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2"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5[데스크시선] 약업계 행사서 드러난 오너 2~3세의 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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