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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신규개설·생일맞이 약국 40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이 신규 개설약국과 생일 맞이 회원 약국을 축하 방문했다.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생일 맞이 회원약국 38곳과 신규 오픈 2곳을 직접 찾아가 떡을 선물했다. 또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발생 시 약사회로 연락을 달라고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줬다. 개설약국엔 개업을 축하하고, 활발한 소통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명자 회장은 “후배 약사들이 약국을 하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민원 발생도 많고, 작은 약화사고도 많이 일어난다”면서 “그럴 때마다 약사회가 약사들의 울타리가 돼 주고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워나가며 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2022-10-14 17:06:41정흥준 -
서울시약, 20일부터 세이프약국 역량 강화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약사직능 발전에 기여할 세이프약국 사업 확대를 위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지난 온라인 설명회에 이어, 세이프약국 기존 및 신규 참여 희망 회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20일부터 5주간 대면 및 줌화상을 병행해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사례를 통한 뇌졸중 환자의 처방 이해(최은주 보라매병원, 줌화상) ▶임상병리학 기초와 검사데이터 해석1(정병욱 약학박사, 대면+줌화상) ▶임상병리학 기초와 검사데이터 해석2(정병욱 약학박사, 대면+줌화상) ▶임상병리학 기초와 검사데이터 해석3(정병욱 약학박사, 대면+줌화상) 등을 주제로 열린다. 김경우 부회장은 “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세이프약국 설명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참고하여 강의 주제를 선정했다”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의 전문 프로토콜을 재확립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2-10-14 16:50:35정흥준 -
수입 화이자 코로나 2가 백신 78만회분 국가출하승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mRNA 코로나19 2가 백신인 '코미나티2주0.1mg/mL(토지나메란, 릴토지나메란)' 78만 회분을 10월 14일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제조단위(로트)별로 국가가 검정시험한 결과와 제조사의 제조·시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철저하게 국가출하승인을 진행했다. 코미나티2주0.1 mg/mL 78만 회분에 대해 검정시험을 수행하고 제조사의 제조& 8231;시험 자료를 검토한 결과, 허가받은 품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2가 백신이 국가출하승인됨에 따라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검증해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0-14 16:35:53이혜경 -
도핑방지위, 29일 약사 대상 '도핑방지 포럼'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 이하 KADA)가 오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약사 대상 도핑방지 포럼을 개최한다. KADA가 주최·주관하고 이화여대 약학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약사 대상 도핑방지 활동 강화 및 스포츠 약사제도 국내 도입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2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참여 필요성에 관해 이영희 KADA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실시하며, 김금형 KADA사무총장을 좌장으로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직능 확대 필요성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스포츠약사제도를 10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일본도핑방지기구(JADA)의 사토미스즈키(Satomi Suziki)약사가 일본의 스포츠약사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며 일본약사회와 도핑방지기구의 협업 과정을 공유한다. 아울러 이정연 이화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스포츠약사제도 국내 도입에 대한 패널 토론도 열린다. 포럼은 약사와 약학대학생, 스포츠행정가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웹사이트(https://forms.gle/2wvKKjeEAEFgBBcK8) 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2022-10-14 16:25:54강혜경 -
성동구약, 약국으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로 성금 모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통해 전체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대신, 찾아가는 다과회를 통해 회원 약국을 일일이 방문하고 후원을 받게 된 것. 지용선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후원해 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더 상황이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성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약사회 사업에 힘을 보태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2022-10-14 16:08:27강혜경 -
산업약사회 2대 회장에 오성석 삼오제약 사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성석 삼오제약 사장이 한국산업약사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는 13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회원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과 감사 등을 선출했다. 산업약사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던 오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추대로 선출, 내년 1월부터 신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감사에는 서상훈(유한화학 대표이사), 권영이(삼익제약 대표이사) 현 감사가 연임됐다.2022-10-14 15:56:49강혜경 -
암젠코리아, '미션워크 챌린지' 기부 행사 진행[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암젠의 미션인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를 되새기면서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Amgen Mission Week Challenge)'를 9월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암젠 미션위크 2022(Amgen Mission Week 2022)'는 암젠 본사의 전사적인 행사로, 암젠이 환자와 함께 걸어온 수십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특히 암젠은 설립 이후 지난 40여년 간 직무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환자를 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최우선시 해 업무에 임할 것을 지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암젠 미션위크'를 위해 암젠 본사에서는 환자가 패널로 참여한 '미션위크 환자와의 대화(Patient Voices Panels)'를 3일에 걸처 사우전드 오크스(Thousand Oaks) 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전세계 암젠 직원들은 온오프라인으로 환자 패널 토론에 참여해, 심각한 질병과 싸워온 환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움에 공감하며, 암젠의 혁신적인 치료제가 환자의 삶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세계 직원과 함께하는 '암젠 미션위크'를 맞아, 암젠코리아에서도 국내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을 상기하고 실천하기 위한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를 진행했다. 특히 챌린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의 걸음 수는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이번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를 통해 전체 임직원의 절반 이상의 직원이 참여해 걸음 수로 약 165만보를 기록했고, 최종적으로 총 약 4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이 기부금은 추후 환자단체에 전달, 혈액암·종양 환우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민식 암젠코리아 제너럴메디슨(GenMed) 사업부 영업부 부장은 "이번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는 다양한 형태로 '환자를 위한다'는 암젠의 미션을 되새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가 마련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2022-10-14 12:46:02어윤호 -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자랑스런 중앙인 4인에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13일 중앙대학교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신현국)는 이날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총동문회 창립70주년을 기념하는 '2022 중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신동호 중앙대 음대 명예교수, 박용호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감사, 한은섭 삼정 KPMG 대표 등 4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수여식과 동문 축하공연인 '중앙인 나빌레라'가 있었다. 성악, 기악, 무용, 국악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중앙대 동문 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졌다.2022-10-14 11:12:49정흥준 -
의협 한특위 "IMS는 명백한 의사 의료행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교웅)는 14일 최근 부산지법의 IMS(근육 내 자극치료법) 판결과 관련해 "일각에서 IMS가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행위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조작해 국민을 호도하려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의협 한특위에 따르면 의사 A씨는 지난 2011년 12월 디스크와 어깨 저림 등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2명에게 한방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환자의 허리 부위 근육과 신경 쪽에 길이 30~60mm 침을 꽂은 시술이 문제가 됐다. 이에 1심과 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됐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해당 사건을 다시 판결하라며 파기 환송했다. 부산지방법원은 이에 따라 재개된 소송에서 의사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의협 한특위는 "IMS는 척추나 관절, 기타 연조직에 유래한 만성통증 등 기존의 압통점 주사법이나 물리치료 등에 의해 해결되지 않았던 환자에 대해 이학적 검사를 통해 근육과 신경을 자극하여 시술하는 치료법으로, 현대의학에서 정립한 통증유발점을 따라 치료하는 의사의 의료행위로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과는 명백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이번 판결은 IMS가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행위임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의사의 구체적인 시술행위가 IMS시술행위에 해당하는지, 침술행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한 판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의협 한특위는 "이번 부산지법 판결도 결국 의료행위인 IMS시술행위와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행위가 구별되며, 구체적인 개별 사건의 시술부위 및 시술방법 등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는 기존의 판례 입장과 일관된 태도"라며 "현대의학의 원리에 따른 IMS시술행위를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행위라고 주장한다면, 한방원리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 한특위는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법원이 IMS가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행위임을 확인해주었다고 하는 것은 악의적 사실왜곡으로 강력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며 "IMS시술행위가 정당한 의료행위임에도 의료현장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정부가 신의료기술 평가를 보류가 원인"이라고 강조했다.2022-10-14 10:28:18강신국 -
병원약사회, 2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제27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이 오늘(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병원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은종영)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제27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안내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회장 입후보자 적격여부 심사 등을 거쳐 10월 21일까지 회장 등록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회장 선출은 오는 11월 15일에 전자투표를 통해 실시한다. 투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결과는 투표 당일 발표된다. 병원약사회장 선거는 통상 11월 초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실시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전 제26대 회장 선거 당시 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로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제27대 회장 선거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해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선거권을 지닌 전체 대의원의 의견을 물어 전자투표 방식으로 결정했다. 전자투표 실시에 따라 정관상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해야 하는 감사 또한 회장 선거와 동일하게 사전입후보 절차를 거쳐 선출된다. 전자투표를 처음 실시한 26대 회장 선거 당시 투표율은 93.02%며, 올해도 높은 투표율이 예상된다. 다만 투표일 다음날 결과를 발표했던 26대 선거와는 달리 투표일 당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장선거 입후보 등록시 ▲후보자등록신청서 ▲서약서 ▲약사면허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후보자 추천서 ▲개표참관인 신고서 ▲선거운동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서는 선거권이 있는 대의원 10인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대의원의 후보자 중복 추천은 불가능하다. 감사 선거 입후보 등록시에는 ▲후보자 추천서 ▲개표참관인 신고서는 생략된다. 은종영 선관위원장은 “창립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회장에 취임해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병원약사 가치체계 마련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한 각오를 되새기고, 중점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TF에서 인력기준개발, 전문약사제도 운영 준비 및 전문약사 백서 발간, 정책토론회를 비롯한 교육·학술 개최와 연구활동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온 이영희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병원약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제27대 차기 회장에 훌륭한 적임자가 입후보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2-10-14 09:47: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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