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협력사들과 ESG 파트너십 체결
- 황진중
- 2022-12-14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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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목표·달성 방안 수립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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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력사는 글로벌라이프사이언스 솔루션즈 코리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생고뱅코리아,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아반토 퍼포먼스, 머티리얼즈 코리아, 한국폴주식회사 등 7곳이다.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사 7곳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탄소중립 달성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과학기반 탄소 감축목표(SBTi)와 RE100 등에 참여해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25년까지 탄소중립(넷제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협력사와 구체적인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사 7곳은 또 각 사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고 공급망 전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력사들은 인권경영과 안전경영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기로 합의했다.
김용석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레스솔루션 북아시아 대표는 "ESG 경영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적극적인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머크 역시 진보된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에 의미있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사가 ESG 경영을 확산하는데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협력사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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