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CDMO 사업 확대…코넥스트와 맞손
- 이석준
- 2022-12-14 09: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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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 발효 기반 공정개발 및 GMP 생산 등 관련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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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재조합단백질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미생물 발효 기반 CDMO 사업 협력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코넥스트는 재조합단백질을 활용한 공정개발, 분석법 및 제형개발 등을, 이연제약은 GMP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를 고객으로 유치하고 양사 프로젝트를 연계해 CDMO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재조합 TLR5 agonist(작용제)와 재조합 collagenase(콜라겐분해효소) 두 가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현재까지 128억원의 VC 투자를 유치했다.
코넥스트가 보유한 고순도 재조합단백질 제조기술과 파일럿 제조시설은 임상시험용의약품의 공정개발, 스케일업 및 GMP 공정 이전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연제약은 바이오의약품 원액(DS)과 완제(DP)의 대량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CDMO의 상용화 생산까지 연계 가능하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재조합단백질 기반기술을 보유한 코넥스트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CDMO 사업 역량이 강화됐다. 이연제약은 미생물 발효 및 플라스미드 DNA 기반 사업에 더해 재조합단백질 분야에까지 영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충주공장 기반 다수의 바이오 기업과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및 CDMO 사업 논의를 확장하고 있다. 충주공장은 바이오 800억원, 케미칼 2100억원 등 총 2900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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