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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올해 FAPA 총회 논문 초록 공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0일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아시아약학연맹(FAPA) 2022 쿠알라룸프르 총회 논문 공모 홍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FAPA 총회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프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진행된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에 “이번 FAPA 총회 집해위원회에서 구두, 포스터 발표를 위한 논문 초록을 모집하고 있다”며 “회원 약사들이 적극 제출할 수 있도록 지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논문 초록의 제출 기한은 오는 9월 15일까지이며, FAPA 2022 홈페이지 초록 제출 메뉴를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 항목은 저자 성명과 소속, 제목, 분야, 유형(구두, 포스터), 이메일, 초록 파일 등이다. 제출 분야는 ▲Scientific ▲Pharmacy Education ▲Community Pharmacy ▲Hospital and Clinical Pharmacy ▲Medicine and Health Information ▲Social and Administrative Pharmacy ▲Industrial Pharmacy and Marketing 등이다.2022-08-10 09:23:47김지은 -
휴온스, 분기 최대 매출 경신…메노락토 100억 돌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건기식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2분기 매출은 108억원으로 단일 브랜드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휴온스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241억원으로 전년동기(1111억원) 대비 1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속에 수탁사업 및 뷰티·웰빙사업 부문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부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수탁사업 192억원, 의약품 수탁 매출 111억원(점안제 81억원), 뷰티·웰빙사업 455억원(웰빙·비만·통증 부문 236억원), 건강기능식품사업 169억원 등이다. 건기식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2분기 매출은 10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신기록을 세웠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이익(109억원)과 당기순이익(75억원)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12% 감소했다. 점안제 전용 2공장 제조원가와 연구개발비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제조원가는 하반기 시험 가동 준비 중인 점안제 공장 인건비 등이 선반영됐다. 연구개발비는 국내 3상 준비중인 '리즈톡스'의 적응증 확대 임상 비용이 투입됐다. 당기순이익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투자했던 기업 주가 하락으로 평가손실(24억원)이 반영됐다. 휴온스는 올 하반기부터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이상지질혈증 분야 개량신약(HUC2-396)과 7월 위식도역류질환 분야 개량신약 PPI 복합제(HUC2-364) 1상 IND가 승인됐다. 두 물질은 2~3년 내 국내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주력 사업은 물론 신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 3년 내 그룹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2022-08-10 09:10:34이석준 -
태극제약 "벤트플라겔, 멍·부기·통증에 효과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태극제약은 여름철 빈번한 야외활동 중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멍이나 부기 치료에 벤트플라겔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10일 소개했다. 태극제약에 따르면 벤트플라겔은 진통·소염 치료 성분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어, 외상에 의한 멍과 부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고에 의한 외상,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수술에 의한 멍과 부기 등을 치료하고 순환 장애로 오는 각종 정맥부전 질환의 진통에 쓰일 수 있다. 주성분인 헤파린나트륨은 혈액응고를 억제해 멍이 빨리 제거될 수 있도록 한다. 또 다른 성분인 무정형에스신은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살리실산 글리콜은 진통 작용으로 통증을 완화시킨다. 파스 특유의 코를 자극하는 냄새가 없고 얼굴이나 약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태극제약의 설명이다. 제품은 바르는 겔 형태의 치료제로 증상이 있는 부위에 얇게 마사지하듯이 발라주면 된다. 끈적임이 적고 건조시간이 빨라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태극제약은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외상에 벤트플라겔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멍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호전된다"며 "다만 멍이 생긴 부위에 통증과 부기로 인해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미용 상의 이유로 빨리 낫길 바란다면 멍과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22-08-10 06:54:49김진구 -
서울시약, 침수약국 방문해 피해 상황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집중호우 피해약국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권 회장은 8일과 9일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피해 약국을 찾아가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동작구의 피해약국은 “침수의약품을 여러 곳의 거래도매상에 반품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제약사별 각각의 도매상을 선정해 반품 받고 처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시약사회는 침수 피해약국을 취합해 침수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에 신속한 반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약업협의회와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 회원사에 협조 요청했다. 권 회장은 “현장을 방문하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서울시약사회 차원의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우선 피해약국에서 해당 제약사와 도매상에 연락을 먼저 취해주시고 피해 상황을 상세히 사진 찍어 보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까지 300mm 정도의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걱정된다”며 “피해약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달 16일까지 24개 구약사회를 통해 약국 피해 규모를 파악한다. 지역별로 상세한 피해물품과 금액을 집계중이다.2022-08-09 19:30:45정흥준 -
유한양행 사료 브랜드 '윌로펫' TV CF 온에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인 ‘윌로펫’의 신규 TV광고를 8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윌로펫’ TV 광고는 ‘개는 사람과 다르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풍미’ ‘소화’ ‘관절’의 총 3편으로 구성됐다. 개는 코로 맛을 보기에 ‘냄새부터 맛있게’, 씹지 않고 삼키기에 ‘ 촉촉하고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게’, 두 발로 서는 순간부터 ‘관절을 생각하는’ 윌로펫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강조해 표현했으며, 사람과 반려견의 대비가 강렬하고,호기심을 자극하여 윌로펫 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간다는 평가다. 윌로펫은 국내 R&D 우수 제조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대한수의사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2021년 11월 론칭한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펫 브랜드로 반려동물 사료, 기능성 간식 등 프리미엄 펫푸드는 물론 반려동물 미용 및 위생 용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토탈 펫 케어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그 차이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향후 펫푸드는 단순히 식품이 아니라 반려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의 필수요소로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2022-08-09 18:19:42노병철 -
동대문구약, 집중호우 피해 약국·신규 개설 약국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약국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약국 1곳이 천장에서 물이 새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 해당 약국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고 전했다. 또 신규 개설약국 2곳을 방문해 약사가운과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전달했다. 윤종일 회장은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회원들의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던 중에 약국 한 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해 해당 약국을 직접 살폈다"면서 "또 신규 약국들에도 약사회무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2022-08-09 17:42:14강혜경 -
식약처·약학교육협의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약학 분야 우수한 인재 양성과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와 업무 협약을 9일 체결했다.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생 현장 방문·실습 프로그램 마련, 교육과 연구 관련 시설 활용에 대한 상호협력,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안내 협조 등이다. 식약처와 협의회는 국내·외 인재 양성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등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대학생이 의약품 허가심사·시험연구 등 규제과학 업무를 경험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식약인재 글로벌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오는 9월에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약품 안전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인재가 더욱 많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2-08-09 17:13: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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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파멥신 출신 김철범 CFO 영입[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는 지난 5일 신입 CFO로 파멥신 출신 김철범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철범 신임 CFO는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부를 졸업, 럿거스 대학교에서 MBA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공인회계사(CPA) 등 자격을 갖춘 재무 분야의 전문가다. 김CFO는 지난 26년간 국내외 다수 기업에서 전략 기획, IR/PR, 내부 통제 관리, 투자 업무 등을 경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립스비엔씨는 국내 유일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반의 신약개발기업이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2021년 6월 임상 2상 승인) 및 백신(MRSA/RSV/Enhanced BCG/치매),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신임 CFO영입을 통해 클립스비엔씨의 성장에 핵심이 될 사업전반의 전략을 구축하고, 전문성 강화를 통해 IPO 준비를 위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김철범 CFO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8-09 16:44:21이탁순 -
"침수 약국 연락주세요"…약사회, 피해 접수 안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수도권 약국들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하면서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관련 약국 접수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9일 오전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집중호우 침수 약국 피해 신청 접수’를 안내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지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중부 지방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특히 국지성 폭우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피해가 크고 광범위해 약국 또한 예외 없이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수해 피해가 발생한 약국에서 사용이 어려운 의약품은 제약사와 적극 협의해 반품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나서겠다”면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회원 약국에서는 피해 상황을 분회나 지부를 통해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내일(10일)도 최대 300mm의 집중호가 계속될 예정”이라며 “약국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2022-08-09 14:21:06김지은 -
일동 자회사 아이디언스 "베나다파립 美 FDA 희귀약 지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홀딩스 자회사 아이디언스는 자사의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 과제명 IDX-119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아이디언스는 일동홀딩스의 신약 개발 전문 자회사로, 현재 베나다파립을 비롯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베나다파립은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위암·유방암·난소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다. 아이디언스 측은 베나다파립에 대한 비임상 연구 데이터와 현재까지 진행된 임상 결과 등을 토대로 최근 FDA로부터 위암과 관련한 희귀질환 치료 물질로 지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는 희귀 질환의 예방·진단·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해당 후보 물질의 개발 과정에서 임상연구 지원 및 관련 규제 완화, 세금 감면, 허가 신청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약품으로 시판될 경우 향후 7년간 동일 성분의 다른 의약품이 해당 적응증 분야에 진입할 수 없도록 하는 독점권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아이디언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에서 베나다파립의 위암 치료 병용 요법과 관련한 임상 1b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이디언스 관계자는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베나다파립과 관련한 임상 및 허가 추진 등 상용화 작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신약허가신청(NDA)을 목표로 다국가 임상을 추진하고 협력 파트너 발굴, 라이선스 아웃 등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나다파립의 유효성을 확증하고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관련 학회 등을 통해 개발 진척 상황 및 성과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8-09 12:01:53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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