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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실내마스크 해제, 중대본 결정 통해 준비할 것"[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방역당국이 지방자치단체의 실내마스크 해제 계획과 관련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결정을 통해 시행하되, 단일 방역망이 중요한 만큼, 실내마스크 해제를 계획 중인 대전광역시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일상방역관리팀에 따르면 그간 코로나19 방역조치는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중대본 차원의 논의와 협의를 거쳐 시행돼왔다. 또한 각 지자체 장은 중대본 결정사항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는 자체 결정할 수 있도록 하되, 방역조치를 완와할 때에는 상위 조직인 중대본과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운영돼 왔다. 중대본은 지난달 초,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겨울철 유행 정점이 지난 후 상황 평가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의무 완화 시기를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겨울철 유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하면서 공개토론회와 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의무 완화 시기를 구체화 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질병청은 "현재 인플루엔자와 함께 코로나19 겨울철 유행이 진행 중으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것은 지금까지 해온 방역조치 시행 절차에 맞춰 중대본 결정을 통해 시행할 것"이라며 "단일 방역망 가동이 중요한 만큼 중대본 조치 계획에 따라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12-05 12:25:25김정주 -
덕성여대 약대, 16회 학술제 열고 학생들 간 학술 교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이용수)은 지난 11월 17일 약학관 아트홀에서 약대 학생회 ‘팜하늘’ 주최로 제16회 덕성여대 약대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코로나 유행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예비심사를 거친 총 4팀이 발표를, 심사위원장인 이용수 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 6명이 심사위원단으로 해당 발표 내용을 심사했다. 각 팀은 이날 ‘심혈관질환에 대한 새로운 전략; CETP 억제제 Obicetrapib’, ‘Enavogliflozin; SGLT-2 inhibitor인 당뇨병치료체’, ‘유방암 항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엔허투’, ‘TGF-β1/SMAD기전을 이용한 최초의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P2K’를 주제로 발표했고,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술 발표 이후에는 지난 여름방학에 LA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이하 USC) 약대의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이하 ISSP)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해외 임상 교육과정에 참가해 견문을 넓힌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수상 경험을 밝혀 학생들의 발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심사에 참여한 한 교수는 “학생들의 실력이 높아 심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열정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학술제 최우수상으로는 ‘유방암 항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엔허투’를 주제로 발표한 이희원, 이승현, 정세진, 이다은 학생 팀이 선정됐다.2022-12-05 10:51:15김지은 -
전남도약, 15년째 어르신들에 내의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의 600벌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일 전라남도를 통해 2200만원 상당의 겨울 내의 600벌을 기탁했다. 전달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노인복지시설 및 맞춤돌봄서비스 22개 시군 83개소에 전달되게 된다. 조기석 회장은 "올 겨울은 예년보다 춥다고 하는데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도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도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지난 200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어르신 내의 기탁에 참여해준 약사회의 온정에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나눠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기석 회장과 문금주 부지사,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약사회는 어르신 내의 기증과 함께 사랑나눔 불우이웃돕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원, 중·고등학생 장학사업 등 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22-12-05 09:38:09강혜경 -
병원약사회, 6일 보험 심포지엄서 수가개선 방향성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보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보험위원회(부회장 손은선, 위원장 이정화)는 의료기관 수가체계에 대한 병원약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병원약사 임원 및 보험위원 대상으로 보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같이 진행한다. 김정태 수석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포지엄 첫 순서는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상근부회장이 ‘대한병원협회&한국병원약사회’를 발표한다. 병원계 내에서의 병원약사의 위치, 역할, 병원약사 관련 수가 현황 및 규모 등을 점검하고 병원협회가 생각하는 병원약사 수가 개선 방향성, 병원협회의 역할과 제한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의 ‘건강보험 수가구조 개편방안’ 발표에선 현 수가구조 현황 및 문제점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독일, 프랑스의 수가결정구조 개혁을 짚어본다. 수가결정요인 연계 환산지수 단일화 방안과 수가결정요인 연계 개선방안, 병원약사 수가 개선을 제언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정화 보험이사의 ‘병원약제업무 수가현황 및 수가TF 경과 보고’로 심포지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5월 병원약사 수가 체계 및 수가 수준 개선을 위해 병원약사 수가 TF를 신설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과 대한약사회 보험담당 부회장을 역임한 박인춘 전문위원을 영입했다. 또한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산정을 비롯해 의약품관리료 마약 수가 가산 등 병원약제업무 행위빈도 대비 적정수가 산정을 위한 재정추계 분석 등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수가 신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물론 유관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보험실무팀과 교류도 계속되고 있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 현안 중 가장 중점사업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병원약사 수가 개선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병원약사 수가 TF를 신설했다. 병원약사회 임원 및 사무국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한 의료비용절감, 환자안전, 치료효과 증대에 병원약사 기여도 자료가 우선 축적돼야 하기에 병원약사 업무의 행위를 재정의한다. 근거에 기반한 수가 개선 자료를 마련해 병원 약제수가 체계 합리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2022-12-05 09:25:18정흥준 -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 내년 4월부터 2년간 실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의약품 전자적 정보 제공(e-라벨) 시범사업'을 2023년 4월부터 2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정보 접근성 향상에 발맞춰 의약품 정보를 신속·효율적으로 제공·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1차년도(2023.4월 ~ 12월) 시범사업 참여 업체를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 참여 제품의 제조·수입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종이 첨부 문서 외에 추가로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바코드 또는 QR코드 등 전자적 부호를 표시하고 업체 누리집 등과 연계해 전자적 방식으로 '주의사항' 등 의약품 안전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제조·수입자는 전자적 부호가 업체 누리집 등과 정상 연계되는지 수시로 확인·점검하고 전자 첨부문서(e-라벨) 변경은 약사법령에 따른 변경 절차를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1차년도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 대상 품목은 전문의약품 중 '의료기관 직접 투여주사제'이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여 희망 품목과 사용설명서(안)이 포함된 'e-라벨 정보 제공 계획서'를 작성해 모집 기간 내 식약처에 전자우편(pharmmanager@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는 내부 토론, 업계 간담회, 국민 대토론 등을 거쳐 '의약품 e-라벨의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해 지난 8월 11일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에 포함시킨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종이 첨부 문서와 전자적 정보 제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사법령 개정을 거쳐 전자적 정보 제공 방식으로 일원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은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종이 첨부 문서를 면제하고 의약품 e-라벨을 2021년 8월 제도화했으며, 유럽·싱가포르·대만 등은 현재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이 환자와 의료전문가가 의료현장 등에서 최신의 의약품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받아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향후 저탄소·친환경 정책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12-05 09:23:30이탁순 -
동아에스티 '스티렌정' 출시 20주년…누적 매출 8천억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천연물 의약품 위염치료제 '스티렌정'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5일 밝혔다. 스티렌정은 지난 2002년 12월 출시됐다. 동아에스티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천연물 의약품이다. 급·만성 위염으로 인한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에 효능·효과가 있다. 스티렌정은 스티렌투엑스정을 포함해 지난 20년간 45억1355만정이 처방되고 8533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3년 차인 2004년 177억원의 매출로 블록버스터 대열에 진입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위점막보호제 시장 점유율 1위(유비스트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스티렌정의 환자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2005년 기존 경질캡슐에서 정제로 변경했다. 2016년에는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이 적용된 스티렌투엑스정을 출시하며 하루 복용 횟수를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줄였다. 플로팅 기술은 2시간 이상 위 내에 체류하며 장시간에 걸쳐 약효가 발현되고 균일한 생체 반응을 보인다. 투여 즉시 부유하기 때문에 위장관 운동에 의해서 정제가 십이지장으로 소실되는 것을 방지한다. 스티렌투엑스정은 2015년 한국약제학회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스티렌 정과 스티렌2X정의 제형 길이와 무게를 축소하고, 장방형에서 원형으로 변경해 다시 한 번 복약순응도를 개선했다. 동아에스티는 스티렌정의 안정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신뢰성 있는 근거 자료를 의료진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임상연구도 지속해 왔다. 스티렌정과 스티렌투엑스정은 SCI급 저널을 포함한 국제학술지에 임상 논문 4건을 등재했다. 김성진 동아에스티 스티렌PM은 "지난 20년간 위염치료제의 대명사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시켜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의 20년 또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환자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12-05 09:10:25김진구 -
SK케미칼-마더스제약, 아세리손 판매 및 유통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이 마더스제약과 국내 최초 아세클로페낙·에페리손 복합제 '아세리손'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세리손정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아세클로페낙 성분과 근이완제 에페리손 성분 복합제다. 근골격계 근육연축 증상을 동반한 급성요통환자의 통증 완화로 허가받은 제품이다.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인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지난해 아세클로페낙은 935억원, 에페리손은 69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마더스제약을 포함한 6개사가 복합제를 공동 개발했고 지난 9월 아세리손을 포함한 6개 제품이 허가를 받아 이달 1일 약가 등재와 함께 발매됐다. 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는 "마더스제약의 개발과 근골격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케미칼의 판매, 유통 협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현선 SK케미칼 Pharma 기획실장은 "아세리손 정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 조합 복합제 중 하나다. SK케미칼이 조인스 등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아세리손 판매에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12-05 08:42:46이석준 -
넥서스파마 화장품,아시아 최대 H&B스토어 진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넥서스파마는 DKSH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시아 최대 H&B 드럭스토어 왓슨즈(Watsons)에 화이트닝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루타넥스 론칭 행사는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 몰에서 진행, 브랜드 홍보대사 배우 송지효가 직접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론칭 행사에서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함유한 글루타넥스 아쿠아부스터크림, 글로우밤, 나이트세럼, 데이크림, 시카크림 등을 선보였다. 글루타넥스 화장품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시판을 시작으로 10월 필리핀, 11월 말레이시아까지 아시아 지역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현지의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화이트닝 화장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동남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글루타넥스는 온라인 사전판매를 통해 시장에 선보인 바 있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현유진 해외사업부 총괄 대표는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지화 전략으로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태국, 홍콩 론칭도 준비 중이다. 배우 송지효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 유통 네트워크와 송지효의 인기가 더해져 브랜드 팬덤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2022-12-05 05:55:00노병철 -
안산시약, 한양대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지난 30일 시약사회관에서 2023년 약국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할 한양대 약대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약국 실무실습 과정의 목표와 일반적 주의사항(김연흥 부회장, 백제온누리약국), 젊은 약사로서의 열정과 미래에 더 잠재력 있는 직업인 우리 약사(임명재 약사, 유킹스가까운약국), 처방전 외의 대안이 있는 약국 경영(사미자 약사, 푸르지오약국) 등이 소개됐다. 최경식 한양대 약대 교수는 "코비드19의 우기가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을 위해 안산시약사회의 실습 프로그램이 다시 열린 것에 대해 무척 다행스럽다"며 "약대생에서 약사로 변신하는 과정에 있어서, 기본적인 성실성과 원활하게 운영되는 약국 안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적응 능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2022-12-04 20:06:54강신국 -
의협-심평원, 2022년 현지조사 지역설명회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공동 주최한 2022년 현지조사 지역설명회 지난달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에서 시작됐다. 지역설명회는 의협과 심평원 공동 주최로 의료기관 현지조사 또는 방문확인 제도 실제 사례 안내를 통해 의사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김순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1부 팀장의 '현지조사의 이해 및 다빈도 사례', 손승경 심평원 조사3부 팀장의 '의료급여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부당청구 사례, 김종민 의협 보험이사의 '현지확인(방문확인)제도의 이해와 대응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희 심평원 조사1부 팀장은 현지조사 진행 중에 발견되는 다빈도 착오청구 사례 중심 강의로 광주지역 의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고 손승경 심평원 조사3부 팀장은 다발생 사례인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부당청구 사례를 통해 회원들에게 최근 현지조사 이슈와 현황 등을 공유했다. 김종민 의협 보험이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지확인(방문확인)제도의 실질적인 대응방법 및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회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의협과 심평원은 강의 이후 질의 답변 시간에서 회원들이 일선 의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 공감하며 문제들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이사는 "회원의사들이 진료에만 매진하다보니 빈번히 변경되는 각종 급여기준 등에 대한 미숙지로 인한 착오청구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 이번 현지조사 설명회를 통해 다빈도 사례를 안내했다"며 "의협 유튜브 채널인 KMA-TV에 심평원과 협업해 제작한 다양한 현지조사 제도 관련 영상들이 업로드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과 심평원의 현지조사 지역 설명회는 광주광역시의사회를 시작으로 16개 시도의사회에서 열릴 예정이다.2022-12-04 19:37: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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