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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3년만에 회원의 밤 개최…일상 벗어나 힐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3년만에 회원의 밤 행사를 대면으로 개최했다. 위드팜 회원의 밤 행사는 전국 회원약국장 가족과 임직원이 다함께 모여 단합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매년 12월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3년 만에 개최됐다. 위드팜은 17일 용산 아이파트몰 내 CGV '템퍼시네마' 특별관과 '씨네드쉐프(CINE de CHEF)' 레스토랑에서 만찬이 결합된 복합문화 행사로 진행했는데, 바쁜 약국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1부 행사에서는 템퍼 리클라이닝 침대 영화관에서 '아바타2-물의길'을 함께 관람한 뒤, 2부 만찬을 즐겼다. 2부에서는 박정관 부회장이 '가속화된 디지털 변환, 약국의 변화와 준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민 대표는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함께 자리해 준 회원 약국장님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회원약국이 행복한 약국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나아가 회원약국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N 기부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약국장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봐 너무 좋았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럭셔리하고 편안한 영화관람이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함으로써 모든 피로가 사라진 기분이었다. 줌으로 보던 약사님들을 직접 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박 부회장의 특강에 대해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약국에 일 변화를 예견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해외 사례와 국내 상황을 들음으로 영감을 받을 수 있어 뜻깊은 강연이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약국가가 어려운 상황 속에 모두가 만족할 만한 행사가 됐다"며 "함께 해 준 위드팜 식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2-12-19 17:21:54강혜경 -
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수고 하셨습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6일 올 한해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한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연제덕, 위원장 권태혁) 주관으로 직원 송년회를 겸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약사회 발전과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회장과 임원들을 뒷받침해 온 직원들의 수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달 회장은 "항상 회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와 헌신하고 있는 사무국 직원들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며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끈끈한 우애를 더욱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년회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권태혁 총무위원장,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단체로 뮤지컬을 관람했다.2022-12-19 15:53:56강신국 -
시도의사회장들 "비급여 보고제도, 의료기관 말살정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광역시도 의사회장들이 비급여 보고제도 강행은 의료기관을 말살하는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시행 중단을 촉구했다. 전국 광역시도 의사회장 협의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정부는 의료계의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급여 보고 제도의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한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공개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며 "이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직업 수행의 자유 등 환자와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부정하는 관치의료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비급여 진료행위는 필수의료가 아닌 진료에 대해 의사-환자간 자율적인 선택에 따른 결정으로 이미 의료기관 내부와 홈페이지에 진료 비용을 환자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고지하고 있다"며 "환자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민감한 의료정보까지 수집·활용하겠다는 것은 개인의 기본권보다 관리 측면에서 비급여 통제를 우선시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고시를 통보하는 방식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일방적인 행태가 관철될 경우 향후 의료계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소통과 정책협의체의 기능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22-12-19 14:53: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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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12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병욱 회장은 “사회공헌사업중에서도 특히 아동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화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2009년도부터 시작해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의약품을 지원해온 사업이다. 약사회 지원을 통해 어린이 질병 및 건강 개선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의 지원사업으로 그동안 빈혈, 영양결핍아동에게 의약품을 지원해왔지만 최근 건강검진에선 대상 아동이 없었다. 따라서 공부방 어린이 전원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기준 구충제 2200명분과 공부방 비치용 상비약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욱 회장, 이용화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또 강북구보건소 박현정 보건소장, 추경미 약무팀장, 정칠복 검진팀장,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경화 회장, 나석준 분과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김은미 총무 등이 함께 했다.2022-12-19 13:54:01정흥준 -
충북약사회 여약사 모임, 학생 15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 여약사 소모임 여친소(회장 임명숙)가 지난 15일 충북약사회 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 수혜자는 총 15명으로 영우장학금 10명, 여친소장학금 5명이다. 영우장학금은 김영우 약사(낭성하나로약국)가 지난 2017년도부터 여약사회 봉사소모임 '여친소'에 장학금 명목으로 매년 100만원씩 증액 기탁한 금액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900만원을 기탁했다. 임명숙 회장과 박미영 약사(청주 백세약국)가 100만원을 지원하면서 총 10명에게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을 선정했다. 여친소장학금은 지역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중고생 5명에게 30만원씩 지급했다. 지원금은 여친소 회원들이 마련했다. 임명숙 회장은 “직접 기관과 학교에서 지원자를 받아 수혜자 선정이 어려웠지만 매년 지역내 청소년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지원자가 되어주는, 이름 그대로 영우(young友)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김영우 약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 흔쾌히 함께해준 박미영 약사와 여친소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면서 “또한 수혜자들이 아름다운 마음과 성실함으로 사회에 기여할 구성원이 돼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으로 전달식에 참여한 김영우 약사도 소감을 전했다. 김 약사는 “그동안 힘들 때도 있었지만 베푸는 삶을 살자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있다”면서 “이번 수혜자들도 아직은 어리지만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전달식에는 임명숙 회장과 김영우 약사, 박미영 약사, 배지현 이사가 참석했다. 여친소는 영양제, 최도영 충북약사회장은 간식을 준비해 나눠줬다. 장학금 전달식 행사는 지난 10월말 리모델링을 마친 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2022-12-19 13:46:39정흥준 -
한국오가논, 난임·피임약 3종 직접 판매 나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오가논은 19일 난임·피임 제품군에 대한 직접 영업·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오가논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부터 난임 치료제 '퓨레곤'과 '오가루트란', 체내 삽입형 피임제 '임플라논'을 직접 영업·마케팅할 예정이다. 회사는 여성건강 증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여성건강 제품을 포함해 난임·피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임플라논은 2023년 1월 1일부터 직접 마케팅에 돌입한다. 퓨레곤과 오가루트란은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된 한화제약과의 코프로모션 계약이 끝나면 한국오가논이 담당할 예정이다. 직접판매로 전환되는 세 가지 제품은 지난 20여년간 국내 판매된 대표 난임·피임 의약품이다. 퓨레곤은 배란유도제인 난포자극호르몬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오가루트란은 GnRH 길항제로서 보조생식술을 위해 과배란 유도를 받는 여성에서의 조기 배란 급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됐다. 임플라논은 피하에 삽입하는 장기지속형 가역적 피임제로 피임 효과가 99%, 최대 3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김소은 대표는 "다양한 여성건강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문성 강화 및 차별화를 통해 여성건강 증진에 있어 유의미한 진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12-19 13:20:02정새임 -
대전시약,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어린이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어린이영양제를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성장발달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어린이종합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영양제는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과 균형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9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용일 회장 역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영양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2022-12-19 11:41:42강혜경 -
성북구약, 연말연시 사랑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15일 성북구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경, 위원장 김은진)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사랑실천 이웃돕기를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려병자 수용시설인 성가복지병원에 100만원, 성북장애인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미혼모시설 자오나학교에 각 50만원과 소독약 1박스, 쌀 2포대, 성북시립노인복지관에 5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명숙 회장은 “성북구 약사 회원 모두의 정성이 모여 춥고 어려운 이웃들에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사랑의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앞으로 성북구약사회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명숙 회장, 신경, 신형근 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2-12-19 11:40:49김지은 -
약사행동 "약사회, 반품사업 생색만 내고 회원에 떠넘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위기비상행동(대표 오인석, 이하 약사행동)은 대한약사회 반품사업이 사실상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사실상 지부와 분회, 회원에게 역할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약사회가 반품입력 시스템을 구축해 약국에 참여를 독려하고 입력 방법을 안내하며 지부, 분회로 관련 문의가 접수되고 있다. 19일 약사행동은 “많은 회원들은 약사회 안내이니 입력을 해야 하고, 하면 반품이 다 되는 것으로 알고 참여하고 있지만 시스템이 불완전해 두 번, 세 번 일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약사행동은 “어렵사리 입력을 마치고 거래 도매에 수거는 언제 해 가는지 물어보자 알지 못하는 사안이라 하고, 약사회는 협력도매에 문의하라지만 지부, 분회에선 협력도매를 새로 지정해야 한다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혼란은 약사회가 반품사업의 핵심사안인 입력·수거·정산 각 단계마다 주체, 편의성, 책임소재 등을 명확히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매와의 협력도 미비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반품입력 시스템부터 열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약사행동은 “반품사업을 하려면 중심을 잡고 계획성 있게 해야지 지금처럼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채 시작하면 회원에게 기대와 실망만을 반복하게 하고, 업무 혼선과 행정적 손해만을 키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가 체계적으로 준비도 되지 않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상시반품에 비해 실질적으로 더 나은 성과는 별로 내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도매, 제약에 갑질을 한다는 소리나 듣기 십상인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약사회는 무엇보다 전 지부, 분회가 협력도매를 폭넓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력부터 정정, 수거, 정산까지 전체 프로세스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약사행동은 “반품입력 시스템의 효율성·안정성을 개선할 것을 촉구한다. 나아가 불용재고를 줄이기 위한 정책 개발, 제도 개선 역할을 소홀히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2022-12-19 11:39:06정흥준 -
용산구약, 최종이사회·정기총회 일정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과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2023년도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정기총회 표창,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정창훈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단 등이 참석했다.2022-12-19 11:37:0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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