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길 바쁜 국회 복지위원들 내주 상임위 긴급 소집4.13 20대 국회의원선거 운동에 여념이 없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내주 긴급하게 전체회의를 갖기로 했다. 최근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현안을 보고받기 위해서다. 11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오는 15~16일경 이틀정도 전체회의와 소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하고 막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소두증 유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국가방역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국회 한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근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차관급 질병관리본부장이 새로 임명된만큼 현안보고를 통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체계에 만전을 기하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긴급하게 일정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복지위는 현안보고 다음 날에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시급한 법률안을 심사하기로 하고, 현재 안건 협의 중이다.2016-02-11 12:14:53최은택 -
건보공단, 8개 지사 사옥 신축…399억대 부지 매입건보공단이 올해 8개 지방 지사의 낡은 사옥을 새로 짓고, 추가로 8개 지사 신축을 위해 부지를 매입한다. 건보공단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올해 낡은 사옥 신축은 상주와 청송, 여수, 영광·함평, 홍성, 안성, 시흥, 오산 총 8개 지역 지사다. 건보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해 이 곳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내년까지 2차에 걸쳐 새 건물을 짓기로 했다. 올해 여기에 투입될 예산은 건축비 96억6000만원, 만기보유증권 2000만원으로 총 96억8000만원이 통과됐다. 신축 예산은 올해 20%, 내년 80%씩 편성해 이월을 최소화시키기로 했다. 이 외에 추가 신축을 위해 부지 매입이 결정되 곳도 있다. 지역은 평창·영월, 울주, 목포, 고흥·보성, 진천, 금산, 남양주, 구리 총 8곳으로 2만4900㎡(7529평) 규모다. 건보공단은 부지 매입에 쓸 399억1000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이 중 부지매입비는 379억4000만원, 설계비 1억7000만원, 만기보유증권 18억원이 각각 소요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8개 지사 설계비용 총 17억3000만원에서 10%(1억7000만원)를 올해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2016-02-11 12:13:36김정주 -
신임 보건경제·정책학회장에 이태진 교수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회장인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태진 교수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함께 우리는 저출산& 903;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증가하는 보건의료수요를 충족해야 할 뿐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하는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회원들에게 보낸 설 명절 인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월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보건경제와 보건정책 분야 연구자로서 회원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Health for all', 'A better world for all'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지만, 학회 차원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면서 "이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깝게는 2016년 경제학공동학술대회에 우리 학회가 2개 세션(2월 18일)을 구성해 진행하며, 4월과 10월에 각각 춘계, 추계 학술대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특히 추계 학술대회는 대만-일본-한국 공동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2016-02-10 13:05:25최은택
-
정기석 본부장, 연휴 지카바이러스 현장점검 나서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10일 오전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입국자 검역 강화를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해외유입감염병 최일선 관문에 있는 국립검역소의 입국자 검역과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발생국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고, 입국 여행객에게 지카바이러스 리플릿 등을 배포해 귀국 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신고하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했다. 정 본부장은 또 향후에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자 검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2-10 12:57:16최은택
-
'강박장애' 연 진료비 131억…20대 환자 가장 많아불안과 초조를 동반한 ' 강박장애(F42)'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해 소요된 건강보험 진료비가 한 해 억원에 달했다. 특히 20대 환자들이 가장 많아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인다. 건보공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 간 강박장애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소요된 진료비는 2010년 109억여원에서 2014년 총 131억여원으로 늘었다. 진료비는 연평균 4.6%씩, 급여비는 4.7%씩 각각 증가했다. 이 중 입원 진료비는 2010년 16억원에서 2014년 18억원으로 연평균 3% 증가했고, 외래는 같은 기간 75억원에서 88억으로 연평균 4.2%, 약국(약품비 및 조제료 등)은 19억원에서 25억원으로 연평균 7.4% 늘었다.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10년 2만490명에서 2014년 2만3174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1만3395명으로 전체 진료환자 수의 57.8%(2014년 기준)을 차지했다. 여성 진료환자 수보다 약 1.4배 더 많았다. 그러나 연평균 증가율에서는 여성(3.4%)이 남성(2.9%)보다 0.5%P 높았다. 2014년을 기준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명당 강박장애 환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남성은 20대 106.2명, 30대 69.9명, 10대 61.2명 순이었다. 이 중 여성은 20대 64.1명, 30대 53.3명, 40대 41.1명 순으로 강박환자가 많았다. 또한 남녀 모두 20대가 가장 많았고, 남녀 간 격차는 10~20대에 1.5~1.7배로 가장 컸다. 건강보험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20대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강박장애는 전형적으로 10대~20대에 많이 발병하며, 20대 환자가 많은 이유는 흔히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다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료형태별 특성을 살펴보면 입원진료를 이용하는 환자는 강박장애 환자의 2.2%(입원환자 수/전체 진료환자 수)인 510명에 불과하며, 주로 외래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 원치 않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나는 강박적 사고(obsession)와 이를 중화하기 위해 하는 강박적 행동(compulsion)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강박적 행동에는 확인하기, 숫자세기, 손씻기, 대칭맞추기 등이 있는데, 이 같은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킨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강박장애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치료다. 강박장애 약물치료는 많은 임상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이 됐는데, 현재 대표적인 약물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SSRI(serotonin-specific reuptake inhibitor)다. 예방을 위해서는 완벽하고 강압적 분위기보다는 편안하고 화합하는 분위기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성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지적하기 보다는 스스로 고쳐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수진기준에서 진료인원은 약국이 빠졌고, 급여비와 진료비에는 포함됐다. 지급분은 지난해 6월분까지 반영됐다.2016-02-09 12:00:02김정주 -
국민 5명중 1명 소화계통 질환경험…진료비 연 6천억소화계통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연간 1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6000억원 이상 발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식도, 위 및 십이지장의 질환(K20~K31)'의 최근 5년치(2011년~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식도, 위 및 십이지장의 질환'은 소화계통의 질환으로 흔히 알고 있는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이 포함돼 있으며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11년 약 1008만명에서 2015년 약 1036만명으로 약 28만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0.7%다. 총 진료비는 같은 기간 약 6527억원에서 약 6725억원으로 198억원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0.8% 수준이었다. 진료인원 3명 중 1명은 40~50대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38.6%를 차지했다. 연령별 점유율은 전체 진료인원 중 50대 20.8%, 40대 17.9%, 60대 15.2%, 70세 이상 14.0%순이었다. 40대 이상이 약 68%를 차지했다. 세부 상병별 진료인원은 대부분 '위염 및 십이지장염', '위-식도 역류병'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78.1%(2015년 기준)를 차지했다. 특히 '위-식도 역류병' 진료인원은 2015년 약 401만명으로 2011년에 비해 약 78만명(24.1%)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한 '위-식도 역류병' 진료인원 중 대부분은 50대 이상(78.0%)이었고, 10세 미만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심사평가원은 '식도, 위 및 십이지장의 질환'은 흔한 질환으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의의 진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만성적으로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진단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검사는 위장내시경이며, 위장조영술, 식도 산도 검사 등이 이뤄지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심사평가원은 "설 연휴 일시적인 과식, 과음이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환으로 바로 이어지기는 힘들지만, 위궤양 등 기존 소화계통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는 비급여와 한방,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2016-02-07 12:00:11최은택 -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센터 공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간호·간병서비스 교육센터는 제도 개념과 원칙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적정하게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운영할 수 있게 할 목적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간호·간병서비스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기관 간호관리자와 실무 간호인력이다. 건보공단은 인력 운영, 병동 환경 정비, 환자·보호자 관리방법 등 간호·간병서비스 병동 운영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위주로 표준화 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센터는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으로,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의지와 역량이 있는 기관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시한은 오는 18일까지다. 공모 결과는 이달 중 의료기관 개별 통보하고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공단 본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 담당자(033-736-4315~8)에게 문의하면 된다.2016-02-06 23:05:04김정주
-
국내 전체 사망자 중 34.9%는 '회피 가능한 사망'2014년 국내 전체 사망자는 26만7650명이었다. 이중 9만3314명(34.9%)이 보건정책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는 사망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서성효 정을원 김영택)는 '우리나라 사망원인통계를 이용한 회피가능 사망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분석결과는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하는 '주간 건강과 질병'에 수록됐다. 회피가능 사망은 효과적인 보건정책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예방할 수 있거나 피할 수 있는 사망을 말하는 데, 치료가능 사망과 예방가능 사망으로 구분된다. 치료가능 사망은 '현재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의료지식을 적용한 검진과 치료 등으로 피할 수 있는 사망'을 의미하고, 예방가능 사망은 '건강결정요인 등을 고려한 광의의 공중보건정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망'으로 정의된다. 5일 분석결과를 보면, 2014년 국내 전체 사망 중 34.9%는 회피가능 사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46.1%에 비해 약 11.2%p 감소한 수치이다. 연령표준화 회피가능 사망률은 2014년 인구 10만명당 183.8명으로 역시 2000년 339.3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 회피가능 사망 중 치료가능 사망은 전체 사망의 12.1%, 예방가능 사망은 28.1%로 분석됐다. 또 연령표준화 치료가능 사망률은 2000년 10만명당 141.4명에서 2014년 64명으로 54%, 예방가능 사망률은 같은 기간 241.6명에서 148.3명으로 39% 각각 줄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44.3%로 여자 23.4%보다 월등히 높았다. 2000년과 비교하면 양쪽 모두 감소했다. 연령 표준화 회피가능 사망률은 남자 인구 10만명당 272.3명, 여자 104.2명으로 역시 꾸준히 줄고 있다. 질환분류별로는 질병(손상 외)에서는 전반적인 감소 추이를 보였다. 특히 2000년 암 다음으로 회피가능 사망률이 높았던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회피가능 사망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반면 손상으로 인한 회피가능 사망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추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회피가능 사망률은 남녀 간극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남자가 여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건강관리와 손실에 취약점이 높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고 했다. 또 "회피가능 사망 분류기준에서 손상은 대부분 예방가능 사망으로 분류되므로 손상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중재와 정책이 요구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영국 통계청에서 2012년 5월 새롭게 제시한 회피가능 사망원인 분류표를 적용하고, 국내 통계청의 2000~2014년 사망원인통계 원시자료를 활용해 국내 회피가능 사망 현황을 분석한 것이다.2016-02-06 06:14:57최은택 -
건보공단 "수진자자격조회 외 업무중단"…10일까지건강보험공단이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해 5일 오후 6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단, 수진자자격조회 업무는 정상 가동된다. 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5일 외부에 안내했다. 중단업무는 홈페이지 전체업무, 모바일 웹사이트 및 M건강보험, 자격·부가·4대보험 통합징수 전체업무(인터넷지료, 편의점 수납 등 전체수납업무 포함), 통합급여·의료급여·건강검진·장기요양 전체업무, 고객센터 전체업무(대표번호, 자동응답, 고객상담 업무 등), 우편물센터·웹팩스·건강검진청구시스템 전체업무 등이다. 홈페이지 전체업무는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 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포탈, 노인장기요양보험포털,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사이버민원센터, EDI서비스, 건강N, 자료공유서비스 등을 말한다. 또 지사전화 통화도 불가하다.2016-02-06 06:14:55최은택 -
통상협력담당관 맹호영·질본 자원관리과장 오창현보건복지부 약사출신 공무원 3명이 자리를 옮겼다. 맹호영(서울약대) 부이사관은 통상협력담당관으로 복귀했고, 오창현(중대약대) 기술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에 임명됐다. 정은영(서울약대) 기술서기관은 교육 파견됐다. 복지부는 11일자로 이 같이 국과장 인사를 발령했다. 국장급 9명, 과장급 29명 등 총 38명의 중폭 개편이다. 먼저 국장급 인사를 보면, 건강정책국장에 양성일 현 장애인정책국장이 임명됐고, 현 김상희 건강정책국장은 인구아동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변인은 이기일 보육정책관이 발령됐고, 현 류근혁 대변인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고위정책과정 연수를 받는다. 또 복지행정지원관 최성락 사회서비스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 윤현덕 질병관리본부 생명의과학센터장, 장애인정책국장 전병왕 국장, 노인정책관 김헌주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관 정충현 국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과장급은 약사출신 공무원 이동이 눈에 띤다. 우선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 파견됐던 맹호영 부이사관이 통상협력담당관으로 복귀했다. 맹 부이사관은 보건산업분야 전문관 타이틀도 갖게 됐다. 역시 세종연구소에서 파견 교육을 받던 오창현 기술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으로 돌아왔다. 또 정은영 기술서기관은 22일부터 국립외교원에서 파견교육을 받는다. 관심을 모았던 손영래 보험급여과장 후임에는 예상대로 정통령(서울의대, 가정의학) 생명윤리정책과장이 임명됐다. 또 원격의료추진단 기획제도팀장에는 김건훈 서기관, 질병정책과장에는 강민규 한의약정책과장, 보건산업정책과장에는 염민섭(부이사관) 인구정책과장 등이 각각 발령됐다. 이와 함께 국제의료사업지원단장에는 이민원(부이사관)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에는 손일룡 원격의료추진단 기획제도팀장, 건강정책과장에는 이상진 기획조정담당관, 한의약정책과장에는 남점순 통상협력담당관, 생명윤리정책과장에는 신꽃시계 부이사관이 각각 배치됐다. 이밖에 감사담당관 정례헌 기술서기관, 기획조정담당관 배금주 지역복지과장, 재정운용담당관 송준헌 서기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한상균 장애인서비스과장, 국제의료사업지원단 아시아미주팀장 최경일 서기관, 지역복지과장 박금렬 맞춤형복지급여추진단장, 읍면동개편지원팀장 임대식 서기관, 장애인서비스과장 방석배 보육기반과장, 인구정책과장 정윤순 노인정책과장, 노인정책과장 이재용 질병정책과장, 입양특별대책TF팀장 이주현 서기관,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 총괄기획팀장 오태욱 서기관, 사회서비스사업과장 최종희 기술서기관, 보육기반과장 김수영 서기관 등이 각각 임명됐다. 황승현(부이사관) 보건산업정책과장, 이수연 질병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 곽순헌 재정운용담당관, 김문식 서기관 등은 각각 파견교육을 받는다.2016-02-05 18:24:32최은택
오늘의 TOP 10
- 1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2한의계,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놓고 "분노"
- 3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공동 개발…계약 규모 최소 418억
- 4'마약류 쇼핑 방지법' 시행 1년…"오남용 처방 줄었다"
- 5최헌수 대한약사회 국장,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출간
- 6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2026' 개강…청년 인재 육성
- 7광주시약 여약사회 약손사업…장학금·의약품 전달
- 8성동구약, 신규 약국 호객행위 민원에 계도 예고
- 9도봉강북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
- 10"변형된 주치의제"…의협, 일차의료 시범사업 중단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