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바쁜 국회 복지위원들 내주 상임위 긴급 소집
- 최은택
- 2016-02-11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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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카바이러스 등 현안 보고받고 법률안 심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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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현안을 보고받기 위해서다.
11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오는 15~16일경 이틀정도 전체회의와 소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하고 막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소두증 유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국가방역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국회 한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근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차관급 질병관리본부장이 새로 임명된만큼 현안보고를 통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체계에 만전을 기하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긴급하게 일정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복지위는 현안보고 다음 날에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시급한 법률안을 심사하기로 하고, 현재 안건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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