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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임신·출산 진료비, 출산한 수급권자로 확대오는 9월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대상이 출산한 수급권자로 확대된다. 의료급여비 심사청구 소프트웨어는 검사를 받아 적정하다고 결정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급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하고, 7월2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개정안을 보면, 현행법령은 시군구장이 임신한 수급권자가 복지부장관이 고시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의료급여기관에서 받는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진료비용을 지원하도록 정하고 있다. 출산 전후 산모 건강관리와 관련된 진료를 포함하는데, 하나의 태아를 임신한 경우 50만원, 둘 이상은 90만원을 지원한다. 또 임신 등과 관련해 진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에 속해있는 등 복지부장관이 고시한 기준에 해당하면 이 금액에서 20만원을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 진료비 지원대상을 임신한 수급권자 뿐 아니라 출산한 수급권자로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도 지원대상이다. 또 개정안에는 청구소프트웨어는 '검사를 받은' 소프트웨어에서 '검사를 받아 적정하다고 결정된' 소프트웨어로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시행예정일은 오는 9월1일이다.2017-06-12 12:14:55최은택 -
"공공병원 역할, 정책의료기관으로 리세팅 필요"공공병원의 역할을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등을 수행하는 정책의료기관이나 보건의료정책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상규 연세대 보건대학원 병원경영학과 교수는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이슈페이퍼 '병원산업의 가치기반 의료공급체계로의 전환과 공공병원의 정체성 정립' 주제 지상토론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 공공병원은 자본비용은 공적재원을 통해 충당하지만 경상비용은 건강보험제도에 의한 수입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구조적으로 공적 기능을 수행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복지부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수행 등을 공공병원이 수행하는 공공의료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고있는데, 이는 공공병원만이 아니라 민간병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민간병원과 특별히 차별화되는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생산성으로 인해 대부분 적자 경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교수는 "의료에 있어서 공공성은 일반적으로 공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 및 분야에 대한 의료공급, 보건의료 보장이 취약한 계층에 대한 의료공급, 발생규모, 전파속도, 심각성 등을 고려할 때 국가와 지자체 대응이 필요한 질병의 예방과 건강증진 사업 등에서 인정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 사례를 소개했다. 일본은 2차 대전 이후 군병원들을 국립병원으로 전환했고, 1985년 구조조정을 통해 이들 국립병원들이 정부가 정한 정책의료를 수행하도록 기능 전환했다는 것. 구체적으로는 암, 순환기계, 면역이상, 에이즈, 재해의료, 장수의료, 결핵 등 19개 분야를 정책의료로 지정해 병원별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우리도 한 지역 내에서 수요가 적거나 진료비가 민간부문 공급을 유도하기 충분하지 않은 의료취약지역의 응급의료, 산과의료, 호스피스, 희귀난치, 외상 등의 진료기능을 공공병원이 수행하도록 하는 정책의료기관으로 전환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보건의료정책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기능하도록 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민건병원과 차별화되는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때 공적지원의 타당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7-06-12 12:1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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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이의신청 처리지연 논란…전산처리면 OK?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 처리지연에 대한 논란을 전산처리시스템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관리실 이의신청 1부는 지난 2014년 ISP 컨설팅 이후 지난해 6월 부터 1년 간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구축,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6일 시스템을 오픈한다. 3년이라는 긴 여정이 걸린 사업이 완성된 것이다. 지난 달 25일 심사평가원이 '국민의료 질 향상을 위한 건강보험 발전방향'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을 당시, 이소영 연구조정실장은 행위(7487개), 치료재료(2만6479품목), 약제(1만7115품목) 등 요양기관으로부터 연간 15억건의 요양급여비용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요양기관은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90일 이내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양급여비용 이의신청 접수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심사평가원은 2013년부터 2015년 6월까지 이의신청 7만2223건을 처리하지 못했다. 이 실장이 발표한 자료에서도 2015년 이의신청 심판청구 접수는 3만112건 이었고,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1만7771건이 처리됐다. 결국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는 이의신청 처리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서면, 웹으로 접수 받던 이의신청을 정보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심사평가원은 16일 부터 요양기관이 전자문서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는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을 통해 제공한다. 이의신청을 원하는 요양기관은 명일련, 코드별, 본인부담률 변경, 정산/환수, 차등수가 등 5가지 방식으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고 심사평가원으로 송신하면 된다. 심사평가원은 이의신청 전자문서를 통한 접수방식 도입으로 ▲접수의 정확성 및 신속성 향상 ▲적기처리로 요양기관 만족도 향상 ▲증빙자료 전자화로 자료보존 및 관리의 용이성 증대 ▲증빙자료 전자화로 자료보존 및 관리 용이성 증대 ▲이의신청 전 과정을 작성·관리 가능하므로 행정부담 감소 ▲공인인증서 기반의 전자서명 및 암호화로 높은 보안성 보장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영숙 이의신청 1부 부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나 "16일부터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서면, 웹 이외 진료비청구포털에서 신청 받을 것"이라며 "전자문서가 접수되면 경중여부를 분류하고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장은 "요양기관의 경우 진료비 청구가 중요하고 긴박하기 때문에 조정으로 정리되는 이의신청의 경우 열외시 됐던 건 사실"이라며 "신청 건수도 많지 않아 서면으로 접수를 받아왔는데, 처리지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면서 전자문서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강숙 차장 또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며 "작은 규모의 요양기관은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설치해 전자문서를 접수하면 되고, 대형병원은 EMR과 연계한 시스템을 개발해 전자문서로 파일작성 송·수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차장은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등 요양기관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며 "서면 접수의 조정에서 심판으로 넘어갈 때 요양기관은 또 다시 서류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전자문서는 클릭으로 심판청구까지 연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 차장은 "이의신청의 65% 이상이 '빅5' 병원에서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 상급종합병원의 자료가 방대하다"며 "대형병원들이 시스템 오픈과 함께 전자문서 제출의 출발을 함께 해줬으면 한다"고 기대했다.2017-06-12 12:14:53이혜경 -
"일반약 처방해달라"...의사에 리베이트 건넨 도매상병원 의사에게 특정 일반의약품을 원외처방하도록 종용하고 그 댓가로 1000만원에 가까운 리베이트를 건넨 한 지방 의약품도매상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산 금정구 소재 에스에이치팜이 A대학병원 의사에게 일반약 혼합비타민제 '자임큐텐'을 원외처방으로 구매할 것을 종용하고 이 약제 매출의 일부를 리베이트로 지급한 혐의를 확인해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다. 에스에이치팜은 부산을 거점으로 한 도매업체로서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 76억4700만원, 매출액 150억3400만원 상당의 업체다. 공정위에 따르면 에스에이치팜는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그 지역 대학병원 의사에게 주변 약국에서 판매하는 자잉큐텐 월 매출액의 약 15%를 2~3개월마다 지급해 총 930만원 상당의 현금을 제공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연도별로는 2013년 146만원, 2014년 273만원, 2015년 192만원, 2016년 316만원 등 꾸준히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이는 의사 의약품 선택과 처방에 영향을 미쳐 소비자의 이익을 침해하고 의약품 시장에서의 건전한 경쟁을 제한한다는 점 등에서 공정거래법 제23조 제1항 제3호에 규정된 부당한 고객 유인 행위에 해당되는 불법사항이라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이 업체에게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를 금지하는 시정명령을 부과하는 한편 앞으로도 제약 리베이트 감시 행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010년 11월 28일 쌍벌죄 시행 이후에도 제약사, 의약품 도매업체 등과 같은 의약품 공급자의 병의원 등에 대한 리베이트 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정위는 "리베이트 적발시 엄중 제재하는 한편, 의약품유통협회 등에 '의약품의 공정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을 준수하도록 요청하는 등 의약업계의 공정경쟁 풍토 조성과 리베이트 관행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7-06-12 12:00:28김정주 -
한국인 비만은 다를까?…건보공단 비만예방 정책세미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4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국인의 비만 : 이슈 진단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비만예방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와 유관기관,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만인구 감소, 신체활동 증대, 나트륨 줄이기 등 다양한 정책추진으로 국민 건강증진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인식 환기와 향후 국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영역별 활성화 방안 및 다양한 정책 제언을 위한 취지로 열린다. 문창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비만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각계 전문가들이 영양, 신체활동, 정신건강, 1인 가구 비만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발표한다. 가천대학교 이해정 교수는 '지역별 한국인의 소금·나트륨 섭취 현황과 저감 대책'을 발표하며, 한국스포츠개발원 박세정 선임연구위원은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방안과 정책 제언'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원정 교수는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건강의 실태 및 정책 제언'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 김연용 건강서비스지원센터장은 '빅데이터로 살펴 본 1인 가구의 비만 실태와 정책 제언'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토론은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 전국보건소장협의회 이현숙 회장, 한국증진개발원 김민정 건강실천팀장, 신성식 중앙일보 부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서준한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보건복지부 권병기 건강증진과장이 참여한다.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비만과 관련 있는 4개 분야의 이슈를 진단하고 국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과 정책 제언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며 "공단도 국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비만예방 및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6-12 12:0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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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장애인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대전지원)은 1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017 장애인식개선 연합 캠페인 '스스로 그리고 함께'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의사회 등 18개 장애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대전지원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혈당·혈압검사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전지원은 대전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장애인 스케일링, 어린이 치아관리 안내, 충남대병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와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보내왔다. 인병로 대전지원장은 "앞으로 관내 지역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료봉사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보건의료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6-12 11:2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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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13일 한약(생약)제제 GMP 간담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경인지방청은 13일 경기도 과천 소재 경인청에서 관내 한약(생약)제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약(생약)제제 GMP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정된 ‘한약(생약)제제 GMP 평가 지침’과 그 동안 실시한 GMP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GMP 운영 시에 애로사항을 업체로부터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약(생약)제제 GMP 평가 절차 안내 ▲한약(생약)제제 GMP 관련 규정 안내 ▲한약(생약)제제 GMP 평가 주요 보완 사례 등이다. 경인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약(생약)제제 제조업체가 GMP 관리 수준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체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6-12 10:55: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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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e-러닝 전문기관 인증 획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인재개발원이 한국 U러닝연합회에서 시행하는 'e러닝 전문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건보공단은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매년 1200여개의 e러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e러닝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e러닝 지도사 배출 등 e러닝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았다. e러닝 전문기관 인증은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엄선해 전문기관으로 인증하는 것이다. 안희무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하여 우리 공단이 공식적인 e러닝 전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콘텐츠 및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공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17-06-12 09:4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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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고생 대상 '제7기 식의약 영리더'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 8231;공유하는 '제7기 식의약 영리더'를 오늘(12일)부터 30일까지 6개 지방식약청별로 모집한다. '식의약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되어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참가 주제는 '당 바로 알고 건강하게 먹기', 'GMO 바로알기' 등 6개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참가 신청자 중 총 50팀 내외로 선정해 7월 7일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3개월이다. 영리더로 선정된 팀에게는 식약처장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봉사활동시간 인정, 우수활동팀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지/공고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17년 나트륨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 12점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부문은 슬로건·구호 부문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이고, 손글씨·캘리그래피 부문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식약처는 수상자 외 다작 응모자나 고령응모자 등 참가자 100여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2017-06-12 09:18: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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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성분들 가중평균가 평균 29.4% '급락'[2014~2016년 특허만료 18품목 비교] 주요 블록버스터 성분제제의 성분함량별 가중평균가가 평균 약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성분별로는 애엽제제와 엔테카비어, 두타스테리드, 오메가-3산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개자료를 활용해 2014~2016년 사이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된 9개 성분(18개 함량)의 같은 기간 가중평균가 변이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해당성분은 아리피프라졸, 로수바스타틴, 오메가3산, 애엽제제, 나파모스타트, 엔테카비어, 두타스테리드, 심바스타틴·에제티밉 복합제,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등이다. 12일 분석결과를 보면, 이들 성분의 2016년 함량별 가중평균가는 2014년 대비 평균 29.4% 인하됐다. 성분함량별 인하폭은 최저 4.4%에서 최대 49.3%로 제각각이었다. 인하폭에 차이가 있는 건 등재 당시 가격 결정 요인이나 제네릭 출신현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보인다. 비교대상 성분 중 인하율이 가장 높은 제제는 애엽성분이었다. 실제 2015년 7월 특허가 풀린 애엽제제(오리지널 스티렌, 430101ATB) 가중평균가는 2014년 231원에서 2016년 117원으로 낮아졌다. 인하금액은 114원, 인하율은 49.4%였다. 같은 해 11월 특허가 종료된 엔테카비어도 0.5mg과 1mg 함량 가중평균가가 각각 48.3%, 47.5% 등으로 낮아져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458801ACS)와 오메가3산(오리지널 오마코연질캡슐, 478601ATB)도 각각 46.5%, 44.4%로 인하율이 높았다. 다른 성분 조정폭은 아리피프라졸10mg(오리지널 아빌리파이, 451501ATB) 30.8%, 로수바스타틴5mg(오리지널 크레스토, 454003ATB) 20.3%, 나파모스타트50mg(오리지널 주사용후탄, 461502BIJ) 33.5%, 심바스타틴·에제티밉 복합제 10/20mg(오리지널 바이토린, 471100ATB) 21.5%,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80/5mg(오리지널 트윈스타, 511500ATB) 19.1% 등으로 나타났다.2017-06-12 06:14: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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