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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수입사 대상 수입관리기준 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수입관리기준 교육'을 오늘(19일)과 20일 양 일 간 서울 강서구 소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통합회관 2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등 수입관리기준'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업계가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입관리기준 제정 배경 ▲수입관리기준 해설 Ⅰ,Ⅱ ▲품질관리 운영사례 ▲제품관리 운영사례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제품표준서와 제품관리·품질관리기준서의 양식 예시 소개, 작성방법에 대한 교육도 있을 예정이다. 제품표준서는 제품 허가사항, 변경이력 등을 정리한 문서이고 제품관리기준서는 수입된 제품의 입·출고와 보관 및 반품관리 등에 관한 기준과 절차를 표준화한 문서를 말한다. 품질관리기준서는 품질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험방법, 결과의 평가 등 기준과 절차를 표준화한 문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약품 수입자의 수입관리기준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수입의약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참가를 원하는 경우 의약품규제과학센터 홈페이지(www.kraps.co.kr) > 교육신청 > 의약품등 수입관리기준 해설서 교육에서 신청하면 된다.2017-12-19 15:50: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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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뇌졸중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응급실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겨울철 혈관수축이나 혈압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신속히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이 여름철보다 높게 나타났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게 특징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가령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홉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게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치료는 증상 발생 후 빨리 시작해야 결과가 좋으며, 적정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은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라고 했다. 이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은 경우, 장애 없이 치료된 실제 사례는 많다고 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 특히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인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2017-12-19 15:47:39최은택 -
남인순 의원 "신생아 사망사고 신고체계 개선 필요"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 상태의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병원에서 늑장 보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행법상 국가지정 감염병이 아닌 한 보건당국에 대한 신고의무가 없으며 환자안전사고의 경우도 임의 신규로 규정돼 있어서 신고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송파병)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사고 경과 및 조치내역 현황’ 자료를 보면, 질병관리본부는 이대목동병원이나 양천구보건소로부터 관련 사실을 신고 또는 보고받은 바 없으며, 양천경찰서와 서울경찰청에서 질병관리본부에 사건 접수여부를 문의해 뒤늦게 사건발생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생아가 한 명이 사망했을 경우 의료사고 또는 환자안전사고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신생아 4명이 동시다발 사망한 사건의 경우 의료사고 뿐만 아니라 감염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도 즉각적인 신고와 대응체계가 이뤄지지 않은 건 문제가 있다”고 했다. 남 의원은 특히 “신생아 4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인데도 현행법상 해당 병원과 의료진이 감염병에 의한 사망이라고 판단하지 않을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의무가 없고, 의료과실 등 환자안전사고의 경우도 신고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돼 있다”면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면 보건당국에 즉각적으로 신고를 의무화 해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2017-12-19 15:36: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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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압수수색 닥터헬기 도입과정 뇌물수수 혐의경찰의 가천대 길병원 압수수색은 닥터헬기 도입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가 초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루된 공무원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고위직으로 근무 중인 A씨다. 19일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특수수사대는 이날 오전 닥터헬기 도입관련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A씨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범위를 자택까지 확대했다는 후문이다. A씨에 대해서는 아직 혐의 이외에 별다른 증거가 없는 상황이어서 추후 피의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길병원은 2011년 전남 목포한국병원과 함께 '날으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를 1~2호로 우선 배치 받았었다.2017-12-19 15:09: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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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에 뇌물공여 의혹 길병원 압수수색경찰이 보건복지부 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가천대 길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일간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19일 연합뉴스 등 일간신문들에 따르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길병원에 수사관을 보내 재무부서 등을 압수수색했다. 법인자금으로 보건복지부 고위 공무원 등에게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착수된 수사다. 이와 관련 경찰 측은 뇌물수수 의심을 받고 있는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들 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보건복지부는 긴장감에 휩싸였는데, 피의자로 몇몇 직원들의 이름이 회자되고 있다.2017-12-19 14:48: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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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조사...결과는 투명히 공개"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사 사망 사건과 관련 유감을 표명하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사망한 신생아 부모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또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을 전수조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과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은 사망원인을 놓고 여러 기관들이 의견을 내놔 혼선을 줄 수 있다면서 발표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특히 정확한 조사만큼이나 후속대책도 중요하다고 주문하기도 했다.2017-12-19 14:39: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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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국시 자료공개법 등 법률안 16건 상임위 통과의약사 국가시험자료 공개 등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법개정안 등 16건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안들을 의결했다. 해당법률안은 노인장기요양보호법, 노인복지법, 모자보건법, 공공보건의료법, 국립중앙의료원설립운영법, 보건의료국가시험원법, 화장품법,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법, 사회서비스이용관리법 등이다. 국시원법개정안에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도에 관한 외국정부와 교류협력 사업을 사업내용에 추가하고, 시험문제 공개와 함께 시험계획 변경 시 2년 이상 기간을 정해 미리 공지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보건복지위는 이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관련 현안보고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는다.2017-12-19 14:15: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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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혈액원, 헌혈자 뮤지컬 '타이타닉' 초청 행사한마음혈액원은 지난 16일, 제8회 헌혈자초청 '사랑나눔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뮤지컬 '타이타닉'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8회째 마련된 헌혈자 초청 '사랑나눔축제'는 전석 무료로 헌혈자를 초청, 한 해 동안 헌혈로 사랑을 실천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는 헌혈자만을 위한 행사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타이타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96석을 꽉 채운 헌혈자들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공연 전 무대행사로 국제로타리 3750지구와 '사랑의 헌혈버스 기증식'이 열렸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45인승 헌혈버스 약 1억원 상당을 한마음혈액원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헌혈버스는 단체헌혈, 가두헌혈, 군부대 헌혈 등 다양한 헌혈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연 전 메인로비에서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진짜두유' 동아오츠카 '웜바디'에서 헌혈자들을 위해 건강음료를 지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공연 후 출연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헌혈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2017-12-19 12:14: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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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 병의원 진료기록, 개설자가 직접 보관해야"의료기관이 휴·폐업할 때 진료기록부는 원칙적으로 개설자나 해당 의료기관 관리운영 책임자가 보관하고,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보건소에 맡기도록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법의견이 제시됐다. 서울시는 국제법제실이 발간한 '2017 지방자치단체 입법의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관의 폐업 시 진료기록부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19일 입법의견을 보면, 현행법에 따라 의료기관은 폐업 또는 휴업할 경우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에 넘기도록 의무화돼 있다. 따라서 보건소는 자연스럽게 이 기록을 관리해야 한다. 문제는 보건소에서 의료기관이 작성한 진료기록부의 수량이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가령 환자에 따라 진료에 관한 기록(수술기록, 처방전, 방사선사진 등)이 다를 수 있어서 확인이 쉽지 않은데, 이 때 진료기록 자료가 없어 사본발급 분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개설자와 보건소 간 책임문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더구나 진료기록부 보관에 따른 관리인력 비용 등 모든 제반 비용도 보건소가 부담한다. 또 관리인력 부족은 물론, 직원 인사이동으로 인해 진료기록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아울러 종이차트의 경우 일정한 공간이 필요하지만 적정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다. 서울시는 따라서 "의료법 상 의료기관의 폐·휴업 시 환자의 진료기록부 등을 원칙적으로 의료기관 개설자 또는 의료기관 관리운영 책임자가 보관하도록 하고,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보건소에 보관하도록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여기다 예외적 상황을 의료기관 개설자가 사망하거나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등으로 제한하고, 보관비용은 의료기관 관계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2017-12-19 12:1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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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퇴장방지약 817개…아티반주 2·4mg 추가이달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된 의약품이 최종 817개로 지정됐다. 삭제와 추가 등 일부 조정된 품목을 반영한 목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퇴방약 목록을 공개했다. 먼저 생산원가보전 대상이었던 구주제약 프레론현탁시럽0.3%(프레드니솔론)과 하원제약 프로파스과립(파라아미노살리실산칼슘수화물)의 경우, 해당 업체들의 자진취하로 이번달 퇴방약 품목에서 삭제됐다. 반면 일동제약 아티반주사(로라제팜) 2mg과 4mg 등 2개 품목은 생산원가보전 대상으로 퇴방약에 신규지정됐다.2017-12-19 12:12: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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