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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췌장암 신약후보 유럽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췌장암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가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허명은 '알킬카바모일 나프탈렌일옥시 옥테노일 하이드록시아마이드 또는 그 유도체의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 및 그 제조방법'이다. 이번 염특허 획득은 유럽 38개국에 동시에 등록됐다. 주요 국가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이다. 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신규 염을 도입해 원료 자체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타 회사들이 같은 염으로 제조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다. 염특허 등록은 효과에 대한 기재를 명확하게 해야 하며 이를 입증하는 실험 데이터가 중요하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이를 통해 원료 제조를 용이하게 해 용해도 향상, 원료 자체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향상, 분말화가 가능하다. 상업화 시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8203;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췌장암 대상 아이발티노스타트 임상이 순항하고 있어 이에 따른 글로벌 지적재산권 강화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2022-11-07 09:52:18이석준 -
동아 "튀르키예 폴리파마에 '네스프' 시밀러 기술수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7일 튀르키예의 폴리파마(Polifarma)와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브라질·멕시코 독점 개발·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계약금과 함께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는다. 동아에스티는 완제품 독점 공급도 담당한다.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생산은 동아쏘시오그룹의 CDMO 전문 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가 담당할 예정이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공급에 따른 매출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DA-3880은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동아에스티는 2014년 일본 삼화화학연구소(SKK)와 DA-3880의 일본 내 개발·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2019년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2020년 80억, 2021년 12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폴리파마는 50개국 이상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튀르키예 제약사다. 미국·유럽·브라질·멕시코 등에 진출해 500개 이상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허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R&D 총괄 사장은 "이번 라이선스아웃·공급 계약을 통해 DA-3880이 일본 시장을 넘어 튀르키예와 중남미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바이오의약품 R&D 능력과 글로벌 사업 전개 능력을 선보여 글로벌 진출 국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1-07 09:41:08김진구 -
이연제약, 소재일 충주공장 생산본부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으로 소재일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소 전무는 충남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한 후 삼진제약, 태준제약, 한국콜마 등에서 생산팀장,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에서는 생산본부장으로 예산 신공장의 KGMP 인증, 생산 및 품질 안정화를 이끌었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소재일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은 GMP 전문가로 충주공장의 성공적인 GMP 인증과 바이오&케미칼 의약품의 안정적 생산 및 품질 강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R&D 파트너를 확대하고 있다. R&D 파트너는 3000억원을 투자한 충주공장(바이오 800억, 케미칼 2100억, 부지 100억 등)과 연동된다. 사실상 '파트너=충주공장 수주'로 봐도 무방하다. 충주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케미컬이 순차적으로 GMP 인증 받고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GMP 인증 시 CMO(위탁생산) 사업 확대로 외형 확장이 기대된다. 최근만 봐도 ▲뉴라클사이언스와 치매약 2상 논의 ▲티앤알바이오팹과 복합지혈제 공동개발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애스톤사이언스와 DNA암백신 등 다수 MOU를 맺었다.2022-11-07 09:22:52이석준 -
카나브·아모잘탄처럼...국산신약 패밀리전략 확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약사들이 주력 의약품을 활용한 브랜드 확장 전략이 확산하고 있다. 간판 의약품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한 복합제를 속속 내놓으면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기대하는 전략이다. 카나브, 아모잘탄, 제미글로 등 패밀리 제품군이 연간 처방실적 1000억원을 넘으며 성공시대를 열면서 패밀리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는 분위기다. ◆종근당, 듀비에 복합제 2종 허가 신청...동아에스티, 새 슈가논 복합제 등장 예고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듀비에에스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듀비에에스는 당뇨치료제 로베글리타존과 시타글립틴을 결합한 복합제다. 로베글리타존은 치아졸리딘디온(TZD)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신약 듀비에의 주 성분이다. TZD는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근육, 지방세포가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함으로써 혈당을 저하시키는 기전의 약물이다. 시타글립틴은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자누비아가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종근당은 "시타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요법을 제공하며 복약 편리성을 증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종근당은 지난 9월 듀비메트에스서방정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듀비메트서방정은 듀비에와 시타글립틴, 메트포르민 등 3개의 당뇨치료제를 결합한 복합제다. 종근당은 듀비에에스와 듀비메트에스서방정이 허가 받으면 기존의 듀비에, 듀미메트서방정과 함께 총 4개의 ‘듀비에 패밀리’ 라인업을 가동한다. 듀비메트서방정은 듀비에와 메트포르민으로 구성된 복합제다. 듀비에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합제를 선보여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면서 처방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3년 국산신약 20호로 허가 받은 듀비에는 2015년 처방액 100억원을 넘었고 2019년 200억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다만 최근 성장세는 다소 둔화하는 양상이다. 지난 3분기 듀비에의 처방액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듀비메트는 분기 처방액이 5억원 가량에 불과하다. 듀비에를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조합의 복합제가 속속 등장하면 처방 현장에서는 위력을 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동아에스티도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슈가논을 활용한 브랜드 확장 전략에 나섰다. 지난 2016년 3월 발매된 에보글립틴 성분의 슈가논은 동아에스티가 자체 개발한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동아에스티는 2016년 7월 슈가논에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 슈가메트를 출시했다. 지난 7월 슈가논과 다파글리플로진을 결합한 복합제 슈가다파의 품목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다. 다파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 포시가의 주 성분이다. 슈가다파가 판매 승인을 받으면 동아에스티는 총 3종의 슈가논 패밀리를 구축하게 된다. 슈가논과 슈가메트는 지난 3분기 83억원의 처방실적을 합작하며 상업성을 인정받은 상태다. 다만 전년대비 2.7% 감소하며 추가 성장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카나브·아모잘탄·제미글로패밀리 연 1천억 처방 성공시대 활짝...리바로패밀리도 두각 이미 국내 제약사들이 주력 의약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합제를 내놓는 패밀리 전략이 크게 성공하고 있다. 보령은 신약 카나브를 기반으로 가장 많은 6종의 복합제를 내놓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발매된 카나브는 보령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약이다. 보령은 2013년 카나브와 이뇨제 리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결합한 라코르를 내놓았다. 2016년 카나브에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약물 암로디핀을 결합한 듀카브와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투베로를 선보였다. 2019년 듀카브에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복합제 듀카로와 카나브에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아카브를 발매했다. 지난 6월에는 카나브에 암로디핀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결합한 듀카브플러스를 출시했다. 이중 라코르는 동화약품이 판매한다. 지난 3분기 카나브 기반 의약품 7종의 처방금액은 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늘었다. 카나브를 비롯해 복합제 전 제품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카나브패밀리는 2019년 3분기 처방실적 225억원에서 3년 새 60.1% 성장했다. 단일제 카나브의 처방액은 지난 3년간 성장률이 11.7%에 그쳤지만 새로운 조합의 복합제가 등장하면서 성장세를 이끌었다. 듀카브는 3분기에만 처방액이 1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늘었다. 2019년 3분기 75억원에서 3년동안 53.7% 증가했다. 듀카로의 3분기 처방액은 35억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 카나브패밀리는 3분기까지 1043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2020년 처음으로 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3년 연속 1000억원을 넘어섰다. 한미약품의 아모잘탄패밀리도 대표적인 국산신약 패밀리 성공 사례로 꼽힌다. 아모잘탄은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암로디핀과 ARB(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 계열 로사르탄 2개 성분이 결합된 고혈압 복합제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과 함께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아모잘탄엑스큐 등을 판매 중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큐는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추가한 복합제다. 지난해 발매된 아모잘탄엑스큐는 아모잘탄에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제품이다. 아모잘탄은 한국MSD와의 공동 판촉 계약으로 코자엑스큐라는 제품명으로도 판매된다. 아모잘탄을 기반으로 내놓은 5종의 3분기 처방액은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2019년 3분기 290억원에서 3년새 15.0% 증가했다. 최근에는 시장에 먼저 진입한 제품들의 성장세 둔화를 신제품이 만회하는 양상이다. 아모잘탄의 3분기 처방실적은 2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고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는 각각 0.3%, 1.1% 감소했다. 아모잘탄엑스큐가 작년 3분기보다 2배 이상 상승한 18억원의 처방액을 나타냈다. 아모잘탄패밀리 5종은 3분기 누계 982억원의 처방실적을 합작했다. 2019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4년 연속 1000억원대를 예약했다. LG화학의 당뇨 신약 제미글로를 기반으로 한 제미글로패밀리 3종이 연간 100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 중이다. 제미글로는 LG화학이 2003년 제품개발에 돌입해 2012년말 국산신약 19호로 허가 받은 DPP-4 억제제 계열 제품이다. LG화학은 제미글로에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제미메트, 제미글로에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제미로우 등 복합제 2종을 내놓았다. 지난 3분기 제미글로패밀리 3종의 처방실적은 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늘었다. 3년 전 265억원에서 28.6% 확대됐다. 제미메트가 3분기에만 239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제미글로패밀리 3종은 3분기 누계 995억원을 합작하며 4년 연속 1000억원대가 유력하다. LG화학은 제미글로에 다파글리플로진을 결합한 제미다파의 허가를 받고 출격을 앞두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간판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를 활용한 복합제를 속속 내놓고 있다. 지난 2005년 단일제 리바로를 발매했고 지난 2015년 리바로에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을 결합한 리바로브이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리바로에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 리바로젯을 발매했다. 3분기 리바로패밀리의 처방액은 300억원으로 전년보다 36.2% 늘었다. 2019년 3분기 207억원에서 3년 만에 44.8% 성장했다. 리바로젯이 발매와 동시에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리바로젯은 3분기 처방액 8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174억원의 처방실적으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3분기 누계 리바로패밀리의 처방액은 815억원에 달했다.2022-11-07 06:20:54천승현 -
잘나가는 국산신약 '펠루비' 분기 처방액 첫 100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원제약의 신약 ‘펠루비’가 처방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해열진통제 수요 증가로 발매 이후 처음으로 분기 처방액 100억원을 기록했다. 4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펠루비는 지난 3분기 외래 처방금액이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 발매 이후 분기 처방액 최대 규모다. 펠루비는 지난 1분기와 2분기 처방액이 전년 대비 각각 22.0%, 13.6% 상승했고 3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3분기 누계 287억원의 처방액으로 작년 같은 기간 238억원보다 20.3% 늘었다. 지난 2007년 국내개발 신약 15호로 허가 받은 펠루비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다.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허리통증, 급성 상기도염의 해열 등의 적응증을 확보했다. 펠루비 처방실적은 2017년 3분기 39억원에서 5년 새 156% 증가하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펠루비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연간 처방액이 100억원을 넘을 정도로 발매 초반 성적표는 좋지 않았다. 2015년 복용 횟수를 1일 3회에서 2회로 줄인 펠루비서방정을 출시한 이후 본격적으로 반등을 시작했다. 펠루비는 2017년 3분기 처방액 39억원에서 4분기에 56억원으로 단숨에 44.3% 뛰었다. 이후 해열 적응증이 추가되면서 매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펠루비의 높은 상승세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반사이익도 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많게는 하루 수십만 명씩 쏟아지면서 감기약 같은 코로나19 증상 완화 치료제 수요가 급증했다. 감기약이나 소염진통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품귀현상마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제약사들에 생산 증대를 독려하는 상황도 연출되는 실정이다. 펠루비는 2020년과 지난해 분기 처방 규모가 70억~80억원대에 머물렀는데 올해 들어 분기 처방액이 90억원대로 상승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처방규모는 처음으로 400억원 돌파도 예상된다. 펠루비는 감기약과 함께 회사 처방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대원제약의 3분기 처방액은 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2022-11-05 06:18:40천승현 -
'61세 감기약'의 노익장...판피린큐 매출 신기록 행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제약의 감기약 판피린큐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감기약 수요가 늘면서 매출 신기록을 연거푸 갈아치웠다. 4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판피린큐는 지난 3분기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다. 판피린큐의 3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127억원의 매출로 신기록을 세웠고 감기약 비수기인 3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판피린은 지난 1961년 등장한 감기약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1956년 판피린 정제로 품목허가를 받고 1961년 첫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주사제, 시럽제 형태를 거쳐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상 형태가 됐다. 지난 2007년 출시한 판피린큐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아세트아미노펜, 카페인무수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티페피딘시트르산염 등 성분으로 구성됐다. 종전 제품에서 티페피딘이 추가돼 기침과 가래 억제 작용이 강화됐다. 기존의 감기, 몸살, 두통 환자와 함께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 출시된 지 60년이 넘은 제품이 매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사례는 매우 드문 풍경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판피린큐 매출 상승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지목된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많게는 하루 수십만 명씩 쏟아지면서 감기약 같은 코로나19 증상 완화 치료제 수요가 급증했다. 감기약이나 소염진통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품귀현상마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제약사들에 생산 증대를 독려하기도 했다. 상반기 말 기준 판피린 생산공장의 가동시간은 542시간으로 가동가능시간 472시간을 초과해 평균 가동률 115%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가동률 89%를 훌쩍 뛰어넘었다. 2020년 판피린 생산공장의 평균 가동률은 76%에 그쳤다. 판피린큐는 2019년 1분기(110억원), 2020년 1분기(101억원), 2021년 1분기(101억원) 등 감기가 유행하는 1분기에만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감기약 수요 급증으로 3분기 연속 100억원대를 나타냈다. 판피린의 연간 매출 신기록은 지난해 올린 373억원이다. 올해 3분기 만에 391억원어치 팔리며 연간 신기록을 조기 달성했다.2022-11-04 12:13:08천승현 -
일성신약, CPHI서 글로벌 제약사와 제품 도입 논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CPHI Worldwide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와 제품 도입 제휴 등을 논의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일성신약은 한국관에서 부스를 운영해 개발중인 흡입마취제(Desflurane, Sevoflurane), 조영제(레이헥솔, 레이팜), 유착방지제(가디언랩) 등을 전시하고 영국, 스페인, 러시아,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란, 알제리, 말레이지아 등 기업과 공유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미팅도 진행됐다. 영국(GSK, Martindale Pharma), 프랑스(Adare Biome, Ethypharm, Athena), 벨기에(SMB, Tilman), 독일(LTS, Helm, Engelhard), 스페인(ROVI Medichem), 스위스(OM, Promediol, Sandoz) 이태리(Angelini, Recordati) 등과 제품 도입 협상을 하고 기존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협의했다. 김병조 일성신약 전무(개발본부장, 약학박사)는 "CPHI 미팅을 통해 흡입마취제, 조영제, 유착방지제의 수출 상담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유럽 리딩 제약회사들과 제품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들을 협의했다. 조만간 항생제, 지사제, 호흡기치료제, 통증치료제 등 최종 도입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11-04 11:36:14이석준 -
'R&D 성과 선순환'...제약사들, 3분기 성적표 동반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주요 전통제약사들이 3분기에 호전된 실적을 나타냈다. 연구개발(R&D) 역량으로 개발한 신약, 복합신약 등이 확고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녹십자는 3분기 실적이 주춤했지만 유한양행의 부진으로 전통제약사 매출 선두를 탈환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제약기업 10곳 중 8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HK이노엔, 보령,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한독 등 잠정 실적을 발표한 주요 전통 제약사 10곳을 대상으로 집계했다. 이중 유한양행과 녹십자 2곳의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줄었다. 주요 제약사 10곳 중 6곳은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개선됐다. 유한양행과 일동제약은 적자를 기록했다. ◆대웅제약·한미약품, 실적 껑충...자체개발 신약·개량신약 등 성장 견인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이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었고 매출액은 3015억원으로 13.7% 증가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2분기 336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3분기 매출이 40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9억원보다 93.3% 팽창했다. 나보타 수출은 142억원에서 326억원으로 130.2% 성장했다. 나보타의 미국 사용 경험 축적으로 신뢰도가 축적된 데다 2019년부터 진행한 메디톡스와 균주 도용 소송이 종결된 이후 수출 실적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나보타의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0.7%에 달했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신약 펙수클루가 본격적으로 매출을 발생했다. 펙수클루는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약물이다.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고 지난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발매 첫 분기에 4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7월 11억원의 처방실적을 냈고 8월과 9월 각각 15억원, 19억원으로 상승 폭을 키웠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한 복합신약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한미약품은 3분기 영업이익이 4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늘었고 매출은 3421억원으로 12.9% 증가했다.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5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한미약품은 2015년 4분기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매출 5899억원, 영업이익 171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지난 3분기 외래 처방금액이 364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늘었다. 올해 3분기 누계 1030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국내 개발 의약품이 3분기 만에 처방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로수젯이 최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호전된 실적을 나타냈다. 북경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3.4% 증가한 9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25.5% 확대됐다. 북경한미약품은 주력 제품인 마미아이(어린이정장제)를 비롯해 이탄징(기침가래약)과 리똥(변비약) 등 제품들이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종근당·HK이노엔·보령·동아에스티 등도 선전...R&D 의약품 강세 종근당은 처방약 시장에서 복합신약, 도입신약, 제네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력 제품들이 선전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종근당의 3분기 영업이익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1.6% 증가한 380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복합신약 텔미누보는 3분기 127억원의 처방금액으로 전년보다 7.58% 성장했다.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텔미누보는 두 개의 고혈압약 성분(텔미사르탄+S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은 3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8.5% 증가한 139억원을 기록했다. 이모튼은 '아보카도 소야 불검화물'의 추출물로 만든 일반의약품이다. 제네릭 의약품도 선전하며 회사 성장을 견인했다.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로우는 3분기 처방액 93억원으로 전년보다 41.2% 신장했다. 텔미사르탄 성분의 고혈압치료제 텔미트렌은 작년 3분기보다 31.4% 증가한 39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렸다. HK이노엔은 신약 케이캡이 성장을 주도했다. HK이노엔은 3분기 영업이익이 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늘었고 매출은 1982억원으로 5.1% 신장했다. 지난 3분기 케이캡의 외래 처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12.5% 증가한 316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3월 발매된 케이캡은 P-CAB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계열의 항궤양제다. 케이캡은 출시 3년째인 지난해 처방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3분기 누계 922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모임, 회식 등이 활발해지면서 신제품 컨디션스틱을 필두로 숙취해소제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보령은 카나브패밀리의 매출이 전년보다 18% 상승하며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보령의 3분기 영업이익은 185억원에서 159억원으로 14.5% 줄었지만 매출은 전년보다 18.9% 성장한 187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보령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기반으로 개발한 의약품 6종을 판매 중이다. 2016년 카나브에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약물 암로디핀을 결합한 듀카브와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투베로를 선보였다. 2019년 듀카브에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복합제 듀카로와 카나브에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아카브를 발매했다. 지난 6월에는 카나브에 암로디핀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결합한 듀카브플러스를 출시했다. 보령은 항암사업부문의 매출이 전년보다 66% 증가한 423억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아에스티가 수출과 의료기기·진단 사업 등의 선전으로 호전된 실적을 나타냈다. 3분기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고 매출은 1583억원으로 전년보다 4.2% 늘었다. 3분기 해외사업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캔박카스 수출이 전년보다 34.0% 증가한 266억원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도 회사 해외 사업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의료기기·진단 사업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4% 증가한 171억원을 기록했다. 내시경 세척기 등 의료장비 매출이 증가했고 진단 부문은 진공채혈관 매출이 늘었다. 한독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사업 모두 선전하며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3분기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보다 11.0% 늘었고 매출은 1471억원으로 9.7% 증가했다. 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늘었다. 희귀질환치료제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는 3분기에 전년보다 6.8% 성장한 290억원을 합작했다. 일반의약품 사업은 전년 대비 8.0% 증가한 1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브랜드인 진통소염제 케토톱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5% 늘었다. 수탁과 수출 부문의 매출이 155억원으로 전년 대비 60.0% 확대됐다. ◆녹십자, 분기 매출 선두 탈환했지만 실적 주춤...유한양행·일동제약, 적자 이에 반해 녹십자, 유한양행, 일동제약 등은 부진한 성적표를 냈다. 녹십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감소했고 매출은 4597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줄었다. 내수 시장에서 주력사업인 백신과 혈액제제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5.5%, 6.0% 감소했다.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유통으로 매출이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발생했다. 다만 해외사업은 강세를 나타냈다. 처방의약품의 수출은 희귀질환치료제 헌터라제의 선전으로 31.3% 증가했고 백신수출은 85.8% 상승했다. 녹십자는 3분기 매출이 유한양행(4315억원)을 추월하며 전통제약사 중 가장 많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지난 1분기에 유한양행의 매출을 넘어선 이후 2분기에는 다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2분기 만에 또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유한양행은 원료의약품 자회사 유한화학의 실적 부진으로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4315억원으로 전년보다 4.4% 감소했다. 연결 기준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19년 2분기 이후 3년 만이다.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자회사 유한화학의 3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34%(149억원) 감소하면서 모기업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한양행은 3분기 별도 기준으로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유한화학은 C형간염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 매출 감소와 시설 증축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도 수익성 악화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한양행의 3분기 R&D 비용은 39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357억원보다 9.4% 증가했다. 일동제약은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지만 R&D 투자 확대로 적자를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3분기 영업손실 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고 매출은 1632억원으로 전년보다 14.7% 증가했다. 일동제약은 2020년 4분기 59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이후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R&D 투자를 단행하면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3분기에만 R&D 비용으로 326억원을 투자했다. 전년 동기보다 36.4% 늘었고 2년 전과 비교하면 110.3% 확대됐다. 일동제약이 적자를 기록한 지난 2년 간 투입한 R&D 비용은 2086억원에 달했다. 매출은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항궤양제 넥시움이 가세했다. 일동제약은 올해부터 아스트라제네카와 손 잡고 넥시움 공동판매를 시작했다. 넥시움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 항궤양제다. 넥시움은 3분기에 79억원의 외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2022-11-04 06:19:21천승현 -
오스코텍 대표, 유증 25% 참여...지분율 12.53%로 하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가 886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25% 참여한다. 기존 20%서 변경됐다. 김 대표의 유증 참여 비중은 올라갔지만 25%만 참여하면서 지분율은 12.53%까지 하락하게 된다. 김 대표는 유증 자금 32억원을 신주인수권증서 매도, 주담대 등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확정하고 정정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최대주주 김정근 대표는 당초 20%서 25%로 배정 주식 참여 계획을 밝혔다. 오스코텍은 당초 1200억원 규모 유증을 추진했지만 주가 하락으로 300억원 이상이 쪼그라들었다. 이에 발행가액이 낮아져 김정근 대표의 참여 비중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유증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4.34%서 12.53%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미참여 가정)은 13.67%까지 하락하게 된다. 김 대표는 유증 참여 자금에 32억원 정도를 투입한다. 김 대표는 유증 신주인수권 매각 등을 통해 약 17억원을 현금화해 재원을 마련했다. 32억원은 당초 20% 참여시 집행할 34억원과 큰 차이가 없다. 유증 참여 비중은 늘었지만 유증 규모 축소로 김 대표의 자금 투입 규모는 비슷하게 책정됐다. 한편 오스코텍은 잇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공시 대상 기간 중 임상시험비용 등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12회 사모 전환사채 발행(55억원) 및 3자배정 유상증자(제3회 전환우선주 165억원), 제4회 전환우선주(300억원)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886억원 유증까지 합치면 3년도 안돼 1406억원 규모다. 잦은 자금 조달은 회사 유동성 부문에 부정적인 시그널을 줄 수 있다. 오스코텍은 2020년(영업이익 16억원)을 제외하고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199억원, 2021년 281억원, 2022년 반기 153억원이다. 자체 현금 창출 능력보다는 외부 자금에 의존하는 구조다. 오스코텍은 사업 구조 상 향후 연구개발비 지속 투자로 인한 외부 자금 조달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매출은 고정수익보다는 당분간 기술 수출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2022-11-04 06:00:50이석준 -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45억...전년비 4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8%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42억원으로 전년보다 2.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6억원으로 76.7% 축소됐다. 이 회사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전년대비 58.4% 줄었고 매출은 1조2899억원으로 6.2% 늘었다.2022-11-03 14:51: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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