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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판촉 방문...의사처방에 영향 미비신약판촉을 위한 영업사원의 의사방문과 무료샘플 제공이 의사들의 신약처방에 미소한 영향만을 준다는 조사 결과가 Management Science誌에 실렸다. 미국 워싱턴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의 연구진은 약 7만4천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2년간 영업사원의 판촉목적 방문이 특정약 처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영업사원의 전화회수, 무료샘플 제공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의사들은 대개 약물에 대한 의학전문지 보고서에 의존하며 영업사원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태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영업사원이 제공하는 판촉약물에 대한 의학정보는 왜곡되어 있으며 객관적이거나 정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연구진은 의사들인 여러 다른 정보에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영업사원의 영향은 극소화된다고 결론지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유명 약물에 대한 분석에서 영업사원의 3회 방문은 1건의 처방전을 유도할 수 있으며 처방 1건을 증가시키기 위해 필요한 무료샘플은 26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판촉목적의 방문에 대해서만 분석했을 뿐 의사와 영업사원의 관계에 대해서는 비중을 두지 않았다.2004-12-12 09:31: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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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론, 파킨슨병 환자 치매에 치료효과노바티스의 엑셀론(Exelon)이 파킨슨병 이후 치매가 발생한 환자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엑셀론의 성분은 리바스티그민(rivastigmine). 이번 임상을 진행한 연구진 17명 중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노바티스의 재정적 지원을 받았다. 터키 이스탄불 대학의 무랏 엠레 박사와 연구진은 362명에 리바스티그민(3-12mg)을 투여하고 179명에게 위약을 24주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정신기능에 대한 70점 평가표에서 리바스티그민 투여군은 평균 2.1점 개선된 반면 위약대조군은 평균 0.7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개선은 일률적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어서 리바스틴그민 투여군 중 20%는 개선된 반면 13%는 악화됐고, 위약대조군에서는 15%가 개선됐고 23%는 악화됐다. 부작용 발생률을 살펴봤을 때 오심은 리바스티그민 투여군 29%, 위약대조군 11%, 구토는 각각 17%, 2%였다. 한편 노바티스는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엑셀론은 파킨슨병 환자의 치매에 상당한 혜택을 준다고 자평했다.2004-12-12 09:29: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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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의협집행부 퇴진" 의사 30명 시위의사 수 십명이 주말 저녁 의사협회 앞에서 집행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의료개혁국민연대 등 의사 30여명은 11일 오후 6시 용산구 이촌동 의사협회건물 앞에서 '무능한 의협 퇴진을 위한 전국의사대회'를 열고 간판법개정, 수가협상 실패, 공금횡령 건 등 의협 집행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임시대행체제 구성 후 즉각적인 회장선출 선거 실시를 요구하며 계란 수십개를 건물에 던진 후 건물 안에 진입했지만 점거농성은 벌이지 않았다. 의개연 윤철수 회장은 "8만 의사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는 김재정 회장은 물러나야 한다"며 "현 집행부 들어선 후 지금까지 이루어진 게 뭐가 있느냐"고 비난했다. 이들은 "3월에 발생했다는 13억 의협 공금횡령사건은 2월 여의도 집회 이전에 있었을 개연성이 있다"며 "현 집행부가 횡령된 공금을 메우기 위해 투쟁성금을 걷었다"며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한 회원은 "오늘 모인 회원들은 비록 소수지만 그 의미가 있다"며 "최소한 민초들의 목소리를 듣기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강하게 항의했다. 한편 의협은 김재정 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 퇴근하고 일부 경비직원만 두는 등 철저히 무시하는 행태로 일관, 시위에 참가한 회원들의 불만을 샀다.2004-12-11 22:52:20정웅종 -
독점권소송 패소 약국에 약제비 가압류상가 독점권 소송에서 이긴 약국이 항소에 나선 약국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신청에서도 승리했다. 이에 따라 상가 독점권 소송에서 패소한 약국들은 4억 2,000만원의 금액이 보험공단에 가압류 돼 약국운영이 상당히 힘들어 질 전망이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최근 마포 K약국 Y약사가 제기한 채권가압류 신청은 이유있다며 채무자(M약국·S약국) 기재 채권을 (공단에)가압류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채무자(M약국·S약국)가 보험공단에 가입한 피보험자에게 약을 조제한 후 매달 공단으로부터 지급받을 약제비(약가·조제료) 보험금 청구 채권 가운데 현재 잔액의 1/2 상당금액 및 앞으로 지급받을 각 약제비 보험금의 1/2 상당금액을 공단에서 가압류하라고 말했다.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지난 6일 청구분부터 M약국과 S약국의 약제비 50%가 공단에 가압류된다. 채권가압류 금액은 M약국이 3억원, S약국이 1억 2,000만으로 이는 K약국이 지난 3년간의 조제분에 대한 손해비용을 계산해 산정 한 것이다. 손해배상 청구신청은 Y약사가 상가 독점권 소송에 승소했지만 패소한 두 약국이 항소하면서 이뤄졌다. Y약사는 “약사들끼리 서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이들 약국들이 시간 끌기 명분으로 항소에 나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 손해배상 청구신청을 냈다”고 말했다. 한편 법원은 지난 10월 업종이 약국으로 지정된 점포의 소유자는 지정 업종이 약국이 아닌 점포를 임차해 약국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영업 금지를 청구할 권한이 있다며 원고(Y약사)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2004-12-11 06:29:05강신국 -
약국 1곳당 연간 조제행위료 8,929만원약국에서 차지하는 행위료의 비중은 31% 남짓으로 기관 1곳당 1년동안 평균 9천만원가량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3년도 약국 급여청구내역을 분석한 결과, 약국에 지급된 총약제비는 5조4,353억원으로 이중 행위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31.4%로 1조7,116억원을 차지했다. 이를 청구 약국수인 1만9,168곳으로 나눠보면, 연간 약국 1곳당 행위료로 8,929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약제비 중 조제관련 행위료의 연간 금액과 비중을 보면, 처방조제료가 8,832억여원으로 16.25%, 의약품관리료가 3,103억여원으로 5.71%를 점유해 행위료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약국관리료가 2,396억여원으로 4.41%, 복약지도료는 2,027억여원으로 3.73%를 차지했다. 기본조제기술료와 직접조제료를 합친 비율은 1.37%에 불과해 이로 인해 지급된 연간 행위료는 743억여원에 그쳤다. 한편 약국 총약제비 중 연간 약품비는 68.5%를 차지해 3조7,237억원에 달했다. 심평원은 "법제도상 약국 약제비와 관련해 올해에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2004년도 청구경향도 비슷한 금액구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2004-12-11 06:25: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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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피부케어, 약국 겨울마케팅 각광감기환자 이외의 뚜렷한 약국 매출상승 요인이 없는 겨울이지만 예방 차원의 적극적 약국 마케팅이 빛을 발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11월부터 겨울을 대비해 환자들의 다이어트와 피부케어, 유아 성장 등을 돕는 집중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약국경영을 강화하는 추세다. 또 약국내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숍인숍 등에서도 겨울맞이 행사를 곁들여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같은 특화 마케팅은 관련 제품의 매출로도 그대로 이어져 약국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의 경우 20~30대 여성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각종 운동요법 소개와 다이어트 타임 스케줄 제공, 다이어트 금기사항 가이드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다이어트 관련 정장제품, 아미노산 음료, 커피다이어트, 청국장환, 생식, 건강기능식품 등의 매출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피부케어 마케팅은 겨울철 아토피 환자나 주름살 고민, 기미 주근깨 등의 예방과 유지 차원의 접근을 통해 진행된다. 주로 주부층을 보고 진행되는 이 마케팅은 기능성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매출과 직결되고 있다. 다이어트나 피부케어 등은 특히 환자들의 약국 방문이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약국을 찾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도 매력으로 평가된다. 피부케어 마케팅을 진행중인 종로구의 이명식 약사는 "약국내 기능성화장품 숍인숍을 운영하면서 뭔가 연계되는 프로그램이 없나를 고민했었다"며 "계절적으로 피부에 관심이 많은 주부와 여성층을 대상으로 기미 주근깨, 아토피 등을 케어하는 약국 이미지를 심기위해 시작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성남의 김희민 약사는 "병원에 가기에는 껄끄러움을 호소하는 다이어트 대상자들이 약국을 주로 찾는다"며 "다이어트의 주의할 점 등을 지속적으로 알려주면서 관련 제품을 동시에 권하고 있다"고 전했다.2004-12-11 06:24: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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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동아·부광약품 내년 매출성장 '맑음'2005년 제약계, LG와 동아를 주목하라. 최근 각 증권사의 내년도 제약업계 분석이 나오면서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부광, 한미 등이 내년도 Top Pick(업종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주식)으로 공통적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LG생명과학과 동아제약은 한양증권, 대우증권, LG투자증권 등 3사로부터 가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추천됐다. LG생명과학의 경우 FDA 승인을 받은 퀴놀론계 항생제인 ‘팩티브’가 하반기 미국시장에서 발매됐고, 개발막바지 단계인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의 미국지역 기술이전이 내년 1분기 중 가능하며 B형 간염치료제, 항응혈제 등 후속 개발과제의 잠재가치가 높이 평가됐다. 동아제약은 국내 경기부진 비타민 드링크 시장잠식으로 박카스 매출이 부진하나 처방약과 수출호조로 만회가 되고 있으며, 발기부전치료제(DA-8159)가 곧 미국에서 임상시험이 개시될수 있어 빠르면 내년 4분기에 출시가 가능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LG투자증권 황호성 연구원은 “동아제약에서 발기부전신약이 출시되면 실적향상은 물론, 드링크 업체라는 부정적 인식을 완전히 떨고, 신약을 출시해 성장하는 제약회사로 재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동아에 이어 급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광약품은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틴의 국내 임상 3상이 11월 완료된에 따라 내년 2분기 중 신약으로 허가될 것이 전망되고, 아시아 판권을 양도한 일본사 에자이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LG투자증권 제약산업 분석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내년도에 비만치료제 ‘리덕틸’ 제네릭 등 약 30개의 신제품을 출시해 300억원의 신규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0%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간다는 것.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한미는 국내 제네릭시장의 경쟁요소인 T.R.M(Targeting, R&D, Marketing) 전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제네릭 발매시 시장침투력이 중요한데 한미약품은 제네릭의 주 수요처인 의원과 약국의 영업망이 가장 넓어 조기 시장 침투력이 강하다. 제네릭영업은 신약과는 달리 직접 대면영업(man-to-man)이 효과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회사로는 대웅, 중외, 유한양행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식시장에서의 전망은 실제와는 달리 약간 과장된면이 없잖아 있다”라며 “신약출시가 바로 매출증대로 이어질수 있을지 두고봐야 하며,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치기도 했다.2004-12-11 06:21:01송대웅 -
"대마초 합법화주장, 지극히 위험한 생각"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문화예술인들의 “대마초 합법화” 지지선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식약청은 10일 일부 문화예술인등 소수계층의 대마초 합법화 의견은 대마초 흡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폐해의 심각성보다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주장하는 것으로써, 사회 전반에 대한 보건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UN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대마를 마약류로 규정하여 제조·유통·사용에 대하여 처벌하고 있으며, 올해 UN의 마약보고서에 따르면 대마초 남용인구는 전체 약물 남용 인구중 80%에 해당하는 1억4천6백만명으로, 대마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남용되고 있는 약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마초를 사용하였을 경우 주의력·판단력 및 기타 인지능력이 손상되고 심박이 증가할 수 있으며, 심지어 정신분열증, 환각, 중독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는 등 정신적·육체적 피해가 심각하며, 대마초를 사용한 이후 필로폰 등 다른 마약을 섭취할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식약청은 "대마 합법화 주장으로 인해 대마초가 청소년 등에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마약류 사범이 양산될 우려가 있다"라며 "UN 등 여타 각국의 관리현황과 대마 남용에 따른 사회적 파장 등을 고려해 현 시점에서는 대마에 대한 규제철폐 주장은 지극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과 협력하여 단순 흡연사범에 대하여는 처벌보다는 치료보호 등 재활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04-12-10 21:58: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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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잇단 사회환원 봉사활동 '활발'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은 계속되는 경제 불황속에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허 대표가 지난 1일 정준호를 비롯한 뜻있는 연예인 스타들이 주축이 되어 출범한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따사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받은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수년전부터 함께하던 루프스를 이기는 사람들(루이사) 후원의 밤 행사에도 지원했으며 11일 있을 열린의사회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루이사 행사가 끝난 후에는 스포츠스타들이 주축이 된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관한 일일호프에 직원 20여명과 함께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회사측은 최근 독일태반주사제 ‘디오젠주’의 출시임박으로 수십억대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저희가 어려웠을 때 도와주신 분들의 은혜를 갚는 길은 미력한 힘이나마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음지에서 소외된 분들을 돕는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2004-12-10 21:40:3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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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약국협력 약우회 회원사에 감사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약국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위원장 홍성윤)는 최근 1년을 결산하는 송년모임을 겸해서 열린 약우회 정기 월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손효환 약국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약우회의 단합과 운영이 잘 되어왔던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회원약국이나 약사회에 더욱 협조적으로 잘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성오 회장도 “1년동안 약사회에 협력해준 약우회 회원사에 감사하고 내년에도 많은 협조를 바라며, 특히 약국들이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회원사들이 각별히 신경써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회장 및 차달성, 손효환, 조진희 부회장, 홍성윤, 김호정, 김경훈, 김은숙, 조영희 위원장, 이광영, 유정원 약국위원 및 30여명의 약우회 회원 등이 참석 친목과 단합도 다졌다.2004-12-10 20:12: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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