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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소에 면대, 약사 30명 면허정지의약품 도매업소에 약사면허를 빌려준 약사 30여명이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경기도 일대 의약품도매업소에 면허를 빌려준 혐의로 적발된 30여명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기 위해 청문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사들은 별도의 기소절차를 밟아 벌금형에 처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결과, 면허대여 약사들은 일주일에 1~2회 정도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검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면허대여로 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리약사는 도매행위(조제행위)가 이뤄지는 동안 반드시 책임과 관리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근해야 한다”면서 “일주일에 1~2일 근무하는 것으로 면허대여 행위로 간주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적발된 약사 대부분 본인이 근무하는 도매상에서 무슨 의약품을 취급하고 어떤 의약품이 유통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면서 “이는 사실상 면허를 대여해 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의약품의 품질관리 약사로서의 기본업무 조차 파악하지 못하면 근무일수와는 무관하게 면허대여로 간주한다는 뜻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검찰에서도 면허대여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약사면허를 대여한 약사의 경우 실제 급여와 근무기간에 따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기 때문에 약사 스스로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2005-04-01 16:56:25김태형 -
'돈박사' 교수-의사·한의사 200명 연루돈을 주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개업의사와 한의사 등이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검찰이 이들 모두를 기소한다는 방침을 밝혀 파장이 일 전망이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이미 구속된 교수 5명에 이어 교수 2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돈을 주고 학위를 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198명을 추가로 기소한다고 1일 밝혔다. 기소된 교수들은 원광대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전북대 9명, 우석대 5명, 경희대와 동신대가 각각 1명씩이다. 검찰조사 결과 박사학위는 1,000∼1,500만원, 석사학위는 300∼500만원으로 1억원 이상을 받아 챙긴 교수만 12명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수사가 발표되면서 혐의가 인정돼 기소된 교수 및 개업의들의 대규모 해임과 학위취소가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검찰은 이들 전북지역 대학과 개업의 뿐만 아니라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어서 의료계에 상당한 파장을 예고했다.2005-04-01 16:29: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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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 성공적 시장 진입 다짐유유는 1일 서울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사업년도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강승안 사장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이 모두 20%가 넘는 20/20클럽에 선정됐고 이런 결실은 16년 무분규를 이루어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또한 2005년에도 성장을 이어가자고 밝히면서 치매, 뇌졸중, 골다공증 시장에서 리딩 컴파니중 하나로 자리를 굳히며 '맥스마빌'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움카민, 유크리드 등 신제품의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2007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자고 밝혔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 등의 신약개발에도 가시적인 결실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백진 부장, 김민철 차장, 김정식 외1명의 과장, 강희균외 3명의 대리, 문종기외 8명의 주임 등 내근 및 공장 17명에 대해 승진 발령하고, 그외 영업부문 승진자는 7일 열리는 한마음 단합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2005-04-01 16:04:05최봉선 -
한국슈넬 브롱티펜시럽 등 4품목 생산재개미생산고시 약제 4품목이 생산재개에 추가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서 3개 제약사 4품목을 생산재개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품목은 ▲한국슈넬제약 브롱티펜시럽, 락토프리캅셀 ▲한국휴텍스제약 개스틴캅셀 ▲한국파비스 펜타올연질캅셀 등이다. 이들 약제는 생산재개일부터 보험급여를 인정받는다.2005-04-01 15:41: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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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연 7일이상 휴가...연속당직 금지전공의 연속당직을 금지하고 휴가는 연간 7일이상 보장하는 권고안이 마련됐다. 병원협회는 병원신임위원회 산하 ‘전공의 수련근무환경개선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의견수렴 등 세부개선방안 도출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TF에는 강남성모병원 김성훈 교육수련부장을 위원장으로 서울 및 경기 주요대학병원에서 수련부장을 맡고있는 교수들과 정부, 병협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TF는 특히 최근 실무회의를 잇달아 열고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전공의 수련실태 파악과 근무환경이 개선될 경우 수련병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근무환경 최소 권장기준을 마련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TF는 최소 기준과 관련 ‘전공의 당직 및 휴가일수 권고안’을 우선 마련했다. 권고안은 전공의 연속당직을 금지하고 당직횟수는 주3회(주말은 50%가지만 본인 희망시 48시간까지 연속당직 가능)를 권장했다. 전공의 휴가는 연 7일이상(주말 포함) 보장토록 했으며 당직실은 당직인원 만큼의 침대수를 비치토록 권장했다. TF는 이와함께 지난해 전공의 신임평가서의 병원규모 및 지역별 전공의 급여조사자료를 토대로 급여부문 최소권장기준 및 수련환경실태 재조사계획에 관한 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병협은 “병원규모별 적정수련 근무환경 지침 마련 및 수련환경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위해 복지부에 지원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4-01 15:23: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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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직선제·전문의제 등 10일 현안논의정족수 미달로 총회도중 산회됐던 한의사협회 정기총회가 오는 10일 다시 열린다. 한의사협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63빌딩 별관2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의원총회에서는 협회장 직선제 실시를 담은 '정관 및 시행세칙 개정과 규칙 제정에 관한 건'과 '2005 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한다. 특히 사업계획에는 한의사 전문의제, 의료계와 갈등을 빚고있는 의료일원화문제 등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2005-04-01 15:04:0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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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MBC 느낌표에서 "눈을 떠요"영등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MBC느낌표 '눈을 떠요'코너에 출연, 약사회 각막기증 사업을 홍보했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최근 느낌표 '눈을 떠요' 코너에 출연하여 지난해 11월 전국약사대회시 회원 1,100여명이 인류사랑의 정신으로 각막기증을 서약했다고 소개했다. 박영근 회장은 이날 "현재 시각장애자 중 10%는 각막이식 수술만으로 세상의 밝은 빛을 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각막이식 동참자가 극 소수임을 알고, 모두가 동참하자는 의견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약사로서 먼저 실천을 해야 환자 및 주변에게 소개 할 수 있어 널리 확산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등포약사회에서는 박영근 회장, 박성순, 김경희, 김정기, 김정희 부회장, 박정신 기획실장, 최은경, 이근주 위원장이 함께했다. 이날 촬영분은 4월 16일 방영된다.2005-04-01 14:12:01김태형 -
삼아, '노마' 4가지 과일맛 소포장 신발매삼아약품(대표 허준)은 어린이영양제 대명사인 '노마골드'을 더욱 쫄깃쫄깃한 제형과 4가지 과일맛을 첨가한 소포장을 4월초 발매한다고 밝혔다. 노마골드는 시력발달에 좋은 비타민A. 골격형성과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C,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과 항산화 작용이 있는 비타민E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뼈와 치아 발육의 주성분인 칼슘과 비타민D가 한층 강화되어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노마는 어린이의 평생 건강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데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 노마 디자인 방향은 전체적으로 레이아웃에서의 좌우 안정감 및 주목성을 고려하고 여백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좁은 공간에 많은 내용이 들어감으로 해서 생길 수 있는 답답함을 해소했다. 4가지 맛(레몬, 튜티, 포도, 메론)으로 출시되는 점을 고려하여 각각의 향을 대표하는 과일사진을 왼쪽에 넣고 우측에 캐릭터를 배치하여 친근감 및 안정감을 강화하고 맛이나 향을 구분했다. 또한 약국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자칫 약이라는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 제품의 메인 구매고객인 엄마에게는 신뢰감을 제품의 메인사용자인 어린이에게는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 했다.2005-04-01 14:08:46최봉선 -
한국콜마, 생명과학연구소장에 김학형씨3월결산 법인인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1일 회계연도 16기 사업을 시작하며 화장품사업부문과 제약사업부문 71명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술연구원의 화장품부문과 제약부문 연구소에 대한 각각의 연구소장을 임명했다. 화장품부문인 피부과학연구소장에 한창규씨, 제약부분인 생명과학연구소장으로 김학형씨를 발령했다. 승진인사로는 1급 갑에 기획팀 최철규, 생산1팀 박정근, 1급 갑 대우에 전략구매팀 홍이표, 1급 을에 마케팅팀 배병훈, 전산팀 이은돈씨를 승진시켰다. 2급에 영업지원 김세진, 해외사업팀 이정수, 영업팀 강진성, 영업팀 이상훈, 전산팀 김유성, 제제개발팀 오진환 책임연구원, 제제개발팀 김은미 책임연구원, 연구분석팀 박임향 책임연구원, 품질관리팀 홍선애,2급사원에 품질관리팀 전진희씨가 승진되는 등 총 71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2005-04-01 13:58:0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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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제46기 시무식..."변화에 능동 대처"3월결산 법인인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1일 제46기 시무식을 본사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성구 사장은 시무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회계연도를 잘 마감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자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같은 자리에서 김태언 상무, 백중기 상무, 이홍배 팀장의 정년 퇴임식도 겸해 성대히 거행됐다.2005-04-01 13:45: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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