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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임상시험·개별인정 대행 서비스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 및 개별인정 등록을 대행하는 전문 업체가 생겼다. (주)네오뉴트라(www.NeoNutra.com 대표 강재학)는 서울백병원 다이어트 연구소와 함께 건기식 임상시험 및 개별인정 등록 대행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오뉴트라는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개별인정형 건기식의 등록을 위해 ▲소재 및 기술 평가 ▲사업성 평가 ▲임상시험(안전성·기능성 등 동물실험 및 인체시험) 및 허가·등록 ▲기준·규격 설정 ▲제품 개발 컨설팅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회사 강재학 대표는 “일반 연구·개발 및 제조업체는 개별인정형 건기식의 등록을 진행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각각의 과정을 컨설팅하고 대행도 해주기 때문에 개별인정형 건기식을 준비하는 업체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기식 임상시험전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임상시험대행기관)는 개발된 건기식 소재의 임상 시험과 등록·허가 부분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곳. CRO는 건기법 시행 이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의 등록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따른 수요에 맞춰 이를 전문적으로 대행해 주기 위해 생겨난 업종이다.2005-04-21 09:29:02강신국 -
동대문구약, 자선다과회서 1,200만원 모금지역 약사회가 지역민들을 위한 인보사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임정인)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관내 지역 주민을 위한 인보사업을 위해 불우 이웃돕기 자선 다과회를 개최해 1,2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매년 여약사 위원회에서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여 모금된 기금으로 동대문구청 사회복지과와 협조하여 관내 소년소녀 가장 자매 결연을 맺고 후원하고 있다. 또 노후에 쓸쓸히 보내고 있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관내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작은예수의 집, 프란치스꼬의 집에 매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2005-04-21 09:18: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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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새 사업연도 맞아 워크샾 가져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15~16일 양일간 충남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새 사업연도 16기를 열어나가는 첫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각 부문 팀장급을 비롯해 각 본부장과 파트장 등 총 80 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팀별로 지난 15기의 업무진행 결산과 미흡했던 점을 다시 살펴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16기에 대한 경영방침 및 사업계획의 발표와 함께 사업진행 목표 및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콜마는 올 16기 사업연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남다른 만큼 경영방침인 'Change, Challenge & Jump 100년 콜마의 기반 구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00년이 넘을 수 있는 기업의 가치를 다지기 위한 변화(change)와 도전(challenge)을 통해 16기를 지식기업으로 도약(jump)하는 원년으로 삼자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삼았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지난 15기는 화장품사업의 지속적 성장과 제약사업의 사업발판을 구축하는 한해였으며, 올 16기는 이러한 기반 위에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사업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사업, 바이오사업의 연계 및 제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도 더욱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시대상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빠르고 긴밀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한국콜마의 본질, 가치는 변해서는 안되며, 그 본질과 가치를 기본철학으로 해서 각 사업부문에서의 재도약을 이루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자"고 격려했다.2005-04-21 09:14:21최봉선 -
개국 관심 높은 약대 재학생들약대 재학생들이 약국경영강좌에 부쩍 관심이 높고 실제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을 보는 시각이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기대’는 약국경영의 선진화에 있고 ‘우려’는 약국 수의 지나친 비대화다. 약대생들의 진로가 개국 쪽으로 기울고 있다면 앞으로 약국 수는 계속 늘어나게 돼 있고 그만큼 약국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 올 들어 전국의 약국 수는 지난 96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2만곳을 돌파했다. 약국 간 경쟁은 그야말로 더 심각해졌다. 목이 좋다는 곳의 약국들은 살벌하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각종 시비와 법적 송사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전체 약국 수는 느는데도 주택가의 동네약국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것이고 지방의 읍& 8729;면단위 약국 수도 감소한다는데 있다. 그 감소 정도가 눈에 띠는 정도를 넘어 ‘이럴 수가’ 하는 지역이 적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서울의 한 주택간만 해도 최근 몇 년 동안 5곳의 약국중 4곳이 없어져 1곳만이 남았다고 하고 경남의 한 지역 또한 분업전 38곳이 지금은 절반도 안되는 18곳으로 줄었다. 반면 상가지역이나 의료기관 밀집지역의 약국은 날로 증가해 한 개 건물에 약국이 5~6개씩 밀집해 있는 경우까지 생겨 심각하다. 우리는 많은 약대생들이 졸업 후 개국을 진로목표로 잡는다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본다. 새내기 약사들이 선배약사들과 치열한 경쟁대열에 합류할 요량이라면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이른바 ‘거래’나 ‘상술’ 관련 공부는 하기 어렵다. 새내기 약사들이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거나 실망하는 것을 우리는 원치 않는다. 그래서 개국을 하려 한다면 일단 동네약국을 알차게 운영하는 방법부터 찾기를 당부한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면서 ‘소매업 약사’ 보다는 ‘보건인 약사’의 길을 우선하는 길을 가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약국경영강좌는 그런 차원에서 개국약사에 대한 소명의식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 약국입지, 약국건식, 약국화장품, 의약품 구매, 약국세무 등 약국경영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내용 중심을 탈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약대생들이 수강하는 교육이라면 돈벌이에 치중한다는 느낌을 줘서는 곤란하다. 약국은 질적으로 업그레이드 돼야 하고 그것은 새로 배출될 미래의 약사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행하면 그 시기를 앞당긴다. 아울러 약대생들이 변화의 중심에 서서 약국의 대국민 위상을 높여 상업성에 지나치게 치우친 일부 약국들에게는 경종을 울리게 끔 해야 한다.약국경영강좌가 자칫 약국의 편중화 현상을 촉진시켜 국민 불편을 가중시키게 끔 해서는 안 된다. 이번 기회에 각급 약사회도 약대생들을 초빙해 약국경영강좌 코너를 상설화 하는 것을 고려해봄직 하다. 물론 강좌에는 개국약사들의 생생한 체험정보가 들어 있어야 하겠고 드러내기 싫은 내용들까지 과감하게 강좌 과목에 넣는 용단이 필요하다. 약대생들이 현실인식을 통해 개국가를 변화시키고 약국의 질적 발전에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2005-04-21 08:12:1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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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격일제 약사 차등수가 적용해야차등수가 예외적용 근거가 부족한 파트타임이나 격일제 근무약사의 조제건수에 대해서도 이를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개선안이 제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제2차 심사기준개선자문위원회를 열고 각 단체별로 접수된 개선요청항목을 논의한 결과, 대한약사회가 차등수가제, 야간가산 개선 등 5항목의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약사회의 개선요청항목은 ▲시간제·격일제 근무자의 차등수가 적용 ▲야간가산 증명시 조제기록도 포함 ▲알레르기성 비염에 류코트리엔조절제 투여 사유 포괄 ▲폐경기증후군 및 골다공증 호르몬대체요법 예방목적 투약 불인정 ▲정신질환자에 대한 의약분업 예외적용 기준 개선 등 이다. 차등수가적용 대상범위와 관련, 약사회는 현행 시간제& 8228;격일제 근무자의 차등수가적용 제외를 풀어 파트타임이나 격일 근무약사도 1일 근무시간인 8시간에 대비해 근무한 시간비율 만큼 근무인원을 산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약사회는 “시간제 근무약사의 차등수가 적용에 대해 이를 제외해야 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두 곳에서 근무하거나 한곳에 근무하는 약사의 경우에 그 시간비율만큼 수가를 인정해야 한다”고 개선 이유를 밝혔다. 예를 들면, 약국에 근무약사가 파트타임으로 1일 3시간씩 근무했다면 1일 근무시간 9시간에 준해 3일에 1일은 약사 2명이 근무한 것으로 인정해주거나 1일 처방건을 75건 이상으로 인정해 주는 방식이다. 약사회는 또 약국 심야 및 공휴 조제시 인정기준 중 조제투약 사실을 보관용 처방전으로 한정한 것을 ‘야간가산은 약국에서 조제시간이 기재된 보관용 처방전이나 조제기록 등의 제시’로 바꾸도록 요구했다. 류코트리엔조절제의 인정기준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에 허가 받은 오논캅셀을 알레르기성비염에 투여시 타 항히스타민제를 쓸 수 없는 사유가 있는 경우로 인정한다’를 ‘타 항히스타민제를 쓸 수 없는 사유가 있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조절이 되지 않는 중동증 지속적 알레르기성 비염 투여시에 인정한다’고 포괄적 문구로의 개선을 주문했다. 이 밖에 폐경기증후군 및 골다공증에 사용하는 호르몬대체요법의 인정 기준을 예방목적의 투약은 인정하지 않는 기준으로 변경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의약분업 예외적용 기준의 경우에는 약사법 위배한 조항의 수정을 요구했다. 심평원은 “제출된 의견 중 개선요청 사유와 근거자료 등을 중심으로 기준개선을 검토 하겠다”며 심의절차에 따라 분과위원회와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복지부에 건의키로 했다.2005-04-21 07:59:48정웅종 -
위법약국 적발건수 '미미'...자율감시 한계지역 약사회들이 관내 자체 약사감시를 통해 약국가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일반약 가격할인, 면허대여 등 위법 약국에 대한 자율감시에서 적발되는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본인부담금 할인행위에 대한 단속건수는 거의 없어 강력한 제제 방안이 마련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율감시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 모 분회의 경우 일반약 할인행위와 향정관리 미숙건으로 적발한 약국은 4곳으로 이들 약국에 대해서는 경고조치와 함께 2차 적발시 관할 기관에 신고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 모 약사회의 경우 일반약 난매로 6곳의 약국이 단속에 걸려 시정조치를 취하는 등 자율감시의 효과가 미약하나마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의 또다른 약사회도 자율감시에서 가운 미착용, 전문약/일반약 진열 미비 등으로 11개 약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자율감시에 참여한 약사회 집행부들은 면대약국이나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약국들은 단속망을 피하는 편법으로 인해 적발이 난해하다고 입을 모은다. 약사감시에 참여한 경기도의 모 약사는 "단골환자나 신원이 확실한 사람들에게만 본인부담금을 깍아주는 행위를 약사회 자율감시에서 증거를 찾아내기에 한계가 있다"며 "보다 강력한 감시방안이 도입되야 하는 사안들"이라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약사회의 특성상 10년 이상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인간관계가 강력한 단속의지를 꺽는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또 분업 후 약국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근 경쟁약국의 불법사례를 제보하는 사례도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제보에 기인해 해당 약국들을 단속하더라도 기획감시가 아닌 이상 특별한 단서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서울 모 분회 관계자는 "사실 자율감시 결과만 놓고 보면 대부분의 약국이 잘 지켜지고 있고 위법약국은 2%도 안되는 수준"이라며 "단속간다고 공고 후 방문하는 관계로 본인부담금 할인 등 불법사례를 포착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2005-04-21 07:51: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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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광고허용 불발...부대사업은 확대병의원 광고를 전면 허용하기 위한 추진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반면 병원내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의료기기 판매점, 노인과 아동의 의료복지시설 등을 설치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보건복지위·인천 남갑) 20일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을 확대하고 병원장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선택진료 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의원 25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의료법인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치·운영 ▲아동의료복지시설의 설치·운영 ▲사설화장장·사설납골시설의 설치·관리 및 장례식장 영업 ▲부설 주차장 설치·운영 ▲대통령령이 정하는 의료정보화 사업 ▲편의점, 음식적, 꽃집, 의료기기 판매점, 이·미용실 등 복지부령이 정하는 환자편의시설 등의 부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검토됐던 노인·아동 복지시설이 의료복지시설로 변경된 것이다. 개정안은 특히 부대사업으로 얻은 수익의 경우 의료기관회계로 계리토록 단서 조항을 신설, 회계 투명성을 높였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선택진료 관련 정보 제공과 의료기관의 의료보수 변동사항 신고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받도록 했다. 아울러 검안서 작성과 발부자 에 국가기관에 종사하는 의사를 포함시켰다. 개정안은 그러나 의료광고 허용과 관련, ‘복지부장관은 허위·과대광고 및 그밖에 의료광고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관계 전문기관에게 자문을 의뢰할 수 있다’는 조항만 신설, 병원의 TV광고 등을 불허했다. 유필우 의원은 당초 ‘누근든지 특정의료기관이나 특정의료인의 기능·진료방법·조산방법이나 약효 등에 관해 대중광고·암시적 기재·사진·유인물·방송·도안 등에 의해 광고하지 못한다’는 조항을 삭제하고 ‘의료업무 등에 대한 광고를 할 경우 허위 또는 과대한 광고를 하지 못한다’로 개정, 의료광고 허용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었다. 유필우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의료광고 허용과 관련 “자문만 구할 수 있도록 하고 시행규칙을 통해 일부만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면서 “방송 등 광고허용 매체도 현행 규정과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허용에 대해선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라 이미 병원내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이 허용되고 있다”면서 “의료법에 조항을 신설하게될 경우 병원은 건강기능식품을 팔아 남은 수익을 회계에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 경영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법 개정안은 6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심의할 계획이며 심의과정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의 삭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2005-04-21 07:30:0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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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마구잡이식 폭로 국민불안만 가중”레보설피리드제제의 유해성을 언급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주장에 대해 해당 제약사들은 '근거없는 트집잡기'로 단정지으며 유감스런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레보설피리드의 오리지널 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SK측은 안의원의 주장이 있던 다음날인 20일 신속히 보도자료를 내고 제일먼저 수습에 나섰다. SK측은 이례적으로 원개발사의 마케팅담당 상무의 의견을 첨부하는 등 안의원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SK측이 이처럼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은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안전성 시비로 인한 제품이미지 타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레보설피리드 제제를 시판하고 있는 H사 관계자도 “세계 어느 곳의 문헌을 찾아봐도 레보설피리드제제 시판을 금지할 만큼 유해하다는 내용은 없다. 과거 시사프라이드제제 철수시에 레보설피리드제제에 대한 검증은 식약청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바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술적 근거없는 이런식의 문제제기는 소비자를 불안케 하고 자칫 경쟁제제를 시판하고 있는 타사에 의해 악용될 소지가 있다”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안 의원 주장에 대해 공식해명자료를 준비하려 했으나 원개발사 제품을 갖고 있는 SK측의 해명자료가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해 별도의 자료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관리 주무부서인 식약청도 이와 관련한 별도의 공식자료를 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관계자는 “사실과 다르게 외국서 시판금지된 약물이 마치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처럼 보도된 것은 유감”이라며 “업무보고 날 있었던 청장의 답변 외에 공식자료는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5-04-21 07:11: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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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美 임상중단 국내시판 영향 없어"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 본지보도된 '미국암센터 이레사 임상중단'과 관련해 국내시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임을 밝혔다. 21일 아스트라제네카측에 따르면 현재 이레사는 이전의 화학치료에 실패한 말기 비소세포성 폐암환자에게 적응증을 받고 있으나 이번 임상은 이와는 다른 환자군에 시행됐다는 것. 즉 이번 임상은 수술이 불가능한 3기이상 비소세포성 폐암환자에게 기존의 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후 종양이 작아지거나 불변인 환자들에게 이레사를 유지 목적으로 사용하여 위약군과 생명연장효과를 비교하는 임상으로 이레사의 적응증과 다른 범주의 환자가 포함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레사 마케팅팀 신희경 과장은 "기존 ISEL 연구 및 최근 발표된 서울대 허대석 교수의 EGFR mutation 연구결과 등을 통해 이레사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환자 및 선택된 폐암 환자군에서 임상적인 이익을 입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NCI 임상시험의 조기 중단이 국내에서의 이레사 사용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근 미국암센터가 이레사 임상 중간분석 결과 폐암환자의 생존률을 개선시키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임상을 중단함에 따라 미국에서의 시판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005-04-21 07:01: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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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암환자와 가족 이야기 찾습니다’대한암협회(회장 안윤옥)는 4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 2회 ‘암 극복 가족 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수기공모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암(癌)중모색 2005 대국민 캠페인’ 의 일환으로, 암 극복을 위해서는 의사의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암 환자의 의지, 가족 구성원간의 사랑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암을 극복한 본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사랑으로 암 환자를 간호한 환자 가족들의 투병이야기에 보다 중점을 둔 암 극복 가족 수기공모라는 것에 주목할 만 한다. 대한암협회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300만원)과 우수상 2명(100만원)을 뽑아 아스트라제네카 암희망상을 시상할 계획으로 수상자는 내달 29일 이후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 된다. 지난해 ‘제1회 암 극복 수기’ 에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을 이겨낸 ‘행복한 암환자’의 사연이 줄을 이었다.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이 후원하는 이번 수기 공모에 참가하고 싶은 응모자는 대한암협회 홈페이지(www.kocancer.org) 또는 아스트라네제카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서 및 수기 양식을 참고해 작성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cancer@macol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대한암협회 회장 안윤옥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는 “이번 수기공모를 통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아울러 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에도 사회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암협회 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암극복 가족 수기 공모 담당자(02-786-5816)로 연락하면 된다.2005-04-21 00:13: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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