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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츠펠트-야콥병 부검센터’ 공모변형 프리온 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을 최종 진단하고, 부검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민간 의료기관을 공모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2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부검센터 사업 수행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경병리를 세부 전공한 병리과 전문의가 상근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으로 공모기간은 한달간이다. 부검센터로 선정되면 시설과 장비비 3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은 90년대 중반 이후 유럽 미국 등 광우병 소 발생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우리나와 일본에서도 올해초 영국의 기왕력이 있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사망하여 부검을 통해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으로 확인된바 있다. 또한,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프리온 단백질에 의한 질환으로 감염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에 특수한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부검을 실시해야 한다.2005-05-22 21:29: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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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동부경찰서와 테니스대회 성료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1일 동부경찰서와 제2회 친선테니스 대회를 열고 양 단체간 상호 우호증진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부서의 배현룡, 이기현 조가 우승을, 약사회 한봉승, 김재준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는 김사연 회장장, 이환섭서장, 남구약사회 손영리 회장과 한동희 총무, 동구약사회 박정혁 회장과 천영서 총무를 비롯한 선수들이 참석했다. 한편 동부서 김일환씨는 자필 한시 서예작품인 강남곡(江南曲)을 약사회에 기증해 눈길을 끌었다. 전명선, 장덕수, 심재창, 김소영, 김여사, 오희종, 김민영, 정선구, 한봉승, 김재준 약사,2005-05-22 20:49:55강신국 -
약준모 "카운터 척결광고 이제부터 시작"인터넷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가짜약사 척결 대중광고를 더 강도 높게 진행키로 결정, 향후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약준모 산하 약국바로세우기 운동본부는 최근 2차 모임을 울산에서 갖고 인천 지역 광고사업 평가와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약준모는 향후 가짜약사 척결 광고는 한 단계 네거티브하게 전개키로 하는 한편 지부, 분회와 연계해 한 지역에 국한하기보다는 광역 단위로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약준모는 또한 광고를 대중교통매체를 이용 효율적이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매체 변경을 고려키로 했다. 아울러 광고문구도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좀더 세련되고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기로 했다. 약준모는 이어 인천지역 광고사업에 대한 문제점으로 ▲낮은 광고 수위 ▲대중교통 매체의 효과 미흡 ▲광고효과를 평가할 객관적 장치 부재 ▲광고문구 자체의 문제점 ▲자금원 확보 등을 꼽고 향후 광고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약준모 관계자는 “가짜약사 척결운동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고 많은 약사들에게 가짜약사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 건강권 확보와 의약분업 이후 변화된 사회 속에서 바른 약사상 확립을 위한 정당성 확보와 지지기반의 확충을 위해서라도 광고 사업은 어떠한 형태로든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준모는 인천지역 버스, 지하철 등에 850장의 가짜약사 척결 포스터를 부착 광고를 시행한 바 있다.2005-05-22 20:40: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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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원천징수제 서울 5천약국 고통"서울시약사회가 약국 소득세 원천징수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은 지난 20일 서울지방국세청에 서울지부 24개 분회장과 전회원의 이름으로 불합리한 원천징수 제도의 신속한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건의문을 통해 "서울 5,300여 약국이 불합리한 소득세 원천징수제도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약국의 세무행정 불신이 여타 직종에 비해 매우 고조돼 자발적인 세정협조 분위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공정한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득세 원천징수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국세청 담당실무자에게 ‘약국소득세 원천징수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내용을 담은 보충자료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권태정 회장은 19일 서울국세청 ‘열린세정추진협의회’에 참석, 약국소득세 원천징수에 대한 문제점을 피력한 바 있다.2005-05-22 20:1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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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관내 독거노인 돕기 '앞장'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훈훈한 약손사랑을 펼쳤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0일 ‘영락원’을 방문, 노인들이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을 비롯해 150여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이성인 부회장, 김선주 여약사위원회 이사, 이정민 위원회 총무가 참석했다.2005-05-22 20:04:20강신국 -
현애자 '암 무상의료 실현 촉구' 기자회견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3대 비급여를 포함한 암 무상의료 실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민주노총과 전농, 의료연대회의와 공동으로 23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갖는다. 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선택진료비 등 3대 비급여는 사실상 병원의 ‘영리활동을 보장하는 제도’로 전락했다”면서, “3대 비급여를 포함한 급여확대와 암 등 중증진환에 대한 무상의료 실시”를 강력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이혜선 부위원장, 전농 박웅두 정책위원장, 황민호 의료연대회의 '암부터무상의료' 실천운동본부장, 보건의료노조 윤영규 위원장,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5-05-22 19:29: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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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멜스몬, 태반분말 함유 비타민C 선봬태반 주사제를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한국멜스몬(대표 신현하)은 19일 영양보충용 건강기능식품 '멜스몬 비타민C' 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멜스몬 비타민C'는 돼지 태반분발, 비타민C, 송수피 분말 등을 배합해 항산화작용과 비타민 보급을 특징으로 한다. 또 수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세포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적절한 비타민을 보급한다고 설명했다. 회백색의 캅셀로 구성된 이 제품은 PTP포장으로 투명한 돌출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눌러 꺼내 먹으면 된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의원 등을 중심으로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멜스몬은 태반제제인 '멜스몬 주사제'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회사로, 태반에서 추출된 수용성 물질을 주성분으로 해당 제품을 국내 병원에 유통하고 있다.2005-05-22 18:28:57정시욱 -
위드팜, 개국약사 교육과정 수료식 가져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최근 2005년도 제1차 개국약사 교육과정에 총 27명이 수료한 가운데 6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 본관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료한 27명의 약사 외에도 그동안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40여명의 약사들이 위드팜 ‘제3차(2005년도 제1차) 개국약사 교육과정’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40여명의 신청자 중 수료자 27명, 6주동안 출석한 개근자 17명에게 수료증과 상품이 수여되었으며, 특히 개근과 시험만점인 수료자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에는 제중당약국의 김경임 약사가 받았다. 또 2004년도부터 3차까지 진행된 위드팜의 개국약사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약사는 총 8명이라고 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화기 질환의 약물요법’을 중심으로 ▶소화기궤양(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약물요법 ▶위식도 역류질환 및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진단 및 치료 ▶간장질환의 약물요법 ▶대장질환 및 변비, 설사에 관한 약물요법 ▶담낭 및 췌장 질환의 약물요법 ▶경장 영양요법(5월 18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위드팜 조남춘 회장은 “위드팜의 개국약사 교육과정을 통해 환자에게 좀 더 충실한 복약지도를 하는 전문적인 약사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수료식의 인사말을 대신했다. 위드팜의 개국약사 교육과정은 오는 10월경에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2005-05-22 18:22: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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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등 중증질환 본인부담면제 입법추진암 등 생명이 위급한 중증질환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관련법 개정이 추진된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중증질환 완전보장제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측은 이번 법안은 건강보험 흑자분을 활용,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중증질환에 대해서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다라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비급여 부분에 대해서도 요양급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잠정적으로 연간 진료비 5백만원 이상의 중증질환자의 법정본인부담금만을 모두 면제한다고 가정했을 때, 2004년 진료비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8,321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복지부가 급여확대 계획으로 잡은 재정규모로 볼 때 충분히 시행가능한 제도다"고 말했다.2005-05-22 16:34: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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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협회 '암진료 무엇이 문제인가' 심포지엄암 관련 의료계와 정부 그리고 환우회 등이 모여 암진료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찾는 심포지엄을 오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대한암협회 안윤옥 회장은 "한해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25.9%에 이르지만 현재 암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과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 곤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보건정책의 심층 논의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대한암협회는 1966년에 발족, 현재까지 암 예방과 퇴치를 위한 암연구 및 국민계몽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그 활동의 연장에 있는 '2005 암(癌)중모색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2005-05-22 16:14: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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