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원천징수제 서울 5천약국 고통"
- 강신국
- 2005-05-22 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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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서울국세청에 건의문 전달...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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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약국 소득세 원천징수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은 지난 20일 서울지방국세청에 서울지부 24개 분회장과 전회원의 이름으로 불합리한 원천징수 제도의 신속한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건의문을 통해 "서울 5,300여 약국이 불합리한 소득세 원천징수제도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약국의 세무행정 불신이 여타 직종에 비해 매우 고조돼 자발적인 세정협조 분위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공정한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득세 원천징수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국세청 담당실무자에게 ‘약국소득세 원천징수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내용을 담은 보충자료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권태정 회장은 19일 서울국세청 ‘열린세정추진협의회’에 참석, 약국소득세 원천징수에 대한 문제점을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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