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카운터 척결광고 이제부터 시작"
- 강신국
- 2005-05-22 2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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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정모...광고사업 더 강도 높게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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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가짜약사 척결 대중광고를 더 강도 높게 진행키로 결정, 향후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약준모 산하 약국바로세우기 운동본부는 최근 2차 모임을 울산에서 갖고 인천 지역 광고사업 평가와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약준모는 향후 가짜약사 척결 광고는 한 단계 네거티브하게 전개키로 하는 한편 지부, 분회와 연계해 한 지역에 국한하기보다는 광역 단위로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약준모는 또한 광고를 대중교통매체를 이용 효율적이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매체 변경을 고려키로 했다.
아울러 광고문구도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좀더 세련되고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기로 했다.
약준모는 이어 인천지역 광고사업에 대한 문제점으로 ▲낮은 광고 수위 ▲대중교통 매체의 효과 미흡 ▲광고효과를 평가할 객관적 장치 부재 ▲광고문구 자체의 문제점 ▲자금원 확보 등을 꼽고 향후 광고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약준모 관계자는 “가짜약사 척결운동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고 많은 약사들에게 가짜약사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 건강권 확보와 의약분업 이후 변화된 사회 속에서 바른 약사상 확립을 위한 정당성 확보와 지지기반의 확충을 위해서라도 광고 사업은 어떠한 형태로든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준모는 인천지역 버스, 지하철 등에 850장의 가짜약사 척결 포스터를 부착 광고를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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