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강혜경 기자
- 2026-07-11 08:5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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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병미 회장, 이순우 부회장, 김정재·이다인 학생회장 참여
- "약사의 미래 위해 동참해 주는 후배들 소명 의식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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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와 국회는 한약사 문제 즉각 해결하라! 한약사 불법행위 OUT!"
덥고 습한 날씨 속에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가 계속됐다.

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한약사 시위가 296일을 맞은 10일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금병미 회장과 이순우 총무부회장, 김정재 영남대 약대 학생회장, 이다인 대구가톨릭대 약대 학생회장, 장보현 대한약사회 이사가 시위에 참여했다.
금병미 회장은 "김정재, 이다인 학생이 두번째 참여해 함께 시위를 이어갔다"면서 "궂은 날씨에도 약사에 대한 소명을 가지고 시위에 나선 후배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 인력 업무조정위원회 가동이 한약사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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