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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전문약 판매땐 근무약사도 유죄"전문약인 영양수액제 주사약을 임의로 판매한 약국 종업원에게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또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근무약사에게도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재판장 윤흥렬 판사)는 12일 약사면허를 소지하지 않고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시 모 약국 관리부장 정모(44)씨에게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등 유죄를 인정,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만원, 4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또 이 약국 근무약사 박모(45)씨에게는 자신의 업무임에도 관리부장 정씨가 1차례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도록 한 사실이 인정돼 약사법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그러나 약국 대표약사인 강모(여·41)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전문의약품으로 영양수액제인 링거주사약 1병을 판매한 후 또 다른 피고인으로 하여금 영양수액제를 주사하도록 알선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와함께 종업원 정씨로부터 영양수액제 주사를 알선 받고 40회에 걸쳐 회당 1~3만원을 받으면서 주사해온 안모(38)씨에 대해서도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50만원,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2005-06-14 06:53:57정웅종 -
"약학대학 6년제 담판 짓자"-17일 공청회교육인적자원부 주관으로 약대 학제개편을 위한 공청회가 드디어 열린다. 날짜는 오는 17일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약계의 숙원인 약대 6년제 확정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약대 학제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의·약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교원단체, 시민단체, 언론관계자 등 11명의 패널이 참여할 예정이다. 패널들은 공청회를 통해 2+4를 폐쇄형 학제를 골격으로 한 약대 6년제 시행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약대 6년제에 반대해 온 의료계와 학제개편에 사활을 걸고 있는 약계와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의료계는 학제개편으로 인한 교육비 상승, 수가인상 등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약계는 글로벌 스탠더드로서 실력 있는 약사 배출을 위해선 학제 개편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약대학제개선연구팀의 보고서를 근간으로 한 공청회 주제 발표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연구팀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자연과학계나 의학계에 상호의존적 개방성을 갖출 수 있는 방안으로 2+4 학제를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약물중심의 약학교육에서 환자중심의 약학교육으로의 전환을 학제 개편의 기본 목표로 제시하는 한편 약사국시 내용 개편, 실무실습 강화, 약사 평생학습 체계 제도화 등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교육부는 공청회 거친 후 본격적인 법 개정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르면 오는 9월경 약대 학제개편이 확정될 가능성도 있다.2005-06-14 06:51: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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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도매 선정돼도 평가기준 미달시 탈락대웅제약이 선정된 거점도매의 향후 3개월간의 판매실적을 근거로 기여도를 평가, 기준에 미달하는 도매를 거점에서 탈락시키는 방안을 새로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 ‘지역도매 선정위원회’는 신도매정책과 관련 상호발전 방안을 마련키 위해 정책을 추가 보완, 이날 중 대표이사의 최종 결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보완된 사항은 지역도매 선정위원회에서 거점도매로 선정됐더라도 향후 3개월간 판매 및 운영실적이 대웅측에서 마련한 도매평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거점에서 제외시킨다는 것. 이를 위해 제품가동률과 판매목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도매평가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격요건이 되는 협력 예비업체를 두고 탈락된 도매가 발생할 경우 거점을 대체한다는 보완책이다. 병원 간납도매 거점화도 곧바로 추진 대웅측은 이와 함께 병원 전납·간납·입찰 등 에치칼 업체에 대한 거점화도 곧바로 추진, 빠르면 이달 중 교통정리를 끝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납과 입찰의 경우 현행대로 유지될 수 있겠지만, 간납의 경우 기여도와 투명도에 따라 상당수가 정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 관계자는 “현재 에치칼 도매에 대해서도 실무부서에서 선정기준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약국도매 거점화를 포함해 이전에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모델이 추진되는 만큼 완벽하게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다소간 시행착오가 뒤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신VIP정책 통보...영업사원 매출당 인센티브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4월말부로 종료시킨 VIP정책을 보완한 신VIP정책을 마련, 이날 도매업체에 개별 통보했다. 신VIP정책을 보면, 우루사와 베아제, 헤모큐 등 광고품목의 경우 월3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 도매 영업사원에게 매출의 2.5%, 광고품목이 아닌 일반품목의 경우 매출의 5%에 해당하는 주유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과거정책보다 광고품목은 3.3%에서 2.5%로 줄어든 반면, 일반품목은 3.3%에서 5%로 요율이 늘어났다. 또 월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SS급사원의 경우 초과금액의 5%를 추가 인센티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으면 판매의욕이 떨어져 매출이 부진해지는 게 사실”이라며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복안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2005-06-14 06:44: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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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원 급성기, 작은병원 요양진료 ‘분담’공공의료에 5년간 4조5천억 투입 대형병원은 급성기 입원진료를 중소병원은 요양진료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열린우리당은 1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어 공공보건의료 확충을 위해 올해부터 2009년까지 5년동안 4조5,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공공보건의료 재정은 올해 6,968억원을 들이는 것을 비롯, 2006년 8,053억원 2007년 7,930억원, 2008년 9,637억원, 2009년 1조889억원 등 매년 수천억원이 지원된다. 당정은 또 국립의료원을 국가중앙의료원으로 전환하고 보건소는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기능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당정은 공공보건의료의 인적확보를 위해 가정의학, 예방의학, 산업의학, 응급의학을 일차의료 전문의 군으로 설정, 건강보험 수가를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질병관리와 예방서비스 수요가 큰 도시지역에도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공중보건의 제도 전반을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당정은 고령사회 대비와 관련, 고령사회 도래 전까지 병상수급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요양병상으로 전환하는 민간병원에 대해 융자비용을 확대한다. 당정은 아울러 대형병원은 급성기 입원진료를, 중소병원은 요양진료 중심으로 역할분담을 유도한다는 입장이다. 당정은 또 전문진료와 양·한방 협진 의료서비스 개발을 확산할 예정이다. 당정은 올해안에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정책을 추진한 뒤 2009년 평가 및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2005-06-14 06:40:5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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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선호도조사 신뢰성 못믿겠다"한국남성과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제종 교수(고대 비뇨기과)가 국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잇단 쓴소리를 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제종교수는 학술대회 이& 53969;날인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자주 시행되고 있는 발기부전 선호도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기존 3개의 약중 어느제품이 우수하냐는 질문을 수도없이 많이 받아왔으며 이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라고 전제하면서 “다만 선호도 조사는 어떤 프로토콜로 어떤 사람에게 투여 됐는지 또는 복약지도가 어떻게 됐는지 등 여러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와 어느 것이 좋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내에서 성의학이 마치 남성과학의 전부인양 왜곡되어 있다”라고 지적하며 “국내 성의학 수준은 세계최고 이지만 그 외 남성기초과학의 수준은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남성과학=발기부전치료’라는 국내인식을 비판했다. 대회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세철 교수(중대의료원)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볼때 이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듯이 어느약이 좋다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약물선호도에 대해 언급했다. 김세철 교수는 "당뇨병환자군으로 시험한 결과 레비트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며 "조사대상에 30~40 젊은층이 많다면 시알리스를 선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제종 교수는 이날 발기부전약 개발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전세계 알만한 회사는 모두 발기부전치료제를 개발하기위해 노력중 일 것"이라며 "독일의 한 회사와 공동연구끝에 신물질을 발견했다. 효능이 좋았으나 심·혈관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나와 중도에 포기했다”고 토로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제8차 국제남성과학회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며 특히 3일째인 14일(오늘)에는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유데나필’의 임상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05-06-14 06:40:13송대웅 -
처방전 보존기간 심의-법인약국 '불투명'처방전 보존기간이 이달 임시국회에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법인약국 허용과 한약사회를 법정단체로 인정하는 법안은 이번 회기에도 통과가 미지수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오는 15, 16, 17일 잇달아 회의를 열어 34개 법안 심의에 나선다. 특히 이번 국회에서는 약계에서 최대 관심을 갖고있는 처방전 보존기간이 명시된 의료급여법(정성호 의원 발의)이 논의, 귀추가 주목된다.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의료급여법 개정 법률안에는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약사의 조제기록과 처방전 보관연한을 5년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처방전 보관연한의 경우 여야 의원들이 3년으로 줄이는 것에 대해 공감하고 있어, 변경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급여 전달체계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는 법안도 함께 논의된다. 법안심사소위는 그러나 법인약국을 허용하고 한약사회 법정단체 인정과 한약사 응시자격을 규정한 약사법의 경우 마지막 날인 17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7일 열리는 법안소위는 15, 16일 양일간 논의된 법안을 끝낸 뒤 약사법 심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어서 이번 국회에서 처리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국회 관계자는 “약사법의 경우 한약사와 한약자원학과 문제 등 예민한 부분에 대한 의견조율이 필요해 마지막 날 심의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논의시간이 부족하면 다음 회기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법안소위서 논의 예정된 법안은 다음과 같다. 15일 - 노인복지법(김우남 의원), 화장품법(안명옥 의원), 지방의료원법(정부), 사회복지사업법(정성호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양승조, 강기정, 김춘진 의원), 의료급여법(장향숙, 정성호),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안(박성법, 안명옥, 장향숙 의원) 16일 - 식품기탁촉진법(유필우 의원), 식품안전기본법(김선미, 고경화, 강기갑, 김재원, 정부), 모자보건법중개정법률안(장복심, 안명옥, 박영선, 정부) 17일 - 혈액관리법(고경화 의원), 약사법(정성호, 강기정, 정부), 장기등이식에관한 개정법률안(남경필, 안명옥, 정부),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법(김현미 의원), 장애인복지법(이혜훈 의원),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안(서갑원 의원) 의견제시의 건2005-06-14 06:30: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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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새벽발기 유발...자신감 회복시켜한국릴리(대표 랍스미스)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가 새벽발기를 가능케해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발기부전치료제 복용과 새벽발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성과학연구소(소장 이윤수)와 한국릴리가 공동으로 시알리스와 비아그라를 복용한 120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환자들의 새벽발기 경험’에 대해 조사했으며 13일 국제남성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조사대상중 응답자의 81%(96명)가 발기부전치료제 복용후 새벽발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에서 시알리스를 복용했을 때 99%의 환자가 연령과 상관없이 새벽발기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새벽발기경험자 96명중 70명(72.9%)이 시알리스를 복용후 경험했다고 밝혀 비아그라(20명, 27.1%)보다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벽발기 경험 지속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시알리스 20mg 1알 복용 후 ▲ 2일간 경험(50%) ▲ 1일간 경험(39%) ▲ 3일 이상 경험(11%)의 순을 보여 61%의 환자들이 2일 이상의 새벽발기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일 이상 경험자 중에는 4일과 10일간 새벽발기를 경험한 환자도 있었다. 새벽발기를 되찾은 느낌에 대한 조사자의 반응으로는 ▲ 자신감이 생겼다(52%) ▲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15%) ▲ 건강해진 것 같다(12%) 등의 순이었다. 한국릴리 김수진 시알리스 PM은 “특히 시알리스를 복용하는 52%의 환자는 ‘새벽발기를 경험하기 위해 특별히 시알리스를 선택한다’고 답해 발기부전치료제 선택에 있어 새벽발기 여부도 중요한 고려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의대 박남철 교수는 발기부전한자 새벽사례 발표를 통해 “45세의 환자에게 시알리스10mg, 비아그라50mg, 레비트라 10mg 등 3가지 약물을 모두 복용게 한후 1개월뒤 검사한 결과 효능은 모두 비슷했으나 비아그라와 레비트라가 안면홍조를 일으켜 시알리스로 추가처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환자의 발기능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성교가 가능하게 됐고 새벽발기가 다시 시작되어 전반적으로 생활자체에 자신감이 생겼음을 알수 있었다”고 강조했다.2005-06-13 23:56: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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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간호사법 제정 신중해야”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사법 제정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의 간호법 제정에 대해 입장을 묻자 “간호조무사와 이해관계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의료법 전체 체계를 볼때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하는 의료계나 정치권 일부의 입장과 같은 맥락으로 사실상의 반대 입장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이어 “의료에 종사하는 직역의 이해관계도 중요하지만 보건의료 수준을 어떻게 발전하느냐가 선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정형근 의원은 간호조무사의 업무영역이 존재하는데 간호사법이 통과되면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반대입장을 보인 반면, 열린우리당의 장향숙,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의원은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2005-06-13 23:11:2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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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교품몰 인기...불용재고 '제로'도전최근 약국재고해결을 위해 성북구약사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을 시작한 '교품 쇼핑몰'의 회원 참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 약사회는 불과 10일 거래(공휴일 3일 빼면 실제 7일)에 1,927 만원에 총거래품목만 1,610 품목의로 거래율 68%(1098품목/1610품목), 교품참여 62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약사회측에 따르면 참여약국이 늘어나면서 과열양상까지 일어 나고 있으며 일부약국에서는 마치 주식거래를 하듯 하루종일 약을 사거나 파는데 몰입하는 교품폐인이 생겨날 정도로 호응이 좋다는 것. 이번에 교품쇼핑몰의 놀라운 성과가 나타날 수 있었던것은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의 아이디어와, 마침 약사회 전용 실시간 알리미 프로그램(팜메신저)을 보급하던 시맥소프트의 불굴의 연구노력과 및 약사회 특유의 추진력과 기동력이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거래한 약품대금의 지불이 전혀 필요 없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포인트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만 약사회에서 자동집계된 금액을 통보받아 입금처리하면 끝나게 되어 있다. 모든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약사회에서도 거래상황만 파악하면 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거래집계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영원히 지속되는 사업이 될수있을지 확신할수는 없지만, 앞으로 더욱 독려하여 성북구의 모든 회원약국에서는 불용 재고가 발을 붙일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년 반품사업으로 허비하는 시간과 비용발생, 제약사 도소매업소와의 실랑이를 아예 없애 버리겠다"며 강조했다.2005-06-13 22:41:15송대웅 -
"의약품 슈퍼판매되면 약사면허증 반납"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확대에 대해 ‘약사직능말살’로 규정하고 ‘약사면허증 반납’ 등 강경대처를 결의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홍천대명콘도에서 실시된 제2차 전지연수교육 마지막날 결의문을 통해 ‘편의주의적 발상에서 나온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기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성분명처방이 참여정부의 공약사항인만큼 즉각 시행할 것과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시 사후통보 조항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약사회측은 구호제창을 통해 만일 의약품을 슈퍼 판매하면 약사면허증을 반납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전지교육에는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복심 국회의원이 '사회의 위기와 사회보장 강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강원도 약사회 윤병진 회장, 서울시 약사회 권태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2005-06-13 22:29: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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