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교품몰 인기...불용재고 '제로'도전
- 송대웅
- 2005-06-13 2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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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7일만에 2,000만원...총거래품만 1,600 품목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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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약사회는 불과 10일 거래(공휴일 3일 빼면 실제 7일)에 1,927 만원에 총거래품목만 1,610 품목의로 거래율 68%(1098품목/1610품목), 교품참여 62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약사회측에 따르면 참여약국이 늘어나면서 과열양상까지 일어 나고 있으며 일부약국에서는 마치 주식거래를 하듯 하루종일 약을 사거나 파는데 몰입하는 교품폐인이 생겨날 정도로 호응이 좋다는 것.
이번에 교품쇼핑몰의 놀라운 성과가 나타날 수 있었던것은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의 아이디어와, 마침 약사회 전용 실시간 알리미 프로그램(팜메신저)을 보급하던 시맥소프트의 불굴의 연구노력과 및 약사회 특유의 추진력과 기동력이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거래한 약품대금의 지불이 전혀 필요 없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포인트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만 약사회에서 자동집계된 금액을 통보받아 입금처리하면 끝나게 되어 있다.
모든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약사회에서도 거래상황만 파악하면 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거래집계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영원히 지속되는 사업이 될수있을지 확신할수는 없지만, 앞으로 더욱 독려하여 성북구의 모든 회원약국에서는 불용 재고가 발을 붙일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년 반품사업으로 허비하는 시간과 비용발생, 제약사 도소매업소와의 실랑이를 아예 없애 버리겠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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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 교품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2005-05-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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