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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500병상 최첨단 암센터 설립연세의료원에 500병상을 갖춘 최첨단 암센터가 설립되고 3,000평 규모의 초현대식 장례식장이 생긴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21세기 글로벌병원, 아시아 허브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5단계의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1단계로 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기존 본관과 별관의 리노베이션을 시행한다. 노후된 본관과 별관 시설을 개보수하여 본관건물에는 호스피스병동, 임상시험센터 등을 설치하고, 종합관에 있는 교육시설 및 행정부서를 이전하게 된다. 별관건물은 새병원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전면적인 리노베이션 후 2006년 1월경에 국내 최고 수준의 아동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며 새 아동병원 명칭은 공모 및 심사중이다. 2단계는 종합관과 함께 기존 병원의 외래주차장과 기존 외래진료소를 순차적으로 철거하게 된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이 될 3단계 사업은 기존 종합관이 철거된 자리에 9,500평 규모의 지하 5층, 지상 6층 새로운 종합관이 신축된다. 새 종합관에는 3,000평 규모의 초현대적인 장례식장이 들어선다. 또 서울역 연세빌딩의 건진센터를 옮겨 1,000평 규모의 건강진단의원으로 재정비해 국내최고의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그동안 임시로 본관건물로 이전하였던 의료원 행정본부, 보건대학원 등 기존 시설들을 다시 옮겨오게 된다. 이어 기존 외래진료소가 철거된 자리에 지하 5층 지상 12층에 500병상 규모의 최첨단 암센터가 2007년말에 건립된다. 이곳으로 기존 암센터 시설과 본관 병동 시설이 이전하게 된다. 특히 신축 암센터는 최첨단의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각종 암 유형별로 전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암 질환 치료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또한 호스피스, 통증치료 등의 '휴먼 터치(human touch) 서비스'를 강화하여 암환자들의 진료시 안락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암센터 완공에 이어 구 본관 건물은 헐리게 되며 그 자리에 대규모 생태공원을 만들어 환자들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생태공원은 치유 및 휴식 공간은 물론 환자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공기정화기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4단계는 의과대학 신축 사업으로 기존 암센터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12,000평 규모의 의과대학을 신축하는 것이다. 그동안 서로 떨어져 있던 의과대학과 본교를 인접하도록 신축함으로써 장래 바이오메디컬 연구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최첨단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마지막 5단계는 마스터플랜의 마지막 사업으로 기존의 의과대학을 철거하고 12,000평 규모의 제2종합관을 신축하게 되며 제2종합관은 종합관과 함께 의료행정 및 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세의료원측은 "마스터플랜에 따라 최종 완성된 우리의료원은 최첨단, 친환경을 내세운 세계 최고수준의 메디컬 타운(Medical Town)으로 변모하게 되어 미션과 비전을 실천하는 글로벌병원, 아시아 허브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6-14 11:13:46송대웅 -
선후배 의사 3명 인터넷채팅 성매매 적발선후배 관계인 의사 3명이 인터넷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4일 대전 북부경찰서는 인터넷채팅을 통해 돈을 주고 여성과 성관계를 갖은 혐의(성매매특별법위반)로 양모(27)씨 등 대전지역 병원 의사 3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병원 선후배 관계로 지난 2월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한 빌라에 모여 인터넷채팅으로 만난 여성 3명과 1인당 8만원씩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의사들의 성매수 혐의는 경찰이 지난 2월 구속된 주택가 성매매 알선조직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다.2005-06-14 11:07: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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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6일 불법약 추방 대국민 선포식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오는 16일 불법약 추방 대국민 선포식을 열고 불법약 추방에 불을 댕긴다. 약사회는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야외 상설무대와 명동거리 일대, 인근약국에서 추방 퍼포먼스, 거리 캠페인, 약국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또 명예약사로 선정된 손범수, 진양혜씨 부부에게 위촉장도 수여하다. 불법약 추방 운동본부장인 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이번 운동을 통해 ‘좋은 약, 바른 투약, 건강한 한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약은 반드시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극소수이지만 가짜약 유통에 관련이 있는 약국을 포함, 약국 내 자체 정화활동의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2005-06-14 11:04: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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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교섭위임 철회' 사립대지부장 삭발보건의료노조 산하 사립대병원 지부장들이 병원측의 노무사 교섭위임과 ‘불성실교섭’에 반발해 집단 삭발을 단행할 계획이다. 노조측은 이날 오후 4시 여성개발원에서 열리는 10차 교섭에서도 사립대병원측이 노무사를 교섭대표로 세울 경우, 산별교섭 직후 삭발투쟁을 전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부장들은 이를 통해 노무사 위임철회, 사용자단체 구성, 성실교섭, 7월1일부터 주5일째 즉각 시행 등을 사립대병원측에 촉구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사립대 지부장들의 삭발투쟁은 산별합의서를 위반한 채 교섭을 파행으로 유도하고 있는 병원 사용자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자, 내달 8일로 예고된 하루 총파업에 대해 결의를 다지는 결단”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앞서 이날 낮 12시 청와대 앞에서 대정부 투쟁집회를 열고 △영리법인허용 방침 철회 △행자부의 공공병원 토요진료 유지방침 철회 △인력확충·응급의료체계 확보 등 주5일제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산별교섭 정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2005-06-14 11:03: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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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서정기 교수 국제학술대회 연자나서서울대병원은 서정기 교수(어린이병원 소아과, 사진)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 연자로 초청받아 14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서정기 교수는 17일, ‘소아 만성 반복성 복통증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역할’, 19일, ‘소아 위장관 이물의 내시경적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이 학회에서 지난 10년간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조직위원 및 이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국제 학회의 초청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국제학회에서는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소화기영양분과의 교수, 전임의, 전공의 등이 모두 7개 연제의 초록을 발표할 예정이다.2005-06-14 11:01:42송대웅 -
서울 중구약 중산회, 북한산서 화합다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 등산 모임인 ‘중산회’가 북한산에 올랐다. 중산회는 지난 12일 북한산에 등반, 건강과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김대웅 중산회 회장 등 회원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중산회는 중구약사회 회원 30여명이 참가하고 있고 매월 두 번째 일요일 모임을 갖는다.2005-06-14 10:53:05강신국 -
건약, 정책토론회서 의료산업화 정책 논의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에 대한 토론회가 16일 오후 8시 보건의료단체연합 강당에서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올 한해 보건의료계의 중심 의제는 정부의 의료산업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의료산업화 정책의 효과와 부작용을 논의하는 월례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건약은 “의료산업을 구성하는 것은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생물공학 등 4대 영역이지만 최근 정부의 의료산업화 논의는 주로 의료서비스를 겨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병원을 영리법인화하고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자본을 유치하자는 주장에 적절한 비판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5-06-14 10:46: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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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약, 체육대회 통해 화합의 장 마련경북 구미시약사회(회장 강규모)는 가족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호랑이, 독수리, 고래 3팀으로 나눠 투기 3종목, 구기 3종목으로 경기를 가진 결과 독수리팀이 1등을 차지했다. 이어 경품추첨에서 20인치 TV에 강영중(메디팜조아약국)약사, 자전거에 감경전(감약국)약사가 당첨됐다. 강규모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흩어져있는 마음들을 한 바구니에 담어 애회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약사회(회장 오정환)도 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거제 외도에서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2005-06-14 10:45:08강신국 -
약국근무 필수정보 집대성...가이드북 발간분업이후 역할이 증대된 근무약사들을 위한 실용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1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근무약사위원회(이사 박정신)는 ‘2005 근무약사 가이드북’을 발간, 각 시도지부를 통해 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근무약사 의무사항 및 약국근무관련 법규 ▲약국업무 세부사항 ▲의약분업 및 건강보험 실무 ▲약국 개·폐업 절차 ▲약국세무 지식 ▲약사의 직업안내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약국근무 세부사항에는 ▲약국업무 개요 ▲근무태도 ▲약국관리 ▲고객응대 ▲퇴직시 준수사항 ▲근로기준법 4대보험 등이 수록됐다. 집필에는 정동명 비즈앤이슈 대표,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 약사회 엄태훈 정책기획실장, 약국팀 민대식 차장 등이 참여했다. 책자는 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근무약사에게 배포된다. 박정신 이사는 “이번 책자에는 근무약사가 꼭 알아야 할 필수사항들을 매뉴얼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졸업을 앞둔 약대생의 진로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6-14 09:41:53강신국 -
건식 원료·성분인정 규정 개정안 워크숍식약청이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업무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또는 성분인정에 관한 규정’ 개정에 대한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건강기능식품과 김대병 과장의 사회로 오는 17일 오후 1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열리는 이날 워크숍에서는 원료의 표준화, 안전성 평가, 기능성평가 등 주요 개정안에 대한 산학연의 폭넓은 의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먼저 식약청 권오란 연구관이 ‘건강기능식품 원료 또는 성분 인정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발표하고, 이어 유니젠 이영철 박사의 ‘원료성분의 표준화(제조공정을 중심으로)’, 서울대 권훈정 교수의 ‘식용경험이 있는 원료의 안전성’, CJ 이진희 박사의 ‘안전성 평가 자료제출시 겪게 되는 어려움과 해결방안’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 경희대 정세영 교수의 ‘기능성평가 방법과 자료의 제출범위’, 드림씨아이에스 지준환 팀장의 ‘건강기능식품에서의 인체시험’, 풀무원건강생활 이상윤 상무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평가와 산업의 발전방향’, 한국식품연구원 한대석 박사의 ‘개전안에 대한 검토의견’, 건강기능식품협 허석현 국장의 ‘기능성 평가에 의한 표시광고’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명철 식품규격평가부장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고 소중한 의견이 교환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2005-06-14 09:35: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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