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정책토론회서 의료산업화 정책 논의
- 최은택
- 2005-06-14 10:46: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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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비판 필요" 효과·부작용 중심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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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에 대한 토론회가 16일 오후 8시 보건의료단체연합 강당에서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올 한해 보건의료계의 중심 의제는 정부의 의료산업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의료산업화 정책의 효과와 부작용을 논의하는 월례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건약은 “의료산업을 구성하는 것은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생물공학 등 4대 영역이지만 최근 정부의 의료산업화 논의는 주로 의료서비스를 겨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병원을 영리법인화하고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자본을 유치하자는 주장에 적절한 비판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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