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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래멜티온' 올 9월 美시판 예상일본 타케다 제약회사는 수면제인 래멜티온(Ramelteon)을 이르면 올 9월부터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후 알쯔하이머 치매 및 기타 질환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래멜티온은 타케다가 6년만에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신약으로 최종 시판되는 경우 사노피-아벤티스의 앰비언(Ambien), 세프라코의 루네스타(Lunesta)와 경쟁하게 된다. 타케다는 일본과 유럽에서 래멜티온 3상 임상을 진행 중인데 기존에 시판되는 수면제보다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래멜티온은 신체의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뇌의 MT1과 MT2 수용체에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 때문에 자연적인 수면과 유사한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케다는 작년 9월 래멜티온을 FDA에 신약접수했는데 이르면 이번 달에 승인되고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지 않아 특별한 제한없이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래멜티온이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연간 매출액으로 5.3-8.9억불,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면 연간 매출액이 반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타케다는 래멜티온이 미국에서 시판된 이후 알쯔하이머와 우울증에 대한 임상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케다는 신약 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미국 및 영국 바이오테크 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3월에서 미국 바이오테크 벤처회사를 매입하기도 했다.2005-07-13 11:04: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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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신기전 고지혈증약 개발키로아스트라제네카는 어배니(Avanir) 제약회사와 새로운 기전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어배니의 연구진이 개발한 시험약은 콜레스테롤 역운송(Reverse Cholesterol Transport, RCT) 강화 화합물로 혈관벽으로부터 콜레스테롤이 유출되는 흐름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 만약 이 시험약의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심혈관계 질환 진행을 단지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질환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합성이나 위장관 흡수를 억제하는 기존의 고지혈증약과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RCT 화합물에 대한 1상 임상은 올해 말에 시작될 예정. 아스트라는 어배니에게 우선 선급금으로 1천만불, 이정 지급금으로 3.3억을 지급하고 이후 승인 및 시판되는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가장 개발 진행단계가 앞선 고지혈증 시험약으로 화이자의 톨세트라핍(torcetrapib)으로 3상 임상을 시행하고 있다.2005-07-13 11:03: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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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간제 래믹탈, 경구피임제 효과 낮춰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항전간제 래믹탈(Lamictal)이 경구피임제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의사들에게 발송했다. 래믹탈의 성분은 래모트리진(lamotrigine). 신자료에 의하면 경구 피임제와 래믹탈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어 여성 호르몬 성분의 경구피임제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래믹탈의 개정된 라벨에는 래믹탈 사용시 비호르몬요법의 피임법이 권장되고 다른 방법이 없을 경우에만 경구피임제가 사용되어야 한다고 표시됐다. 경구피임제가 유일한 피임법인 경우에는 월경주기 중간에 출혈이 발생하는 등 월경 패턴이 변화하면 피임제의 효과가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구피임제와 병용시 래믹탈 혈중농도가 반감되는데 이 경우 전간 통제 효과가 감소할 수 있고 경구피임제 중단시 유해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래믹탈의 용량 조정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2005-07-13 11:02: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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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전환 483개 항목 최고 80% 보험혜택복지부는 13일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체내방사선량측정검사 등 기존 100/100 항목에서 일부 본인부담으로 전환키로 한 주요 항목을 발표했다. 복지부가 이날 발표한 급여전환 주요 항목에 따르면 환자 본인부담이 최고 80%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먼저 일부 급여전환되는 의료행위(총331개) 가운데 난치성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척수신경자극기설치술의 경우 기존에는 1,080~1,360만원을 부담하던 환자가 오는 8월부터는 220~27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체내 방사선량 측정검사도 환자 부담이 기존 14만원에서 약 3만원으로 급감되며, 방광암 진단검사인 방광암항원검사(UBC, BAT-TANK, NMP22) 역시 현재 2만원에서 4,0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에즈환자의 약 투여시기 및 투여효과 판단을 위한 HIV RNA 정량검사는 현재 16만원에서 3만원으로 환자부담이 줄어들고, 선천성기형 등으로 기능장애가 심한 위턱·아래턱 성형술도 약 23~90만원에서 5~17만원으로 환자부담이 경감된다. 치료재료(총149개)의 경우 심상수술시 사용하는 심장혈관 고정장치(Off-Pump)는 약3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관상동맥수술시 사용되는 이식형 스텐트도 현재 300만원에서 65만원 정도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일부 본인부담으로 전환되는 의약품(총3개) 가운데 만성신부전증환자에서 사용되는 케토스테릴정은 400원(1정)에서 80원만 환자가 부담하면 된다. 이날 발표된 급여전환 주요항목은 오는 8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복지부는 약 90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2005-07-13 10:41: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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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차 중간관리자 워크샵 가져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8~9일 양일간 용인 기술신용보증기금연수원에서 16기 1분기를 결산하고 2분기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중간관리자 워크& 49406;을 가졌다.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 각 부문 팀장급을 비롯해 각 본부장, 파트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샵에서는 각 팀별로 1분기 사업진행사항 결산과 미흡했던 점을 다시 살펴보고, 2분기에 대한 사업목표와 진행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식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한국콜마의 구성원들이 가져야할 마인드와 진행되어야할 내용들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윤동한 사장은 강평에서 "올 16기는 지식사업의 기반 위에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의 시대상황은 무척 다변화되고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앞서가는 길은 변화를 리드하는 것이며, 보다 실천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7-13 10:31:46최봉선 -
부평구약, '사랑의 도시락' 통해 약손사랑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사랑의 도시락 운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화제다. 구약사회는 최근 사랑의 도시락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불우가정 5세대에 각각 20만원씩 전달하고 내달부터 통장을 통해 일정금액을 지급키로 했다. 송종경 회장은 "매달 1,000여 구좌(2백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지속적인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부평구청측도 사랑의 도시락 운동 참여 약국에 부착토록 자원봉사스티커를 구약사회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 운동에는 133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고 약국들은 1주일에 한 번씩 점심 도시락을 주문해 얻은 2,0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고 있다.2005-07-13 10:11:01강신국 -
태전약품, '약사초청 다람이의 밤' 개최전주 태전약품판매(회장 오수웅)가 전라북도 약사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29일 '제3회 약사초청 다람이의 밤'을 개최한다. 약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동석 원장(고객감동 경영컨설턴트, 한국능률협회 서비스칼리지 수석교수)을 초청강사로 하여 약국운영기법과 서비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웅제약, 명인제약, 스티펠, 유유, 일양약품, 진승빅아이디, 한국베링거, 해외개발 등의 업체들이 태전약품 사내에 제약사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약국인테리어 상담이나 신제품 소개 등의 약업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2005-07-13 10:01:3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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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프런티어, 제약사 비교용출시험 서비스바이오벤처기업 랩프런티어(대표 박종세)는 13일 비교용출시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회사 측은 전자동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최신식 용출시험장비와 연구원을 확보했다. 또 제형에 국한되지 않는 용출서비스와 첨단분석기기를 이용한 미량분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에서 인정한 IQ(Installation Qualification), OQ(Operation Qualification), PQ(Performance Qualification)의 단계를 거쳐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랩프런티어는 비교용출시험서비스의 세부항목으로 조건부허가 비교용출시험,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연계한 비교용출시험, 제제연구를 위한 용출시험, 의약품의 품질확보를 위한 용출시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05-07-13 09:47: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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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상반기 약사회무 자체감사 수감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조성오 회장 및 회장단, 상임이사들이 입회한 가운데 2005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희권, 안춘윤 감사에 의해 실시된 이날 감사에서는 약사회 상반기 동안의 회계 및 회무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감사는 제출된 자료의 검토와 각 위원회별로 상반기 사업에 대한 실적보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감사를 통해 상반기동안 각 위원회별로 사업전개한 부분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보내는 한편, 시정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하반기 업무에 발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희권, 안춘윤 감사는 “회무가 1년반이 지난 중간시점이라 임원들이 회무를 정확히 파악하며 열심히 일했다고 느껴지며, 감사를 통해 임원들은 스스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더 탄탄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기에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7-13 09:42: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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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효능 표방 과대광고업소 25곳 적발의약적 효능을 표방해 허위과대광고를 해온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방식약청은 13일 의료기기, 화장품 및 공산품 등의 거짓과대광고 사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25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또는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품목은 비누등 일명 아로마 제품에 강심& 8729;거담& 8729;해열 등의 의약적 효능이 있다고 거짓광고한 이아로마샵 등 6개 업소가 포함됐다. 또 개인용 적외선조사기, 의료용물질생성기 등 의료기기에 대해 허가된 효능 외의 과대광고로 하셀메디칼 등 7개 업소가 적발됐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받지 않고 화장품에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을 표시한 (주)레비론 등 6개 업소도 행정처분 조치됐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 화장품 등 건강관련 제품에 대한 거짓과대광고 뿐만 아니라 부정불량 화장품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강제품의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2005-07-13 09:38: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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