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엔, 춘천공장 증축…건기식 생산능력 1만6500톤 확보
- 이석준 기자
- 2026-07-09 13:08: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주정 추출 설비 200% 확대…물 추출 설비 신설
- 7월 중순 본격 가동…홍삼·천연물 소재 사업 확대
- AD
- 7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엔이 춘천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건강기능식품 원료 생산능력을 연간 1만6500톤 규모로 확대했다. 주정 추출 설비를 기존보다 200% 늘리고 물 추출 설비를 새롭게 구축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했다.
본문:
휴온스엔은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춘천공장에서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춘천시 육동한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으로 춘천공장의 주정 추출 설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톤 규모로 확대됐다. 여기에 연간 6500톤 규모의 물 추출 설비를 새롭게 구축해 총 생산능력은 연간 1만6500톤으로 늘었다.
공장은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공정안전관리(PSM) 설비와 전 공정 방폭 설비를 적용했으며, 6kL급 대용량 추출기 6기와 고효율 농축 시스템을 도입했다.
휴온스엔은 그동안 농협홍삼 등에 천연물 추출 소재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증축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을 확대하고 천연물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 설비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 가동된다. 회사는 홍삼농축액 생산을 확대하는 동시에 간 건강, 눈 건강, 관절 건강 관련 소재 생산도 늘릴 예정이다. 향후 생약제제와 화장품, 천연 향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새롭게 구축한 추출 설비를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천연물 소재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다소 증가'에서 하향…약사 일자리 전망 '정체구간' 진입
- 2코오롱티슈진 "TG-C 3상 절대 실패 아냐…절반의 성공"
- 3‘미국 3상 실패’ 코오롱 3사, 시총 3거래일새 3.4조 증발
- 4릴리 '심발타' 20년만에 한국 시장 철수…허가 자진 취하
- 5'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 급락'… 코오롱 "보안 절차 준수"
- 6소비자 79% "약사 상담 있다면 창고형약국 활성화 좋다"
- 7유효기간 혼란부터 민원 분쟁까지…장기처방 부작용 속출
- 8여름철 묽은 변이 반복된다면? 위장관 회복 3단계 솔루션
- 9락밴드부터 러닝까지…대원 '큐어반'의 움직이는 마케팅
- 10일반의 신규 개원 10곳 중 8.5곳 피부과…"쏠림현상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