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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병원 의료사고, 계약 불이행자 귀책"개방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계약에 따른 의무 해태자가 속한 의료기관이 사고배상 책임이 있다고 복지부가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개방병원 운영지침을 해당 의료기관에 전달하면서 의료사고 예방대책과 관련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의 개방병원 운영지침 가운데 ‘진료행위 책임 및 의료사고 예방대책’에 따르면 입원이나 수술, 회진, 퇴원 등 모든 진료행위는 개방의원 또는 개방의 책임하에 실시해야 하며, 개방병원의 의료인이 진료를 하고자 할 경우 개방의의 지시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개방병원이 개방환자에게 실시한 의료행위에 관한 모든 기록은 해당 개방의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입원 중인 개방환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의료인이 응급처치를 실시하되, 개방병원 담당의사와 해당 개방의에게 보고한 뒤 지시받은 대로 조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사고는 개방병원 이용계약에 따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은 의료인이 속한 의료기관이 사고를 배상해야 한다고 운영지침은 적시하고 있다. 만일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개방병원에 의료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 개방환자가 제기한 분쟁에 대해 개방의와 함께 위원회에서 협의해 대처하라고 복지부는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의료분쟁 관련 법적 사항에 따른 절차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14일 “그간 개방병원을 운영하면서 의료사고가 발생한 전례는 없다”면서도 “다만 개방의와 개방병원 의료진간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개방병원에서 수술을 집도하는 경우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것”이라며 “만약을 대비해 서울, 부산, 광주 등에 소재한 개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2005-07-14 11:59: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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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경찰과 공조 면대약국 척결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경찰과 공조, 면대약국 척결에 나서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2일 고양경찰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면허대여 약국 척결과 회원약국 치안 확립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박기배 회장은 “약사에 의해 개설된 약국만이 고양시에서 국민건강의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약사회, 경찰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해 이경애·함삼균 부회장, 이광·고동선·김춘규· 이성영·서미영 위원장과 일산경찰서 박종수 서장, 황오익 청문감사관 등이 참석했다.2005-07-14 11:59: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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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 10차 키니상 수상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 대사영양질환과 송지현, 최주선 박사 연구팀이 오는 8월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영양 대사학회에서 제10차 키니상(John M Kinney Awards)을 수상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영양과 대사 부문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기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은 영양학 연구기금과 네슬레 영양연구소 후원으로 매년 전년도 뉴트리션(Nutrition) 학술지에 실린 논문 가운데 최우수논문연구팀에 수여하게 된다. 연구팀의 ‘공액 리놀레산(conjugated linoleic acid, CLA) 첨가가 고지방식이로 인한 인슐린 저항증에 미치는 효과’라는 논문은 지난해 11월 뉴트리션지에 게재됐으며, 고지방 식이에 CLA 첨가가 체중증가 억제와 인슐린 저항증 개선효과가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연구는 고지방 식사 등 생활습관으로 인해 초래되는 만성질병의 근원인 인슐린 저항증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일환으로 수행됐다”면서 “향후 인슐린 저항증 예방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성 성분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2005-07-14 11:57: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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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후원금 부풀리기 못한다앞으로 사회복지법인의 후원금 부풀리기와 영수증 남발을 하지 못하게 된다. 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규칙을 개정,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공포될 사회복지법인 재무& 8228;회계 규칙에 따르면 △후원금 부풀리기 △영수증 남발 △유사 법인 및 시설의 후원금 접수 방지 등을 위해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시설에서 후원금을 받는 경우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이 일련번호를 부여한 관인영수증만 발급토록 했다. 또 국세청 등과 협조, 관인영수증에 한해 소득공제가 가능토록 했다. 특히 모금한 후원금을 임의로 전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법인명의의 후원금 전용계좌 사용을 의무화하고, 후원금의 수입 및 사용결과, 후원금전용계좌의 입& 8228;출입 내역 등을 인터넷 등에 공개하도록 했다. 이번 규칙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며, 복지부는 각 법인 및 시설별 후원금 모금내역을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회계정보시스템(htt://kswas.or.kr)을 확대, 개편할 방침이다.2005-07-14 11:34: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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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정상정복 통해 영업 자신감 고취동국제약은 7~9일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설악파크호텔에서 3분기 영업부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약국, 병원, 치과 영업부 전원과 마케팅팀이 참가한 3분기 교육은 이론과 실무적인 교육뿐 아니라 ‘설악산 등반’과 ‘boost-up 파티’ 등 전체가 참여하는 이벤트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자연속에서 연초의 각오와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상정복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자신감을 고취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분기별 집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실속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함으로써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2005-07-14 11:26:05최봉선 -
'박카스' 42억원어치 슈퍼 불법유통 적발판매실적을 올릴 목적으로 박카스 42억원어치를 식품도매상에 불법으로 유통시킨 동아제약과 의약품 도매상 등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찰은 제약사와 도매상이 지난 3년간 공모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것으로 보고, 국세청에 조세포탈 혐의로 통보했다. 14일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식음료 도매상에 42억여만원 상당의 박카스를 몰래 팔아온 혐의로 동아제약 과장 S모(42)씨와 의약품도매업자 3명, 중간유통업자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S과장은 의약품으로 지정된 자양강장제 드링크를 의약품도매상, 약국 개설자외 판매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량리 경동시장 일대 식품도매상에 3년간 42억8,800만원 상당을 팔아온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S과장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평소 거래하던 의약품도매업자 3명과 공모해 지난 2002년 10월경부터 최근까지 약 27여 곳의 식품도매상을 통해 일반 구멍가게나 슈퍼마켓에 유통되게 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박카스 1,070만병을 유통시켰다. S과장은 지난달 16일에도 경기도 성남동에 소재한 약품도매상으로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출고한 박카스 3,000병 시가 120만원 상당을 동대문구 제기동 종합도매시장에 있는 식음료도매상 J모(45)씨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타 제약사와의 경쟁으로 판매실적이 부진해지자 이를 늘리기 위해 약품도매상에 제품을 파는 것처럼 허위계산서를 꾸미는 방법으로 지난 3년간 불법유통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2005-07-14 11:25:13정웅종 -
수두, 치명률 0.4%...정기예방접종대상 지정주로 소아에게 발생하고 치명률이 0.1%~0.4%에 달하는 수두가 제2군 전염병에 추가, 정기예방접종대상전염병으로 지정되는 등 전염병 예방관리가 강화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전염병예방법’ 일부 개정법률을 13일자로 공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동물과 사람간에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해 발생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정의를 복지부 장관이 고시토록 했다. 또, 전염병병원체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장 및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등이 전염병 환자 및 동& 8228;식물 등으로부터 위험성이 큰 고위험병원체를 분리, 이동할 때도 이동계획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신고토록 했다. 아울러 예방접종 등록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이 실시하는 예방접종에 관한 기록을 질병관리본부장에게 보고토록 했다. 한편 소독의무 대상시설의 관리자가 정기 소독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현행 ‘벌금 200만원 이하’에서 과태료 ‘100만원 이하’ 부과처분으로 변경, 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2005-07-14 11:12: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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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불량 한약재 제조·제약사 적발한약재 품질관리를 소홀히 한 제약사들이 제조업무 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광주지방식약청은 4~5월중 한약재 제조업소 13개소 등 총 20개 업소에 대한 2사분기 정기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품질관리 부적정한 한약재 제조업소 2개소를 적발, 행정처분 조치했다. 한약재를 제조하는 전남 장성군 소재 S제약의 경우 송산감국 등 3개 품목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당해 품목 제조업무정지 3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또 한약재 제조업소인 전남 목포시 소재 J제약의 경우 제조관리기준서를 작성, 비치하지 않고 한약재를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청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제조업자들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지켜져야 한다"며 "8~9월중에는 품질관리에 중점을 두고 의약외품 제조업소 및 수입업소 등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7-14 11:11: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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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 전지연수교육 성료숙명여대 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이옥준)는 최근 88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천안 E.S.바이오텍에서 전지연수교육을 열었다. 동문회는 이날 바이오텍 연구소장인 한병훈 박사의 스피루리나 강의를 듣고 약국경영 활성화를 도모했다. 동문회는 이어 공주 갑사에서 동문회원 간 친목을 다지며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다짐했다. 하편 홍춘기 자문위원과 임성재 부회장은 동문회 발전을 위해 금일봉을 쾌척했다.2005-07-14 11:05:50강신국 -
일반약-건식 혼합 진열한 약국 10곳 적발일반의약품과 건강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혼합진열한 약국들이 대거 적발됐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울산시, 경상남도와 약국 및 한약재 취급업소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의약품을 다른 품목과 혼합 진열하거나 일반의약품을 개봉 판매한 약국 10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의뢰했다. 또 약사가 아니면 판매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약업사와 일반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의료기기 판매업소도 대거 포함됐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 중 울산시 남구 소재 J약국은 일반의약품과 화장품을 혼합진열했고, 울산 소재 M약국도 일반의약품과 식품을 혼합진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인 클로렐라, 키드본칼슘골드, 키요키추어블 등을 혼합진열한 경남 창원시 소재 약국들도 덜미를 잡혔다. 경남 진주 소재 S약국은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 보관해 행정처분 의뢰된 상태며, 진주시 강남동의 H약국도 의약품과 의료기기 혼합진열, 가격 미표시, 사용경과 의약품 진열 보관 등 세가지 위반내용이 적발됐다. 식약청은 또 울산시 울주군 소재 Y약방에서 전문의약품 덱코실안연고를 판매한 혐의를 적발했고, 울산 남구 소재 K의료기기상사의 경우 일반의약품인 엔에스포비돈스틱스왑을 진열 보관했다고 밝혔다. 부산청 관계자는 "약사법 등 위반행위를 차단하고 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시도와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한약재 규격품에 원산지 표시 등을 소홀히 한 업소 등 32개 업소를 적발했다. 여기에는 한약재 규격품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제품명을 신고내용과 다르게 기재한 한약재 제조도매업소 12곳과, 사용기한이 경과한 한약재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한방병원 등 4곳이 적발됐다.2005-07-14 11:02: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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