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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직접광고 수년만에 감소미국에서 올해 상반기에 월평균 처방약 소비자 직접광고 비용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TNS 미디어 인텔리전스의 자료에 의하면 작년 상반기 월평균 소비자 직접광고비용은 3.58억불, 올해 상반기 소비자 직접광고비용은 3.51억불로 집계됐다. 처방약에 대한 소비자 직접광고가 허가된 이래 지난 6년간 소비자 직접광고 비용은 꾸준한 증가세에 있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작년 관절염약인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이후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제약업계가 광고를 자제하기 시작하면서 광고가 처음으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지난 주 미국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미국제약연구제조협회는 소비자 직접광고에 대한 자발적인 지침을 내놓은 바 있다.2005-08-11 03:40: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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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EC, 화이자에 세레브렉스 자료 요구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화이자에게 벡스트라(Bextra)와 세레브렉스(Celebrex)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크의 관절염약인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 이후 미국 법무부와 주 법무부는 바이옥스 뿐 아니라 벡스트라와 세레브렉스에 대해서도 자료를 이미 요구한 바 있다. 미국 증권가는 SEC가 화이자에 이런 자료들을 요구한 것에 놀라지 않고 전반적인 Cox-2 저해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다음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해석했다. 바이옥스는 18개월 이상 사용하는 경우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작년 9월에 시장에서 철수됐으며 이후 올해 4월 안전성 우려로 벡스트라도 시장에서 철수됐다. 한편 화이자는 대기오염에 대한 법률을 위반하여 미국 환경보호청이 민사상 약 27만 5천불을 벌금으로 요구했으며 미국 국세청이 2002년과 2003년의 소득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2005-08-11 03:31: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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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탐술로신 정제방법 등 특허 2건 획득보령제약이 심바스타틴 및 이에 대한 중간체 화합물들이 개선된 제조방법과 탐술로신 정제방법에 대한 특허를 잇따라 획득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제인 심바스타틴의 개선된 제조방법 특허로 중간체 화합물을 제조하는 과정에 개선된 방법으로, 탁월한 수율과 불순물의 양을 줄였다는 것. 이는 상기 과정중에 발암물질의 첨가를 배제하여 온화한 조건하에 중간체 화합물을 형성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이번 특허에 대해 '시스타'라는 제품을 발매하여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과 원료 및 완제품 수출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이어 특허를 받은 것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원료인 탐술로신 정제방법으로, 카르복시산을 이용해 탐술로신의 카르복시산염을 제조한 후 염산을 가해 탐술로신 염산염을 제조하는 공정에서 불순물 0.3% 이하, 탐술로신염산염 함량 99.0% 이상 고순도로 정제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특허 취득으로 높은 수율과 불순물 감소를 확증 받았고, 특허의 독점실시권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완제품의 국내판매와 원료 및 완제품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8-10 23:24:2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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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100억원대 소요약 구매입찰서울의료원이 자체 소요의약품을 비롯해 서울시 산하 區보건소 등 연간 100억원대의 통합구매입찰을 실시한다. 의료원은 홈페이지(www.kangnamhosp.or.kr)를 통해 'labetalolHCI 100mg'외 32그룹 및 'ofloxacin 100mg'외 25종에 대한 의약품을 전자입찰 방식인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www.g2b.go.kr)을 통해 오는 18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특히 서울의료원은 연간 5,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40개 품목에 대해서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약사가 발급하는 공급확인서를 제출토록 했다. 병원이 공개한 의약품 그룹 및 품목 분류를 보면 기본방향은 기준가에서 벗어나지 않은 범위내에서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입찰의 추진방향은 보험약품, 비보험약품, 기초수액 및 영양수액, 조영제등으로 구분하여 편성했다고 밝혔다. 품목당 연간 약품비가 기준가 대비 5,000만원 이상되는 품목과 공급확인서를 첨부시킨 품목은 품목별 입찰로 분류하여 편성했다. 단독 제품은 제조회사별로 21그룹(투석액, 조영제 포함)으로 편성하고 경합품목은 무작위로 11그룹(기초수액, 알부민, 영양수액)등으로 편성, 총32개 그룹으로 묶어 놓았다. 성분이 동일하면서 규격이 다른 경우 제조회사가 동일한 약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한 그룹에 편성하지 않고 경쟁그룹에 포함시켜 놓았다. 일반적으로 병원들은 일반수액과 영양수액을 한 그룹으로 편성하는 경우가 많으나 서울의료원은 공급확인서, 금액 등을 고려하여 21그룹(기 초수액)과 23그룹(영양수액제)으로 나누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험약품에서 비급여로 전환된 품목 및 비보험 품목(원료약품 포 함)을 3개 그룹24, 25, 26)으로 편성했다. 특수의약품인 조영제는 1개 그룹(20)으로, 투석액은 2개그룹(18,19), 알부민 및 헤타블린은 1개그룹(22)으로 했다.2005-08-10 23:04:1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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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P서류심사에 '후파르마' 등 4곳 통과도매협회가 9일 실시한 9개 업체에 대한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에서 4개사가 통과되고, 2개사 미정, 3개사는 보완조치가 내려졌다. 10일 협회에 따르면 이날 통과업체는 ▲후파르마(대표 김영주) ▲금강약품(대표 이정길) ▲이노사이언스(대표 선창희) ▲푸른팜(대표 윤영갑) 등이다. 또 ▲나이스메디칼(대표 조상식)은 지적사항을 수정 보완하고 ▲기문약품(대표 정영훈)은 1개월 이상 운영실적이 미비하여 식약청의 서류검토 재의뢰시 위원장과 위원들의 확인절차를 걸쳐 이상이 없을 경우에 통과시키기로 했다. 반면 보완조치가 내려진 업체는 ▲대상약품(대표 구길섭) ▲삼진헬스팜(대표 류재업, 이정계) ▲아큐텍(대표 김영구) 등이다.2005-08-10 22:34:0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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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스로마이신' 새 제조방법 특허 취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매크로라이드 계열의 항생제인 클래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이 새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0일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쓴맛을 효과적으로 막아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할 수 있는 분말코팅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쓴맛을 막기 위해 코팅기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장시간 코팅을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단위 중량에 대한 주약 함량이 낮아 상품화하는데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로 장시간 쓴맛이 배어 나오지 않으면서도 약물의 용출시간이 지연되지 않는 코팅된 클래리스로마이신을 개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현재 이 특허 기술을 접목한 제제를 개발, 허가를 득한 상태여서 시판이 본격화될 경우 환자들은 보다 우수한 제제를 투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기관지염, 폐렴, 인두염, 부비강염(축농증) 등에 효과적이며 최근 위궤양과 위암의 발병에 관여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박멸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2005-08-10 17:41:0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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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연수교육병원협회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주제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병원협회는 오는 23일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병원 보험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연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특히 복지부가 추진중인 중증환자등록체계와 관련 담당 공무원의 설명이 진행된다. 교육은 이와함께 △보장성 강화관련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 관한세부사항 개정사항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청구방법 및 심사청구서& 63582;명세서 세부작성요령 개정사항 △건강보험사후관리 방향(현지조사 중심) △건강보험 권리구제관련 추진방향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질의 응답시간도 갖는다.2005-08-10 17:07:4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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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ge단독사용’ 등 심사기준 3개항목 삭제치료재료 Cage 인정기준 중 ‘Cage 단독사용’ 산정기준과 ‘내시경적 상부소화관 확장술시 Stent 인정기준’, 인조뼈 인정기준 등이 심사지침에서 각각 삭제됐다. 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내달 1일 진료분부터 적용되는 ‘8월 심사기준(지침)’을 공고했다. 치료재료 Cage 인정기준의 경우 Cage를 단독사용하는 경우와 병용사용하는 경우로 구분돼 있으나, 단독사용 산정기준이 복지부 고시(2003-83호, 03.12.26)에 포함돼 있어 현행 지침에서 삭제 정비됐다. 내시경적 상부소화관 확장술시 Stent 인정기준도 ‘요관 Stent와 담관 Stent의 급여여부] 고시(2000-73호)가 ’상부소화관 및 담도 금속스텐트 인정기준‘으로 변경(2005-44호, 2005.6.24)돼 삭제됐다. 또 인조뼈 인정기준은 지난달 1일부터 ‘인조골(동종골, 이종골, 합성골)의 산정기준’ 고시(2005-44호)로 변경돼 심사지침을 삭제했다.2005-08-10 15:50: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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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152개 요소 평가...중소병원 138개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대형 및 중소병원 80곳에 대한 의료기관평가 항목 가운데 ‘업무수행 및 성과’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복지부의 평가기준 관련 자료에 따르면 대형병원(34곳)에 적용되는 평가문항은 평가요소별로 ‘병원의 업무수행 및 성과’ 관련 문항이 87개로 57.2%를 차지하고 있으며, ‘환자의 권리와 편의’ 관련 문항은 41개로 27.0%의 비중을 보였다. ‘시설 및 인력수준’ 문항은 23개로 15.1%를, ‘환자의 권리와 편의& 8228;시설, 인력수준 복합문항’은 1개 0.7%를 차지하고 있다. 평가부문별로는 부서별 업무성과 문항이 97개로 63.8%의 비중을 보였고, 진료 및 운영체계 문항이 55개로 36.2%였다. 중소병원(46곳)에 적용되는 평가문항은 평가요소별로 ‘병원의 업무수행 및 성과’ 관련 문항이 80개로 50.0%를 차지했으며, ‘환자의 권리와 편의’ 관련 문항은 37개로 26.8%의 비중을 나타냈다. ‘시설 및 인력수준’ 문항은 20개로 14.5%였고, ‘환자의 권리와 편의& 8228;시설, 인력수준 복합문항’은 1개 0.7%를 차지하고 있다. 평가부문별로는 부서별 업무성과 문항이 50개로 63.8%의 비중을 보였고, 진료 및 운영체계 문항이 50개로 36.2%로 나타났다.2005-08-10 15:24: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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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찬성하지만 법안철회 안한다"약대 6년제와 관련,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한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이 6년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법안 철회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10일 약학대학협의회는 9일 안명옥 의원실에 항의방문한 결과에 대해 이 같이 설명하고 특정직능에 치중하지 않는 의원활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약대협은 9일 이루어진 면담에서 "안 의원은 약대 6년제에 찬성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의 17년간의 교수생활을 통해 임상약사 양성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약학교육제도개선을 반대한다거나 방해한다는 질의는 잘못된 것이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안 의원은 "청원과 법안발의는 약대 6년제 반대와 연관하여 제출한 것이 아니므로 철회할 의사가 없다"며 "약대 연한 연장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고 약대협은 밝혔다. 약대협 관계자는 "협의회에서는 안 의원의 의도와 관계 없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약대 6년제를 반대하는 기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하고 안 의원의 입법활동으로 약학교육의 개선을 위한 장기간의 노력이 훼손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 의원 말대로 6년제를 반대할 의사가 없다면 약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안 의원의 진의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행동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약대협은 이날 면담에 대해 "법안발의에 대한 오해와 왜곡이 없도록 해달라는 당부만 누차 강조한 안 의원을 보면서 과연 입법활동에 따른 파급효과를 명확히 인지했는지 또는 이를 알고도 회피하는지 혼란스러운 지경이다"고 논평했다. 9일 면담은 지난 1일 약대협이 의원실을 방문했지만, 당시 안 의원이 부재중이라 면담 성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가 9일 안 의원측의 요청으로 면담이 성사됐다. 약대협은 앞서 지난 1일 ▲왜 약학교육의 주체인 약학대학과 논의 없이 별개의 직능단체만의 의견만을 대변하는지 ▲약대교육의 개선에 하자가 없는 교육부 시행령을 모법으로 개정하라고 화급히 제안한 이유 ▲고등교육법 중 수업연한만 다루고 있는데 왜 의사협회의 주장만을 내세워 약학대학 교육제도 개선을 방해하는지 등 3개항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었다. 이날 면담에는 전인구 약대협의회장과 정규혁, 문창규, 박정일 교수 등이 함께 했다.2005-08-10 14:49: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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