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100억원대 소요약 구매입찰
- 최봉선
- 2005-08-10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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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區보건소 통합구매...5천만원 이상 품목 공급확인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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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이 자체 소요의약품을 비롯해 서울시 산하 區보건소 등 연간 100억원대의 통합구매입찰을 실시한다.
의료원은 홈페이지(www.kangnamhosp.or.kr)를 통해 'labetalolHCI 100mg'외 32그룹 및 'ofloxacin 100mg'외 25종에 대한 의약품을 전자입찰 방식인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www.g2b.go.kr)을 통해 오는 18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특히 서울의료원은 연간 5,000만원 이상 소요되는 40개 품목에 대해서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약사가 발급하는 공급확인서를 제출토록 했다.
병원이 공개한 의약품 그룹 및 품목 분류를 보면 기본방향은 기준가에서 벗어나지 않은 범위내에서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입찰의 추진방향은 보험약품, 비보험약품, 기초수액 및 영양수액, 조영제등으로 구분하여 편성했다고 밝혔다.
품목당 연간 약품비가 기준가 대비 5,000만원 이상되는 품목과 공급확인서를 첨부시킨 품목은 품목별 입찰로 분류하여 편성했다.
단독 제품은 제조회사별로 21그룹(투석액, 조영제 포함)으로 편성하고 경합품목은 무작위로 11그룹(기초수액, 알부민, 영양수액)등으로 편성, 총32개 그룹으로 묶어 놓았다.
성분이 동일하면서 규격이 다른 경우 제조회사가 동일한 약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한 그룹에 편성하지 않고 경쟁그룹에 포함시켜 놓았다.
일반적으로 병원들은 일반수액과 영양수액을 한 그룹으로 편성하는 경우가 많으나 서울의료원은 공급확인서, 금액 등을 고려하여 21그룹(기 초수액)과 23그룹(영양수액제)으로 나누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험약품에서 비급여로 전환된 품목 및 비보험 품목(원료약품 포 함)을 3개 그룹24, 25, 26)으로 편성했다.
특수의약품인 조영제는 1개 그룹(20)으로, 투석액은 2개그룹(18,19), 알부민 및 헤타블린은 1개그룹(22)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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