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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제약업계 자발적 광고지침 환영미국 FDA의 최고책임자인 레스터 크로포드 청장은 미국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미국제약연구제조협회(PhRMA)가 자발적으로 제정한 의약품 광고지침을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 이래 무차별 의약품 소비자 직접광고가 비난을 받자 최근 미국제약연구제조협회는 자발적으로 광고지침을 정해 지난 주 발표했었다. 새로운 광고지침에 의하면 의약품의 상품명만 언급하고 작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내용도 전하지 않는 광고는 하지 않고 발기부전증 치료제같은 약물의 광고는 이른 저녁시간이나 온 가족이 시청하는 TV 프로그램 전후에는 내보내지 않는다는 것. 크로포드 청장은 제약업계가 자발적으로 정한 지침을 준수하는지 감독하는 것을 FDA의 추가적인 업무가 될 것이라며서 향후 제약업계의 광고행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2005-08-12 06:38: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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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도 약대6년 반대 집단휴진 동참"전공의들도 약대 6년제 학제 개편을 반대하는 집단 휴진에 동참할 방침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는 11일 전공의들도 의협과 함께 휴진 찬반투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협의회 측은 자체 투표 용지를 제작해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23일 발표할 방침이다. 투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단위병원 개표를 통해 대전협 중앙으로 결과를 통보해 중앙에서 집계하는 방식.2005-08-11 23:25: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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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한나라당 간사에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간사가 바뀌었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나라당 간사 교체를 안건으로 상정한다. 한나라당은 현재 간사였던 고경화 의원이 사퇴, 박재완 의원을 간사로 내정한 상태다. 원은 1973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경실련정책위의장, 정책위원장, 예산감시위원장, 정책협의회 부의장 등 시민단체 활동을 했다.2005-08-11 21:56:4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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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혈우병 지정병원으로 선정아주대병원이 한국혈우재단으로부터 혈우병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아주대병원은 11일 "한국혈우재단이 지역별로 정하는 혈우병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이 가세함에 따라 혈우병 지정병원은 11곳으로 늘었다. 종양혈액내과 장준호 교수는 “혈우병의 경우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를 청구했을 때 삭감 폭이 커 병원마다 치료를 꺼려해 환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병원을 찾는 혈우병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에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혈우병 진료와 관련하여 종양혈액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간호사, 보험심사 담당자 등과 협진체계를 통한 전문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혈우병 센터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주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치과, 재활의학과, 간호 코디네이터, 실험실 의료진으로 구성된 혈우병 진료팀이 오는 26, 27일 양일간 양지리조트에서 ‘혈우병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2005-08-11 21:40:0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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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의료법대회서 건강보험 소개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오는 15일~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공중보건법윤리학대회 및 2005 국제의료법대회’에 참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대회 한 세션에 참가해 ‘보건의료정보공유와 진료정보보호’를 내용으로 주제 발표도 진행한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 홍보부스에서는 △심평원의 개요 △보건의료정보 구축 현황 △정보공개, 공유 현황과 정보보호 관련된 정책 등이 소개된다. 특히 동시통역사 등을 포함한 전문직원을 배치해 국제의료법대회에 참석한 저명인사들에게 영문브로슈어를 배포하고 국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즉석 토론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심평원 정보통신위원장인 김성희교수가 세션 연자로 참석해 △진료비전자청구(EDI시스템) 과정 △DW시스템 구축과정 및 활용사례 △심사& 8228;평가업무의 전자적(IT) 처리과정 △진료정보보호 등을 발표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심평원의 최첨단 IT를 활용한 국민보건의료정보의 선도적인 이미지와 국제적으로 우월한 국민보건의료정보체계를 홍보하고, 간접적으로는 SW업체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국가정보화 수준에 대한 위상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의료법대회는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소(소장 손명세교수)와 세계의료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세계보건기구(WHO)를 포함해 전 세계 40여 개국 500여명의 공중보건학자, 법학자, 의료인, 보건관련공무원 및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2005-08-11 18:5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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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협의회 위상 역할담은 로고 제작전국 약대 학장들로 구성된 약학대학협의회(회장 전인구)는 최근 협회 로고를 최종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고는 교육을 뜻하는 학사모와 약학을 뜻하는 약주발을 조합한 디자인. 로고를 통해 협의회는 20개 약학대학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상징물을 제작했다. 앞서 약대협 전인구 회장은 협회의 기반 강화와 조직적인 단체로의 부상을 위해 자체 로고와 사무실 개설, 전담직원 상주 등을 내세운 바 있다.2005-08-11 16:42:29정시욱 -
온누리체인, 하반기 전략은 '소프트 경영'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소프트 경영'을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내걸고, 매월 정기세미나에서 연강을 실시한다. 강의일정은 △9월-왜 고객만족인가? △10월-불평, 또 하나의 기회 △11월-고객 유형별 응대와 커뮤니케이션 스킬 △12월-친절하지 못한 이유 등이다. 소프트 경영 시리즈 강의는 강희선 원장의 진행으로 매월 첫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정기세미나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우리는 모두 서비스맨'을 주제로 진행된 1차 강의에서 강희선 강스서비스클리닉 원장은 하드경영에만 치우치지 말고, 소프트 경영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이는 간판, 기능적인 매장구성,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 디지털 경영 시스템 등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고객 각각의 욕구를 재빨리 파악하고 그에 맞게 응대, 생각지 못했던 기대까지 만족시켜 기분좋게 하는 무형의 요소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2005-08-11 16:37: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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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그룹, 스피루리나 관련 특허 취득건강기능식품 스피루리나 업체 (주)이에스그룹(회장 이동수)은 11일 '세포막이 용해된 수용성 스피루리나 및 그의 제조방법'(특허등록 10-0493506-0000)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스피루리나를 증류수나 정제수에 장시간 교반해 세포막을 파열시키고 원심분리, 수용성 성분 대부분을 추출한다. 또 물에 녹지 않는 세포막을 묽은 알칼리에 현탁시켜 1∼2일 정도 교반, 세포막을 용해시킨 다음 적절히 중화시켜 pH를 조절하고 추출물과 합해 동결 건조, 단백질 변성없이 세포막을 용해시키는 제조방법에 관한 것. 회사 관계자는 "일체의 화학성분을 쓰지 않고 스피루리나 자체의 물성을 변화시켜 물에 잘 녹고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하기 쉬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2005-08-11 16:32: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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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응급환자 이송 신형헬기 도입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긴급환자 이송을 위한 서울~제주간 논스톱 운항이 가능한 응급의료헬기를 신형 EC155B1으로 교체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응급의료헬기는 기존 서울-제주간 추가급유를 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했고, 최대 속도가 40% 향상돼 서울 제주간 1시간 30분에 운항하게 된다. 병원 측은 응급환자이송 및 장기이식 등 보다 신속히 진행돼 빠른 치료 제공 및 생존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2005-08-11 16:10: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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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 전북 이재민 1억5천만원 지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지난 3일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전북지역 이재민 1,500가구에 1억5,000만원의 생계비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긴급지원비는 공동모금회 중앙회가 7,500만원을, 서울, 대구, 광주 등 8개 지회가 7,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조성된 것이다. 이번 지원비는 공동모금회 전북지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가구당 10만원씩 전달되며, 피해가구 3,001세대 가운데 피해정도가 심한 1,500세대에게 우선 지원된다. 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배분분과실행위원회에서 긴급지원 결정을 했으며, 긴급지원사업은 태풍이나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대책법 제2조 정의에 다른 ‘재해’시 긴급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재민 지원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북지회 긴급지원 담당자(063-232-3138)에게 연락하면 된다.2005-08-11 15:26: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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