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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사 200여명 직능향상 다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 연수교육에 회원약사 211명이 모여 약사위상과 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일~4일 양일간 경기 용인 하나은행 연수원에서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성황리에 끝마쳤다.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 강의와 한국조직문화연구소 최승훈 소장의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약사의 역할’ 등이 소개됐다. 또한 하나은행 PB팀 김창수 차장의 '약사들을 위한 재무 설계' 등의 강연이 이어져 약사회 현안에 대한 현실인식과 함께 약사 개개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진희억 회장은 원희목 대약 회장에게 의약품정책연구소 성금을 전달했다. 교육을 마친 후 구약사회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연수교육장 앞에는 '내 인생에 이것만은 꼭 하겠다', '약국에 이런 환자 꼭 있다', '나를 감동시킨 한마디' 등 앙케이트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2005-09-06 15:40:57강신국 -
대웅제약, 계약·발주·재고관리 원스톱 해결대웅제약 향남공장이 업계 최초로 협력업체 관계관리(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 9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모든 물품 구매시, 공급사 선정에서부터 계약, 발주·납기, 재고관리, 사후관리 등을 전용 홈페이지(www.srm.daewoong.co.kr)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제도다. 대웅제약은 이와 관련 “가장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적정 가격으로 빠르게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구매와 관련된 비용과 시간 절감은 물론, 품질 또한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특히 공급사 선정 및 발주부터 세금계산서 처리까지 모든 업무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된다”면서 “동시에 우수 협력업체와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Win-Win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 도입을 총괄한 윤재춘 생산본부 공장관리센터장은 “앞으로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과 같은 선진 구매 인프라 구축과 협력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대웅제약의 구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차별화 된 구매 및 외부 거래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World Best Plant'가 되기 위해 매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부전문 컨설팅을 통해 전략적인 구매를 위한 로드맵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과 8월 협력업체 대표 및 실무자를 초청하여 대웅제약의 품질원칙과 구매정책,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취지,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교육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비지니스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최강의 생산경영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구매와 관련된 전과정의 경우 효율적이고, 공정·투명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구매경쟁력 향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생산 효율과 고품질 의약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2005-09-06 15:27:44김태형 -
서울 중구약사회, 관내 불우이웃에 온정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 소속 여약사들이 관내 불우이웃에게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정영숙·위원장 정혜원)는 5일 유락 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 영양제 40여 통을 전달했다. 구약사회측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학생 및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불우이웃 돕기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정영숙 부회장, 정혜원 위원장, 중구보건소 정지애 계장, 염숙희 약사 등이 함께했다.2005-09-06 15:19:22강신국 -
의사 61% '집단휴진' 찬성...투표율 75%약대 6년제 반대를 위한 집단휴진 찬반투표 결과 과반수가 넘는 61%가 찬성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집단휴진 쪽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6일 회원대상 집단휴진 찬반투표 결과 투표대상 회원 5만5,246명 중 4만1,45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5.04%를 기록했고, 이중 61.09%인 2만5,324명이 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투표 결과 가장 높은 찬성율을 보인 전공의들의 경우 총 1만2,392명 중 7,807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중 76.1%인 5,934명이 집단휴진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역별로는 경북 지역이 73.39%의 찬성율을 보여 가장 높았고,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서울은 1만1,224명 중 7,336이 참여해 52.18%의 찬성율을 나타냈다. 이번 결과에 따라 의협측은 이틀 후인 오는 8일 전국시도의사장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의협 측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약대 6년제 강행시 집단휴진 여부와 의약분업 여론 등에 대해 전 회원대상 찬반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2005-09-06 14:53: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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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탐스핀·세로필 캡슐 신제품 발매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이달부터 전립성 비대증 치료제 탐스핀 캡슐과 급만성 호흡기 치료제 세로필 캡슐 등 2종의 신제품을 발매한다.탐스핀 캡슐은 염산탐스로신 0.2mg을 함유하는 제제로 전립선 및 요도 평활근에 분포하는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배뇨 장애를 개선시켜 준다. 또 혈관 평활근에 대한 영향은 경미하여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 양성 전립성 비대증 치료제이다.포장단위는 100캡슐 병포장으로 출시되며 약가는 1,020원 이다. 세로필 캡슐은 아세브로필린 10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급만성 호흡기 치료제로서 1일 2회 복용으로 강력한 진해 거담 작용을 한다. 이와함께 기도 과민성을 억제 기관지를 정상 상태로 확장시킴으로써 기관지염, 천식 등의 질환에 효과적이다. 100캡슐 병포장으로 출시되며 약가는 341원이다.2005-09-06 14:51:16김태형 -
복지부 등 14개 기관, 22일부터 국감 진행복지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국감 일정을 확정했다. 복지부에 대한 국감은 22∼23일, 다음달 11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식약청과 국립독성연원 등은 26일 국감을 받게 된다. 국회는 또 27일에는 건강보험공단, 28일에는 심평원, 30일에는 홍성지방의료원 등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이어 다음달 4일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5일에는 대웅제약 등 2곳, 6일 국립의료원과 국립암센터, 7일 대한적십자사, 10일 보건산업진흥원과 질병관리본부, 11일에는 복지부와 식약청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2005-09-06 13:38: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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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이즈혈액 유통 국민적 공포”에이즈혈액이 시중에 유통됐고 정부는 보고를 받고도 숨기는 데 급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사건의 철저한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6일 논평을 통해 “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한 사건을 쉬쉬하고 있다”며,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고 비꼬았다. 특히 “정부가 ‘혈액안전종합대책’을 요란하게 홍보하던 와중에 일어난 것”이라며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할 복비부가 혈액안전종합대책만 떠들었을 뿐 그 관리는 허술한 정도가 아니라 내버려두다시피(방치) 한 것이다”고 비난했다. 당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것은 한마디로 국민적 공포”라며 “복지부와 적십자사는 사건의 철저한 진상을 규명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촉구했다.2005-09-06 12:58: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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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원도 조제 배워라" 의약품 취급 심각약국 근무 3년 경력의 전산직원 K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존에 근무하던 M약국에서 O약국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조건은 보험청구에 간단한 약국관리 등이었고 급료도 전 약국에 비해 조금 많아 이직을 결정했다. 하지만 새로 옮긴 약국에서 괴이한 벌어졌다. 개설약사가 조제를 배우라는 지시를 내린 것이다. 이에 K씨는 조제실에서 조제보조를 하다 높아진 업무강도와 부담감으로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고 예전에 근무하던 M약국으로 복직했다. M약국 약사는 "새로 채용을 하느니 그래도 기존에 있던 직원이 날 것 같아 근무를 허락했다"며 "하지만 전산직원에게 조제를 강요하는 약사가 있다니 어처구니 없다"고 말했다. 약국 전산직원들의 조제, 매약 등 의약품 취급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전산직으로 채용한 후 조제를 강요하는 일부 몰지각한 약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약분업 후 약국운영에 필수인력으로 자리매김 한 전산직원들의 의약품 취급이 비일비재하고 발생하고 있다. 특히 조제에 개설·근무약사들이 투입되다 보면 간단한 매약은 전산직원 몫이 돼버린다는 게 약국가의 지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개설약사들이 인건비 절감차원에서 근무약사를 뽑는 대신 전산직원을 채용한다는 데 있다. 즉 근무약사 인건비의 절반 수준이면 전산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국가는 보험청구는 개설약사가 조제, 매약 보조는 전산직원이 참여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약국가는 수 십 년간 약국의 암적인 존재가 돼버린 전문 카운터를 약사들이 양산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전산직원은 보험청구에만 국한된 업무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영등포구의 H약사는 " 전산원의 매약 행위는 약사감시 단속에도 잡기가 어렵다"며 "약국 스스로 철저한 업무분장과 관리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 某분회 약국위원장은 "환자가 밀려 약국이 정신없을 때 전산원이 업무 보조를 하는 것까지는 뭐라 할 수 없지만 조제를 하거나 매약을 하는 것은 분명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이라고 못 박았다.2005-09-06 12:40:39강신국 -
약사 월수입 268만원..전년比 4만원 감소지난해 개국 및 근무약사(한약사 포함)의 월평균 수입이 268만원으로 전년 대비 4만원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이 지난해 9∼12월 전국 5만 가구를 표본대상으로 조사한 ‘2005 고용지도(Job Map)’를 분석한 결과약국 종사자수는 총3만4,857명으로 월평균 수입은 268만4,00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3년 272만9,000원에 비해 4만5,000원(1.65%)이 감소한 수치이며, 전체 377개 직종 가운데 65위를 차지, 전년보다 6단계가 떨어졌다. 주당 근무시간은 전년 61.2시간에서 지난해 60.5시간으로 소폭 줄어들었으며, 임금근로자 비율은 조사대상 가운데 31.3%으로 전년보다 1.9% 감소했다. 약사의 평균학력은 16.0년으로 역시 전년(16.1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순위로는 4단계가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약사의 평균연령은 47.1세로 전년보다 1.9세 높아진 반면 여성 비율은 61.3%에서 53.3%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평균 근속 연수는 13.6년이며, 평균 경력은 17.1년으로 전년보다 각각 2.7년과 2.6년씩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정보원 동향분석팀 박천수 박사는 5일 약사들의 월수입 감소와 관련 “불경기로 인한 약국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체 약사 가운데 자영업자로 분류할 수 있는 개국약사가 전국에 2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도 미뤄 짐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의사의 평균 월수입은 471만원, 한의사는 390만원, 치과의사는 429만원, 간호사는 168만원 등으로 집계됐다.2005-09-06 12:34: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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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계 집단휴진 대책 '골머리'복지부가 의사협회의 집단휴진 움직임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보건의료정책과에서 의협의 동향을 분석하고 있고, 보건자원과에서 이에 따른 비상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별다른 뾰족수가 없기 때문. 의협이 집단휴진과 관련된 찬반투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는 6일 오전, 각 관련부서들이 대책회의를 갖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의협이 집단휴진과 관련된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이 찬성표로 나오더라도 실제로 집단휴진까지 돌입하겠느냐는 ‘기대성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미 지난 1일 보건정책국의 국회 업무보고에서 의료계의 집단휴업이 예상될 경우 ‘1년 자격정지·15일 업무정지’ 등 무거운 처벌이 수반되는 지도명령을 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실제로 집단휴업에 돌입할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1,000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경우 대대적인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현 상황에서 의협의 집단휴진을 압박하거나 자극하는 발언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 복지부의 입장이다. 이날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가 “의협의 집단휴진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괜히 자극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것도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한다. 이 관계자는 “집단휴진 찬성률은 50%대 후반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대의원총회 등을 거쳐야 하는 만큼 아직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현재 대책은 국회 보고내용이 전부”라고 말했다. 집단휴진과 관련 대책수립을 전담하고 있는 보건자원과의 한 관계자는 “집단휴진이 예상될 경우 각 지방자치단체의 판단에 따라 지도명령 등이 발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번 보건의료노조 파업 당시처럼 응급실 24시간 가동,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 비상진료의료시스템을 가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대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즉답을 회피하는 등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해법찾기가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2005-09-06 12:31: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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