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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심장질환 예방위해 '한데모여'환자과 의료진이 모두모여 심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가 개최됐다. 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조승연)는 심장수호주간(10월 3~9일)을 맞아 지난 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심장수호의날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심장 수호의 날 행사는 국내 심장질환 전문의 50여명과 심장질환 환자 및 가족 등 등록자 1,800명 등 2,200 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미리 준비한 2,000여개의 'Save Your Heart 모자'와 과일도시락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선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심장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심장초음파 시연 프로그램에서, 윤호중 교수(가톨릭대 성모병원)은 일반인들에게 심장 구조와 심장의 역할 설명하고, 심장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강연을 펼쳤다. 또한 30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심장초음파 무료검사를 받아보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처음 선보인 심장수호천사 캐릭터 인형은 행사 내내 악수세례, 사진촬영 요청을 받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신영우 순환기학회 회장은 “오늘 행사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장병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대국민 홍보의 중요한 자리”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2005-10-04 17:20:58송대웅 -
"상주 참사, 안일한 응급의료정책서 기인""상주 참사는 정부의 안일한 응급의료정책에서 기인한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4일 '전문가 의견 무시한 정부 무사안일이 상주 참사 키웠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복지부가 이미 지난해 8월 상주·문경지역 응급의료 취약진료권으로 구분하고도 아무런 추가계획이나 진척상황이 없었다는 것. 이어 올해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결과에서 경북지역이 전국에서 최하위로 나타났고, 안 의원이 지난 8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안 의원은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번 상주참사에서 1만명이 넘게 이용하는 체육시설에 응급의료종사자나 119구급차 등 응급이송수단의 확보 등 응급의료체계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또 "이미 오래전부터 응급의료 관련 전문가들은 체육시설과 각종 행사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의 경우 만일을 대비, 응급의료체계를 완비해야 한다는 주장을 정부에 제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에 따라 "체육시설업자의 응급의료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하기 위해 신속한 법안 처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2005-10-04 17:04: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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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위염환자 위한 '잔탁 75mg' 출시경미한 위염 환자들 위해 주성분의 함량이 낮은 잔탁 정이 출시됐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은 최근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잔탁 75mg 정'을 새롭게 발매했다. 잔탁(성분명: 라니티딘)정 75mg은 양쪽이 볼록한 오각형의 분홍색 필름코팅정제로 기존 150mg정제의 라니티딘 성분을 절반으로 줄여, 경미한 위염 환자들도 1일 2회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GSK 마케팅 PM 양재호 대리는 “극심한 위염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에 150mg 정제가 처방되어 왔으나 위염 증세가 비교적 경미한 환자들의 경우, 기존의 정제에 대한 환자 순응도가 떨어져, 성분을 줄인 정제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고 발매의의를 밝혔다. 이어 "이번 75mg 정제 출시가 그 동안 잔탁 처방 및 복용을 주저해 왔던 의사나 환자들에게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경미한 위염 치료에 확신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궤양치료제 잔탁은 지난 87년 국내에서 발매되어 그간 150mg 정제와 주사제가 시판되어 왔다.2005-10-04 16:44:03송대웅 -
장동익 "한의사 불법 CT사용 국회홍보전한의사들의 CT사용에 대해 의사들이 직접 국회 알리기 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회장 장동익)는 최근 월례회의를 갖고 한의사들의 의료기기 사용 불합리성을 담은 성명서를 개별 국회의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을 포함한 보건복지위원들이 최근 한의사협회을 방문, 한의사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합의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한 것. 이에 범대위 자체조사 연구한 자료인 한의대와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비교 검토한 데이터를 인용, 일반 자연대학보다도 수준이 미약한 현대의학을 교육과정을 받은 한의사들이 어떻게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등에 내용을 담은 범대위 성명서를 전달할 방침이다. 또 이달 중순 한방 CT 소송 제2심 결심공판을 앞두고 한의사들이 CT를 포함한 모든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범대위 이름으로 담당 판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범대위는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조직 확대 개편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범대위에 전속 신문인 국민건강신문을 이달 중 제작 배포하고 1단계로 2만4,000부를 제작해 전국 개원의에게 무료배포할 방침이다. 또 전공의와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신문을 배포한 후 의사 1인당 국민 2인 구좌를 책임져 격주간으로 신문제작 발행키로 했다.2005-10-04 16:32: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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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명메디텍 부도...20억대 추산광주소재 광명메디텍(대표 김재두)이 30일 1차 부도에 이어 4일 오전 주거래은행인 광주은행에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명메디텍은 보훈병원과 전남대병원 등을 주거래선으로 하는 에치칼주력 도매업체로 최근 노인병원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 자금이 투입되면서 자금경색을 가져와 부도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있다. 부도외형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사채를 포함해 50억원대에 이르고 있으며, 제약사 채권액 대략 2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한 제약사 담당자는 "대부분 담보를 확보하고 있어 제약사의 피해액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10-04 16:26: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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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발기부전약 일간지 광고 무더기 적발불법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허위 과대광고한 회사들이 줄줄이 적발됐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사분기 의약품, 화장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광고표시기재 점검을 실시한 결과, 칼라홈쇼핑 등 88개소를 적발해 관할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 중 B사 등 25곳은 수입위조 의약품으로 추정되는 불법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을 스포츠투데이 등 일간지에 광고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소는 "남성, 힘이없고, 빠르고 약한분, 성기능저하, 효과확실, 부작용없음" 등을 일간지 등에 광고한 혐의다. 또 의료기기가 아닌 것이 의료기기로서 유사한 효능& 8228;효과를 표방하거나, 의료기기에 대해 허가받은 효능& 8228;효과 이외의 사항을 표방 광고한 61개소를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일반화장품에 기능성심사를 받지 않고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등의 기능성이 있다는 광고와 의약품 표시기재 위반에 대해서도 고발 등 조치를 단행했다. 광주청은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의료기기와 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신문 등에 광고되어 판매되는 불법& 8228;수입 비아그라 등은 안전성& 8228;유효성이 검증되지 아니한 제품이므로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2005-10-04 16:18: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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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영상의학 최신지견' 심포지엄 개최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은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 의대 공동주최로 지난달 30일 '제11회 삼성분자의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자영상의학'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관련 의료진, 연구원, 의대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PET, MRI 등을 이용한 분자영상의학의 최신 발전 현황과 임상에서 분자영상이 어떠한 유용성을 지니는지에 대해 세계적 석학들이 연자로 나섰다. 이번 심포지엄은 Sessioon Ⅰ, Ⅱ, Ⅲ, Ⅳ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Session I, Ⅱ에서는 분자영상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Session Ⅰ에서는 세포증식, 유전요법과 혈관영상의 분자영상(Peter S. Conti, MD, PhD / 남가주대) ▲비혈관적 분자영상의 기법(Ronald G. Blasberg, MD / 코넬대학)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Session Ⅱ에서는 서울대 핵의학과 이명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자기공명영상을 통한 간세포치료(Jeff W.M. Bulte, PhD / 존스홉킨스대학) ▲망간을 이용한 자기공명영상(이정희 교수 /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엄대용 소장은 "새로운 분자영상 기술은 여러 병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병의 조기발견, 특성, 치료 반응에 대한 판단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며 의의를 밝혔다.2005-10-04 15:49: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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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보건사회약학 석사 5명 첫 배출전현직 대한약사회 임원과 분회장이 성균관약대 보간사회약학 석사 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성균관약대 임상약학대학원에 따르면, 보건사회약학 전공석사 5명이 배출됐다. 사회약학은 사회학의 분석기법 등을 활용, 보건의약계 문제에 대해 분석과 결과를 도출하는 사회과학과 약학이 접목된 학문이다. 이번에 배출된 석사 학위자는 대한약사회 김병진 홍보이사, 장동헌 정보통신이사, 엄태훈 정책실장이고, 이은동 서울 중구약사회장, 전 약사회 정보통신이사인 김대업 약사(부천 대화약국) 등이다.2005-10-04 15:30: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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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가짜약 추방 캠페인' 라디오 광고가짜약 추방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라디오 대중광고를 실시한다. 약사회는 지난달 9일 광고 심의를 신청, 14일 통과해 이달 1일부터 한달간 각종 라디오 방송을 통해 광고를 내보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디오광고는 10월 한달간 일반인 편과 회장 편 2편으로 나뉘어 월 184회, 일 6.1회 방송되며, 현재 일반인 편만 심의를 통과해 방송중이다. 약사회는 "일반인 편은 가짜약을 사용할 뻔한 일반인의 사례를 통해 가짜약 폐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조만간 심의를 통과할 회장 편에선 원희목 약사회장이 직접 출연, 가짜약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전유성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김기덕의 골든디스크 △2시의 데이트 △김원희의 오후의 발견 등 청취율이 높은 프로그램에 고루 편성되어 방송된다고 덧붙였다.2005-10-04 15:05: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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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인증제·인센티브 부여방안 연구"복지부가 민간병원의 공공성 강화방안에 관한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의 주요 과제로는 공공병원 인증제와 인센티브 부여 방안 등이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연구용역 방안을 공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공공의료 및 민간의료의 공공성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적정 범위와 제공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성의 평가영역과 요소, 척도, 절차, 방법을 개발하는 한편 평가기관의 역할과 책임, 운영, 관리체계 등 평가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공공병원 인증제와 인센티브제공 등 공공성 평가결과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 분석하고, △각 방안별 소요예산 및 재원조달 방법 △법과 제도적 장단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등 지원방안 등에 대한 분석작업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공공병원 인증제와 인센티브제를 국내에 도입할 경우 발생하는 파급효과에 대한 분석과 이론적 검토 및 기존 연구의 검토 등도 연구내용에 포함된다. 이번 연구는 계약일로부터 9개월간 진행되며, 예산은 5억4,000만원이 책정될 전망이다.2005-10-04 15:02: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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