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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법상 의료산업화 정책 철회해야"경실련은 “의료서비스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회공공재로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산업화 논리에 의해 진행될 사안이 아니다”며, 제주특별법상 의료의 영리법인화와 산업화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자 성명에서 “의료기관 영리법인화가 제주도에서 이뤄질 경우 타지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결국 전국적으로 영리법인화가 이뤄지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영리법인화는 의료비 상승과 직결되는 것이어서 의료비의 폭등과 의료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으며, 보험재정 악화, 보장성 약화, 건강보험 체계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따라서 “홍콩과 싱가포르를 비교대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과 공공의료 비율을 현저히 축소시킬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와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면서 “특별법상 영리법인화와 산업화 정책은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05-11-11 16:3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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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소아당뇨극복위해 천만원 기탁한국로슈진단이 소아당뇨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고 있다. 10일 개최된 '제3회 아큐-첵 아트 콘테스트'에 참석한 로슈진단 당뇨사업본부 아시아 지역 총 책임자인 싼지부 조하르씨는 이날 발족한 소아당뇨 후원준비위원회의 결성을 축하하며 한국로슈진단의 이름으로 천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했다. 싼지부 조하르 씨는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소아당뇨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많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의 어려움과 사춘기 동안의 심리적인 갈등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테스트와 소아당뇨 후원 준비 위원회의 발족이 소아 당뇨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창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나의 당뇨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콘테스트는 소아당뇨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그림이라는 도구를 통해 당뇨병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소아당뇨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소아당뇨 후원준비위원회'가 발족되어 눈길을 끌었다. 후원 준비 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허갑범 교수가 선임됐으며 다수 정, 관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아나운서인 황현정씨의 사회로 국회의원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탤런트 노주현, 프로레슬러 이왕표 등이 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2005-11-11 15:37:16송대웅 -
의수협, 원료의약품전시회서 350억원 계약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정승환)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세계원료의약품전시회 (CPhI Worldwide 2005)' 에 참가해 9,200만불의 상담실적과 3,500만불(350억)의 계약을 성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110개국 1,500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14개 국내제약업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관은 업체별 일 평균 60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의수협 관계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중국 및 인도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인도 업체의 경우 API 사업이 아닌 완제 의약품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제품은 항생제와 항암제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한국 업체의 경우 선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R&D 투자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고품질 유지를 지속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금번 한국관 참가업체들은 현지에서 기존 거래선과 미팅, 새로운 거래처 발굴, 해외시장동향 파악 뿐만 아니라 기존 거래가 없는 국가의 거래처 정보 입수, 각 국가별 에이전트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산메디켐, 대동제약, 동방FTL, 동아제약, 동우신테크. 삼양제넥스, 서흥캅셀, 신풍제약, 알에스텍, 에스텍파마, 종근당바이오, 카이로드, 한국유나이티드, 한미약품 등 14개 제약업체가 참가했다. 의수협에서도 별도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한국의약품 산업의 홍보와 수출알선에 힘썼다. 한편 다음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2006'은 부스가 95% 이상 예약되는 등 세계 제약회사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2005-11-11 15:08:15송대웅 -
삼성서울병원, 과민성방광 임상환자 모집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절박요실금, 요절박, 빈뇨 증상이 있는 과민성 방광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환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는 새로 개발된 과민성방광 치료제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2상 임상연구이며, 8주간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진료비, 치료제, 관련 검사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담당의사의 세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과민성방광 증상을 갖고 있는 19세 이상, 80세 미만의 성인 여성으로 배뇨횟수가 1일 10회 이상, 절박요실금 및 요절박 횟수가 1일 1회 이상인 사람들이다.2005-11-11 15:06: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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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하이치올C' 모델선발대회 개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0일 서울르네상스호텔 토파즈룸에서 먹는 기미,주근깨 치료제 ' 하이치올C' 모델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제약업계 최초로 브랜드카페를 활용해 진행한 이날 대회는 국내 1위 온라인 포털인 다음카페(http://cafe.daum.net/hythiolC)에서 다음의 플랫폼과 카페회원들의 DB를 활용한 타겟마케팅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참여자 1,400여명 가운데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당선된 본선 진출자 20명 중 최종적으로 이명진(대상), 김가온(최우수상), 전현주(우수상)씨 3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향후 1년간 하이치올씨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광동제약은 "하이치올C가 기미,주근깨 등으로 고민하거나 색소침착이나 약물에 의한 피부염 등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내년까지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대대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성순 마케팅부장은 "향후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성 강화와 주요 경쟁사에 대한 철저한 마케팅 차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브랜딩을 강화하여 고객 로열티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2005-11-11 13:39:49최봉선 -
녹십자, 3분기 큰폭 성장 "합병효과 컸다"녹십자(대표 허일섭)는 10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 2,494억, 영업이익 263억, 경상이익 350억, 순이익 226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417%, 영업이익 885%, 경상이익 2,348%, 순이익은 1,354%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분기 대비 3분기에 각각 15%와 32%나 증가해 지난해 9월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녹십자는 작년 9월 일반의약품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상아가 전문의약품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PBM을 흡수합병한 후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회사다. 따라서 전년 동기대비 실적을 증가율로 단순 비교하는 것보다는 합병 후 올해들어 분기별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기업의 성장지표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녹십자는 "지난해 합병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함께 R&D에서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 물류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통합을 통해 각 경영부문별 효율성과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것이 이번 3분기 경영실적 호전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별히 올해는 백신사업 재개 및 R&D 투자 강화를 통한 신제품 출시를 확대함으로써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에서 큰 폭의 성장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녹십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등 하반기에 매출이 발생하는 품목의 특성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목표인 3,60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작년말 98%이던 부채비율을 74%로 낮추는 등 지속적으로 재무 안전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2005-11-11 13:27:19최봉선 -
의료기관 전용층, 약국개설 논란 '종지부'|법제처 층약국 관련 법리해석 의의| 법제처가 약국 개설허가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의료기관과 약국간 ‘전용통로’에 대한 법리해석을 폭넓게 적용함에 따라 앞으로 클리닉빌딩 내 ‘층약국’ 개설이 엄격해 질 전망이다. 현행 약사법 16조5항에는 개설허가 제한사유로 4가지 예를 제시하고 있다. 법제처는 이중 의료기관이 전층을 사용하고 있는 빌딩에 약국이 입점해 있다면 통로를 주되게 이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개설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법리해석을 내렸다. 다른 점포가 있어도 이용자가 많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약국 개설허가를 제한해야 한다는 것. 그동안 층약국 논란은 의료기관만 사용하는 층에 의료기관이 폐업 또는 이전한 뒤 같은 자리를 약국과 다른 점포가 분할 입점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건물 1층이나 주변에 위치한 약국들은 층약국이 의료기관과 같은 층에 들어가기 위해 점포를 분할, 영업을 하지 않는 ‘위장점포’를 낸 뒤 입점했다면서 ‘위장점포’와 ‘담합의혹’을 제기해 왔었다. 실제로 몇몇의 경우 환자 이외에 사람들이 거의 왕래하지 않는 공간에 소규모 도서대여점이나 구두수선방 등이 분할 입점했던 사례도 포착됐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분할 입점의 유무를 떠나 다른 점포가 다중이용시설이 아니면 약국개설 허가는 곤란하다는 '보수적인' 유권해석을 내려, 해당 층약국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법리해석은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힘을 실어주는 것인 데다 일정정도의 기속력을 갖고 있는 것이어서 앞으로 같은 방식으로 클리닉빌딩에 약국이 분할입점 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이미 수도권 지역 역세권에 형성된 층약국들의 개설허가취소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법령해석심의위원들도 '전용통로' 해석 분분 앞서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에서도 이 조항의 법리해석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의위원들의 경우 대부분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는데 이들 내에서도 점포의 성격에 대해 이견이 엇갈렸던 것. 법리해석을 엄격히 적용하자는 쪽은 약사법상 전용통로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고 다른 점포가 1곳이라도 입점해 있으면 문제가 없지 않느냐는 주장을 펼쳤다. 반면 다른 쪽은 이 조항은 의료기관과 약국의 담합소지를 없애려는 것으로 약사법의 입법취지상 공익적 목적으로 해석돼야 한다고 각을 세웠다. 심의에 참여한 복지부측도 입법취지를 고려해 개설허가 제한규정을 폭넓게 해석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심의위원회는 두 차례의 논의 끝에 다수의 심의위원들이 채택한 후자의 입장을 받아들여 ‘전용통로’ 개념을 넓게 해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법제처의 이번 법리해석은 복지부가 지나치게 법을 넘어선 월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해 온 주장과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2005-11-11 12:3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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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면접, 순발력테스트 질문 "톡톡 튀네"최근 제약사 취업경쟁률이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면접시 황당한 질문이 등장해 구직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11일 제약회사 직원 모임 까페등에 올라온 취업후기에 따르면 Y제약사 면접에서 ‘맨홀뚜껑이 왜 동그란가?’ ‘부인과 자식 둘이 있는데 두명만이 탈수 있는 우주선이 1대 있다. 지구가 멸망하면 누구를 태워보낼것인가?'등 특이한 질문들이 나왔다. 이 외에도 ‘바퀴벌레가 지구상에 몇마리가 있는가’ '백두산을 옮길 수 있는지'등의 다양한 질문들이 던져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제약사의 인사부서 직원은 “이런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다. 창의력과 순발력을 보기 위한 것”이라며 “영업을 하다보면 여러 어려움에 닥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재치와 위기관리 능력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답변내용 뿐만 아니라 말할 때의 눈빛, 모션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런 특이한 질문외에 시사성 있는 질문들도 면접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기소개외에 블루오션, 맥아더 동상철거문제, 남북관계 등을 물어봤다”라며 “예상외로 시사문제를 많이 물어봤다. 맥아더 때문에 면접관하고 의견 마찰 분위기로 가다가 결국 떨어졌지만 후회는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9일 대웅제약을 면접본 한 네티즌은 "자기소개만 생각하고 가서 낭패였다. 목표랑 장점에 대해 준비해 갔어야 했는데...그럭저럭 대답은 하긴 했지만 조바심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준비부족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이처럼 수험생들의 순발력 테스트를 중시하는 회사들이 있는 반면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을 선호하는 제약사들도 있다. 같은날 일성신약 면접을 본 구직자는 "'고등학교 이후로 지금까지 뭘하고 지냈는가' '대학원까지 마치고 왜 영업을 하려고 하는가''영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영업을 잘 할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가'등으로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 동아제약 면접을 본 한 구직자는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하고 있다.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던것 같다. 압박면접안하고 편하게 사람 잘 대해주며 개별면접이라 다른사람 눈치 볼 필요도 없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동아관계자는 “팀장, 부장급이 1, 2차 면접을 보고 있다. 자기소개서에 적힌 취미, 특기 등을 위주로 질문을 하고 있으며 1사람당 5~10분정도의 개별면접을 보기 때문에 충분히 얘기를 들을 시간이 있다"라며 "특이한 질문이 아니더라도 대답은 천차만별이며 응답태도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회사들의 경우 ▶일요일날 아침일찍 면접보기 ▶즉석에서 노래부르기 ▶‘영업스타일이 아닌데 왜 지원했냐?' 등 면박성 질문으로 취업생을 공격하는 이른바 ‘압박면접’을 사용하고 있기도 한다. 또다른 제약사 인사 담당자는 “압박면접을 사용할까 고려해보기도 했지만 안좋다는 평도 많고 면접생들도 결국은 고객이라는 생각이 들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직은 거절받는 것에 대한 훈련이 필요한 분야인만큼 제약사에 취직하려고 한다면 구직자 스스로 이런 압박면접도 감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회사들이 다양한 질문과 방식을 적용함에 따라 구직자들도 회사별 면접방식을 사전해 파악해 대비하는 등 사전정보취득이 필수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구인구직 업체인 '커리어라인'측은 "인터넷 취업사이트나 서적의 면접 정보를 통해 면접 동향을 파악하고 자신은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대처할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예상 질문들을 뽑아 답변을 정리한 후 리허설을 해보는 것도 성공적인 면접을 이끌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11-11 12:31:43송대웅 -
로레알 "어린이 피부건조 예방 이렇게"로레알의 피부과 전용 화장품인 라로슈포제가 어린이 대상 피부건조증 교육행사를 마련해 화제다. 라포슈포제는 9일 서울 시청 어린이집에서 피부 건조예방과 겨울철 피부관리 요령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다인 피부과 신항계 원장은 직접 유아들에게 환절기철 생기기 쉬운 피부 건조증 및 아토피 예방법을 강의했다. 또한 그림을 통해 건조 피부관리 상태를 파악하는 시간과 유아들에게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습제품을 바르게 바르는 방법 등을 재미있게 소개했다.2005-11-11 12:28:15강신국 -
항생제등 3개 약물, 처방전 표기법안 제출항생제 등 3개 의약품을 처방전에 한글로 별도 표기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이날 제출된 법안에 따르면 의사는 앞으로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향정신성의약품 등 3개 약물에 대해 한글로 처방전에 표기토록 했다. 또, 제품명과 함께 약품의 제품군까지 처방전에 기재토록 했다. 김 의원은 "이들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많은 만큼 환자에 약물의 복용을 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처방전 관련 법안이 개정될 경우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신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2005-11-11 12:27: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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