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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4% "11살이 흡연예방교육 적기"청소년의 54%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흡연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흡연 및 비흡연 청소년 1만1,485명을 대상으로 '적절한 금연교육의 시기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4학년부터 6년 사이에 금연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6,143명으로 53.5%로 나타났다. 또, 유치원이 금연교육의 적기라고 응답한 청소년은 2,402명으로 20.9%에 달했고, 초등학교 1∼3학년은 2,311명으로 20.1%를 차지했다. 이어 중학교는 499명으로 4.3%, 고등학교는 130명으로 11.2%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최근 흡연시작 연령이 남자청소년은 2002년 15.4세에서 올해 14.9세, 여자청소년은 15.1세에서 14.7세로 낮아지고 있는 만큼 조기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특히 금연동화 2편을 제작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건소 등에 4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정부과천청사 어린이집에서 금연 관련 뮤지컬인형극도 공연할 예정이다.2005-11-15 12:06: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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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약국매니저 세미나 오픈온누리약국체인이 약국의 총체적 관리를 담당하는 약국매니저 세미나를 오픈했다. 15일 회사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직원, 관리약사, 전산원을 대상으로 약국 매니저 과정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의에는 매니저로서 역할과 비전과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제품·시스템·매장·자금관리 등에 관한 내용 등이 다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을 가장 먼저 만나고 약국의 총체적 관리를 맡는 약국 매니저는 이제 약국 운영의 전문인”이라며 매니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회사는 이미 지난 12일 교육을 시작했고 100여명의 약국 매니저 및 관리약사들이 참여했다.2005-11-15 11:54:48강신국 -
황상섭 사장 "국내사 후계자 양성 신경써야""적절한 후계 승계 제도를 확립하고 기업의 뚜렷한 비전과 전략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라" 다국적제약사 한국페링제약의 대표를 맡고 있는 황상섭 사장(성대약대 졸)은 '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하다(해냄 출판사)'의 기고문을 통해 국내기업 발전의 2가지 요건을 제시했다. 황사장은 "유럽계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경영 시스템 측면에서 우리 기업들이 꼭 배웠으면 하고 느낀 두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로 기업의 뚜렷한 비전과 전략적 지원 시스템을 강조했다. 황사장은 "북유럽 글로벌 기업에서는 아직도 한국 기업에 자리 잡고 있는 권위적이고 경직된 기업문화를 전혀 찾아볼수 없다"라며 "글로벌 기업은 각 구성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적절하고도 명확하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특히 기업의 윤리를 최우선적으로 하는 합리적 경영시스템"이라며 "국내 기업들은 빈약한 관리 시스템과 창의력을 가로막는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며 경영상의 원칙을 잘 지키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후계자 승계 제도의 확립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황사장은 "국내 기업에서 후계자 승계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는 것은 전문 경영인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기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 키워놓으면 타 회사로 옮겨갈까 바 인적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으며 이는 인력 관리 제도가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이라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내부 우수 인력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후계자 승계 제도의 학립은 기업의 최고위 경영 전략에 있어서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2005-11-15 11:50:3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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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법인 형태 '비영리'로 확정될 듯그간 방향을 잡지 못하던 약국 법인화가 ‘ 비영리법인’으로 최종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5일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열린우리당 정성호 의원(법사위)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정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비영리법인 약국 허용’ 법안을 골자로 하고 있었으나, 법안심사소위 논의 과정에서 ‘영리법인(합명회사)’으로 수정,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약사회가 지난 14일 ‘원안 통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위 여야 간사에게 제출했고, 이를 국회가 적극 반영키로 한 것.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실 관계자도 이날 “약사회가 전날 약국의 비영리법인을 골자로 하는 정 의원의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면서 “이같은 의견이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최근 수정법안 연내 통과 가능성에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던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실(법안소위 위원장) 관계자도 “15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정 의원의 법안이 안건으로 상정, 심의될 것”이라고 말해, 국회와 약사회간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관측된다. 보건복지위가 비영리법인 약국으로 입장을 급선회한 배경에는 ‘영리법인화’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을 의식한데다 약사회 원희목 회장 등 지도부가 직접 나서 설득작업을 진행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은 이날 “영리 또는 비영리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라며 “원안대로 심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 총장은 “일단 비영리법인으로 출발, 의료기관의 법인화와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면서 “여야간 상충되는 부분이 없는 만큼 원안대로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구성원 전원이 약사인 법인을 설립할 수 있고, 한 개 법인은 한 곳의 약국만 개설이 가능하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 2002년 ‘약사 또는 한약사만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규정한 약사법(제16조1항)이 헌법불합치라고 판결했고, 정 의원은 2월 이를 바로잡자는 취지에서 약사법 개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2005-11-15 11:40:55홍대업 -
공단, 경희·국립의료원에도 상담센터 개소경희의료원과 국립의료원에도 건강보험상담센터가 들어선다. 15일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성수)는 건강보험과 관련된 환자의 고충을 현장에서 즉시 상담·안내하는 건강보험상담센터를 경희의료원과 국립의료원에 설치, 16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담센터가 들어선 병원은 건양대병원, 아주대병원, 공단일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대전 을지대학병원, 부산 동아대학병원에 이어 모두 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상담센터에서는 건강보험증 발급, 장제비·보상금·환급금 등 보험급여 신청서 접수, 건강검진 확인서 발급 등 기본적인 건강보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이용절차·방법, 진료비 문의, 보험급여 적용여부 등을 상담한다. 또 암 등 중증질환자 등록·확인증 발급 등도 처리한다.2005-11-15 11:14: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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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조-KGSP업소 2곳 행정처분 조치부산지방식약청은 정기약사감시 결과 한약재 제조& 8228;수입업소 1개소와 KGSP 적격업소 1개소를 적발,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통보했다. 이번 단속은 10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4/4분기 한약재 제조& 8228;수입업소 19개소와 KGSP 적격업소 28개소에 대한 정기감사. 적발된 주요 위반내용은 한약재 제조수입업소에서는 품질검사 미실시, 품질관리기록서를 미비치한 것이 단속됐고, KGSP 적격업소는 소재지 변경허가 없이 이전해 적발됐다. 부적합 업소는 경남 창원시 소재 K제약(주)의 품질관리기록서 미비치, 부산시 소재 K사는 허가받지 않고 영업소와 창고의 소재지 변경 등이다. 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약재 제조& 8228;수입업소 및 KGSP 적격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의약품 등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5-11-15 11:07: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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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이란에 일반의약품 수출 등 논의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이란 사회보장부 차관 일행과 간담을 갖고 보건의료산업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진흥원에 따르면 골람레자 솔레이만(Dr. Gholam Reza Soleiman) 이란 사회보장부 차관은 간담회에서 국내 의료기기·의약품산업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 이란 내 사회보장부 출자회사를 통해 진흥원과 의료기기 및 일반의약품 수입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솔레이만 차관은 특히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적극적인 상호협력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기업이 이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2005-11-15 11:03:03최은택 -
한독생의학회, 20일 암예방 주제 심포지움한독(韓& 8228;獨) 생의학학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과학기술원에서 의사 약사 등 의료전문인 및 암환우들을 대상으로 제2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암예방과 재발 및 전이 억제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주제로 독일등 선진 의료체계에서의 통합암치료 기술, 임상효과와 국내 최신의 암치료현황에 대해 10여명의 임상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화학물질에 의한 암예방의 중요성을 주제, 제2세션에서는 암치료의 효율적인 클리닉기법 및 전이 재발억제 방안, 제3세션에서는 최신통합 암치료기법의 임상적 기대효과로 구성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암예방 권위자 서울약대 서영준 교수의 식물성분에 의한 암예방 기작 및 이의응용 △KAIST 정안식 교수의 셀레늄에 의한 암예방과 전이억제 및 이의 응용 △한독생의학학회 양영철 학술이사의 독일 표준 암치료 통합프로그램(IKO) 및 관련임상사례소개 등이 진행된다. 또 △국립암센터 배제문센터장의 조기위암의 진단과 치료 △삼성암센터 이제호박사의 부인암 치료의 임상적효과 및 림프부종의 효율적인 관리기법 △독일 바이오메드 암전문병원 하거박사의 독일 등에서 실행하고 있는 암전이 및 재발억제를 위한 표준 통합암치료기법들에 대한 임상적기대효과 △아주대 간 및 소화기 질환 유전체연구서 함기백소장의 대장암의 예방과 최신치료기법 및 임상적 기대효과 등이 이어진다. 한편 韓& 8228;獨생의학 학회는 지난 1일 Cancer Love라는 월간지를 창간해 지속적인 선진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한독생의학학회1566-9226~72005-11-15 10:44: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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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Angina 개원의 심포지움' 전국 투어한일약품(대표 이동일)은 이달중에 개원의를 대상으로 협심증의 이해 및 진단과 약물치료를 주제로 '2005 Angina 개원의 심포지움'을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심증은 최근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질환으로 건강보험 주요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0년에 비해 2004년에 환자수가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처음으로 실시된 수원지역 ‘2005 Angina 개원의 심포지움’ 에서는 수원지역 내과, 가정의학과 개원의 140여명이 참석해 협심증 치료에 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동일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번 학술 심포지움은 그동안 헤르벤을 비롯한 자사 제품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계획되었고 이를 통해 개원의들의 의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일약품은 현재 100억대 매출 규모의 '헤르벤'과 '메바로친'을 주력 품목으로 순환기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CJ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다양한 심포지움과 세미나를 개최하며 제약업계의 선두 주자로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번 심포지움은 수원을 시작으로 인천(11일 송도비치호텔), 대전(15일 호텔 스파피아), 서울(16일 그랜드인터콘티네탈), 광주(22일 무등파크호텔), 대구(24일 그랜드호텔), 부산(25일 롯데호텔) 등 전국 7개 도시를 돌며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2005-11-15 10:41:44최봉선 -
대구시약, 위원회비 등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관별관신축 등 올해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 65세이상 원로회원 별도 연수교육은 116명 대상으로 실시하고 기존 정규교육 참석 등으로 56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범약업인 체육대회는 예년보다 화합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윷놀이, 긴줄넘기, 바구니 터뜨리기의 3개 종목을 추가하여 시행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일반의약품 활성화 및 약국이용률 증대를 위한 전광판 홍보광고를 연말까지 계산오거리 전광판에 매일 20초 분량 80회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안건심의 중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험료, 회의비, 위원회비, 전례비에 대한 추가경정을 승인했다. 또 회관신축별관 임대 건은 업무상 지장이 없는 신축별관 일부공간을 임대해 수익증대 차원에서 제시된 안건으로 1층 후면 창고의 일부(1/2)와 2층의 일부(약3/5)를 12월부로 적정금액에 임대키로 결의했다.2005-11-15 10:25: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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