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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황우석 교수 연구논란 긴급토론회한국생명윤리학회(회장 황상익)가 황우석 교수 연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학회는 오늘(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의대 함춘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인간배아복제 연구를 둘러싼 윤리논란'을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마련한다. 학회는 황우석 교수 연구와 난자 기증 등 최근 불거진 일련의 쟁점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문의: 서울의대 의사학교실 02-740-83782005-11-24 11:37: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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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업사 '조제·한약사' 용어변경 어렵다"한약업사의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24일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내용의 검토보고서를 상임위에 제출했다. 이날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약사법령의 체계 및 헌법재판소, 대법원의 판결 등을 고려하면 한약업사의 업무범위를 ‘기성처방조제’로 변경하는 것은 보다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검토보고서는 현행 약사법상 ‘조제’의 개념이 정해져 있고, 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조제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기성조제처방'으로의 용어변경은 사실상 불가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또 약사나 한약사라 하더라도 약국 등의 조제실에서 의약품을 조제하도록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신중검토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전문위원실은 “교통& 8228;통신의 발달과 보건의료 인력의 양적 팽창 등으로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예전보다 쉬워졌다”면서 “특히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와는 달리 한약업사에 대해서는 그 자격과 영업허가가 명백하게 다른 직종”이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한약사 334명이 한약업사가 3만여 처방을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100처방만을 조제할 수 있는 것이 평등원칙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헌법소원을 제기, 현재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이같은 판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검토보고서는 전통한약사로 개칭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도 지난 2000년부터 한약사 제도가 시행돼 그 면허를 받지 않은 경우 ‘한약사’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전문위원실은 “한약사와의 혼동소지와 현행 약사법 체계상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면서 다만 한약업사가 그동안 농어촌과 오벽지에서 한약을 계승·발전시켜온데 대한 자긍심 고취 측면을 비교해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복지부도 한약사의 명칭변경과 ‘혼합판매’ 규정의 ‘기성처방조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이 의원의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복지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의원의 법안 등에 대해 제안설명과 대체토론을 진행한다.2005-11-24 11:32: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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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내 공기청정기 저가에 교환"공기청정기 회사인 청풍(대표 최윤정)이 병원 및 약국에 설치돼 있는 구형 전기집진식 공기청정기 모델을 최신형 복합식 공기청정기인 '청풍무구3010 디럭스'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제품은 '그린나라', '에어' 시리즈 등 전기집진식 모델들이다. 청풍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전기집진식으로 음이온을 배출할 때 오존도 함께 발생시켜 논란을 빚었다"며 "교체비용 14만원을 내면 최신형 공기 청정기로 교환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청풍은 이밖에 약국, 병원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주고 실내 공기 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중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교환을 원하는 약국이나 병원은 청풍의 고객상담센터(02-2652-7007)나 홈페이지(www.chungpung.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2005-11-24 11:22:19강신국 -
송재성 차관 "다국적사 국민건강 증진기여"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마크팀니)는 23일 보건복지부 송재성 차관을 초청해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송 차관은 이날 KRPIA 회원사 25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의료보장 및 제약산업 선진화 방향’에 대한 연설을 했다. 송 차관은 의약품 관리 지원 체제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촉구했다. 또한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가 우리나라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을 치하하면서, 향후 긴밀한 대화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내 R&D 투자와 혁신에 대한 한국 정부와 KRPIA 회원사간의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크팀니 회장은 “한국 정부가 R&D의 가치를 인정하고 KRPIA 회원사인 연구 중심 제약사들을 파트너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KRPIA는 R&D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연구 중심 제약 기업들의 협회인 만큼 한국의 R&D 발전 및 제약 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11-24 11:14: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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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제공 매출자료 철저한 관리 요청대전충남지역 도매업계는 제약사에 제공되는 매출자료가 영업직원들의 개인영업에 활용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도매협회 대전충남지부(회장 최성률)는 23일 경남통영에서 10여 회원사를 비롯해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과 이 지역을 담당하는 제약사 모임인 총청약우회 안재성 회장, 한밭약우회 이대형 회장 등과 송년회를 겸한 회동을 갖고 약업계 공동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또한 서울을 비롯한 타지역 업체들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는 약국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약업발전을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가급적 충청권내 도매상들와의 거래를 당부하기도 했다.2005-11-24 11:07: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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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설계 '중앙대병원' 우수건축물 인정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세철)이 한국건축가협회와 서울시가 제정한 ‘서울사랑시민상(건축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3일부터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건축제의 일환으로 서울사랑시민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미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일반인들에게 양질의 건축문화를 보여줌으로써 건축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흑석동에서도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는 긴 터에 자리 잡은 점과 채광을 고려해 진료부가 저층은 동서방향으로, 병실이 있는 고층은 남북방향으로 배치한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병원중심에 있는 아트리움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고 병원외벽은 수평과 수직을 디자인한 측면에서 강조되어 주변과 잘 어울리게 설계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2005-11-24 11:00:29송대웅 -
다국적사 종합 비타민제 변질유통 '논란'다국적사의 유명 일반의약품이 변질된 상태로 유통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그러나 해당 업체는 환자복용 중 습기 노출에 의해 부분 변질로 제조상의 결함은 아니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서울 D약국은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환자에게 판매한 W사의 일반약에서 심하게 변질된 정제 2T가 나왔다고 밝혔다. 약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해당제품을 구매한 Y씨는 지난 11일 의약품이 변질됐다며 약국에 교환을 요구했다. 이에 D약국은 회사 담당자에게 연락, 진상파악 및 해명을 요구했지만 환자복용 시 수분에 노출돼 생긴 현상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것이다. 회사 담당자의 말에 의구심을 품은 D약국은 문제가 발생한 의약품 2정에 물을 묻혀 10일간 비닐봉지에 보관, 업체 말대로 수분에 의한 현상인지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 약국 약사는 "의약품 상태를 봐서는 수분에 의한 변질은 아닌 것 같다"며 "구입 후 1주일 만에 의약품이 변질됐다면 제조사에도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반면 업체측은 해당 제품 정제에 필름코팅이 수분이나 열 등에 녹아 산화가 된 것 같다며 제조상의 결함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에 연락을 해 테스트를 해봤지만 제조상의 문제는 아니었다"며 "지난 9월 출시 제품부터 방습제를 추가로 넣는 등 대책을 마련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제 코팅을 두껍게 하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이럴 경우 잘 녹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받아드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소비자 관리 소홀로 책임을 돌리기에는 물의가 분명 있다"며 "색이 변질된 제품은 즉각적으로 교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5-11-24 10:50:55강신국 -
검찰, 압수한 도매상 장부 모두 돌려줘서울지검 동부지청이 보훈병원 의약품 비리수사와 관련해 서울지역 일부 도매상에서 압수했던 거래장부 일체를 23일 오후 모두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업계는 보훈공단과 병원 고위층에 대한 뇌물수수 수사가 80여일만에 마무리 된 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지청은 8월31일 6개 도매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5개 업체의 장부를 압수해간 이후 일부 업체사장들이 수사를 받아왔다.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없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으나 이 과정에 대구보훈병원의 간부급 인사가 구속됐고, 추가로 K약품 관계자가 검찰소환을 받은 것 외에 이번에 압수수색을 받은 업체들에 대한 후속조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2005-11-24 10:43: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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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치매치료 신약개발 본격 추진2013년 제품화를 목표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 신약 개발을 위해 정부가 대대적인 정책 지원 및 투자에 나선다. 정부는 24일 과학기술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뇌질환 치매 치료제 'AAD-2004'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먼저 AAD-2204 개발을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국내외 유수 임상연구기관이 참여한 실용화 사업단을 구성키로 했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사업 시행계획과 평가 등 중요 사항을 심의토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 3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소요되는 200억원의 재원은 정부 연구개발비 120억과 참여기업인 뉴로테크가 부담하는 80억원으로 충당키로 했다. 투자금액은 연구 개발협약에 따른 기술료를 징수하는 동시에 임상시험 성공 시 코스닥·나스닥 상장을 통해 연차적으로 회수한다는 복안. 정부는 치매 치료신약의 1단계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2009년 7,000억원 규모의 기술가치가 창출되고 3단계 임상시험 후 시장이 진입이 이뤄지는 2013년에는 세계 치매약 시장점유율을 5%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알츠하이머병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는 물질로 평가되는 AAD-2004의 약효와 동물독성평가 등 전 임상시험과 인체에 대한 1단계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05-11-24 10:43: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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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착오 청구, 행정처분 대상에서 제외"단순착오에 의한 청구를 부당청구 개념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 21일 "고의에 의한 사위·허위청구 뿐만 아니라 착오청구도 일률적으로 처벌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불합리하다"면서 이를 개선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안 의원의 개정안에 따르면 요양기관의 업무정지나 과징금 처분을 명할 수 있는 대상을 기존 '사위 기타 부당한 방법'에서 '사위·허위의 방법'으로 보험자나 가입자, 피부양자에게 진료비를 부담하게 한때로 새로 규정키로 했다. 또,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처분 대상도 '사위·허위의 방법'으로 보험자 등에게 진료비를 부담하게 한 경우로 범위를 한정하기로 했다. 안 의원은 " 기존 부당청구의 개념에는 사위·허위청구와 착오청구 등이 포함돼 있어, 실제로 고의와 착오의 구분이 모호해 행정권의 남용을 피할 수 없다"며 법안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안 의원은 또 "착오나 무지에 의한 청구도 고의성이 있는 사위·허위청구와 마찬가지로 업무정지와 과징금, 자격정지 등 과중한 처분을 내리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의료인의 명예와 인격을 침해하고 전문가로서 직업수행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어 "이같은 상황은 환자와 의료인간 신뢰관계는 물론 의료인과 행정권간의 신뢰관계를 허물어뜨린다"면서 "법 개정을 통해 처분대상의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5-11-24 10:39:18홍대업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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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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