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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빌, 글루코사민 '코사렉스-에스' 유통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팜스빌은 글루코사민 제품인 '코사렉스-에스 플러스'를 출시, 약국공급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코사렉스-에스 플러스는 게 껍질에서 추출한 높은 순도(99%)의 글루코사민을 사용했고 미국 Pharmatech USA에서 엄격한 공정 하에 생산된 제품이다. 특히 제품에는 허브 추출물인 브로콜리와 진져, 화이바까지 첨가됐고 하루 섭취량 기준 글루코사민염산염 2000mg(글루코사민으로서 1500mg), 콘드로이친 1200mg이 함유돼 있다. 여기에 칼슘, 마그네슘, 망간 등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도 함유, 제품 하나로 관절과 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팜스빌 관계자는 "글루코사민 선택 시 중요한 확인 사항은 원료 종류와 순도, 그리고 성분의 종류와 함량"이라며 "이제는 범람하는 글루코사민 제품 중에서 올바른 제품의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팜스넷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며 10통 주문 시 1통을 더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 중이다.2005-11-25 16:55:43강신국 -
30일, 정신장애인 위한 직업재활 토론회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는 오는 30일 정신장애인을 위한 직업 재활 토론회가 주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의 과제와 대책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근희(송파사회복귀시설 시설장), 이금진(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씨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한 황정우(이레사회복귀시설 시설장), 박헌수(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수석부회장), 이원희(보건복지부 정신보건팀장), 최한철(비클시스템 상무이사) 등 각계인사가 참여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2005 정신장애극복수기 당선자' 및 '정신건강축제 포스터 당선자' 등 시상이 있게 된다. 주최측은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많은 발전 속에서도 직업재활과 고용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생각하기 위한 과제와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행사의의를 밝혔다.2005-11-25 16:50:5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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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 구별가능 '노바스크' 새포장 출시화이자제약의 고혈압약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의 포장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노바스크 11월 출시제품부터 포장에 색이 변하는 신형 로고가 부착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로고 색상 변화는 위조가 어렵고 진위 판별은 용이하도록 특수 제작된 기술로, 눈 앞에서 90° 직각으로 세워서 보면 화이자 로고가 파란색으로 보이며, 45°로 비스듬히 눕혀 보면 보라색으로 보인다. 이번 포장 변경은 블리스터(30정, 500정), 병(500정) 제품 모두에 해당된다. 단 제품 자체의 성분이나 효능, 효과에는 변함이 없으며 단지 제품 외부 포장만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신형 로고가 부착되지 않은 기존 제품도 유효 기간 내일 경우 사용가능하다.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이번 신형 로고 부착은 노바스크를 처방하고 복용하는 의료 전문인과 고혈압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고, 환자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한국화이자제약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2005-11-25 16:38:08송대웅 -
한국-EU, 내달 1일 생명과학 세미나한국과 EU 바이오사업 정·재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는 내달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2005 한-EU 생명과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과 EU의 바이오산업 관련 정책이 소개되고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각계의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향후 전망과 과제에 관한 논의와 함께 한국의 젊은 생명과학도들의 연구 성과도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문의 및 신청 : 주한 유럽연합유럽위원회 대표부 팩스 (02-735-1211) 이메일(delegation-rep-of-korea-secretary@cec.eu.int)2005-11-25 16:32: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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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에 의료사고법 청원서 서명촉구의료사고 피해로부터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실련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제정을 위한 시민연대’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청원을 위해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명을 촉구하는 요청서를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연대가 확정한 청원의 주요내용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으로 법안 명명 △과실추정의 원칙 적용 △약화사고에 대한 약해기금 구축 △의사의 설명의무 법정화 △진료기록의 작성시간, 방법, 위·변조 금지 규정 △피해구제위 구성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채택 등. 시민연대 측은 내달 1일까지 청원안에 필요한 국회의원 소개 작업을 진행한 뒤 다음날 청원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 대국민 홍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2005-11-25 13:12: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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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임상 질 지표 활성화 방안' 논의의료기관의 임상시험 활성화를 모색하는 포럼이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소아제1강의실에서 열린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의료기관 임상 질 지표 실무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63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일 교수가 ‘임상 질 지표 활용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임상 질 지표와 관련된 주요 쟁점과 평가기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강중구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수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 등이 ‘국내 의료기관 임상 질 지표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성균관대 사회의학교실 권영대 교수를 좌장으로 복지부 임종규 의료정책팀장, 심평원 이규덕 평가위원, 보건산업진흥원 유선주 의료서비스팀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2005-11-25 12:53: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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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난 처방전 아직 폐기하지 마세요"약국가에서 3년이 지난 처방전을 폐기처분해 부당청구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현행 약사법상 2년, 건강보험법상 5년인 처방전 보존기간을 복지부가 3년으로 통합·단축한다고 입법예고했지만 아직 고시전이라서 생긴 문제다.대구 동구 K약사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로부터 2001년 12월 31일자 처방확인을 요청받고 당황했다. 얼마 전 복지부의 고시예정을 믿고 3년이 지난 처방전을 폐기처분했기 때문이다. 결국 K약사는 처방전을 제시할 수 없어 부당청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난처한 처지에 놓이기 됐다. 복지부는 처방전 보존기간을 '급여가 종류된 날로부터 5년간'에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날부터 3년간'으로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건보법 시행령과 입법예고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의 정식 고시전이기 때문에 현재 처방전 보관에 대한 법적 보관기한은 약사법상 2년, 국민건강보험법상 5년을 적용 받는다"며 "약국에서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부와 보건소 현지실사에서 약국이 보관한 처방전 기간이 2년이면 되지만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의 심사과정에서는 5년까지 보관해야 법적 문제가 없다. 복지부는 관계자는 "법 손질 전까지 일단 법률상의 문제점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약사들이 주체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부가 10월말까지 입법예고를 마치고 내년부터 고시를 예정하고 있어 아직 현행법 적용이 유효하다는 얘기다. 보관상 문제가 있는 약국에서는 임시방편적으로 2년이 경과된 처방전을 사본 또는 전자처방전 방식으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2005-11-25 12:35:40정웅종 -
정신장애인 위한 직업재활 토론회 마련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정신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의 과제와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근희(송파사회복귀시설 시설장), 이금진(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황정우(이레사회복귀시설 시설장), 박헌수(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수석부회장), 이원희(보건복지부 정신보건팀장), 최한철(비클시스템 상무이사) 등이 토론에 나선다. 또 2005 정신장애극복수기 당선자, 정신건강축제 포스터 당선자, 정신건강축제 백일장 당선자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2005-11-25 12:28: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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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청구액 약국 30만원-의원 180만원 증가심평원, 3/4분기 진료실적 분석결과 올해 3/4분기 동안 약국은 월평균 713만원, 의원은 2,032만원의 건보수익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각각 4.7%, 10.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심평원의 ‘진료형태별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에 따르면 약국 1곳이 지난 3분기 동안 청구한 급여비는 총 8,040만원으로, 월평균 2,680만원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약국의 순수입에 해당하는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료 등 행위료’에 대한 추정금액은 1곳당 71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1만원보다 4.7% 증가했다. 또 전체 건보수입 중 조제료 비율은 전년 29.49%에서 올해 27.86%로 1.63%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품비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 의원도 같은 기간 1곳당 6,097만원을 청구, 월평균 2,032만원의 건보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분기 1,850만원과 비교하면 10.5%나 늘어난 수치. 한편 약국과 의원의 수입격차는 2.8배로 전년 2.7배와 유사한 비율을 유지했다.2005-11-25 12:25: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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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아캄프롤' 분쟁 패소...26억원 배상환인제약이 알코올 중독치료제 ‘아캄프롤’ 분쟁에서 패소, 26억원을 손해배상하게 됐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최근 머크산테 유한회사가 제기한 ‘아캄프롤’ 제조·시판을 중지하라는 국제중재재판소의 집행판결 청구소송에서 원소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국제상공회의소의 국제중재재판소가 2003년1월21일 내린 중재판정과 2004년2월9일 내린 부속판정의 강제집행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와함께 소송비용을 환인제약이 부담토록 했으며 가집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환인제약은 이에 따라 국제중재재판소가 내린 175만유로(한화 약 22억원), 머크산테사의 중재비용 미화 12만2,000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 머스산테의 소송비용 15만유로(약 2억원) 등 총 26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미 ‘아캄프롤’ 상표 대신 ‘아캄프로세이트’이라는 상표로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다”면서 “26억원에 달하는 소송비용은 이미 2003년과 2004년 결산재무제표에 손실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항소여부에 대해 “이사회에서 신중히 논의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인제약은 지난 2003년 국제중재재판소가 ‘아캄프롤’의 생산·판매를 중단하고 175만유로를 손해배상하라는 중재결정을 내리자 국내법원에 무효소송을 냈었다.2005-11-25 12:22: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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