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임남성, 고환암일 가능성 의심해봐야불임남성은 일반인구군과 비교했을 때 고환암에 걸릴 위험이 20배 높다는 분석 결과가 Journal of Urology에 발표됐다. 미국 뉴욕-프레즈비티리언 병원/웨일 코넬 메디컬 센터의 마크 골드스타인 박사와 연구진은 3천8백명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불임과 고환암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을 때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서 환자와 의사는 남성불임의 원인 중 하나가 암일 수 있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러 암 중 고환암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런 연구 결과는 보다 조기에 고환암 검사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임남성에서 고환암일 가능성은 0.2%인 반면 유방조형술로 유방암을 진단하는 비율은 0.07%로 불임 남성의 고환암 검사는 합당하다고 강조했다.2005-12-06 08:15:04윤의경
-
"의사타입 16가지로 분석해 대화법 공부"다국적제약사 영업사원의 하루는 어떨까? 화이자제약 3년차 영업사원인 김은미(29, 이대 약대 졸)씨의 영업현장을 데일리팜이 밀착 동행취재했다. 오전 9시 :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팀 회의가 있는 날이다. 팀원 11명과 함께 예전에 했던 스터디를 복습하고 , 최근에 나온 노바스크와 리피토 저널리뷰 및 소아적응증 추가에 대한 스터디를 좀더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9시 30분: 회의를 마친후 최근 업데이트된 윤리규범 문답테스트를 컴퓨터를 이용해 간단하게 마쳤다. 전세계 화이자 직원은 CD로 된 '온라인 윤리교육 코스(Pfizer Polices On Business Conduct)'를 수료하고 시험을 본후 결과를 본사와 인사부에 통보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은미씨는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며 "힘든 과정을 통해 형성된 굳건한 신뢰는 그만큼 오래가고 강력한 힘을 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리영업을 강조하다 보니 첨에는 고자세 영업이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으나 지금은 다들 이해해 주시고 고객보호차원에서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9시 50분: 회사서 거래처로 자가용을 이용해 출발. 김씨가 출입하는 병원은 경희의료원, 고대, 시립동부, 성바오로, 위생병원, 녹색병원 등 강북권이다. 오늘 오전의 일정은 경희의료원과 위생병원을 방문한후 다시 경희의료원 와야하는데 회의 때문에 좀 늦어져 빠듯할 듯도 하다. 김 씨는 “키닥터(중요의사)들의 경우 보통 전날 만날 약속을 잡아놔야 한다. 하루에 병원 3군데 이상을 방문하도록 스케쥴을 잡고 있다. 병원의 매일매일 분위기와 흐름이 달라 자주 방문할 수록 좋다”고 밝혔다. 이야기 하는 도중 차는 어느덧 동부간선도로를 벗어나 경희의료원에 도착했다. 10시 26분: 경희대 도착후 3층에 있는 내분비대사내과 오승준 교수연구실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오 교수는 “병원 내분비과에서 김은미씨를 모르면 간첩이다. 팬클럽이 결성돼 있을 정도”라며 적극적 성격의 김씨 칭잔을 기자에게 늘어놓았다. 김씨의 이날 방문목적은 리피토 연구결과인 TNT 스터디에 관한 간단한 디테일과 함께 심포지엄 초청장을 건내기 위한 것. 하지만 오 교수는 이야기를 들으려 하기보다는 “김씨는 솔선수범을 하는 영업사원으로 소문이 나있다. 여자로서의 섬세한 장점과 남자로서의 털털한 장점을 모두 지닌 '전천후 요격기'”라며 “리피토에 관한 임상연구 대부분을 꿰고 있을 정도로 학술적인 면도 강하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이어 “내가 어제 은미씨가 얘기하라는 데로 잘 했나?”라는 농담으로 오교수가 마무리 짓는 통에 정작 제품 디테일은 자세히 하지 못했다. 이처럼 보통 교수실을 방문할 때 제품에 관한 자세한 얘기보다는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해 일상에 관한 얘기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웬만큼 친하지 않으면 교수실에 3분이상 있기가 힘들다”는 것이 여타 영업사원들의 지적이기도 하다. 11:45분 :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돼 11시로 예정돼 있던 성바오로 병원 미팅은 12시로 미루고 경희의료원 서관 3층으로 가서 시민대상의 고혈압강좌 연자로 나설 순환기 내과 교수를 만나기로 했다. 김씨는 “교수님이 바쁜 관계로 문헌자료에 형관펜을 칠해 전하고 싶은 내용을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에 남겨놓고 나왔다”고 밝혔다. 12:30분~1:00 경희의료원을 나서 성바오로 병원에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넘었다. 일단 약속한 의사를 만나러 갔으나 식사중이여서 1시20분에 미팅약속을 잡고 근처 김씨가 맛난 집이라고 소개한 '생선구이 백반집'에서 5천원짜리 점심을 함께 했다. 김 씨는 밥을 먹으면서 “의사들의 타입을 크게 16가지로 분석해 각각에 다르게 대응할 수 있는 대화법을 공부하기도 했다”라며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슬그머니 털어 놓기도 했다. 김씨에 따르면 대부분의 의사는 “그래 안그래”라고 직설적으로 묻는 '드라이브 형'이라고 한다. 이런 타입에는 부드럽게 얘기하면서도 키포인트를 짚어서 강조해야 한다는 것. 식사를 마친후 기자가 병원구내 테이크 아웃에서 커피를 사자 고맙다며 “방과후에도 각종 모임등으로 바쁘지만 대체휴가 등 복지가 잘 돼 있어 일할 맛이 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업을 2년 넘게 하다보니 성격도 많이 바뀐 것 같다”라며 “자신이 잘 났다는 조금은 편협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게 됐고, 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마인드가 생겼다”고 말했다. 김씨는 “얼굴이 조금 두꺼워진 것도 같다”며 밝게웃으며 "랄라라 패션(파격적인 옷차림)은 금물이며 단정한 정장스타일을 주로 갖춰 입는편"이라고 덧붙였다. 김씨의 이후 일정은 성바오로 병원에서 2명의 의사를 본후 위생병원으로 이동해 4~5명의 닥터를 만나고 5시이후에 고대안암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 영업에 방해가 되면 안될 것 같아 오전 취재로 마쳤으나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김씨와의 동행을 통해 활력을 얻은 느낌이었다.2005-12-06 06:40:12송대웅 -
구충제·지혈제 등 1101품목 재평가 시행올해 비타민제와 드링크류에 이어 내년에는 구충제와 지혈제에 대한 대대적인 의약품 재평가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 생동성 시험에 대한 실사가 강화되고 고가 의약품 등 필요성이 높은 품목을 우선적으로 고시에 반영할 방침이다. 식약청 이희성 의약품본부장은 5일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개최된 '약사감시업무 혁신을 위한 워크샵'을 통해 내년도 중점추진 정책과 이행과제를 소개했다. 이 본부장은 내년 추진과제 중 의약품 동등성 인정품목의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고빈도 처방'과 '고가의약품' 등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성을 감한해 우선적으로 식약청장 고시를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동성시험 실사를 강화하고, 성분별 표준 프로토콜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성 본부장은 이와 함께 우수 의약품 제조·공급을 위해 100여 품목을 대상으로 재심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반기별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충제와 지혈제 등 14개 약효군 1,101품목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는 오는 2007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료의약품신고제도(DMF)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신고대상 성분을 20여개 추가 선정해 지정키로 했다. 또 생약(한약)제제 허가제도 개정안을 마련하고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 유병율이 높은 질환별 임상시험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희성 본부장은 "약무행정의 선진화와 국제조화를 위해 고빈도 처방, 고가약 등 생동성 확보가 필요한 품목들을 우선 고시할 방침"이라며 "실사를 강화하는 등 인정품목 확대와 품질제고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GMP수준 제고와 약사감시원 전문성 보강을 위해 전문조사관 제도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제조공정 검증제도 도입 등 품질균질성을 보강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05-12-06 06:39:01정시욱
-
오송단지 내년 상반기 분양...8일 설명회제약사 등 보건산업 기업들이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 이경민 BT산업전략센터장은 “지난해 제약사 등 보건산업 관련 단체 회원사 1,400여 곳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오송단지 입주 여부를 설문한 결과, 전체 부지 50만평 중 35만평에 대한 수요조사가 나왔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국가산업단지 초기 분양율이 10% 내외였던 점과 비교하면,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이 오송단지에 대한 투자가치를 상당히 높게 보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게 이 센터장의 설명. 진흥원측은 지난해 조사 이후 행정복합도시선정 등 환경변화가 있었던 만큼 입주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 초 수요조사를 다시 벌이기 위해 복지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센터장은 “오송단지에 대한 분양은 내년 상반기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R&D투자, 재무구조, 미래지향적 기업관 등을 중심으로 입주심사위원회의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계획대로 분양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관련 기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 센터장은 “식약청 등 5개 국책기관이 입주하는 데다 첨단 바이오산업을 일궈갈 수 있는 인프라가 정부차원에서 집중 지원될 것이라는 점이 보건산업 관련 업체들의 구미를 당기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와 충청북도가 8일 ‘2005 보건산업기술대전’ 첫날 행사로 갖는 오성생명과학단지 투자설명회에도 GSK, CJ, 일양 등 제약사와 보건산업 관련 업체, 연구소 등이 대거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바이오산업추진단 관계자는 “적어도 100여개 업체가 투자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설명회에 이어 개별면담도 진행하는 만큼 입주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2-06 06:38:59최은택
-
상호 비방·비교 등 7개항목 의료광고 금지복지부가 지난 10월27일 과대 의료광고 금지조항이 위헌을 받은 이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비방·비교광고 및 시술행위 노출 등 7개 항목의 금지안과 의료광고심의위원회를 신설, 부적절한 의료광고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복지부는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수정,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체안을 제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위헌 판결을 받은 의료법 제46조3항을 ‘의료법인과 의료기관, 의료인은 다음 각호(7개 항목)에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의료광고를 하지 못한다’고 수정하고, 구체적인 항목을 적시했다. 7개 항목에는 학술적으로 인정되지 아니하는 진료행위 등에 광고와 치료효과를 보장하거나 암시,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또, 다른 의료기관, 의료인 또는 의료기술과 비교하는 내용 및 비방하는 내용, 수술장면 등 직접적인 시술행위를 노출, 혐오감을 일으키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했다. 해당 의료인이 전문과목의 자격범위를 넘어 다른 전문과목을 포함하는 내용도 광고할 수 없도록 했다. 특히 앞선 6개 항목에 저촉되지 않더라도 의료광고심의위원회(제47조의3 신설)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내용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 광고는 허용되지 않는다. 위의 수정안에 따른 의료광고라도 방송법(제2조제1호) 규정에 의해 TV를 통한 방송광고는 기존처럼 금지된다. 복지부는 3항 이외에도 제2항에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의 기능이나 진료방법, 의료인의 학력 및 임상경력, 진료실적 등에 대해 과대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제2항과 3항에 따른 의료광고의 허용범위 등 필요한 사항은 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해 위헌결정으로 인한 무분별한 의료광고를 제어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1항에서는 의료법인이나 의료기관, 의료인이 아닌 자는 의료광고를 하지 못한다고 못박았다.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서 추천하는 자 등으로 위원장을 포함,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키로 했다. 다만 복지부는 의료광고심의위원회를 복지부에 설치·운영하는 제1안과 복지부의 심의를 받되 의사회 등 3개 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 제2안을 함께 제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법안소위에서 “위헌결정이 내려져 가능한 빨리 법안이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한발 늦으면 쏟아지는 의료광고를 제어할 수 없게 된다”며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법안소위는 오는 12일 오후 의사회와 시민단체 등 관련단체 관계자를 2명씩 불러 의견을 청취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의결했다.2005-12-06 06:35:22홍대업
-
손인자 회장, 美병원약사회 임상약학회 참석한국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이 회원 40여명을 인솔해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국병원약사회(Americ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ASHP) 제40차 Midyear Clinical Meeting (MCM)에 참가한다. ASHP는 매년 6월 첫 주 총회를 겸한 Summer Meeting을 개최하며, 12월 첫 주에 MCM을 개최하고 있다. Summer Meeting은 통상 6,000명 규모이고 MCM은 1만5,000명 규모로 참여인원면에서 전 세계 각국의 약사들이 참가하는 MCM이 더 규모가 크고 학술적으로도 더욱 다양한 내용의 논문발표가 이루어진다. 한국병원약사회에서는 6월 Summer Meeting과 12월 MCM에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들을 모집하여 학회 단체참가 여행을 주관해 오고 있다. 보통 6월은 10-15명, 12월에는 30-40명의 회원들이 학회에 참가한다. 특히 1995년부터는 International poster Session에서 우리나라 회원들의 포스터 논문발표도 계속 하고 있으며, 해외학회 논문발표 지원 사업을 통하여 이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금년에는 손인자 회장(서울대병원 약제부장), 손기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을 비롯하여 총 41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박윤희 등 7명이 포스터를 발표할 예정이다.2005-12-06 01:00:09정웅종
-
서울시약 임원 안면도서 재충전 시간 가져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지난 4일 안면도에서 임원 연수교육을 갖고 내년 회무의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본회가 여러 가지 사업을 벌여 임원들 고생이 많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 하고 내년 회무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에서 임원들은 올해의 회무를 돌아보고 내년의 회무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본회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본회 권태정 회장, 이기종·백원규·조덕원·임금숙·박상룡 부회장, 조병금 한약정책단장, 김종길 총무·정보통신위원장, 김성철 약학위원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근무약사위원장, 김정수 한약위원장, 임득련 약사지도위원장, 이종자 홍보위원장, 하지영 정책위원장, 이경자 국제위원장, 권혁구 전 부회장, 본회 사무국직원이 참석했다.2005-12-06 00:55:42정웅종 -
3개 빈혈약, 오히려 빈혈악화 부작용 경고존슨앤존슨(J&J)과 암젠(Amgen)은 빈혈약인 프로크리트(Procrit), 에포젠(Epogen), 애러네스프(Aranesp)가 아주 드문 경우 오히려 빈혈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사에 의하면 이들 약물이 발매된 이후 다른 혈액질환이 있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이들 약물 사용으로 중증 빈혈을 경험한 환자들이 십여명 정도라고 말했다. 암젠의 경우 1989년 에포젠이 시판된 이후 대여섯명 미만에서, 2002년 시판된 애러내스프의 경우 2명에서 이런 부작용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항체매개 빈혈인 환자에서는 이들 약물 투약이 영구적으로 중단되어야하나 승인된 처방정보에 따르는 경우 혜택/위험 양상은 양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2-06 00:24:22윤의경
-
제픽스, 2년 경과해도 보험급여 혜택받아고가의 B형 간염 치료제인 제픽스와 헵세라정의 보험급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에 대해 관련단체의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제픽스는 그간 보험인정기간을 2년으로 하고, 그 이후부터는 환자가 약값을 전액 본인부담토록 했으나 이 조항을 완전 삭제키로 했다. 또, SGOT 또는 SGPT가 기존의 100단위에서 80단위 이상인 만성활동성 B형간염환자(간암·간경변 동반한 경우도 동일)로 간기능 검사 수치범위를 완화, 적용키로 했다. 헵세라정의 경우도 기존의 보험인정기간 1년을 최대 2년(실투약일수 730일)으로 연장하고, 기존 간기능 악화 검사수치 범위를 'ALT≥100IU/L'에서 'ALT≥80IU/L'로 완화키로 했다. 특히 허가사항을 초과해 간이식 전에 헵세라정을 투여한 환자로서 B형 간질환으로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게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목적으로 투여할 경우 최대 1년간 보험을 인정키로 했다. 아울러 제픽스정과의 협평성을 고려해 레가론, 우루사 등과 병용 투여해도 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그간 1개월분 약값이 제픽스는 3만6,800원, 헵세라정은 9만7,100원으로 보험인정기간이 경과하면 각각 12만2,860원과 32만3,900원으로 환자에게는 3배 이상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 급여기준 개정안이 고시되면 환자의 약값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된다. 복지부는 급여기준 개정안에 대해 이날부터 12일까지 의견을 조회한 뒤 최종 고시할 방침이다.2005-12-05 22:34:34홍대업
-
바이오 업계 종사자, 북한산서 첫 산행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BIO 산악회'를 결성하고 오는 10일 첫 산행에 나선다. 5일 협회는 바이오벤처인들의 심신 단련과 친목도모를 위해 산악회를 결성, 북한산 산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학회에는 바이오 분야의 모든 종사자는 개인 및 단체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회비는 1만원. 첫 산행코스는 북한산 우이동 도선사 코스로 잡았다. 참가문의: 바이오벤처협회 이명선(02-552-4756)2005-12-05 21:27:5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