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바코드 13개 자리수 EAN코드 추진의약품 표준화 2단계 연구 중간보고 발표 의약품 표준 바코드로 13~14개 자리수가 이용되는 ‘EAN' 코드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의약품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는 숙대 이숙향 교수는 22일 2단계 연구 중간보고를 통해 “국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준코드 중 13~14자리수를 쓰는 EAN코드를 적용키로 하고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에 따르면 국내외 표준코드는 식약청 허가번호 16자리수, 심평원 EDI 코드 9자리수, EAN 의약품바코드 13(14)자리수, 미국 FDA 12(14) 자리수 등이 있다. 이중 EAN 바코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코드시스템으로 주로 유통에 활용된다. 의약품 표준코드의 범위는 전문약, 일반약, 급여, 비급여를 망라, 가능한 모든 약품을 포함하며, 상품명·성분명·처방단위 수준 등 사용목적의 적절한 수준을 포함하는 표준코드를 제시한다. 이 교수는 의약품 표준코드 체계의 필수조건으로 유일성, 효율성, 숫자코드, 단순성, 영원성, 재상용불가 등을 제시하고, 표준코드 활용으로 환자의 안전, 의약품관리 효율화, 의약품정보의 임상적활용, 비용의 중복투자방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의약품분과는 앞서 1단계 사업으로 의약품 표준코드와 약효분류, 의약품 DB용어 표준화 체계를 확립했으며, 서울대병원 약물에 대한 코드 부여를 마쳤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보건소 약물 1만5,000개, 심평원 보험급여약물 2만1,666개, 바코드 등록약물 6만5,534개, 식약청 허가약물 6만3,478개 등을 대상으로 표준코드 대상을 수집 중이다. 또 의약품 DB용어 표준화 코드부여를 위해 제형 201개, 투여경로 119개, 함량단위 93개, 포장형태 50개 등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보건소·심평원·바코드 통합 약물목록을 보면 바코드와 EDI코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의약품이 2만5,636개, 바코드가 없고 EDI코드만 가지고 있는 의약품이 1만259개, 바코드는 있고 EDI 코드는 없는 의약품이 4만3,169개로 집계됐다.2005-12-22 13:58:02최은택
-
국회, 의료광고 허용 등 법안심의 또 연기의료광고 허용 범위 등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 심의가 또 연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2일 오전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의료기관의 부대사업 허용범위와 의료광고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회의 개시 10분만에 정회됐다. 이날 회의에는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과 김춘진 의원, 이기우 의원 등이 참여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해 끝내 회의가 다음주로 연기됐다. 법안심사소위는 이날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발의한 장기이식법 개정안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법안 발의 당사자인 안 의원 등이 불참, 심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다음주 장외투쟁 중인 한나라당이 국회에 복귀할 시점에 맞춰 법안소위를 속개하기로 했다. 복지부 송재성 차관을 비롯 관련 공무원들이 회의 시작 전부터 도착, 회의준비에 착수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끝내 참석치 않아 결국 헛걸음을 해야 했다. 한편 법안소위는 당초 지난 12일 오후 계류법안을 심의할 방침이었으나, 한나라당의 불참으로 계속 연기돼 왔다.2005-12-22 13:40:15홍대업
-
보건의료정보화, 의료비 절감 효과 4조원국가 보건의료정보화가 구축되면 연간 4조원 가량의 의료비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는 22일 건보공단에서 열린 공청회 주제발표에서 “의료정보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국가보건의료정보화 전략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미국자료를 인용, 의료정보화가 현실화되면 중복검사 감소, 약제비 감소, 의료질 향상, 진료비 청구오류 감소 등으로 전체 의료비의 10%가 절감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의 경우도 환자진료정보교환, 입원 EHR 등을 적용, 2004년 기준 대략 4조원의 의료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의료정보와 관련해서는 의료정보의 부적절한 활용으로 의료인은 환자진료시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고 환자는 중복서비스(검사/투약)와 잠재적인 부작용 경험 가능성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기관 정보화 투자계획을 수립해 대형병원 중심의 자발적 정보화를 구축하고, 보건의료정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진국의 경우 의료정보화 국가정책수립을 위해 영국 11조3,000억원(2002년), 미국 500억원(2001년), 캐나다 8,800억원(2004년), 호주 1조원(2004년), 일본 1조4,000억원(2001년)의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보고됐다.2005-12-22 13:28:58최은택
-
건일제약, 쿄린제약 점안액 독점도입 계약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최근 일본 쿄린제약과 새로운 성분의 항알러지용 점안제인 'Ketas® Eye-Drop'의 국내 개발& 8729;판매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케타스 점안액(성분 Ibudilast)은 쿄린에서 개발하여 일본에서 지난해 4월부터 센주제약과 반유제약이 각각 케타스점안액, 아이비날점안액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하고 있다. 동일 성분의 경구제인 케타스캡슐은 국내에서 한독약품이 시판중이다. 이 약은 IgE와 IgG가 관여하는 1형 알러지반응을 억제하고 조직장애의 원인이 되는 호중구·호산구의 활성산소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알러지성 결막염(화분증 포함)에 의한 소양감, 결막충혈등의 자각, 타각적 증상을 개선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건일제약은 내년에 허가를 취득하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케타스 점안액으로 연간 20%씩 성장하고 있는 항알러지 시장에 새로운 기전의 신약으로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건일제약은 작년 센주제약의 브로낙점안액에 이어 두번째로 일본회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의 일본 라인 개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2003년 안과사업부를 시작하면서 갖춰진 바슈롬 및 센주 기업 브랜드에 쿄린 브랜드를 추가하게 되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갖추게 됨은 물론 특화된 안과사업부도 큰 힘이 더 실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쿄린제약은 감염증, 면역 및 알러지, 대사성질환을 중점영역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신약개발 회사다. 쿄린이 개발한 약물로는 norfloxacin, gatifloxacin 및 troxipide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시판되고 있는 우수한 약물이다.2005-12-22 12:42:29최봉선
-
사상 최대 폭설에 약국 방문환자 '꽁꽁'호남지방에 내린 기록적 폭설로 이 지역 약국들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일부 지역은 아예 고립돼 약국 문을 못 여는 경우도 있다. 22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사상 최고 적설량을 기록한 전북 일부지역 약국은 아예 교통망이 마비돼 고립된 상태. 전주와 정읍 등 도시지역 약국도 급격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다. 전라북도약사회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시설물 등 피해를 본 약국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도시가 마비상태로 사람들의 이동이 거의 없어 매출의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 며칠 전 130센티미터의 살인적 폭설이 몰아친데 이어 56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고창지역 약국들은 아예 개점휴업 상태다. 읍내에서 떨어진 고창의 농촌지역 일부 약국은 아예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고창읍내의 G약국 근무약사는 "군 읍내 지역은 눈을 치워서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외부로부터 차량이 들어올 수 없을 정도"라며 "농촌 쪽은 아예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다. 이 약국의 평균 처방건수는 100건 정도. 그러나 며칠간 폭설이 내린 이후에는 평상시의 10%에도 못 미치는 10건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 노인환자가 많은 농촌 지역이다보니 매출감소 폭이 도시보다 크다. 하루 적설량이 30센티미터 이상 내린 전라남도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전라남도약사회 관계자는 "광주지역을 비롯해 특히 영광, 장흥, 강진, 나주 등에 폭설이 내렸다"며 "피해를 입은 약국은 아직 파악된 곳은 없지만 매출에 영향을 미쳐 전전긍긍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영광군 영광읍 I약국의 약사는 "최근 2주간 폭설이 내려 아예 약국문을 여는 의미가 없다"고 하소연 했다. 이 약사는 "처방이 하루에 고작 3~4건에 그치고 있어 사실상 개점휴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약국들도 대부분 매출감소 폭이 평상시의 절반 이상 떨어진 것으로 지역약사회는 내다봤다.2005-12-22 12:30:24정웅종 -
진료 목적이면 타병원 환자기록 열람허용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내왕한 환자진료를 위해 다른 의료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전자의무기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법률제정이 오는 2007년 시행목표로 추진된다. 환자들도 자신의 의무기록을 스스로 지정한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 전송 또는 열람토록 요청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된다. 복지부가 22일 건보공단에서 열린 보건의료정보화 관련 공청회에서 공개한 ‘보건의료정보화촉진 및 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제정안’에 따르면 법률제정을 통해 복지부장관 소속하에 보건의료정보화 추진위를 설치, 보건의료정보화 계획의 수립 및 변경, 추진실적 평가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또 보건의료정보센터를 설립해 정보화 계획 수립, 위원회 운영, 보건의료정보의 표준화 및 각종 인증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정보의 표준화를 위해 이를 고시로 정하고 사용을 권고할 예정이며, 표준을 사용한 경우 정보센터에서 인증을 받도록 제도화할 방침이다. 전자의무기록도 주요기능을 고시하고,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기관에 위탁해 관리·보존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내왕한 환자의 진료를 위해 다른 의료기관에서 받은 전자의무기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는 의무기록을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 전송 또는 열람하도록 요청이 가능토록 허용한다. 그러나 전자의무기록의 전송에 앞서 전자서명은 의료인이 직접 하도록 제한을 둔다. 또 전자처방전은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의료법에 근거해 전자처방전을 환자에게 발송하고, 환자가 요구하는 경우 스스로 지정한 약국으로 송부할 수 있도록 규정한 현행 규정을 동일 적용한다. 반면 원격의료 부분은 원격의료의 유형 및 행위자, 책임, 수가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검토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정보주체의 권리와 관련해서는 자기결정권 인정을 전제로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 제공 내역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동의철회도 가능토록 인정한다. 보건의료정보취급기관의 의무로는 행정관리체계와 기술관리체계를 분리해 각각의 책임자를 지정하고 개인보건의료정보에 관한 보호지침을 복지부 고시로 정하도록 한다. 아울러 제3자가 개인보건의료 정보를 수집할 경우 △정보주체의 치료목적 △심평원의 심사청구 △국가적 우선 목적활동 △법원이나 수사기간이 영장을 발급해 요청한 경우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따른 자료제공 △보건의료정보화추진위 심의에서 특별히 인정한 경우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정보주체의 동의를 구하도록 제한한다. 보건의료정보화촉진 분과위 측은 “보건의료정보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개인보건의료정보보호 수준의 향상을 위해 보건의료 정보보호에 대한 법제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었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료계와 학계 등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12-22 12:23:42최은택
-
공단 6천명 "연탄배달에서 폭설구호까지"“폭설피해농가 복구지원, 독거노인 병원이동 도우미, 도시락 배달, 무료진료, 1사1촌 운동, 저소득가정 어린이 인터넷 교육...”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 사회봉사단이 지난 3월부터 벌이고 있는 사업들이다.대국민 이미지 개선과 노사화합, 직원 개인의 삶의 질 향상 등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출범시킨 건보공단 사회봉사단(단장 김태섭 총무상임이사)은 첫발을 뗀 지 불과 10개월만에 직원 58.8%(6,098명)가 단원으로 가입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회봉사단은 특히 자체 활동경비를 마련키 위해 직원들이 매월 소액을 기부해 3억9,000여만원의 건강나눔기금을 적립했다.봉사단은 본원과 전국 227개 지사에 각각 단위봉사단으로 묶여 매월 1회 이상 대외 봉사활동을 독려한다.‘실천봉사활동’을 모토로 하고 있으니 여는 기업처럼 성금품만 내는 것이 아니라 현장방문 중심의 봉사가 일반적이다.또 참여인원이 많아 독거노인 지원사업부터 구호활동, 무료진료, 농촌살리기 운동, 문화공연 할 것 없이 폭넓은 영역에서 봉사활동이 실현된다. 지난 3분기 동안만도 7,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가, 단원 전체가 1회 이상 꼴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독거노인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이미 1,120여 세대와 결연을 맺었고, 병원이동 도우미, 퇴근 후 돌봄, 도시락 배달, 119와 ‘핫라인’으로 연락할 수 있는 독거노인용 ‘무선페이징’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이 병행되고 있다. 이는 특히 가입자 지원사업과 연장된 것으로 업무와 봉사활동이 직접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에 해당된다. 최근에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의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작업에도 광주지역본부의 긴급구호단이 파견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복구에도 진력하고 있다. 구호활동은 적십자, 국제협력단 등과 협약을 체결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왕성히 진행된다. 일산병원 소속 단원들은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이런 구호활동에 가세한다. 물론 매월 1회 지역에서 실시하는 무료진료활동도 빼놓지 않고 있다. 봉사단은 또 충남 청양, 태안 등 지역본부별로 7개 마을과 결연을 맺어 ‘특산물 팔아주기’, ‘무료진료봉사’ 등을 병행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본원에서 ‘함께나눔매장’을 열어 이 수익금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인터넷 교육 등을 실시하는 데 사용한다. 사회봉사공헌팀 김덕수 부장은 “봉사단의 활동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하는 봉사자상을 지사가 받게 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공단의 대국민 이미지 개선과 노사화합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단은 이달말까지를 '함께나눔 대축제 주간'을 정하고, 각 지사별로 지역 복지시설 등을 위문 방문할 예정이다. 다음은 사진설명. 사진1,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배달(부산진구지사) 사진2,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1269포기 김장김치 지원(본부) 사진3, 독거노인 주거개선 봉사(전남강진지사) 사진4, 정립회관 개관기념 행사(사회공헌지원팀) 사진5, 노인급식 지원(서귀포지사)2005-12-22 12:15:23최은택 -
'독거노인 지원정책 개발' 정책토론회 개최복지부는 22일 오후 과천시티홀에서 '독거노인 지원정책 개발' 정책토론회를 보건사회연구원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 주제는 '독거노인의 생활실태 및 복지서비스 제공현황'과 '향후 복지서비스 확대 및 제공체계 개선방안' 등이다. 참석자는 복지부 노인정책관과 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재가노인복지협 기관, 독거노인 대상 복지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등 10명이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최근 독거노인 등 노인단독가구가 급속한 고령화 가족부양기능의 약화로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특히 "독거노인에 대해 간병수발, 반찬배달 및 상담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토론회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5-12-22 12:02:22홍대업
-
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1,232억원 책정내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예산은 총 1,232억원으로 올해 대비 19% 증액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1일 제5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05년도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연차·중간·최종평가 및 신규과제 선정결과(안)’와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의결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예산은 총 1,231억9,700만원으로 올해 대비 199억원이 증액됐고, 내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예산도 올해 대비 7.6% 증가한 7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다만, 현재 국회에서 예산심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사업목적이 유사한 사업을 통합해 기존 7개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바이오산업화 및 기술개발사업, 미래보건 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개편했다. 3개 사업에 대해서는 평가·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연구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심의위원회가 의결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운영세칙(안)’에 의해 보건산업진흥원내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역할을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전환하고, 연 6회 이상 대면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심의위원회에서 위임한 사항등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검토를 위해 △총괄 △보건의료I(바이오) △보건의료 II(의과학) △신약 △의료기기 △건강기능 △한방 등 7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2005-12-22 11:53:40홍대업
-
비임상시험기관, 정기실사-시험감시 병행비임상시험기관에 대한 사후평가를 정기실태조사와 시험감사로 구체화하는 개정안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비임상시험지정범위(시험항목)을 의약품등 독성시험기준과 용어을 통일해 세부시험항목으로 구체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비임상시험관리기준'을 개정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GLP기준에 맞게 비임상시험관리의 국제조화와 민원편의 도모를 위해 다지점시험을 명문화하고 비임상시험지정범위 및 사후평가등을 명확히 해 비임상시험관리업무에 적정을 기했다. 식약청은 또 지난 2003년부터 의약품과 화장품의 안전성 심사시 비임상시험관리기준에 따라 수행된 독성시험자료만을 인정, 국내 시험기관의 자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동 고시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지점시험에 대한 용어정의를 신설하고 비임상시험기관에 대한 사후평가를 정기실태조사와 시험감사로 구체화했다. 특히 비임상시험지정범위(시험항목)을 의약품등독성시험기준과 용어을 통일해 세부시험항목으로 나누고 다지점시험관리및운영기준을 신설했다. 한편 다지점시험은 지리적으로 멀거나 조직적으로 구분되는 등 여러 가지 사유로 분리된 장소에서 단위시험이 수행되는 일련의 시험을 지칭한다.2005-12-22 11:51:54정시욱
오늘의 TOP 10
- 1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2"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3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7삼천당제약, 닥터레디스 협력 확대…리포좀 신약도 글로벌 공략
- 8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9대웅제약 펙수클루, 실제 진료 95.7% 개선…고령층도 입증
- 10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