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6천명 "연탄배달에서 폭설구호까지"
- 최은택
- 2005-12-22 12:1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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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동안만도 7,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가, 단원 전체가 1회 이상 꼴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독거노인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이미 1,120여 세대와 결연을 맺었고, 병원이동 도우미, 퇴근 후 돌봄, 도시락 배달, 119와 ‘핫라인’으로 연락할 수 있는 독거노인용 ‘무선페이징’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이 병행되고 있다.
이는 특히 가입자 지원사업과 연장된 것으로 업무와 봉사활동이 직접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에 해당된다.
최근에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의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는 작업에도 광주지역본부의 긴급구호단이 파견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복구에도 진력하고 있다.
구호활동은 적십자, 국제협력단 등과 협약을 체결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왕성히 진행된다.
일산병원 소속 단원들은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이런 구호활동에 가세한다. 물론 매월 1회 지역에서 실시하는 무료진료활동도 빼놓지 않고 있다.
봉사단은 또 충남 청양, 태안 등 지역본부별로 7개 마을과 결연을 맺어 ‘특산물 팔아주기’, ‘무료진료봉사’ 등을 병행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본원에서 ‘함께나눔매장’을 열어 이 수익금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인터넷 교육 등을 실시하는 데 사용한다.
사회봉사공헌팀 김덕수 부장은 “봉사단의 활동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하는 봉사자상을 지사가 받게 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공단의 대국민 이미지 개선과 노사화합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단은 이달말까지를 '함께나눔 대축제 주간'을 정하고, 각 지사별로 지역 복지시설 등을 위문 방문할 예정이다.
다음은 사진설명.
사진1,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배달(부산진구지사) 사진2,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1269포기 김장김치 지원(본부) 사진3, 독거노인 주거개선 봉사(전남강진지사) 사진4, 정립회관 개관기념 행사(사회공헌지원팀) 사진5, 노인급식 지원(서귀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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