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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개안수술로 노인 3,800명 '빛' 찾아최근 3년간 개안수술로 눈을 되찾은 노인이 3,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16일 지난 3년간 총 2만9,919명에 대해 안 검진을 실시했으며, 3,798명(5,911안)이 개안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1만859명을 검진, 백내장 및 망막질환 등 1,482명(2,261안)의 수술비를 지원, 당초 계획량(1,500안)을 초과 달성했다. 복지부는 이 사업에 대한 노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점을 감안, 안 검진사업 대상연령을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개안수술 지원대상도 지난해보다 118안을 늘리는 등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의 이같은 방침은 3년간 검진결과 92.5%(2만7,667명)이 안 질환을 보유하고 있고, 실명의 주요 원인인 백내장을 앓고 있는 노인도 57.4%(1만7,163명)에 달한다는 점도 고려됐다. 복지부는 도 노후에 건강한 시력유지 및 실명예방을 위해서는 안질환의 사전 예방교육 및 저시력 재활상담 등이 중요하다고 판단, 중장기적인 ‘안 건강 예방·재활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2006-01-16 11:35: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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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급여비 연간지급내역 인터넷 발급요양급여비용 연간지급내역서가 17일부터 건보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요양급여비용과 의료급여비용을 지급 받은 모든 요양기관의 세무편의를 위해 2005년도 진료비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인터넷과 서면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 등과 관련해서는 법인 의료기관은 휴·폐업 구분 없이 각 기관별로, 개인 의료기관은 대표자별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는 인터넷으로 즉시 열람·발급 가능하며, 건강보험공단 인터넷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발송발송할 예정이다. 또 분실·훼손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요양기관에서는 인터넷 또는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선신청 및 FAX를 통한 발급은 하지 않는다는 게 공단측의 설명. 한편 요양기관의 공단 홈페이지 회원 가입율은 97.7%로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열람,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06-01-16 11:33: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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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식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오늘 타계대한약사회 민관식 명예회장이 향년 89세의 일기로 오늘(16일) 오전 5시경 타계했다.고 민 명예회장은 자택에서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도중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은 대한약사회장을 거쳐 문교부장관, 국회의장 직무대행, 대한체육회장 등을 역임한 약사회 발전의 산증인이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의료원 영안실 15호에 안치됐고 현재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호 여사와 병칠, 병환 등 3남을 두고 있다.2006-01-16 11:29:39강신국 -
이수유비케어, 유통·U-Health 사업 '총력'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유통 및 U-Health 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회사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2006 전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열고 2006년 사업목표 및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회사는 'VISION 2010년을 향한 성장기반 확충'이라는 2006년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의료정보화 사업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유통사업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의료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회사는 EMR분야에서 1위 업체로서 더욱 차별화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유통 전문성을 갖춘 전국단위의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 재정비해 의료계 유통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또한 선도적인 U-Healthcare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 개발을 강화해 지난해 완료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던 '홈 헬스케어' 서비스 역시 세부적인 기술 개발에 돌입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수유비케어가 의료시장의 보다 넓은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게 됨에 따라 회사와 고객이 함께 윈-윈 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고 의료정보를 넘어선 새로운 기업이미지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사업성과 및 고객서비스 우수 대리점 시상식에서 충북청주지역 대리점 '메디케어'(사장 윤병학)가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2006-01-16 11:23:16강신국 -
"유시민, 보건산업육성 등 현안극복 적합"정부가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 관계자는 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지난 11일 국회에 제출됐고, 12일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고 16일 전했다. 정부는 인사청문요청안에서 “유 내정자의 국정운영능력을 감안할 때, 국민연금개혁, 사회양극화 해소,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보건산업 육성 등 당면 현안과제를 능동적으로 극복해나가는데 적합하다고 판단돼 인사청문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앞서 “국회 의정활동 기간 중 국민연금법개정안, 효도연금법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해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 확보, 기금운영 지배구조의 혁신 및 국민연금 사각지대의 개선을 통한 신뢰회복을 위해 부단하게 노력했다”고 내정배경을 설명했다. 정부는 아울러 개혁국민당 대표 집행위원, 열린우리당 제4정조위원장 및 상임중앙위원,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등의 이력사항을 언급한 뒤 “이 과정에서 뚜렷한 소신과 원칙,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대화와 토론, 협상과 갈등조정으로 이를 관철시키는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열린우리당은 17일 오전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과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정책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방안을 논의한다. 아직까지 세부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국회에 회부된지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하는 만큼 유 내정자가 2월부터 집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이달 내에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사학법과 연계해 한나라당이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할 경우 열린우리당과 민노당 의원만으로도 청문회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1-16 11:08: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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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사공론 정상화 기금 갹출키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약사공론 경영정상화 기금과 관련 일단 5만원을 신상신고 때 갹출한 뒤 약사공론 경영 정상화 방안이 제시된 뒤 대한약사회에 송금키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올해 첫 상임이사·반장회의를 열고 연회비 내역 및 올해 사업계획 등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약사공론 경영부실 원인 및 경영 정상화 방안 제시가 선행되는 게 우선이라며 이같은 조건이 충족된 후 기금을 중앙회에 송금 한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처방전 보존기한 3년 단축에 맞춰 처방전 폐기사업을 오는 4월 진행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회원 단합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구약사회는 등반대회 외에 한강 유람선 선상음악회 개최도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다.2006-01-16 11:0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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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한달 피임효과 유지 '누바링' 출시한 번 사용시 한달간 피임효과가 유지되는 제품이 출시되 주목된다. 한국 오가논은 질내 삽입형 피임제 누바링(NuvaRing·사진)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누바링은 저용량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토겐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부드러운 링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구입해 여성들이 직접 질내에 삽입과 제거를 할 수 있다. 한 번 삽입 후 3주(21일)간 질내에 그대로 두었다가 이후 제거하고 1주간의 휴약기를 갖는다. 질내에 삽입된 누바링에서는 매일 에치닐 에스트라디올 15㎍(에스트로겐)과 에토노게스트렐 120㎍(프로게스토겐)이 방출되며, 경구 피임약과 달리 소화 기관을 거치지 않고 질벽을 통해 혈류로 흡수되므로 적은 용량으로 신뢰할 수 있는 피임 효과와 주기조절 효과를 갖는다. 누바링은 경구 피임약만큼 효과적인 피임 효과를 나타내며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방법으로, 2001년 미국의 타임誌에서 올해의 최고 발명품(Best Inventions 2001)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1년간 유럽, 미국,캐나다에서 2,322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임상한 결과 임신 사례가 21건에 불과해 높은 피임효과를 보였다. 이 중 11건의 경우는 정확한 사용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누바링이 현재 널리 사용되는 복합 경구 피임약과 같은 피임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북미와 유럽의 약 2,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한 임상 시험들에서 85~95%의 여성들이 이 새로운 피임법에 만족한다고 답하는등 환자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누바링을 사용하기 전에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임법으로 경구용 피임제를 꼽았지만, 누바링 사용 후에는 10명 중 8명 이상이 누바링을 더 선호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학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는 “바쁜 생활을 하는 현대 여성들은 효과적이면서도 편리한 피임 방법을 찾고 있다. 누바링은 신뢰할 만한 피임효과를 가지면서 한 달에 한 번 삽입과 제거를 하면 되므로 피임에 대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피임법"이라고 소개했다. 회사측은 누바링은 HIV 감염 및 기타 성교를 통해 전염되는 질환으로부터 보호해주지는 않으므로 이를 위해서는 콘돔과 같은 차단 피임법을 병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누바링은 2002년 7월 미국에서 출시된 후 유럽 국가들에서 출시되어 현재 25개국에서 시판중이다. (문의사항 080-329-3290)2006-01-16 10:45:31송대웅 -
바이오나노 기술이용 화장품 제조법 개발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바이오나노연구단 정봉현 박사팀이 바이오나노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정봉헌 박사팀은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사업' 중 충청북도의 '생체시스템 나노 바이오연구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나노골드, 실버 입자를 이용한 색조화장품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나노골드와 나노실버를 이용해 색의 삼원색인 붉은색, 파란색, 노란색의 매우 안정된 나노입자들을 제조한 후, 이 나노입자들을 다양한 비율로 혼합해 모든 색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본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해 나노입자를 이용, 인체에 무해한 색조 화장품 제조에 성공했다. 정봉현 박사는 "이번 성과는 바이오나노 최첨단 기술을 화장품과 같은 생활용품에 적용해 신제품을 창출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나노물질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주)네추럴F&P와 17일 11시 충청북도 도청 소회의실에서 기술이전실시계약(기술선급료 1억 3,800만원·경상실시료 총매출액의 2.5%)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할 (주)네추럴F&P은 충청북도 오창에 소재하고 있는 기능성식품 및 화장품 전문 회사로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생산 GMP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2006-01-16 10:33:06강신국 -
도매업계, 옛 동료 돕기 성금 모금 줄이어도매상에서 근무하다 투병중인 옛 동료를 돕기 위한 모금이 줄을 이어 새밑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는 500여만원의 성금을 간암으로 투명중인 고헌열 前 보덕메디칼 전무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에 연말 열린 초도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안으로, 13일 저녁 회장단이 직접 고헌열 전무를 만나 전달했다고 도우회측은 전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도우회 회원뿐 아니라, 명성약품 이규원 사장(100만원),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50만원), 진웅약품 이양재 사장(50만) 등도 참여했다. 또 송암약품·서영약품·메디시나 등의 업체에서도 기금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우회는 앞서 2004년 투병 중인 지원찬 前 대원약품 전무에게 600만원의 성금을 후원하기도 했으며, 매년 장애인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을 찾아 성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도매업계 기독인들의 모임인 약업인선교회(회장 백종희)도 지난 정기총회에서 지원찬 전무와 고헌열 전무에게 각각 2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키로 결의한 바 있다.2006-01-16 10:20:08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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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처우개선문제 정부가 직접 나서야"국민건강수호연대(위원장 장동익)는 16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조속히 전공의 처우개선방안을 마련해 특정 분야 기피현상으로 야기될 수 있는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특정과의 전공의 기피현상이 곧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박탈할 소지가 있어 심히 염려된다"며 "힘들고 보수가 낮아 해당과를 기피한다는 지적을 떠나 이 문제는 전공의 수련과정의 전반적인 문제와 직결된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전했다. 이에 국민건강수호연대는 "전공의들의 특정과 기피현상은 그들의 처우가 매우 열악함에 기인함으로 정부는 조속히 처우개선에 관한 합당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공의들의 특정과 기피현상은 그 해당과의 우수인력 수급과 발전을 저해해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기회를 박탈한다며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2006-01-16 10:04: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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