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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약국전용 건기식 '비타스쿨' 런칭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GNC와 손잡고 시장에 진출한 동원F&B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VitaSchool’(비타스쿨)을 선보인다. 3일 회사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인 NNP사의 종합비타민, 칼슘, 아연, 철분 등 제품 9종을 약국전용 건기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가격은 2만 2,000원대의 저가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약국에서 취급하기 용이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먼저 출시되는 'VitaSchool-KidsClub'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적합하도록 무인공색소·무인공향료·무방부제 제품으로 곰돌이 모양과 다양한 과일 맛으로 어린이들이 먹기 좋도록 했다. 회사 송주영 과장은 "왜곡된 건강기능식품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건강 관련 정보를 전파할 수 있고, 건기식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인 약사가 있는 약국 경로를 주요 타깃으로 비타스쿨을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5월부터 남성·여성·노인·아토피·다이어트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06-03-03 11:37:56강신국 -
"전문약 인터넷 유통, 전자태그제로 차단"처방전 없이 인터넷으로 불법 유통되고 있는 전문약과 마약류를 차단하기 위해 이를 감시할 수 있는 상설기구와 전자태그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협회는 3일 이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복지부에 전달하고, 의사의 처방전 없이 유통되고 있는 전문약과 마약류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건의서에서 “전문약인 발기부전 치료제와 마약류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 유통돼야 한다”면서 “그런데도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문의사의 처방전 없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불법거래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최근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이 발표한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의약품 시장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라는 내용을 인용, 전문약과 마약류 불법유통에 대한 심각성을 꼬집었다. 의협은 “의약품 불법유통은 국민건강에 치명적”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단속으로 반드시 근절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이어 “발기부전 치료제 및 최음제 등은 인체에 미치는 직접적인 위해성 문제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용으로 악용될 우려가 크다”면서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위한 전자태그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의협은 또 불법의약품의 유통차단 및 모니터링을 위해 의약단체 및 정부,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불법의약품 유통감시 상설기구의 운영도 건의했다. 한편 약사법에는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고,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06-03-03 11:25: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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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장마비 전용센터 첫 개소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심장마비 환자를 위한 전용 진료라인을 개설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급성 심장환자를 전담하는 순환기내과 전문의와 별도 시설을 갖춘 급성흉통센터(CPC:Chest Pain Center)를 6일 개소하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가슴통증(흉통) 증세로 시작되는 급성 심근경색은 응급질환이지만 응급실에서 함께 처리하는 통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급성흉통센터(CPC)에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응급실내 전용 치료실에 상주하면서 응급실 환자 중 급성 심장환자를 분류하고 상황에 따라 응급처치수술까지 시행하게 된다.2006-03-03 11:16: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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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직 회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사표도봉·강북구약사회 신상직 회장이 차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사실상의 출사표를 던졌다. 구약사회는 2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신상직 회장을 차기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에 추대키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에 구약사회 정책단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도 발족키로 했다. 구약사회 이사회는 "전체 서울시 약사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회원 전체의 뜻을 담아 신 회장을 차기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로 추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상직 회장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차기 서울시약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구약사회 이사회는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 방법,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의약품 원가이하 판매,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2006-03-03 11:09:18강신국 -
"약사·한의사 불법의료행위 척결 나선다"국민건강수호연대가 의료계에서 이른바 '패러메디컬'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약사와 한의사의 불법 의료행위를 척결하겠다고 선언했다. 국수연은 3일 무자격자의료행위 등 불법의료행위 적발캠페인 등 4대 캠페인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수연은 이달부터 착수하는 4대 캠페인은 △악덕의료브로커 및 가짜시민단체 척결캠페인 △무자격의료행위 등 불법의료행위 적발캠페인 △대국민 무료의료봉사 캠페인 △사회적 약자 건강보험 캠페인 등이다. 국수연은 특히 약사의 임의조제와 문진,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사용 등을 불법의료행위로 규정, 이같은 사례를 접수한다고 전했다. 국수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약사의 불법조제와 한의사의 무자격의료행위로 인한 불법 의료행위로 많은 국민들이 피해와 고통을 소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고발해 달라”고 강조했다. 국수연은 또 “본 단체의 감시단에 동참해 대한민국의 올바른 의료문화정착을 위해 이 땅에서 자행되는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해 나가자”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국수연은 지난해 1월 발족 이후 약사의 불법조제 및 문진,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사용 등에 대한 고발사례를 상당수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3-03 11:01: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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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광범위 진경제 '알피움정' 발매동화약품이 진경제 '알피움 정'을 발매했다. 알피움정은 시메트로피움 브로마이드 50mg이 주성분이며 위장관계 담도계 비뇨기계의 경련 및 기능적 운동장애, 간산통, 신산통, 월경곤란에 효과적인 항콜린성 진경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위장관의 과잉수축을 억제해 통증을 제거하며 4급 암모늄 구조로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일반순환을 통한 눈으로의 투과경향이 거의 없고 기능적인 운동장애가 발생한 위장관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도계 비뇨기계의 경련 및 기능적 운동장애 등에 의한 통증환자의 경우 투여 후 30분 이내 통증이 소실되며 IBS 환자나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에서도 처방할 수 있는 광범위 진경제라고 설명했다. 보험약가는 246원이며 보험코드는 A05705731이다. |문의| 080-023-18972006-03-03 10:59:35박찬하 -
한올, 분무건조법 활용 이트라코나졸정 선봬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이 '분무건조법'으로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킨 '한올 이트라코나졸정'을 2일 출시했다. 이트라코나졸은 공복투여시 생체이용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한올이 약제학적으로 안정한 친수성 폴리머를 이용, 이트라코나졸을 용해한 후 분무건조시켜 고체 분산체를 형성하는 특수공법을 이용했다. 또 7T/PTP 포장후에 알루미늄 호일로 이중 포장했으며 28T 소포장 규격안을 채택해 약물 안정성을 고려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았다고 덧붙였다. 한올 관계자는 "한올 이트라코나졸정 출시로 진균제군 패키지화가 가능해졌다"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진균제 시장 점유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2006-03-03 10:42:01박찬하 -
복지부, 치매 명칭 5월께 바꾼다복지부가 ‘치매(癡& 21574;)’라는 표현이 부정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이를 변경키로 했다. 복지부는 3일 치매라는 표현이 ‘어리석고 우둔하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어, 이를 탈피하기 위해 의사협회와 간호협회, 대한노인회 등 13개 관련단체에 의견조회를 요청했다. 복지부는 오는 2008년 7월부터 시행예정인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치매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부정적인 명칭을 개선키로 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도 지난 2004년 11월 치매라는 명칭을 ‘인지증’으로 바꾸면서 대국민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치매’라는 용어의 적정성 여부와 명칭변경시 적절한 용어에 대해 관련단체에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5월경 명칭을 변경할 방침이다.2006-03-03 10:24: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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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자니딥 제네릭 '레칼핀' 출시일동제약이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성분명 염산레르카니디핀, LG생명과학)의 제네릭 제품인 '레칼핀'을 출시했다. 레칼핀은 혈관 선택성이 높아 심근 수축력이나 심장 자극전도조직에 대한 영향이 적어 부작용 발생률이 매우 낮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24시간 동안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며 저밀도 콜레스테롤 산화를 억제하고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환자의 당 대사를 개선하므로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염산레르카니디핀 원료를 직접 합성함으로써 기존 방식보다 수율이 높아 경제성이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4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중 2건은 특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원료수입 대체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향후 일본 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3-03 10:13:59박찬하 -
의료관련 소비자 피해상담 '치과' 1위의료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치과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3일 의료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사례 분석결과를 통해 진료과별 소비자 피해 건수를 공개했다. 총 1,042건의 의료관련 피해 상담사례 중 치과가 294건(28.2%)로 가장 높았고 대학& 183;종합병원이 159건(15.3%)으로 뒤를 이었다. 137건(13.2%)의 성형외과도 환자 상담사례가 많은 진료과로 나타났다. 약국은 21건으로 2%에 그쳤다. 의료관련 상담 사례를 보면 '부작용'이 274건(26.3%)로 1위였고 '진료비' 217건(20.8%), '오진' 152건(14.6%), '진료& 183;수술불만족' 145건(13.9%)순으로 집계됐다. 또 불법의료관련 상담사례 25건 중 약국사례도 3건이 집계됐다. 소시모가 제시한 사례는 "약사 가운을 입지 않은 사람(접수원)이 조제한 약이 잘못된 경우" 등 이었다.2006-03-03 10:11: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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