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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새내기약사 복약지도 강좌 개설서울시약사회 주최로 열리는 새내기 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가 13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서울시약은 "복약지도 강좌에 참가해 약사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복약지도 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뒀다. 대한약사회관 지하연수실에서 매주 월, 목요일 5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김성철 박사(서울시약 약학위원장)와 정정숙 박사(강남구약학위원장)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고혈압 및 순환기질환,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치료제, 기관지 천식치료제, 소화기질환 치료제, 해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복약지도 포인트 위주로 진행된다.2006-03-12 21:54: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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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무료투약 무지개약국에 오세요"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2일 관내 외국인 노동자 인권센터에서 '무지개약국'을 운영, 이주 외국인 노동자 30명에게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에는 약사자녀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유상현 분회장의 자녀 유종민 군과 조혜숙 약사의 자녀 문서정 양이 동참한 것. 이날 약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은 주로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많았고 근육통과 신경성 위염 많이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매월 둘째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이성인·김성일 부회장, 김선주 여약사이사 이정민 총무, 유상현 연수구분회장, 손영리 남구분회장과 조혜숙, 서미경, 이후란, 정희경 약사가 참여했다.2006-03-12 21:53:25강신국 -
하룻만에 약가인하 보상협조 22개사 늘어거래선 변경운동 등 약사회의 약가인하 차액보상 비협조사에 대한 강경 입장 발표 후 협조의사를 밝힌 제약사가 크게 늘었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0일 차액보상 협조의사를 밝혀온 제약사가 62개 제약사로 늘었다. 이는 약사회가 비협조사에 대한 간담회 개최 및 거래선 변경운동 등 강경한 입장을 발표한 하룻만에 22개사가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비협조사는 120개 제약사로 줄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제약사가 이번 약사인하 조치를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03-12 21:49: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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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근무약사 교육열고 직능향상 도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1차 근무약사 연수교육 및 미필자 연수교육을 동시에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교육은 ▲마약 관리(광진보건소 반규인 약무팀장) ▲복약지도(홍명자 복약지도 강사)순으로 이뤄졌다. 근무약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해 현상배·차달성 부회장, 김지혜·김경훈·김호정 위원장이 참석했다.2006-03-12 21:42:37강신국 -
AIDS 익명검사제 도입 등 인권보호 강화복지부는 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익명검사제를 도입키로 했다. 복지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개정을 추진, 4월초 입법예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준비하고 있는 개정안에 따르면 피검사자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의 감염여부와 관련한 검사에 대해 익명을 요구하는 경우 익명으로 검사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또 의사 또는 의료기관이 감염인을 진단한 후 감염인, 배우자 또는 동거인에게 필요한 사항을 준수토록 지도하는 경우 감염인과 그 시기, 방법 및 범위에 관해 협의하고 동의를 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감염자의 명부작성 및 비치 규정을 폐지, 감염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한편 감염자를 '감염인'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용어를 순화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보호·관리를 '보호·지원'으로 변경, 적극적인 AIDS의 예방 및 지원체계 마련, 감염인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달 중순부터 각 부처간 협의를 진행하고, 4월 입법예고, 5월 규제심사, 6월 법제처 심사를 목표를 법개정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2006-03-12 20:34: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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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차기 총동문회장 길광섭씨 선임경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길광섭)는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길광섭 씨를 선출했다.또한 동문회는 단결을 통해 동문회가 새롭게 거듭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만장일치로 선임된 길광섭(66학번, 식품의약안전청) 총동문회장은 “공직생활 33년동안 언제나 힘을 주었던 동문 선·후배들게게 빚진 것을 갚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주어진 임기동안 화합과 단결을 이룩해 새롭게 거듭하는 경희약대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조회 활성회 △후배 장학금 지원 △동문회 홈페이지 개설 및 활성화 △주소록 재정비 배포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의장으로는 전 부회장인 서성훈(60학번, 경희대교수)씨가 감사에는 송기택(60학번, 메디칼약국), 김천식(69학번, 서대문구약 분회장), 김동현(75학번, 경희대교수)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날 손월광 전 총동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능력있고 유능한 후배가 회장직을 맡게 되어 마음 든든하다”며 “후임 회장을 중심으로 동문들이 단결하여 경희대 약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축사를 통해 “금년 약사회는 약사직능의 정체성과 긍지를 되찾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희대 약학대학 동문들의 도움과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랑스런 경약인상’ 시상식에서는 김신규(55학번), 김충용(60학번), 최은숙(66학번)씨가 각각 상을 수상했다. 정기총회에서 세입·세출안 심의를 다음 이사회로 이임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만찬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내외귀빈 및 동문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행사에는 김병묵 경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상동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 각 약학대학 동문회 임원, 약사회 각국분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동문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 약대 재학생들의 풍물패 ‘휘몰이’와 소리패 ‘세상울림’이 공연을 펼쳐 동문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2006-03-12 17:22:59신화준 -
“공기업 임원 비리 적발시 상여금 회수”앞으로 직무상 비리로 처벌을 받은 공공기관 임원은 상여금을 회수당하고, 각종 협정·협약이나 보증 등으로 경영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는 사항은 소요비용이 공개되는 등 윤리경영이 대폭 강화 된다. 또 공공기관간 감사인력의 교환근무가 새로 추진되고 외부회계감사인을 중립적인 비상임이사와 감사가 선정하는 등 견제기능도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6년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지침’을 정부산하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국 224개 정부산하기관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영혁신지침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공공기관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가 도입돼 종전에는 임원이 직무상 비리로 처벌을 받은 경우 면직 이외의 불이익 조치가 없었으나, 앞으로는 경제적 불이익까지 받게 된다. 또 행담도, 러시아 유전개발과 같이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나 국민들에게 알려졌던 대규모 신규사업진출, 협정·협약 체결, 보증행위 등의 원인행위가 이뤄진 직후 그 내용과 연도별 소요금액을 공개하는 경영부담 비용추계 공시제도가 시행된다. 이와 함께 감사인력 교류제도 도입돼 감사인력이 다른 공공기관에서 감사 경험이 있는 직원들로 일부 대체됨으로써 자체 감사의 독립성 및 기능이 강화된다. 또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부과하는 규제를 상반기 중 일제 조사해 하반기부터는 규제정비 작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고객만족도 조사와 혁신평가 대상 기관을 종전 212곳에서 224곳으로 확대하고, 경영평가 및 혁신평가에 대한 지표별 실명제도 실시된다. 한편 이번 경영혁신 대상 공공기관에는 복지부 산하 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관리공단, 보건산업진흥원 등 4곳이 포함됐다. 자율선정 기관인 국립암센터, 대한적십자사, 대한결핵협회, 한국장애인복지진흥원도 대상 기관이다.2006-03-12 17:1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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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회 신임회장에 남신약품 남상규 씨서울, 경기지역 도매-제약업계 친목모임인 이목회 신임 회장에 남신약품 남상규 사장이 선출됐다. 이목회는 최근 88컨트리크럽에서 총회를 갖고 그동안 모임에서 총무를 맡아온 남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목회는 또 모임을 함께 이끌어갈 총무 선임문제는 신임 회장에게 위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회장은 현 서울시도매협회장인 한상회 씨였다. 이목회는 서울, 경기지역 도매상들이 제약업계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친목모임으로, 매달 두 번째 목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다.2006-03-12 14:47: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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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 보건소 입찰 도매와 간담대구경북도협(회장 조광래)은 최근 대구시내 한 식당에서 경북도 산하 보건소 입찰에 참여하는 15개 도매상 대표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조광래 회장은 이날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 질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이어 참석한 도매업소 중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비회원사 대표에게는 협회 가입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3-12 14:3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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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적정성 평가 대상 고가약 907품목올해 1/4분기 약제 적정성 평가 대상 고가약은 총 708개 성분 907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심평원의 고가약 분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일 기준으로 적용된 고가약 성분은 성분군 개수 708개, 총 품목수 9,151종, 고가약 품목수 907 개 품목으로 분류됐다. 경구·외용제 2,917개 성분군 1만2,882품목 중 고가약 비율은 성분군 24.3%, 품목수 7.0%의 비중을 나타냈다. 심평원 측은 “고가약 분류기준은 평가대상 분기의 이전분기 마지막월 15일을 기준으로 삼는다”면서 “최근 열린 중평위 1차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가약제는 동일성분·제형·함량으로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고, 그 약품간에 가격차이가 있는 성분의 약품을 대상으로 선정, 사용실태를 매 분기별 평가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평가대상 고가약은 퇴장방지의약품을 제외한 것 중 최고가약을 설정하되, 동일 성분별 최고가가 50원 미만인 것은 제외된다.2006-03-12 14:00: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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