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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고지혈증 동반 신장환자에도 유효관상동맥질환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진 신장환자에게 고용량(80mg)의 리피토(화이자,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을 투여할 경우 개선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제55차 미국 순환기학회 과학분과 연례회의에서 13일 발표된 연구결과(TNT 임상연구 분석)에 따르면 리피토 10mg을 복용한 환자는 eGFR(신사구체 여과율 추정치)가 5.6% 상승했으며 80mg 복용군은 8.5% 상승했다. 또 80mg 복용자의 50%는 더 이상 만성신장질환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한편 화이자 후원으로 진행된 TNT는 14개국에서 35~75세 성인남녀 8000여명이 참가했으며 5년에 걸쳐 진행됐다. TNT 분석자료는 미국 순환기학회 저널 온라인판에도 게재됐다.2006-03-14 15:00: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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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의료원, 김부성 원장 2년 유임 결정순천향의료원은 김부성 현 의료원장이 3월 1일자로 유임돼 200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원장직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원장은 2001년부터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순천향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장,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무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순천향의료원장 직을 비롯해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사립대학교의료원장 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2006-03-14 15:00:04신화준 -
대전동원 김관식-동보 이춘근씨 사장 승진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이 창업 38주년을 맞아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급 승진자 명단을 보면, 먼저 동보약품 이춘근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되고, 대전동원약품 김관식 부사장도 사장으로 등각했다. 또 진주동원 경리총무부 윤포원 부장이 이사대우로, 석원약품 영업부 조의래 이사대우가 이사로 각각 승진됐다. 이와 함께 경림실업 안용운 이사는 상무로, 제주동원 영업부 황진택 부장과 경리부 진동천 부장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다음은 동원약품 산하 8개 계열사 승진자 명단. ■ (주)동원약품 ◇ 구매부 : 이주원 차장 - 부장 ◇ 약국영업 : 최상현 차장 - 부장, 김용덕 차장 - 부장, 천재필 차장 - 부장, 이태곤 차장 - 부장, 이성훈 대리 과장, 김영규 대리 - 과장 ◇ 배송부 : 서병운 차장 - 부장 ◇ 경리총무 : 김인봉 대리 - 과장 ◇ 판매부 : 윤희삼 대리 - 과장 외 다수 ■ (주)동보약품 ◇ 이춘근 대표이사/전무 - 대표이사/사장 ◇ 배송부 : 신달식 차장 - 부장 ◇ 병원부 : 김준연 과장 - 차장 ◇ 구매부 : 이혁진 과장 - 차장 외 다수 ■ (주)대전동원약품 ◇ 김관식 부사장 - 사장 ◇ 영업부 : 김대식 대리 - 과장 ◇ 제품관리부 : 박홍규 과장 - 차장 외 다수 ■ (주)진주동원약품 ◇ 경리총무 윤포원 부장 - 이사대우 ◇ 판매부 : 정기영 차장 - 부장 ◇ 약국부 : 최문석 차장 - 부장, 정대호 과장 - 차장, 정용호대리 - 과장 외 다수 ■ (주)석원약품 ◇ 영업부 : 조의래 이사대우 - 이사, 한목희 차장 - 부장, 이명환 과장 ? 차장 ◇ 구매부 : 육동길 차장 - 부장 ◇ 경리총무 : 권영민 대리 - 과장 ■ (주)경림실업 ◇ 안용운 이사 - 상무 ◇ 영업부 : 권민식 차장대우 - 부장 ◇ 약국1팀 : 최만영 대리 - 과장 외 다수 ■ (주)제주동원약품 ◇ 영업부 : 황진택 부장 - 이사대우 ◇ 경리부 : 진동천 부장 - 이사대우 외 다수 ■ (주)경일데이타시스템 ◇ 신동실 차장 - 부장 외 다수 (3월10일자)2006-03-14 14:5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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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코큐텐 나노사이즈 등 특허획득한국콜마가 '코엔자임 큐10을 포함하는 나노 크기의 인지질 리포좀 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특허 제0553160)'과 '무좀 원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갖는 감귤정유와 이를 포함하는 무좀 예방용 화장료조성물(특허 제0553160)' 등 2건 특허를 취득했다. '코엔자임 큐10∼'은 코엔자임큐10을 나노 사이즈화 해 열, 공기 등 외부환경으로 인한 석출, 변색, 변형 등을 일으키지 않고 성분함량을 안정하게 유지시키고 피부 깊숙이 전달해 주는 특징이 있다. 또 '무좀 원인균∼'은 제주산 감귤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무좀 등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에 대해 항균작용을 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이를 화장품에 접목한 기술에 관한 것이다.2006-03-14 14:42: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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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신약 '아콤플리아' 국내임상 돌입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복부비만 치료신약인 아콤플리아TM(성분명 리모나반트)에 대한 대규모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RIO-Asia 및 CRESCENDO 임상시험에는 총 280여명의 국내 비만환자가 참여하는데 이 두 임상시험은 한국에서 리모나반트로 진행되는 최초의 대규모 다국가 3상 임상이다. 한국·대만·중국 32개 병원에서 총 640명의 비만환자가 참여하는 RIO-Asia의 경우 한강성심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서 총 200명의 환자가 참여해 9개월 동안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38개국 600개 기관에서 1만7000명이 참가하는 CRESCENDO는 복부비만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위험 감소효과를 평가하며 경희의료원 등 4개 병원에서 BMI 30이상의 고도 비만환자 80여명을 대상으로 50개월간 진행된다. RIO-Asia의 책임 연구자인 유형준 한강성심병원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비만환자들에게 리모나반트의 광범위한 효과와 안전성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모나반트는 선택적 엔도카나비노이드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최초 약제로 2006년 상반기 중 미국 및 유럽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에서는 RIO-Asia 임상이 종료되는 2007년도 하반기경 제품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2006-03-14 14:33: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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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임원 27명 대상 자체 MBA 교육 시작보령그룹이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Executive MBA’' 과정을 개설한다. MBA 과정은 대표이사를 제외한 보령그룹 임원 27명을 대상으로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3시간씩 200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경영전략, 재무/회계, 마케팅, 생산관리, 인사/조직, 정보시스템(IT) 등 6개 과목이 포함된다. 지난 11일 4개월 과정의 '인사/조직'의 강의가 동국대 경영학과 이병철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보령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위해서는 임직원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이 필수라고 판단했다"며 "4월에는 중간 간부급을 대상으로 6개월 과정의 MBA 과정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3-14 14:16: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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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페스티벌 4개월간 '쭈욱'광동제약이 3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4개월간 ' 비타500 따자마자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행사는 비타500을 한병 더 받을 수 있는 '한병더' 부터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동영상MP3, 포토프린트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또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접속해 병뚜껑 '시리얼넘버 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CF 촬영지인 호주 시드니 여행권, MP3, 다음 상품권, 비타500 100병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2006-03-14 14:10:02박찬하 -
의료급여·보훈약제비 지급 지연 '이중고'의료급여비에 이어 보훈환자 약제비가 지연 지급돼 약국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14일 약국가와 보훈복지의료공단에 따르면 의료공단이 벌여온 복권사업이 지난해 종료되면서 자금사정이 어려워져 보훈환자에 대한 약국 약제비 지급이 적게는 7일에서 많게는 두 달여까지 지체되고 있다. 문제는 보훈복지의료공단의 재정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없어 이같은 지연사태는 매달 반복될 것이라는 점이다. 보훈환자 약제비 지급이 지연되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사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원인은 보훈공단이 벌여온 복권사업이 지난해 종료되면서 자금 상황이 어려워졌기 때문. 공단의 추첨식 복권인 ‘플러스복권’은 다른 복권들과 마찬가지로 로또복권이 나온 뒤, 매출이 급감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결국 복권사업을 통한 수익금이 사라지면서 약제비 지급에 적색불이 켜진 셈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보훈병원의 약제비 예산에 비해 실제 청구량이 많아 차액이 발생하는 데, 정부가 이를 2년 후에 보전해 주기 때문에 보훈공단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복권사업을 통해 이익을 구가할 때는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지만, 수익이 더 이상 없어진 상황에서 정부의 차액보전 기간을 단축시키지 않으면 약제비 지급 지연사태는 연중행사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남권의 한 약국은 “작년 10월말과 11월말에 청구했던 보훈진료비를 지난 1월초에 수령했고, 그 이후에 청구한 것도 집단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최근에야 수령했다”면서 “보통 2개월여간, 그것도 민원을 넣어야 가까스로 약제비를 수령 받아야 하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다른 약사는 “보훈공단에서 오히려 보훈처 등에 민원을 넣어달라고 얘기할 정도”라면서 “제도의 문제라면 약사회 차원에서 개선을 요구해 민원사항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환자 약제비는 지난해 8월 심평원과 보훈공단이 진료비 청구·심사 수탁계약을 체결해 10월 진료분부터 심평원에서 심사하고, 약제비는 서울보훈병원에서 일괄 지급하고 있다. 월 지급액은 100억원 규모다. 일선 약국가는 이와 관련해서도 “종전에 5개 지방 보훈병원에 직접 약제비를 청구했을 때는 매달 25일에 약제비를 지급받았으나, 수탁이후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보훈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심평원에서 심사를 마쳤어도 보훈대상자 자격여부 등을 추가로 심사하는 부분이 있어 서류를 처리하는 데만 7일이 더 소요된다”면서 “재정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심평원에서 서류가 넘어온 뒤 지급까지는 최소 일주일 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03-14 12:37:06최은택 -
1만원권 위폐 전국 확산...약국가 주의보1만원권 위조지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통상 소매점을 통해 환전하려는 위폐사범의 특성상 슈퍼, 약국 등이 유통경로가 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성인오락실에서 1만원권 위폐 914장이 발견됐다. 이어 화성시 병점동에서도 1만원권 위폐 270장이 발견돼 경찰이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대구, 목포, 천안에서 위폐가 발견된데 이어 오산, 화성 등 경기도권까지 위폐유통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수십장이 발견되기도 했다. 제주 남제주군 대정읍 모 슈퍼에서 위조수표로 담배를 구입하던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100만원짜리 수표를 위조한 사례도 잇따라 나타나 위폐유통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약국, 슈퍼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가 위폐유통의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물품을 구입후 거스름 돈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렇다보니 약국가의 걱정도 늘고 있다. 충북 청주의 한 약사는 "수표는 이서를 받고 정 의심스러우면 카드체크기로 번호확인을 한다"며 "반면 1만원권 지폐는 감별자체도 힘들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위폐감식 전문가들은 "위폐범들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동그란 모양으로 토실토실하게 올라오게 만든 마그네틱선을 위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울 때는 이것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장 많은 위폐는 5000원권으로 전체 유통되는 위폐의 80~90%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2006-03-14 12:35:51정웅종 -
약국가 '황사' 특수...마스크 등 전진배치봄의 불청객, 황사가 기승을 부리자 일선 약국들도 마스크, 비강세척제, 안약, 핸드크리너 등을 전진 배치하며 황사마케팅에 돌입했다.13일 약국가에 따르면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자 약국의 마스크 판매는 평소에 비해 30%이상 급증했다.특히 약국에는 판매가가 5000원을 넘어서는 고가 마스크도 등장했고 여성들의 립스틱 번짐을 방지하는 마스크도 눈길을 끌었다.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500원, 1000원대 제품이 주류를 이루던 마스크 시장도 웰빙시대를 맞아 다각화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약사는 "아직까지 '마스크 구입=약국'으로 통한다"며 "이같은 소비자 구매 심리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비강세척제, 안약, 핸드크리너 등을 패키지로 묶어 환자 발길을 사로잡는 약국도 있었다. 그러나 약국들의 황사 마케팅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내 약국체인 업계 관계자는 "지금 소비자들은 황사를 대비하기 위해 고가의 공기청정기 구입도 마다하지 않는다"며 "소비자는 자기 건강에 직결된다며 충분히 지갑을 열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가는 아직 황사가 초기단계라 질환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지만 환절기 감기환자는 20%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독한 황사에 유동인구가 감소하자 매출하락을 호소하는 약국도 많았고 제약사별로 POP·포스터를 제작, 황사 마케팅에 열을 올렸지만 올해는 뜸해진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2006-03-14 12:3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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