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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안과질환자 대상 1년간 무료진료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병원장 우영균 교수)이 개원70주년을 맞아 4월부터 1년간 '사랑으로 밝은 세상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서울대교구 산하 210여개 지역본당에 다니는 주민 중 안과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의| 02-3779-14242006-03-15 20:43: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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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3개월 사용" 강조 마이녹실 캠페인현대약품이 초기 탈모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 마이녹실-백일후애(百日後愛) 캠페인'을 편다. 회사측은 마이녹실을 하루 두 번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백일후애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마이녹실 담당 임용규 PM은 "탈모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적어도 3개월 이상 치료가 지속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백일후애 캠페인은 약국에서의 대용량(150mL) 제품 권매와 이를 통한 치료효과 담보효과를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또 대중광고와 약국내 홍보물 부착 등 다양한 캠페인 툴을 개발해 캠페인 성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2006-03-15 20:34:54박찬하 -
동국대 일산병원, 25일 한방 건강강좌 개최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병원장 이원철)이 25일 '가족 한방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11시부터 ▲우리집 가장의 만성피로와 한방섭생(한방내과 임성우 교수) ▲내 아내의 골반통과 한방치료(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 ▲우리 아이의 비염 예방과 한방치료(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홍승욱 교수)가 진행되며, 참여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빠를 위한 금연침 ▲엄마를 위한 미용침 ▲골반기능평가 ▲체성분검사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2006-03-15 20:26: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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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장관, 아산시 장애인 담당공무원 방문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16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장애인 담당공무원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이날 연찬회에서 장애인들이 피부로 와닿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일선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장애인들으리 소득보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이날 연찬회에는 유 장관을 비롯 시도 및 시군구 장애인 복지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다. 유 장관은 이어 오후 3시에는 도고 파라다이스호텔 인근 성모복지원을 방문, 시설 종사자 및 정신지체 장애인과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는 자리도 예정돼 있다.2006-03-15 20:21: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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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약품 제조업무정지 기간 석달 경감품목 허가를 받지 않고 의약외품을 제조한 한세약품의 행정처분 기간이 6개월에서 3개월로 경감됐다. 14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한세약품의 제조업무정지 기간이 석달 단축됐다. 이에 따라 한세약품의 행정처분 기간은 기존 6개월(2005.11.04~2006.05.04)에서 3개월(2005.11.04~2006.02.03)로 변경됐다. 한편 한세약품은 행정처분 사항을 받아 드릴 수 없다며 대구식약청장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제기한 바 있다.2006-03-15 20:01: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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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18일 '뇌와 신경의 신비' 강좌광주과학기술원이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뇌의 신비와 중요성을 알리는 이색 공개강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과기원(GIST·원장 허성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과기원 대강당에서 '뇌와 신경의 신비'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뇌 주간 행사를 벌이는 세계 57개국과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전국 주요대학들과 함께 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과기원은 이번 행사에서 '나를 움직이는 뇌'(전남대 심리학과 김문수), '뇌 속으로의 여행'(전남의대 약리학과 김종근), '눈으로 보는 신경세포'(광주과기원 생명과학과 장성호), '흥분하는 신경이야기'(광주과기원 생명과학과 박철승) 등 4개 강좌를 마련했다. 광주과기원측은 "뇌를 통한 인간의 정신과 신체활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과학영재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3-15 19:43: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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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검찰과 향정단속 의견교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검찰과 약국 향정약 관리·단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사연 회장은 15일 오후 2시 인천지방검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부 부장실을 방문 "약국에서 향정의약품을 관리하다 보면 본의 아닌 실수하는 있을 수 있다"며 검찰의 탄력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송세빈 부장검사는 "약국에서 마약류 관리에 만전을 기해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하자"며 "상호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자주 대화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일 마약퇴치운동 인천본부장과 김수경 마퇴본부 감사가 배석했다.2006-03-15 19:30: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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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22일 경북마퇴본부 첫 이사회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택관 회장은 14일 윤지영 경북지방경찰청을 예방하고 전종석 정보과장과 서현수 수사과장을 잇따라 만나 오는 22일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첫 이사회 개최에 따른 협조를 요청했다. 이 회장은 이어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이도영 원장을 만나 약계현안을 논의한 후 경북도 보건과를 방문, 의약계 직원들과 약무자율지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06-03-15 19:23: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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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국산 보톡스, 태평양제약이 판매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이 개발한 '보톨리눔(보톡스) 주사제'가 보건당국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은 '보톡스'를 포함한 외국계 3개 제품과 국산 제품이 함께 4파전을 벌일 전망이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세계 4번째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주사제(제품명 메디톡신)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품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툴리눔은 주름제거나 비정상적 수축·경련의 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톡스'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외국계 3개 제품이 연간 500억대의 시장을 독식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발로 상당부분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향후 주름 관련 화장품 시장으로의 확대를 감안할 경우 국내 시장 규모는 약 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임상시험과 함께 이미 외국에서 5천여건 이상의 시술이 시행됐다"며 "외국 제품과 품질 및 효능 면에서 동등 이상의 제품임을 검증 받았기 때문에 향후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국내판매는 이르면 상반기 중 태평양제약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일정 지역의 외국제약회사들과 향후 7년간 약 5000만불의 해외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메디톡스는 차세대 보툴리눔 치료제 개발을 통하여 2010년까지 매출 1억달러 이상의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약 10억불 규모의 세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보툴리눔 의약품은 앞으로 2∼3년내에 미국 FDA로부터 중풍이나 뇌성마비로 인한 근육마비, 다한증, 요통, 편두통 환자의 치료 등의 목적으로 승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6-03-15 17:49:50신화준 -
카운터 잘못 고용 약국 3억 환수 '날벼락'가짜 약사를 잘못 고용한 약국이 부당청구금액으로 3억원 이상을 환수당하고, 장기간의 업무정지 처분까지 받았다. 날벼락을 맞은 곳은 경남 마산 소재 A약국. A약국의 B약사는 지난 2001년초 약사 L씨를 고용해 의약품 조제 및 판매업무를 수행토록 했으나, 2004년 4월 심평원의 인력대조작업을 거쳐 복지부의 현지실사를 받은 결과 L씨가 ‘가짜 약사’임이 확인됐고, 최종 1월말 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환수액은 가짜 약사가 근무하면서 청구했던 요양급여비용 전액으로 건강보험에서 2억9,000여만원, 의료급여비용에서 2,489만원으로 총 3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달부터 건강보험 요양급여업무정지는 100여일, 의료급여업무정지는 85일을 받아 약국으로서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지역약사회 등에 따르면 B약사가 40대의 L씨를 고용할 당시 그의 주변인물은 물론 아내까지도 그를 약대를 졸업한 약사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또, L씨는 실명으로 지역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등에도 신상신고를 할 정도로 대담했으며, L씨가 위조한 면허증이 다소 부실했으나 B약사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결국 행정처분과 환수조치를 당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당시에는 의약분업 직후라 경남지역에서 약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다”면서 “L씨의 태도가 워낙 대담해 누구도 가짜 약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지역약사회는 물론 심평원 창원지부 등에도 신상신고를 했던 만큼 L씨를 둘러싼 책임소재 공방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못박았다. 사건의 피해자인 B약사는 “지금 행정처분이 진행되는 중이며, 당시의 일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2월 무자격자를 잘못 고용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근무약사 채용시 철저한 신분확인 등을 거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공문을 대한약사회에 발송한 바 있다. 한편 B약사가 카운터 L씨를 고용할 당시에는 복지부와 심평원 등에 의료인력 신상신고 프로그램이 완벽히 구축돼 있지 않았다.2006-03-15 12:37: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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