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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노인 간호하는 전문요양병원 개원24시간 노인을 간호하는 노인전문요양병원이 27일 탄생한다. 시흥현대요양병원은 27일부터 중풍, 치매, 뇌졸중, 말기암 등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 및 물리치료, 통증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월풀 욕조치료시설과 컴퓨터단층촬영(CT), 초음파, 내시경, 심전도 등을 검진할 수 있는 시설과 24시간 의사와 간호사가 순환 근무하는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이달 말에는 장례식장도 문을 열 계획이다. 이 병원은 250병상 규모이며, 경기도 시흥시 정황동에 위치해 있다.2006-03-26 20:52: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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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관련 정보 온라인 제공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질환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헬프라인 홈페이지가 오픈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는 26일 올해 국민건강증진기금 7억5천만원을 배정받아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정보체계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질환에 관한 증상, 진단, 치료 등 각종 정보와 관련 통계자료, 온라인 상담코너 등을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Helpline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희귀난치성질환 유병률 파악을 위한 조사사업도 병행된다. 특히 지역별로 희귀질환 진료가 가능한 병원간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 중복검사를 방지하고, 주거지 인접 병원에서 양질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센터장으로 위촉된 박인숙 교수(울산의대) 는 “복지부의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과 함께 국내 희귀질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3-26 20:10: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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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산업 7310전략' 세미나 31일 개최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31일 오후 3시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의약품산업 7310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료산업선진화를 위한 의약품산업의 발전방안(추연성 의약품산업전문위원회 위원) △의약품산업 7310전략 I(유성은 위원) △의약품산업 7310전략 Ⅱ(이윤하 위원) 등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박종세 바이오벤처협회장을 좌장으로 심창구 서울대 약대 교수, 박민수 연세대 임상시험센터장, 이봉용 대웅제약 연구소장, 이병욱 전경련 상무, 고종관 중앙일보 기자, 한병현 의료산업발전기획단 전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2006-03-26 19:19: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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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회원사 총 54곳...추가가입 '러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회원사가 늘고 있다. 신약조합에 따르면 현재 회원사는 54개인데 작년말부터 신규 가입한 회사만 광동제약, 뉴로테크, 카이로제닉스, 태준제약, 드림파마, 이수앱지스 등 6개사에 이르며 향후 10여개사가 추가로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약조합 회원사 가입은 연구개발(R&D) 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경영의지를 일차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조합측은 설명했다.2006-03-26 19:10: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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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파트너 무지가 발기부전 치료 막아""발기부전 치료 노력은 커플 중심으로" 레비트라를 판매중인 바이엘헬스케어가 진행한 다국가 임상연구인 FEMALES 결과, 발기부전 치료 노력은 남성 혼자가 아닌 커플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FEMALES 연구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유럽과 미주지역 7개국에서 실시됐으며 발기부전 남성의 여성 파트너 293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에 대한 여성 파트너의 태도와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남성의 성향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결과 발기부전이 여성 파트너의 자신감이나 성적 만족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남성들이 발기부전 치료에 더 적극적이었으며 여성파트너가 발기부전이 다른 건강 문제와 관계가 있거나 발기부전 치료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에 더 많이 치료받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발기부전 치료를 받지 않는 남성들의 여성 파트너는 △다른 파트너라면 발기부전이 사라질 수도 있다 △발기부전 이유를 모르겠다 △발기부전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심리적인 것 등 인식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바이엘은 현재 글로벌 캠페인으로 '먼저 말을 꺼내보세요(Strike Up a Conversation)'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정보확인은 www.vitalsexual.com.2006-03-26 19:03: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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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신임사장에 안경출 현 감사 선임바이넥스 대표이사 사장에 안경출 현 감사가 선임됐다. 또 이백천 사장은 회장에 취임했다. 바이넥스는 24일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함께 신임이사에는 김원석 개발부장을, 감사에는 일신케미칼 대표이사인 김한오 사장은 각각 선임했다. 이밖에 경영실적보고에서는 2005년 매출 204억원, 경상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보고했다. 이백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에는 신규사업인 세포보관은행사업과 현재 시판되고 있는 어병(魚病) 치료제 매출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25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6-03-26 18:54:38박찬하 -
노바티스, 심장재단에 후원금 2천만원 전달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5일 강남 YMCA에서 '디오반 사랑나누기, 생명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심장병 어린이 치료 후원금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인 노바티스의 캠페인은 고혈압치료제 디오반 처방액 중 일부를 적립해 심장질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현재까지 이 행사를 통해 5200만여원의 후원금이 한국심장재단에 전달됐으며 3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지원됐다. 올해는 2000만원이 전달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교수(동아대 태권도학과)와 함께 '디오반 새 생명 태권도 교실'도 함께 열렸다.2006-03-26 18:47:38박찬하 -
“반품 비협조 제약, 협회서 해결해 달라”도매상의 반품을 잘 해주지 않는 업체로 태준제약(수입안약) 등 5개 제약사가 거명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은 약사회와 공조해 이들 제약사들의 반품정책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상 중견 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는 지난 24일 한상회 서울도매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실무총괄자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도우회는 먼저 반품을 안 해주는 업체들로 태준(수입안약), 얀센, 슈넬, 휴온스, 휴텍스 등 5개 업체를 거명, 반품문제가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또 제약사 마진정책과 관련해서는 “제약사들이 사후에 마진을 주는 방식을 펴고 있는 데 세제상의 문제뿐 아니라 가격관리에도 어려움이 많다”면서 현금결제에 대한 마진을 별도로 하고, 기본마진은 사전마진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상회 회장은 이에 대해 “반품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약사회와의 공조채널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또 이달 중 사후마진을 제공하는 제약사들을 조사해 내달 중 협조공문을 발송, 사전마진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우회는 다음달 23일 친목도모를 위해 회원 등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2006-03-26 18:17: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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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9개 상임위원장 인선 마무리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2억3,000만원의 올해 사업예산을 확정하고, 상임위원장 선임을 마무리 했다. 서울도협은 지난 2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 2억3,0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총무위원회는 9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를 선임했다. 각 위원회별 위원장 및 간사는 다음과 같다. -총무위원회: 위원장 김원직 원진약품, 간사 홍순정 미래약품 -약사감시자율지도위원회: 위원장 이양재 진웅약품, 간사 서영석 서영약품 -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성규 송암약품, 간사 이성식 약산약품 -조사위원회: 위원장 이경희 세신약품, 간사 이찬호 인화약품 -윤리위원회: 위원장 허경훈 건화약품, 간사 김정우 신영약품 -거래질서위원회: 위원장 안윤창 열린약품, 간사 이상헌 부림약품 -특수영업정책위원회: 위원장 주상수 서울팜, 이홍구 성광메디칼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남상길 남경코리아, 남상호 아세아약품 -회관건립위원회: 위원장 한상회 한우약품, 부위원장 정연훈 제신약품, 간사 홍순정 미래약품2006-03-26 18:00: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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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질병정보 이윤 목적 사용 안된다”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정성수 본부장은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질병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 “질병정보는 부부간에도 숨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서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어서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특히 “민간보험사가 법원을 통해 공단의 개인질병정보를 확보한 뒤 주료 보험금 부지급 결정 근거자료로 이용하고 있어 가입자 뿐 아니라 실손형 민간보험도입 의료기관에도 피해가 돌아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공단의 개인질병정보를 민간보험사의 이윤추구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으로 밖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 그는 “국민의 질병정보는 국민보건 및 건강증진 목적에 한정해서 제한적으로 이용해야 하며, 민간보험사가 이를 상품개발 자료로 활용하거나 보험금 지급 또는 부지급의 준거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06-03-26 17:51: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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