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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성환연세안과의원과 협약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27일 성환연세안과의원(원장 류창훈, 충남 천안)과 협력병원 결연식을 가졌다. 따라서 김안과병원과 협력병원 관계에 있는 안과의원은 모두 104개로 늘어났다. 이날 협약으로 성환연세안과의원은 김안과병원에 진료의뢰가 필요한 환자를 의뢰하고 김안과병원도 지속적 관찰이 요구되는 환자를 성환연세안과의원에 회송하게 된다.2006-03-27 11:32: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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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약사불법 상설 조사기구 만들터"약사, 한의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상설 조사기구가 의협 내부에 공식 설치될 예정이어서 의약 불법논쟁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장동익 의협회장 당선자는 2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부 단속과는 별개로 약사, 한의사에 대한 불법의료행위를 감시하는 상설기구를 정식 발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 산하 불법약국대책위원회는 처방전 없는 조제, 무자격 의료행위 등 약사들의 불법이 많은 오후 6시 이후 야간 시간대를 적극 단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당선자는 5월 취임후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의 만남을 주선해 불법 약사들의 자정을 당부하고 이후에도 이같은 약사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위원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회장출마 이전부터 약사불법행위 고발건 등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영역 침범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당선자는 또 "정부의 합동단속반이 있기는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약사불법대책위원회를 의협 상설기구로 가동할 예정"이라며 "이에 앞서 약사회장과의 자리를 통해 이같은 의지를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지역 소재 약국의 3분의 1을 뒤져 불법약국을 고발하는 도중 회원들이 불법의료광고로 인해 맞고발 피해를 입어 중단한 적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의료광고 위헌소송 판결이 났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장 당선자는 의협회장 선거과정에서 "의협에 상설기구를 설치하고 4대 패러메디컬(준의료인) 중 가장 중요한 약사, 한의사의 도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우선 공약사항에서도 한방관련 사이비 의료와 약국관련 불법진료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단속과 고발을 통한 의권 보호를 강조해왔다.2006-03-27 11:30:34정시욱 -
대원, 차입금 조기상환...무차입 경영 선언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2억3000만원의 금융권 차입금 전액을 조기상환함으로써 무차입 경영을 실현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은 지난해 말까지 차입금 의존도 0.41%, 부채비율 25.8%의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차입금 상환으로 이자비용을 없애 원가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백승호 대표는 "내실경영 성과를 R&D 투자로 환원해 연구개발 위주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은 2008년까지 매출 1000억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설정했으며 내년 중 임상 3상까지 완료해 허가 신청 중인 소염 진통신약 DW-330 등 신약을 발매할 예정이다.2006-03-27 11:22: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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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일반약 활성화 소모임 가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분회장 신상직)가 반회 및 일반의약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모임과 더불어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지난 25일 관내음식점에서 정우약품과 한국인스팜과 & 47611;은 ‘반회활성화 및 동문회 활성화, 일반의약품 활성화’ 협약 후 첫 모임인 수유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작년 정우약품과 한국인스팜과 맺은 협약은 1년 동안 반회 등 세미나 형식의 모임이 있을시 학술적·물적 지원을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서 이날 한국인스팜에서 첫 모임인 수유반회를 지원했으며 광진구 광진백화점약국의 박영근 약사의 ‘약국 한방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 신상직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사회의 근간인 반회 및 회원 간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소모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반회 및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이런 소모임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회원 간 이러한 소모임을 적극 활용해 회원 상호간 화합과 정보교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약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2006-03-27 10:52:1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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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GS왓슨스, 지난해 28억원 적자다국적 드럭스토업 업체 GS왓슨스가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 순손실액이 28억3,400만원인 것으로 집계돼 적자폭이 상당히 컸다. 매출액은 32억4,164만원이었고 회사는 판매비와 관리비에 42억2,042만원을 투입했다. GS왓슨스는 (주)GS리테일과 AS Watson(Europe) 홀딩스 B.V사의 5:5 합작법인으로 지난 2004년 국내에 상륙했다. 지금까지 총 5개 직영점을 개설했고 총 3곳(명동·이대·신림점)에서 약국이 임대형식으로 운영중이다.2006-03-27 10:3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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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병상 노인전문 시흥현대요양병원 개원시흥현대요양병원은 27일 개원과 함께 재활치료, 중풍, 치매, 뇌졸증, 말기암 환자를 전문으로 하는 250병상으로 노인질환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최신 월풀 욕조치료 시설과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입원생활 프로그램, 인근 녹지 및 체육, 중앙공원 등을 통해 재활치료와 건강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또 전문의와 노인 전문 간호사의 24시간 진료체계와 중환자실 운영으로 각종 응급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내과 2개과에 재활의학과와 소아과를 개설해, 소아과의 경우 일반 소아질환, 각종 피부질환, 이비인후과 관련 질환도 진료한다. 이와 함께 컴퓨터단층촬영(CT)과 초음파, 내시경, 심전도 등의 시설도 갖춰 각종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시흥현대병원 우태욱 원장은 “사랑과 봉사, 환자 중심으로 노인 어른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에 일조하는 노인전문병원이 되겠으며, 지역보건의료서비스에도 이바지하는 시흥현대요양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06-03-27 10:11: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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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백신 한번에 접종 '퀸박셈주' 허가파상풍 등 5가지 종류의 백신을 한번의 접종으로 예방접종율을 높인 '5가백신'이 녹십자백신에서 수출용으로 제조품목 허가됐다. 특히 이 제품의 경우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청이 공동으로 허가검토 과정을 거쳐 유니세프 등 전세계로의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약청은 27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녹십자백신(주)의 5가 백신 '퀸박셈주'를 수출용 제조품목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wP), B형 간염,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5가지 종류의 백신을 한번에 접종하는 제품이다. 허가가 확정됨에 따라 이 백신은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과 범미주 보건기구(PAHO) 등에 공급해 국제 예방접종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허가와 관련해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개발부터 WHO와 식약청에서 안전성유효성 등 품목허가 자료검토,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실사 등 허가에 필요한 심사과정을 동시에 실시한 점. 식약청은 이에 수차에 걸친 제조업소간 허가관련 상담결과에 따라 신속한 제품화가 가능했다며 식약청과 WHO간의 성공적인 협력사례로 국제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발된 백신으로 주요 수출 백신제품으로는 그동안 B형 간염백신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라며 "WHO를 통한 납품계약이 체결될 경우 그 수요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신 개발로 국내 백신제조 기술수준의 향상과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2006-03-27 09:46: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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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미자격자 일제 조사의료급여 등을 지원받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미자격자에 대한 대대적인 색출작업이 진행된다. 복지부는 다음달중 복지부 직원과 건강보험공단, 연금관리공단 직원 등으로 수급자 전수조사를 위한 기획단을 구성, 부정수급자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52만여명으로 지난해 의료급여와 생계급여 등 총 5조5,100여억원이 지급됐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5만명 이상의 부정수급자를 가려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조사과정에서 적발되면 형사고발 등 강력한 제재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8만2,200여명이 지난 2000년부터 2005년 9월 사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2006-03-27 09:32: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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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약사대상 자연요법영양 강좌자연위생영양학회가 서울 지역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자연영양요법 강좌를 마련한다. 강의는 내달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송파구약사회관에서 열리며 구정재, 조민성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내용은 ▲영양요법 개요 ▲근골격계 질환 ▲피부질환(아토피) ▲장관련 질환 ▲칼슘이야기 ▲만성피로증후군 ▲갱년기 질환 등이다. 학회 관계자는 “실전 임상강의를 통한 약국가의 불황 타개와 약사들의 실력배양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031-898-25712006-03-27 09:1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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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HACCP 발전협의회' 구성 운영부산지방식약청(청장 김진수)은 최근 산업체, 학계대표 등으로 구성된 'HACCP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회 HACCP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제도를 조기정착시켜 활성화해 안전한 식품제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부산청의 2006년도 주요시책 및 HACCP발전협의회운영방안, 두산 거창공장의 김치류 HACCP적용사례 발표, HACCP제도 운영 및 활성화방안에 대한 소속위원들의 의견교환 순서로 진행됐다. 부산청 관계자는 "식품안전수준 제고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HACCP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HACCP적용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한 기술지도 등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3-27 08:56: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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