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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이팩사' 후속약 3상 임상 첫발표와이어스 제약회사는 지난 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정신과학회에서 항우울제 이팩사(Efexor)의 후속약인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에 대한 3상 임상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데스벤라팩신에 대한 3상 임상 결과에 의하면 성인환자에서 우울증을 위약보다 유의적으로 개선시켰으며 특히 안전성의 핵심문제인 QT 연장에 대해 알아봤을 때 약물 복용 8시간 후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을 주도한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니콜라스 디마티니스 박사는 3상에서 데스벤라팩신은 성인 우울증을 개선시켰다면서 상당수의 환자가 기존 항우울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새로운 선택약 추가는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데스벤라팩신은 선택적 세로토닌 노에프네프린 재흡수 억제제로 와이어스는 작년 12월 FDA에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로 신약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5-28 23:44: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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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5.31 지방선거에 참여 하세요"지역 약사단체가 5.31 지방선거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화제다.28일 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는 5.31 지방선거에 유권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 일선약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포스터에는 “오늘은 투표하는 날”, “올바른 유권자 문화를 위해 울산시약사회가 함께 한다”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을 방문하는 지역민들에게 5.31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했다"며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게 유권자들도 지방자치에 동참하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2006-05-28 23:21:41강신국 -
전남도-HC바이오텍, '함초' 일본수출 기염'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함초'(鹹草) 가공식품에 대한 첫 수출이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주)HC바이오텍(대표 윤병재)과 함께 함초를 위생적으로 가공해 분말로 만들어 최근 일본에 첫 수출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와 신안군은 HC바이오텍과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안에서 함초 재배에 나섰다. 특히 함초의 일본 수출은 주민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생물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학 박사이기도 한 윤병재 HC바이오텍 대표는 "함초를 수입한 일본업체가 홈쇼핑을 통한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수출 물량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앞으로 함초를 이용한 음료와 조미료, 화장품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관련 대학 등과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초를 건강기능식품으로도 개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함초(鹹草)는 마디마디가 퉁퉁하다고 해서 이른바 '퉁퉁마디'로도 불리는 1년생 식물로 갯벌 등 해안가와 폐염전 등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이면서 수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05-28 23:13: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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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삼성병원, 의약품 임상시험 기관 지정식약청은 최근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마산삼성병원(경남 마산시 합성2동 50)을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산삼성병원은 일반제제류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 중 제3상 또는 재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시험 등에 준하는 경우 실시 기관으로 지정됐다.2006-05-28 22:30: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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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보건연구관 9명 특별공채시험 공고식약청은 28일 제4회 보건연구관 제한경쟁특별채용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총 9명의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고 중 의약품 분야에서는 생물의약품 보건연구관 3명, 독성연구 1명, 약리연구 1명 등 총 5명이 대상에 선정됐다. 생물의약품의 경우 의학, 약학, 수의학, 생물학 박사학위 소지자로 생리학, 약물학, 독성학, 생명약학, 위생약학, 분자생물학, 생화학, 미생물학, 바이러스학, 면역학, 임상약학, 세포생물학, 생물약제학 전공자 대상이다. 독성연구 분야는 독성학,약학,수의학,생물학 박사학위 소지자이며, 약리연구에서는 약학, 의학 박사소지자로 공고했다. 이와 함께 식품 보건연구관 1명, 식품(용기포장) 1명, 유해물질(위해기준) 1명, 유해물질(위해관리) 1명도 채용할 예정이다.2006-05-28 22:04: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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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체제 전환 태평양, 제약도 관장화장품 업체 태평양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6월 1일부터 태평양제약을 포함한 6개 자회사의 사업을 기획, 관리한다. 태평양은 이에따라 지주회사인 태평양과 사업부문 법인인 아모레퍼시틱으로 분리된다. 또 태평양은 지주회사로 아모레퍼시픽, 태평양제약, 아모스 등 6개 자회사의 사업을 관리하며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제품 사업을 맡게된다.2006-05-28 20:12: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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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독성줄인 암로디핀 조성물 특허한국 유나이티드제약(사장 강덕영)이 고혈압치료제제인 암로디핀 관련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이 특허는 암로디핀 유리 염기와 양이온 교환수지의 착제를 형성시킴으로써 기존의 염이 부가된 형태로 투여되던 암로디핀에 비해 염 자체의 독성이나 염에 의해 생성된 화합물에 의한 독성을 근절할 수 있는 경구투여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가 장기간 복용하더라도 기존 제제에 비해 개선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6일 특허취득했으며 유나이티드는 이 특허를 활용, 제품 시판계획을 세우고 있다.2006-05-28 20:01: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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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액면가 500원에 30만여주 추가상장한서제약이 주당 500원에 보통주 30만7713주를 추가 상장한다. 해외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 행사를 위해 추가 상장이 추진되며 추가 후 한서제약의 총 주식수는 보통주 666만6019주로 늘어나게 된다.2006-05-28 19:56: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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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16억 투입 자기주식 50만주 매입광동제약이 16억원(25일 종가기준)을 들여 자기주식 50만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주식취득은 주가안정을 위해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취득기간은 30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현재 광동이 보유한 직접소유주식은 4.62%인 보통주 242만1400주다.2006-05-28 19:46: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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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중간배당 목적 주주명부 '폐쇄'한독약품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 이번 주주명부 폐쇄는 지난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중간배당을 목적으로 결정됐다.2006-05-28 19:41: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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