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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일반약 약국 외 판매금지 완화"보건복지부가 사회 서비스 확충차원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약을 분류, 약국 외 유통을 추진한다. 복지부가 20일 관계부처 합동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고대회'에서 공개한 '사회서비스 확충 전략 보고자료'를 보면 의약품 관련 규제개혁 방안으로 의약품 약국 외 판매금지 완화와 법인의 약국 설립금지 제도 개선이 포함됐다. 복지부는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 일부를 의약외품으로 재분류해 약국 외 판매를 허용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복지부는 약국법인 문제도 사회서비스 확충전략에 포함시켰다. 즉 약사·한약사로 구성된 법인의 약국 개설을 허용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복지부는 2007년 의료법 개정을 근간으로 한 의료서비스 관련 규제개혁 방안도 내놨다. 의료인 및 의료기관간 경쟁 제한요인을 발굴해 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다. 내용은 ▲복수 의료기관 설립 허용 ▲의료법인 수익사업 허용 ▲의료인의 비전속 진료 허용 ▲의료광고 법위제한 개선 ▲환자유인 알선규제 완화 등이다. 복지부는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 확충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형성 촉진에 초점을 맞춰 보건복지분야 사회 서비스 확충 전략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민간이 함께 내년부터 매년 20만 개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계획은 우리나라 미래 장기재정전략계획인 '비전 2030'을 구체화한 첫 번째 정책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각 부처별 '사회서비스 좋은 일자리 창출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며 "성장과 국민의 후생복지에 대한 국가전략 패러다임을 지금 바꾸지 않으면 일류국가로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2006-09-21 12:32:52강신국 -
춘천K병원·J약국 356곳 담합소지 우선 실사파스 과다 처방·조제에 대한 복지부의 10월 현지조사 방침과 관련 분당C병원과 분당D약국, 춘천시 소재 K병원과 J약국, D약국 등이 실사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21일 복지부가 발표한 연간 파스 5,000매 이상 처방·조제받은 22명이 이용한 의료기관(344곳) 및 약국(340곳) 명단에 올라가 있기 때문. 분당C병원과 병원 문전에 있는 분당D약국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의료급여환자인 L모(남·51)씨에게 2005년 5월 이후 1일 33매에서 132매를 꾸준히 처방·조제해 줬으며, L씨는 연간 총 9,158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K병원과 J약국, D약국 등은 K모(남·57)에게 총 15회에 걸쳐 8,422매를 처방·조제해줬으며, K씨는 1일 최대 1,200매를 처방·조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역시 춘천시에 소재한 K병원과 J약국은 급여환자 A모(여·74)씨에게 파스를 한달 사이에 700매씩 두 번이나 처방·조제해줘 역시 현지실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산 중구에 거주하는 '최다사용자' J모씨(남·69)는 1년간 1만3,699매를 처방받아, 1일 평균 37.5매를 사용했다. J씨는 하루에 6개 의료기관을 순회하며 405매를 처방받고 그 다음날에도 5개 의료기관에서 231매를 처방받는 행태를 보였다. L씨가 이용한 병원과 약국 가운데 부산 S내과의원과 M1약국에서는 하루에 210매를 처방·조제해줘 역시 실사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울 용산구의 K의료원과 C약국, D의원과 DJ약국 등은 S모(남·71)씨에게 1일 159매의 파스를 처방·조제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병원과 약국 등은 ‘처방전 몰아주기’ 등의 담합소지가 짙은 것으로 알려져 복지부의 실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의료급여환자가 일반약으로 분류된 일부 파스를 직접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도 의료기관을 경유, 약국에서 조제하는 등 행태를 보이는 것도 병원과 약국의 개입소지가 있다고 판단, 실사를 벌일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5,000매 이상 파스를 처방·조제받은 의원과 약국 모두를 현지조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진료내역 ?G 조제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한 뒤 최종 명단을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오늘 발표된 자료에 언급된 의료기관 166곳과 약국 190곳 등은 실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2006-09-21 12:29: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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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플라빅스 제네릭 판촉 '덜미'사노피-아벤티스가 연매출 800억원 규모인 플라빅스정 75mg(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제네릭 발매와 관련, 참제약에 대한 특허침해 청구소송을 대전지방법원에 최근 제기했다. 참제약은 지난 3월 22일 플라빅스 제네릭인 '세레나데정'에 대한 최종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이후 6월 1일자로 정당 1,408원의 보험약가도 인정받았다. 사노피측은 참제약이 세레나데정 보험약가를 획득했고 병의원과 의약품 도매상에 홍보자료를 배포했다는 점 등을 들어 제품시판이 임박했다고 해석했다. 따라서 사노피는 ▲세레나데정의 생산, 사용, 양도, 대여 등 금지 ▲세레나데정 완제품 및 반제품, 생산설비 일체 폐기 등과 이에대한 가집행을 요구하는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사노피측은 "보험약가를 받았고 판촉활동을 이미 벌였다는 점에서 특허침해 행위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소송은 참제약측의 침해행위를 예방하는 권리를 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제약 개발부 관계자는 이와관련 "제품발매 계획이 명확히 서 있는 것도 아닌데 사노피가 일방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대응방향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노피측은 참제약 외에도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허가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구두경고 등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져 제품발매 준비여하에 따라 추가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특허심판원은 국내업체들이 제기한 플라빅스 특허무효 청구에 대해 6월 29일과 8월 29일 두차례에 걸쳐 무효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사노측은 이에 불복, 특허법원에 항소했다.2006-09-21 12:25:22박찬하 -
한방제약공학과 신설...약대 유사학과 논란2004년 제약공학과 신설 논란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방분야 특성화를 표방하고 있는 지방의 한 대학이 '한방제약공학과'를 신설, 학생모집에 나섰기 때문이다. 대구한의대는 한의학과 관련된 특화학과로 한방제약공학과를 신설, 200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제약공정, 한약제제학, 한방제약관련 기초과정으로 모집인원은 50명이다. 문제는 이 학과의 교과목이 기존 약학과나 한약학과와 유사하다는 점. 대구한의대가 공개한 교과목을 보면, 약용식물학, 한약학개론, 약품분석학 및 실험, 약품제조화학, 제제공학, 생화학, 기기분석학, 독성학 등 기존 약대 교과목과 많이 겹친다. 대학측은 "국내 한방관련 제약회사의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 한방신약의 생산과 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과 영역논란을 빚었던 한약자원학과, 제약공학과에 이어 또 다시 유사학과가 신설되자 약계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유사학과 신설은 약학직능 영역 침범과 보건의료 인력배출에 혼란을 줄 소지가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기존 한약학과쪽도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 한약학과 교수는 "자원공학과 신설로 인한 논란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한방이라는 명칭만 붙여 신설학과를 만드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며 "좀더 지켜본 후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약학과와 유사한 제약공학과가 신설되자 약대생들이 수업거부를 하는 등 반발해 논란을 빚었다. 현재 제약공학과는 인제대, 건양대, 우석대, 선문대, 신라대 등 5개 대학에 개설되어 있다. 중부대, 순천대는 한약자원학과를 두고 있다.2006-09-21 12:23: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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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위상, 약물치료 오류 줄이기에서 찾자"‘ 메디케이션 에러’는 약물치료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오류를 통칭하는 말이다. 의사가 처방단계에서 품명이나 복용량 등을 잘못 기재하거나 약사들이 조제과정에서 일으킨 간단한 실수에서부터 약화사고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심각한 오류까지가 다 해당된다. 외국이나 병원약국의 경우 일정부분 ‘메디케이션 에러’에 대한 개념과 발생유형, 대처방법 등을 갖고 있는 데 반해 국내 약국에서는 개념정리는 물론 용어 조차 생소한 실정이다. 약사의 부주의나 조그만 실수로 야기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비책이나 예방노력이 거의 없는 셈. 이 같은 약국가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약사단체가 약사들이 일상적인 업무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메디케이션 에러’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해 주목된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이하 건약)는 “분업의 역사가 긴 외국이나 병원약국과는 달리 개국가에서는 메디케이션 에러가 확실한 개념으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과 대응방법이 미비하다”면서 “현실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에러유형을 파악,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건약은 이를 위해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설문조사를 23일까지 진행 중이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약준모’ 회원들이 설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건약 회원과 각 시도 분회를 통해 설문이 작성되고 있다. 건약은 내달 22일 대한약사회에서 열릴 ‘2006 건약 학술제’에서 설문결과와 함께 ‘메디케이션 축소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문내용은 총론, 복약지도, 처방전 감사, 조제 오류, 위생 등 5개 분야 총 2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분야별 설문항목을 보면, ‘총론’에서는 ‘메디케이션 에러’에 대한 인지여부와 에러를 축소할 수 있는 방안을 질의했고, ‘복약지도’에서는 처방약물에 대한 설명과 다른 약물복용 여부를 환자에게 질문하는 지 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 ‘처방전 감사’에서는 조제전 처방전 검토여부, 잘못된 처방전에 대한 대처방식, 정확하지 않은 수기처방전에 대한 대처방식 등을 질의했다. 또 ‘조제오류’에서는 시럽병이나 투약기 등의 표시용량 눈금이 확실한 지 여부 등을 물었고, ‘위생’에서는 조제시 위생장갑 착용여부, ‘메디케이션 에러’ 경험 등이 항목에 포함됐다. 건약학술제준비팀 강아라 약사는 이와 관련 “일선 약국에서 ‘메디케이션 에러’와 관련한 매뉴얼을 만들어 약사들이 에러 줄이기에 나선다면 약사직능의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약과 약사들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21 12:0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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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류병환 사장 영입...'투톱' 가동서울제약은 21일 SK케미칼에서 전략기획과 연구개발 경험을 쌓은 류병환 사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신임 류병환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79년 서울약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후 제일약품을 거쳐 1988년 SK케미칼에 입사, 18여년 동안 R&D 분야와 마케팅, 전략기획 등 업무를 거쳤다. 또 국산신약 1호와 천연물신약 1호 등 개발과 주력품목 발굴 및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93년에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바 있다. 서울제약측은 "회사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회사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류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제약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황우성-류병환 공동 대표체제를 승인했다. 따라서 황우성 사장은 회사 장기비전 설정과 신규사업 개발, 기업문화육성,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을 담당하고 류병환 사장은 회사 전 부문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2006-09-21 11:07:14박찬하 -
의약품지원본부, 24일 서울숲서 무료진료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북녘어린이 돕기 홍보 및 무료진료활동을 오는 24일 오후 2시 뚝섬 서울숲 분수대 앞에서 갖는다. 이번 무료진료 행사에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이 함께 참가한다. 또 유한킴벌리가 협찬한 마스크(아동용·성인용) 8,000여 장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내달 22일과 오는 11월 5일에도 서울숲에서 같은 행사를 갖는다.2006-09-21 11:0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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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과다 처방조제 병원·약국 684곳 실사연간 5,000매 이상 파스를 처방·조제받은 의료급여환자가 이용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현지조사가 진행되는 등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1일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소염진통 치료보조제인 파스를 오남용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판단, 파스사용 수급자 및 이를 처방·조제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파스사용으로 인해 2005년도 의료급여 전체 약제비 6,594억원 중 4.03%인 266억원이 지급, 진통·소염제 전체 약품비의 9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23%(165만명 중 38만명)이 파스를 처방·조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파스 사용실태를 매수별로 살펴보면 연간 500매를 초과 사용한 환자는 2만7,000명이며, 1,000매 이상 사용자는 5,195명, 5,000매 이상 사용한 환자도 22명(1일 14∼37매)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파스의 부작용인 피부발진, 가려움증, 호흡곤란 등을 예방하고 의료급여환자의 파스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중 300매 이상 사용자에 대해 사례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매약행위 등 부정수급의 개연성이 높은 수급자를 철저히 조사,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급여제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매약행위시에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5,000매를 초과 사용자(22명)가 이용한 의료기관 344곳과 약국 340곳에 대해서는 진료 및 조제 자료를 분석, 약국과 의료기관의 담합이 의심되거나 수급권자가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여 특정약국으로 처방전이 집중되는 등 부당 개연성이 발견된 경우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처방된 파스에 대해서는 처방의사의 동의가 있어야만 다른 파스로 변경조제하거나 용법·용량을 초과해 조제가 가능한데도 처방의사의 동의 없이 변경 또는 초과 조제한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제23조) 위반으로 고발할 방침이다. 약사법을 위반해 처방을 변경·수정할 경우 1년 이상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함께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또, 파스를 과다 처방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진료기록부 등 보완자료를 요청하고, 처방한 의사를 직접 면담하는 등 확인심사를 강화하고, 의료적정성 평가 또는 진료비심사위원에도 회부해 부적절한 진료비는 삭감 조치할 예정이다. 복지부 류지형 기초의료팀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파스와 관련된 병원의 진찰료와 약국의 약제비 등을 합치면 총 1,000억원 수준"이라며 "의료급여환자에게 과다 처방조제한 병원과 약국에 대한 현지조사를 10월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파스의 경우 현재 급여품목에 포함돼 있으나, 진통·소염 치료보조제인 점을 감안해 파스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조만간 비급여 항목 전환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9-21 10:45:20홍대업 -
성동구약, '동민 건강의 날' 행사서 건강상담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19~20일 양일간 성동구청과 금호동 대현산 배수지에서 개최된 '성동구 동민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 2,000여명의 관내 구민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와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김영식 회장은 "동민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에게 건강의 소중함과 올바른 복약 지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구약사회와 대웅제약에서 실시한 '신체나이 측정' 및 건강 상담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동민 건강의 날 행사는 성동구가 관내 동민들의 건강을 위해 성동보건소 및 보건단체가 함께 계획하는 행사로 십여 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한편 구약사회는 성동보건소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약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사업을 전개키로 했다.2006-09-21 10:42:00강신국 -
서울약사학술제 논문 '경영활성화' 심사기준10월 15일 개최예정인 제2회 서울약사학술제 논문심사 기준은 약국경영에 접목할 수 있느냐 여부에 달렸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0일 팔레스호텔에서 학술제 논문과 관련, 심사위원회를 열고 심사기준 및 심사평가에 대해 논의했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 최우수상 1명에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입선 5명에 상금 3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모든 출품작은 포스터 판넬로 제작하여 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제출된 원고 모두는 총람으로 제작되며, 당일 학술제에 참가한 약사회원에 한해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김일혁 심사위원장은 "약국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성과 기획성을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내용들을 제1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남은 기간동안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논문은 이달 30일 마감되며, 10월 10일 최종심사를 거친 뒤 다음날 수상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논문 심사는 김일혁 심사위원장(중대약대 명예교수)을 주축으로 심사위원 권태정·이기종·백원규·황계자·김성철·박규동·조찬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약사학술제는 오는 10월 15일 일요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2006-09-21 10:36: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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