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중소병원 노인시설 전환사업 설명회중소병원협회는 오는 17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복지부 노인요양팀과 공동으로 추진해온 '중소병원 노인시설 전환사업' 관련 설명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중소병원의 노인시설 전환사업 실적 부진에 따라 복지부가 건물전체에 제한된 전제조건을 폐지하고 일부 시설도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방안을 마련, 추가사업으로 공고함에 따라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지난 6일 노인요양시설의 신축이나 증축시에도 국고를 보조하고 국고보조비율을 50~70%로 상향 조정해 전환사업과 동일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치매병원에서 정신병동을 운영하도록 허가해 효율적인 환자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2006-11-14 11:56:01정현용
-
백정환 교수, Crile 심포지엄 최우수포스터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가 지난달 26~29일 미국 오하이오에서 개최된 'Crile centennial symposium'에서 최우수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 백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 '종양 내 신생 림프관 형성과 구강설 편평세포암의 파수꾼 림프절 전이와의 연관성(Intratumoral Lymphangiogenesis is Evidence for Occult Metastatic Spread to Sentinel Lymph Nodes in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Tongue)'이라는 포스터를 연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1906년 Dr. Crile에 의해 경부청소술이 처음 시작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였다.2006-11-14 11:50:56이현주 -
"젤막, 운동이상형 소화불량 개선 효과"노바티스는 위장질환 치료제 ' 젤막(성분명 테가세로드)'가 운동이상형 소화불량 환자에게 효과를 보인다는 3상 임상연구결과가 미국위장관학회(ACG)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14일 밝혔다. 운동이상형 소화불량은 복부팽만감, 식후 과도하고 불편한 포만감, 식사 시작 직후 극심한 포만감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소화기질환으로, 운동장애는 위장관 내에서 음식이 비정상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18세 이상 2,66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위약과 젤막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개로 구성된 임상시험에서 공통의 일차유효성평가기준은 소화불량 증상이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완화된 날짜의 비율과 1일 증상 점수의 평균으로 이뤄졌다. 증상 점수의 평가는 1점(전혀 불편하지 않음)에서 7점(매우 불편함)까지 나눴으며 속쓰림, 과민성 대장증후군, 위식도 역류질환 등의 질환은 연구에서 제외됐다. 첫번째 연구결과 만족할 정도의 증상 완화를 나타낸 일수의 평균율은 젤막이 32.24%, 위약이 26.63%였으며 1일 증상 점수의 평균은 젤막이 3.14점, 위약이 3.35점으로 유의적인 증상개선이 나타났다. 두번째 실험에서도 증상 완화를 나타낸 일수 평균율이 각각 31.87%와 29.36%, 1일 증상 점수의 평균이 3.15점과 3.23점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입증하지 못했지만 젤막이 위약대비 증상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점은 확인됐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부 총책임자 제임스 새논 박사는 "젤막은 위장관 운동장애의 궁극적인 원인을 독특한 기전으로 치료해 준다"며 "이번에 발표된 새 자료에서 처음으로 젤막이 운동이상형 소화불량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2006-11-14 11:33:51정현용
-
미, 신약가격 결정시 하한가 보장 공식요구미국이 신약의 약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최소한의 가격수준을 보장해달라고 한국측에 요구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한미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진행한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 추가협상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국이 이같이 요구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14일 복지부의 협상결과 발표내용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제시된 미국 정부의 입장이 집중 논의됐다. 미국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시행시 외국산 의약품 한국 시장 진입에 부당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의약품 가격협상이 자의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신약 가격 결정시 최소한의 가격수준(OECD국가)을 보장하는 한편 신약과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등재 및 가격 결정시 동일한 절차를 적용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선별등재를 위한 약물경제성 평가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 미국은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복지부는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으며, 이틀간의 회의에서도 양측의 쟁점사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는 미국의 요청에 맞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계획대로 연내 시행할 것임을 재차 분명히 하고, GMP(우수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기준) 및 MRA(제네릭의약품의 허가 상호인정), 인성장호르몬 등 생물의약품 허가절차 마련 등에 대해 미국의 긍정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이번 협상에서 드러난 양국간 입장차이를 좁히기 위해 한미 양국은 국내적 검토를 추가적으로 진행한 이후 필요할 경우 12월 5차 협상 전 화상회의 방식의 추가협상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의 한국측 대표는 전만복 복지부 국장을 비롯 외교통상부, 재정경제부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미국측에서는 애로우 오게롯 USTR 부대표보(미국측 작업반장), 상무부, 국무부, 보건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06-11-14 11:33:24홍대업
-
피지오겔, 향 알레르기 증상개선 효과 입증클리닉 전용 보습제 ' 피지오겔(Physiogel)'이 향과 방부제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스티펠은 동국대 일산병원 김범준 교수팀이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1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향 또는 방부제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으로 진단된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참여자의 32%가 화장품에 쓰이는 대표적인 방부제 '파라벤'에 양성반응을 보였고 니켈·코발트 등 금속물질(29%), 페루발삼(24%), 향(16%)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많았다. 연구팀은 이들 환자의 우측 병변에 피지오겔을 도포하고 좌측병변에는 제한적 국소 도포제 및 스테로이드 크림을 사용했다. 연구결과 전체 환자의 73%에서 피지오겔이 증상완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찰됐으며 이들의 절반은 파라벤과 향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연구를 주도한 동국대 일산병원 김범준 교수는 "각종 화장품이나 향수, 샴푸, 비누 등 세안제나 목욕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자주 피부발진을 보일 경우 이들 성분에 들어있는 일부 방부제 성분이나 향에 대해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그는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는 향 및 방부제는 피부에 자극을 줘 각종 피부염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무향, 무색, 무방부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에서 향이나 방부제와 관련된 접촉 피부염이 의심될 때 피지오겔 크림의 사용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2006-11-14 11:31:35정현용
-
"건강 검진자 100명 중 2명 암 진단 받아"을지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100명 중 2명이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병원 측에 따르면 영상의학센터 PET/CT실의 2004~2006년 시술 3000례를 분석한 결과, 건강 검진을 위해 PET/CT센터를 찾은 1,118명 가운데 1.7%에 해당하는 19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 또 지방간, 신장결석 등의 단순 질환과 난소 낭종, 폐 결핵성 염증 등 양성 종양이 발견된 사람도 482명(43.1%)이나 됐다. 암 진단을 받은 검진자 중에서는 갑상선암이 8명(42.5%)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 4명(21.5%), 폐암 3명(16%), 신장암& 8228;간암& 8228;유방암& 8228;이하선암 각 1명(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영상의학센터 양승오 교수는 “환자들이 뒤늦게 암을 발견해 때를 놓치는 사례가 많은 만큼 40세 이상 성인 남녀는 암 검진을 비롯,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2006-11-14 11:16:35최은택
-
도봉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200만원 조성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다과회를 열고 1,200만원 인보사업 기금을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조성된 기금을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지원과 인강원, 까리따스 어린이집, 베드로의 집 등 불우시설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장직 회장은 "이날 성금을 기부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인보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 배은경 도봉보건소장, 조성억 강북보건소장, 정순도 강북경찰서장, 각 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2006-11-14 10:49:51강신국 -
식약청, 의료기기 업체 GMP추진 실태점검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년 5월 의료기기업체 GMP 의무화를 앞두고 매출상위 사를 대상으로 준비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해 생산(수입)실적 상위 10%에 해당하는 300대 업소 중 아직 GMP 신청을 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식약청은 지도점검 중 품질관리상 국민보건에 위해한 사항이 도출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GMP 지정업소는 약 600개소며 2,400여개소는 아직 GMP지정을 받지 않고 있다. 이중 지난 10월말 현재 상위 300대 업소 중 186개 업소는 이미 GMP 신청을 했고 114개 업소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06-11-14 10:39:51강신국
-
뇌졸중 치료, 59% 양방선호...한방은 41%한국인의 59%는 뇌졸중 치료를 위해 서양의학을, 나머지 41%는 한의학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뇌질환팀과 고대 의대 정신과& 12539;신경과 연구팀은 ‘한국노인 중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선호하는 그룹간의 뇌졸중 인식도 차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인 ‘비엠씨 퍼블릭 헬스(BMC Public Health)’에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안산지역사회노인코호트’에 참여하는 2,767명의 노인(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뇌졸중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뇌졸중 치료방법으로 58.7%가 서양의학을, 41.3%가 한의학을 선호했다. 또, 44.8%만이 뇌졸중이 뇌혈관성질환임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정확한 뇌졸중 전구증상을 2개 이상 알고 있는 노인은 24%밖에 되지 않았다. 뇌졸중에 관한 정보 습득은 TV 및 라디오 방송(40.3%), 가족 및 친지(14.3%), 신문(6.4%), 의료기관(5.6%), 인터넷(0.1%) 등으로 나타나 노인대상의 가장 효과적인 홍보수단은 방송이며, 인터넷 활용은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연구는 뇌졸중에 대한 노인의 인식도 및 정보습득의 수단을 조사함으로서 향후 뇌졸중의 효과적인 예방ㆍ치료를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2006-11-14 10:27:11홍대업
-
인공관절치환환술 등 4항목 급여기준 신설인공관절치환술 등 4항목의 급여기준이 신설되고, 골종양대체삽입물 1항목의 요양급여기준이 삭제됐다. 복지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적용기준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골종양에 custom made prosthesis를 이용한 치환술’은 골발원성육종 환자와 전이성 골종양 환자 등에 이뤄질 경우 보험이 인정된다. ‘체외금속 고정술의 인정기준’은 왜소증 및 사지부동에 실시한 골연장술시, 골 및 연부조직의 기형 및 결손, 악성종양 절제술 등에 적용될 경우 보험이 적용된다. 검사료 항목의 ‘나615 지속적 비디오 뇌파검사의 인정기준’과 ‘너686나 H반사 신경전도검사 및 너687 F파 신경전도검사’의 요양급여기준도 신설됐다. ‘나615 지속적 비디오 뇌파검사의 인정기준’은 간질환자의 수술전 검사로 실시되는 경우, 2가지 간질약제를 6개월 이상 투여 후에도 조절이 되지 않아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 등에 한한다. ‘너686나 H반사 신경전도검사’는 S1 척추 신경근병증,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종, 근위부 신경병증에, ‘너687 F파 신경전도검사’는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과 상하지 경추 및 요천추 신경근병증, 상완신경총손상 등 모든 유형의 상하지 근위부 신경병증에 보험이 인정된다.2006-11-14 09:54:14홍대업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4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5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6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7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8"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 9파마리서치, 1분기 매출 1461억원·영업이익 573억원
- 10CG인바이츠, R&D 비용 60% 급감…신약개발 정체성 흔들
